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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말 기계음이 너무 심하고 못들어먹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보컬로이드와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의 영상도 있군요.


흐아..


신기신기..


posted by 별빛사랑

볼때마다 삼풍백화점이 생각납니다.


캬...


롯데그룹에서 한건 하시고 싶으신가봐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5. 22. 23:1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재밌었어요 핳


기존의 엑스맨이 엑스맨 3편으로 끝났다면, 이번 엑스맨은 새로운 이야기의 소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로운 엑스맨은 2016년에 개봉한다고 인터넷에서 나오더군요.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그때까지 기다리려면 참 힘들겠네요. 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4. 5. 22. 23:0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거기서 맵고 짠 음식 좋아하는 분.. 영상 보면서 좀 끔찍하더군요.


이런말 본인은 싫어하겠지만 솔직히 혐오스러웠습니다. 괴물같았어요.


맛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마치 마약먹는 것 같은 중독자같은 모습이 보이더군요.


쯧즛..

posted by 별빛사랑

몇일 안 썻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ㅇㅂㅇ


좀 컨디션이 별로라서 글을 안 쓰고 있었네요.


지금도 솔직히 그닥이긴 해요..


으아아...



posted by 별빛사랑

저는 여태까지 계속 우회만 했었는데.. 덜덜.. -ㅂ-


역시 사람은 지식이 필요해요.. 넵.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23. 11: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디 아프다는 글을 왜이리 많이 쓰는지..


자고 일어나니 무릎이 엄청 아프네요.


정말 병원 가야되나봐요.


관절염인가 -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9. 22: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딱히 특별하게 한 일도 없이 매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네요.


동시에 시간의 부족함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피곤하네요. 하하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9. 08:5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이틀동안 방황했으니.. 이제 슬슬 다시 집중해줘야지..


근데 던전 뺑뺑 도는 이벤트는 좀 적당히 하면 좋겠는데.. 레알 힘들다. ㅠㅠ


흐아앙..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1. 21:4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콧물 흘러 나온다 ㅠ


훌쩍 훌쩍 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1. 13:3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posted by 별빛사랑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거..


일 끝나고 나면 너무 피곤하다. Orz


매일마다 운동하는 분들은 참 존경스러움.. 그 버릇 들인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6. 23:5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 영화 볼 때 좀 희뿌옇게 보였던 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닦으려고 했는데 때마침 안경 닦는 천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못 닦고 그냥 봤습니다.


결국 두시간 넘게 뿌연 화면 본 것 같아요.. - -;;


ㅠㅠ


그땐 그냥 보긴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어질어질합니다.. 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5. 18: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예고가 재미있어서 기대중이예요. +_+


일 끝나고 바로 가야지 헤헤


피곤해서 영화보다가 졸면 안될텐데.. 헙헙!


기합 -0-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2. 05:0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얼마전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김희애와 유아진이 주연으로 나와요.


저는 요즘 젊은 배우들은 잘 몰라서.. 유아진은 잘 모르겠네요.


여튼.. 꽤 괜찮은 드라마같습니다.


근데.. 역시 불륜 드라마같아요.. - -;;


모티브가 에쿠니 가오리의 도쿄타워라는데.. 쿨럭;


계속 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JTBC 드라마가 괜찮은 작품이 꽤 많이 나오네요.


종편이라서 시청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1. 10: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은 참 고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일은 강제성이 어느정도 동반되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 않고 자주적으로 한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특히 저같이 보이는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속성을 가진 사람에겐 정말 고된 일이죠.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면서 어느새 저 먼곳으로..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0. 22: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슨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구글 같은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인 홈페이지나 싸이월드도 아니고..


그냥 닉네임만 툭 쳐박아놓고 댓글 달고 훅 가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슬리는 댓글은 삭제 + 차단 한다고 쳐도..


그렇지도 않은 댓글은 딱히 삭제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제가 거기에 답글 단다고 보는 것도 아니니..


그야말로 허공에 외치는 것 같아서 썩.. 기분이..





이제는 딱히 누가 댓글 달아주길 학수고대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생각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속 편하게 '틀어막아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쩔까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1. 04:5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사람이 살다보면 기분나쁜 일도 겪을 수 있는데.. 그걸 무덤덤하게 지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바로 그게 나..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솔직히 많이 불편하다. 그게 몸 건강까지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무덤덤하게 지나간다면 모르겠는데.. 많이 쌓게 되니..


이러면 나도 힘들다는 것을 아는데 잘 고쳐지질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2. 23:1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크헉...!


...



아.. 저 담배 안핍니다. 하핫..


혹시나 담배 생각하는 분이 계실까봐 원천봉쇄..


아침에 약 사서 먹고 있는데.. 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1. 18: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나진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


기대되네요 ㅎㅎ


지금 방송 시작하니까 보러 갑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