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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1. 05:3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전체적으로 힘도 좀 없고.. 기운이 없음.. 몸살인듯.. 에휴...[...]

안그래도 사는데 의욕도 없는데 몸까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5. 10. 12. 22: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제가 작성했던 것들도 있긴 하지만, 아쉽게도 그게 많지는 않고요.

대부분은 제가 이전에 퍼오거나 백업했는데 원본이 날아간(?!) 것들입니다.

뭐 그래서 저도 작성할 때 출처를 밝혀놓긴 하는데요.

얼마전에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서 그것마저도 가려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이 참 출처개념이 없어요.. 그럴거면 비공개를 해놓든가..

쯧쯧.

posted by 별빛사랑
2015. 9. 24. 10: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댓글 달았던 블로그에 추가로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 차단 되었단다.[...]


좀 많이 어이가 없다..


블로그 주인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뭐 무슨 절친도 아니고 우연히 들어간 블로그니까 그냥 뭐 안들어가면 그만이긴 하지만, 좀 많이 황당하다;;


대체 뭐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5. 9. 17. 22:5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그 분이 (누구한테나) 친절한 분이시긴 한데 부탁을 들어주실지는 뭐 별개고요.


여튼.. 오늘 어떤 분이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이 황량한 곳에 어쩌다가 오셧는지..


그 댓글을 보고 오랜만에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좀 마음이 복잡해지는 일을 알게되서 어찌해야하나.. 어찌할까.. 좀 고민중입니다.


관련 글을 저분께 좀 써달라고 부탁드린 이유는 뭐.. 뻔하지 않겠습니까. 이런데에 써도 아무도 보질 않아요..


저분이 저쪽에서는 이름이 알려지신 분이라서 좀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부탁을 드렸습니다.


물론 첫줄에도 썻듯이 들어주실지 아닐지는 뭐..



만약 하지 않으신다면 뭐 저라도 해야겠죠.


여튼 '오래오래 활동하시길 바란다' 썻는데 상황이 정반대라서 제 꼴이 말이 아니네요.. 블랙조크도 아니고 이건 뭐..

posted by 별빛사랑
2015. 9. 17. 22: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난 분명히 오타쿠인데 요즘따라 내 블로그가 점점 무슨 시사블로그처럼 되어가는 것 같다.


분명 세상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뭐..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점점 그런 글로만 차들어 가는 기분이다.


복잡해지는 기분..


낮에도 아는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요즘 내 복잡한 기분을, 그냥 뭐 '마음이 많이 복잡해요'정도로 표현하긴 했었는데.


아 그렇다고 해서 무슨 덕질만 늘어 놓는 것도 좀 볼상 사납기도 하고.


뭐 어떻게 하자는거야...[나조차도 모르겠네]

posted by 별빛사랑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딱히 이유도 없고, 그래서 비판도 아니고 비난을 쏟아내거나 심지어 욕까지 하는 사람도 참 많다.


그런 인간들 보면 대체 왜 따위로 사냐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사회가 좋은 의미로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해지고, 교육도 쓸데없이 줄세우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성장기인 초중학생에게 도덕교육이나 역사교육을 강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부 잘하고 똑똑한 것을 떠나서 사람새끼가 안된 놈들이 너무 많다.


저따위 놈들이 들끓는데도 세상이 망하질 않는걸 보면 참 이세상이 쓸데없이 든든하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posted by 별빛사랑

좀 비우면 또 금새 채워치고, 비우면 채워지고...


물론 정말 마음잡고 비우면 비워지긴 합니다만..


그것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캔커피는 프렌치카페 더블샷 카라멜 마키아토입니다.


아 이름 길다...[...]



일단 커피 맛이 굉장히 진하고요. 카라멜 마키아토니까 당연히 달달합니다.


사실 좀 커피맛이나 단맛이나 모두 강한편이라서 민감하신분은 오히려 너무 쓰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블랙과는 다른 느낌으로 말이죠]


요즘에 편의점에서 2+1도 많이 하구 아마 마트가면 더 저렴하겠죠?


저는 200ml짜리로 마시는데, 더 큰게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요즘에 자주 마시는 캔커피입니다.


강추!

posted by 별빛사랑
2015. 8. 25. 23:4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손을 못댔는데,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야호!

posted by 별빛사랑
2015. 8. 24. 15: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봤는데 멋진 차네요.


