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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4. 00:48 게임이야기

이전에 제가 '한동안 저의 소걸은 진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라며 앞으로 제 소식은 안 올라올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그 말이 틀린건 아닌데.. 그래도 중간점검? 같은 느낌으로 간간히 글을 올려봅니다.



무스펠헤임등에서 많이 쓰게 되는 메신저입니다.


진작에 만들어야 했는데 왜 이제서야.. 라고 한다면.. 애초에 저는 다른 진영의 카드에 별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게다가 더블레어도 아니고 레어라면...



근데 흑사자가 나오고 난 이후부터는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만들게 됐네요.






화복의 루티카와 화복의 시타입니다. 루티카와 시타 둘다 만들었는데 루티카 만들때는 잊고 스샷 안 찍었네요;


지금은 아이리하고 시니아 만들려고 재료 모으고 있습니다.



이건 재미삼아..^^;;


뭐가 특이하지? 라고 한다면.. 셔플이 8입니다.ㅎㅎ


10넘게 채워볼까..? 라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이정도만;;


사실 넥시아 얻고나서 제일 해보고 싶었던 거예요..ㅠㅠ




시즌 1 파이트 보상과 광석입니다. 보시다시피 백광이 바닥.. ㄷㄷ


시즌 1 파이트보상은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구두와 리본, 책이 5백개 가량에 고양이 인형이 800개를 바라보고 있네요.

검과 안경, 양말은 차후에 순차적으로 보충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전에 공언했듯이 무소속 더블레어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계속 모아나가야겠죠.



시즌 2 파이트보상입니다. 시즌 2 던전은 제가 안돌고 있는데 접속 보상이 많이 모였네요.


시즌 2 더블레어 중 제가 만들지 않은 카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언젠가 만들긴 해야합니다. 이 재료들은 그때 소비하게 될테고.. 아마 제 예상대로라면 재료가 훨씬 모자랄겁니다.


뭐 그건 그때가서 어떻게 보충을 해야겠죠..


던전러는 파이터가 아니기때문에 무조건 신카드를 만드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게다가 재료도 캐쉬를 쓰지 않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니 그럴 수 밖에요..


그래도 블루 엣 롯소같은 카드는 저도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긴 하네요.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