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런 세상의 속도에 지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든 따라가야 한다며 발버둥
근데 다른 한편으로는 그 흐름에 지쳐서 때로는 나만의 흐름을 만들어본다.
그러면서 그 사이의 간극때문에 한시도 마음이 놓아지지 않는 느낌.
정말 요즘엔 살기가 힘들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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