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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9. 22: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딱히 특별하게 한 일도 없이 매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네요.


동시에 시간의 부족함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피곤하네요. 하하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9. 08:5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이틀동안 방황했으니.. 이제 슬슬 다시 집중해줘야지..


근데 던전 뺑뺑 도는 이벤트는 좀 적당히 하면 좋겠는데.. 레알 힘들다. ㅠㅠ


흐아앙..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1. 21:4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콧물 흘러 나온다 ㅠ


훌쩍 훌쩍 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1. 13:3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posted by 별빛사랑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거..


일 끝나고 나면 너무 피곤하다. Orz


매일마다 운동하는 분들은 참 존경스러움.. 그 버릇 들인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6. 23:5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 영화 볼 때 좀 희뿌옇게 보였던 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닦으려고 했는데 때마침 안경 닦는 천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못 닦고 그냥 봤습니다.


결국 두시간 넘게 뿌연 화면 본 것 같아요.. - -;;


ㅠㅠ


그땐 그냥 보긴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어질어질합니다.. 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5. 18: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예고가 재미있어서 기대중이예요. +_+


일 끝나고 바로 가야지 헤헤


피곤해서 영화보다가 졸면 안될텐데.. 헙헙!


기합 -0-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2. 05:0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얼마전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김희애와 유아진이 주연으로 나와요.


저는 요즘 젊은 배우들은 잘 몰라서.. 유아진은 잘 모르겠네요.


여튼.. 꽤 괜찮은 드라마같습니다.


근데.. 역시 불륜 드라마같아요.. - -;;


모티브가 에쿠니 가오리의 도쿄타워라는데.. 쿨럭;


계속 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JTBC 드라마가 괜찮은 작품이 꽤 많이 나오네요.


종편이라서 시청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1. 10: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은 참 고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일은 강제성이 어느정도 동반되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 않고 자주적으로 한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특히 저같이 보이는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속성을 가진 사람에겐 정말 고된 일이죠.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면서 어느새 저 먼곳으로..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0. 22: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슨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구글 같은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인 홈페이지나 싸이월드도 아니고..


그냥 닉네임만 툭 쳐박아놓고 댓글 달고 훅 가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슬리는 댓글은 삭제 + 차단 한다고 쳐도..


그렇지도 않은 댓글은 딱히 삭제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제가 거기에 답글 단다고 보는 것도 아니니..


그야말로 허공에 외치는 것 같아서 썩.. 기분이..





이제는 딱히 누가 댓글 달아주길 학수고대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생각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속 편하게 '틀어막아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쩔까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1. 04:5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사람이 살다보면 기분나쁜 일도 겪을 수 있는데.. 그걸 무덤덤하게 지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바로 그게 나..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솔직히 많이 불편하다. 그게 몸 건강까지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무덤덤하게 지나간다면 모르겠는데.. 많이 쌓게 되니..


이러면 나도 힘들다는 것을 아는데 잘 고쳐지질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2. 23:1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크헉...!


...



아.. 저 담배 안핍니다. 하핫..


혹시나 담배 생각하는 분이 계실까봐 원천봉쇄..


아침에 약 사서 먹고 있는데.. 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1. 18: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나진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


기대되네요 ㅎㅎ


지금 방송 시작하니까 보러 갑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7. 14: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간단하게 감상 적자면..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너무 정해진 길만 딱딱 따라가는.. 반전같지도 않은 틀에 박힌 진행밖에 없었고요.


좀 실망이었습니다.



로보캅이라는 작품이 쏘고 부수면 되는 단순한 작품이 아니긴 하지만 이번엔 그냥 단순한 작품으로 나왔네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6. 13:5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하도 한지가 오래되서.. 저도 몇번이나 설치, 삭제를 반복하면서 시행착오를 벌이고 있네요 ㅠㅠ


아마 일주일 내로 자료 정리가 될 듯 합니다..


달랑 WOG 하나 설치하는데도 뭐가 이리 복잡한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6. 12:4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일주일 전쯤부터 몸살과 감기로 고생하다가 거의 다 나은 것 같은데.


여전히 몸의 컨디션 자체는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이게 참 묘한 상태라서..



시간내서 검진이라도 받든가 해야겠네요. 정말 몸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3. 02: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씩 외국분들이 '한국은 정말 좋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는 '정말?'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한국 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니.. 가끔 이 나라가 싫다.


정말로.


뭐.. 다른 나라 가서도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면 싫어질지도 모르겠지.


'개인차'라는 단어는 참.. 마법의 단어다.



요즘 따라 슬프다.


쪼끔.

posted by 별빛사랑

몸이 안 좋다는 얘기를 점점 자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큰일입니다..[...]



최근에 과민성위염과 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둘 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이 문제라서 답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근원이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 인데.. 저 굶을수는 없잖아요?





노답이다 증말..

posted by 별빛사랑

당연히 좋다는게 아니고요. '이건 뭐야'입니다.

한동안 광고댓글이 안 달렸는데 오늘 달렸네요.

물론 차단이후 삭제했습니다



에휴 댓글 양아치새끼들..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이라서.. 지금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제품들의 실정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글입니다.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을 이제와서 비공개로 변경하는 건 좀 그렇고.. 새로 하나 글을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근데 요근래 2년가량 케이스에 집어넣지도 않고 대충 오픈으로 조립해서 쓰는 제가 케이스 추천글을 써도 되긴 하는겁니까 = =;;


ㄷㄷㄷㄷ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