2012. 6. 5. 06:21
애니이야기/애니감상
아직 안 보신 분이 계실 수 있으니 그분들을 위해서 네타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언급을 못하겠지만..
진짜 각본가가 욕 쳐먹어도 쌉니다.
근데 창성의 아쿠에리온의 원안 자체가 카와모리 쇼지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감독과 각본가가 총감독인 카와모리 쇼지를 무시하고 뜯어고쳤을리도 없습니다.
결론은 이건 카와모리 쇼지가 승인을 했다는 이야기...
..아니 당신 좀 특이한 사람이라는 건 충분히 알고 있는데..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
전작을 완전 부정하고, 이제는 아폴로가 X새끼라고...?
...
이야.. 진짜 아주 갈데까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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