현재 유럽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하던데.. 기본적으로는 14인승정도 되는 RV차량인데, 가장 위의 사진도 보셨듯이 리무진도 있고, 밴과 캠핑카도 고려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 판매되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가격대가 좀 높다고 하더라고요. 좀 고급?쪽 지향이라고 들었어요. 뭐 캠핑카는 그렇다 쳐도 밴은 좀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현대차가 좋은차 많이 만드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5. 8. 16. 17:4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침부터 할 일도 많았구..


한 4일정도를 안경 없이 생활하다보니 눈이 피곤해서 그 피로가 쭉 누적되니 지금 솔직히 눈뜨고 있는 것도 좀 힘듭니다.


뭐 그래도 내일이 되면 좀 괜찮겠죠..?


헤헤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다큐뿐만 아니라 예능도 못봤었는데 한 삼사일전쯤부터 다큐도 조금씩 봅니다.


다큐는 역시 다큐만의 재미가 있어서 예능과는 또 달라요. 느긋하게 볼수도 있고.. 그래서 좋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시도 때도 없이 뜨네요..[...]


요즘 티스토리가 디도스공격이라도 받나..?


아..

posted by 별빛사랑

집에 안주거리가 없어요.. 음냐.


한캔 마시려고 해도.. ㅜ


그래서 잠깐 편의점이나 살짝 다녀와야겠네요. 후다닥~

posted by 별빛사랑
2015. 7. 12. 17:2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거의 즉석 떡볶이 수준인데 이것마저도 실패라니... 크아!


오호통재라!


ㄴㅁㅇㄹ

posted by 별빛사랑
2015. 6. 21. 15:3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간 안경점은 제 단골이자 제가 유일하게 가는 안경점이예요. 제 첫 안경도 이곳에서 맞췄고요. 그 이후로도 20년 넘게 가고 있는 곳입니다.


사실 안경점이라는 곳이 안경을 맞추고 나면 한동안 갈 일이 없어요. 콘택트렌즈 쓰시는 분은 안경보다는 자주 가시겠지만..


그리고 제가 과거에는 집이 이 근처였지만 지금은 먼곳에 사니 더욱더 근처를 지나갈 일이 없네요.


그래서 주인아저씨도 참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저씨와 마주했던 세월들이 지나가면서 점점 이야기 소재가 달라지네요 ㅋㅋ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보니..


사실 저 공지 썻을때의 당시 일은 지금은 기억이 좀 흐릿해져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요.


물론 대충은 기억합니다만...


뭐 티스토리라고 이상한 인간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글루스에서 어지간히 이상한 놈들을 많이 봐서 많이 질려있었죠.


딱히 무슨 겁이 난다거나 트라우마라기보단.. 귀찮음과 짜증이 가득해서.. 아 좀 저 병신들하고 같은 공간에 섞여있는게 싫다. 정도?


티스토리는 굉장히 허전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으하하..


어쨋든.. 오랜만에 쳐다보니 좀 묘한 기분이 들어서 끄적였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첫차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역시 알아야 제대로 구입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요즘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어찌보면 좀 특이한 편일지도 모르겠는데.. 제 첫 컴퓨터를 제가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했고 그 이후로도 죽 그랬습니다.


그 이전에는요? 컴퓨터가 아예 없었죠.


뭐 차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차를 사고 나면 몰고 다니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역시 시작도 제대로 하고 하고 싶어요.


그래서 차에 대해서 최대한 지식을 쌓고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마 컴퓨터 처음 살 때.. 그래서 한 2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물론 그 당시에 나쁘게 산 건 아니었지만 구입하고 나서도 의외의 시행착오는 참 많았습니다.


그런걸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거죠.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뿐 인지 예전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에 대해서 정말 책임감이 없는 것 같음.. 소유욕만 강렬하지.


가장 흔한 예가 컴퓨터와 자동차? 사놓고 굴리고 갖고 놀 줄만 알지, 정작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서 관리는 전혀 안한다.


꼭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관리의 수준이 존재하는데, 그것마저 안한다는 것은.. 으휴..


어떠한 사람들은 '저런 인간들이 있어야 우리도 먹고 살지'라는 말도 하든데, 뭐 그건 그저 개그일 뿐이고.. 여튼.. 너무해 너무해.


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5. 3. 16. 21:1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설프게 주님 타령 하는 사람들


당신들의 이웃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거 같은데.


전혀.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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