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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6. 01:3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서유리가 있는 이유는 나도 모르겠고..


여튼 롤 서버가 1위


...


짱인듯



덥립 2위네 ㄷㄷ

posted by 별빛사랑
2013. 4. 27. 22: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차단하고 있습니다.


으 짜증나.. ㅠㅠ


여러번 손가는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posted by 별빛사랑

진행자인 단군이 기본 지식이 좀 달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제가 AD말자하인데.. 왜 말자하가 AD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스킬 툴팁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보던데..


ㅋㅋㅋㅋㅋ





AD말자하의 중점은 바로 공허충입니다. 말자하의 스킬은 모두 AP기반이죠. 툴팁에 마우스 가져가봤자 AD가 관여되어있는 것은 하나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럼 공허충이 어떻게 AD와 관계있을까?


바로 공허충의 공격이 말자하의 추가공격력에 영향을 받기때문이죠.


근데 이게 툴팁에 안 나온다는거.. = =


암만 마우스 갖다대봐도 알 수 있겠나요




그리고 툴팁만 보고 '공허충은 조종할 수 없다'라고 써있다고 해서 그걸 믿는데..


정확하게는 조건부 입니다. 모데카이저의 궁극기나 애니의 티버처럼 조종은 불가능하지만, 말자하의 스킬이나 기본공격대상을 가장 우선타겟으로 삼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캐스터? 해설?도 하던데.. 좀 더 공부함이 어떨까 싶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27. 19:3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떡라면이 참 맛있는데.. 떡이 떨어져서 좀 슬픕니다 ㅠㅠ


좀있다가 장보러 가야 될 것 같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24. 07: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저는 솔직히 하루에 열판 이상 못하겠어요.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그만큼 시간도 잘 없지만요.


해볼테다! 하고 기운을 집어넣어도 몇판 하고나면 멘탈이 가루가 되어서 바닥에 흝날림...


오늘도 멘탈수습하느라 바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15. 07:0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밀린 애니 볼 시간도 있고.. 행복하네요..ㅠㅠ



뭐 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ㄷㄷㄷ]



거의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쉴 틈이 없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어서.. 지금은 참 행복합니다. ^0^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15. 06:3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뭔가 양이 장난 아니네요..[...]

찌꺼기 정리인데 250메가라니..- -;



어휴.. Orz



요즘 할게 이것저것 있어서 그것때문에 아직 컴 포맷을 못하고 있는데.. 이거라도 해놔야 좀 낫겠죠 아마..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15. 05:5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 지우로 새로 깔아도 난리법석..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ㅅ브니다.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13. 23:3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안 들어갔는데. .IP하고 rp 얼마나 쌓였을지 두근두근 ㅇㅂㅇ

핳핳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13. 18:4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인터넷 세상도 안심할 수 없는 곳입니다.


해킹이 만연해 있기도 하고, 검사가 법같지도 않은 법 집행한답시고 죄없는 사람 구속하고..


그리고 그 되도 않은 법을 만드는 건 국회의원이라는 쓰레기들이죠 네.


뭐 대통령부터가 쓰레기이니 더 할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만..

posted by 별빛사랑
2013. 3. 12. 19:2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그래도 게임은 하는걸 보면.. [...]



아 정말 막장이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으어어어..-ㄱ-;;



장난아니네요..ㅠㅠ


원래 밥 안 말아먹으려고했 는데.. 밥을 두공기는 말아먹은듯...


아.. 네봉지 더 남았는데.. 먹을 용기가 안 납니다..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아.. 그렇다고 해서 뭔 성인사이트..음..[...]


설명을 하려니 미묘하다?!



..ㅠㅠ



주소를 적긴 그렇고.. 여튼 오덕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이지, 에로할배들을 위한 사이트는 아닙니다.


근데 갑자기 안 들어가져서 좀 당황했었는데.. 다행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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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2. 7. 15. 05:3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하다보면 딴 생각도 많이 나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고쳐지지는 않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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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2. 7. 11. 23:4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생활 흐름이 정말 엉망이네요.


덕분에 하는것도 없는데 피곤..[...]



posted by 별빛사랑

머리속이 머엉....

posted by 별빛사랑

유체이탈...[...]

posted by 별빛사랑
2012. 6. 15. 15:5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마음을 전하는데는 아주 짧은 말이면 되는데 사람들은 긴 글을 쓰곤 한다.


이해하기도 힘들고 마음이 닿기 힘들때도 있는데 말이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2. 6. 10. 04: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머니 말씀으로는 그냥 김치하고 콩나물만 넣고 끓여도 괜찮다고 하셨고 실제로 어머니가 그렇게 끓였을때는 괜찮았는데..


왜 내가 끓이면 영 맛이 모자란거 같지;


어느정도 끓인거 같은데.. 더 끓여야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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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블로그 관리를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신규 초대장이 안 날아올까요..[...]


초대장 배포를 안하는 데는 그것도 하나의 원인이긴 한데..


어느날부터 티스토리가 초대장 배부 기준인가.. 그걸 바꾸고 나서부터 그러더라고요.


내 블로그가 그래도 누계 방문자 12만을 넘었는데 좀 너무하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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