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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3. 20: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jucktoma&logNo=70119354262


이미 뒤진 놈 무덤에 침 뱉는 것도 무의미하긴 하다만, 이따위 쓰레기같은 인간의 자서전이라니 끔찍하다.


전두환의 개 따위가 나라를 지킨다느니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을 믿는다면 어느 누가 정의(正義)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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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2. 18:0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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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9. 21:2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차를 몰고 다니면 차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점검방법은 어떤지 정도는 알아야 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면 전문가 수준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정도의 컴퓨터 수리법 정도는 알아야지.


요즘 사람들 보면 갑갑하다.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정도를 떠나서 그냥 무식해.


저런 사람들이 마치 지식인 흉내라도 내려고 하면 소름이 돋는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9. 21:1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좋지 않은 이야기가 가득차니 정작 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썩어들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실에서 눈을 돌릴수는 없는 법이니..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8. 17:1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직 누구를 초대하지는 않았고요.


일단 만들어만 놨습니다.


생각해보고 있어요. 어쩔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8. 13: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문득 들개를 보고 '불쌍하다'라는 감정을 가져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떠올랐다.


본디 개도 인간의 소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왜 불쌍하게 여겨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4. 17:0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억지로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을 뿐이지, 방문카운터는 저도 신경쓰인답니다.


사람이거든요.


제가 무슨 신인(神人)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은..


오늘은 아침부터 종일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여러자료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하도 정리를 안해놔서..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4. 10:1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이미 몸도 마음도 추운데 날씨까지 추우니 힘겹네요.


다가올 성탄절, 신정이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3. 03: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패션스타, 건강미 넘치는 스타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멋진 분 같다.


더이상의 수식어를 달기엔 공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정도로.


멋진 분이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1. 16: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도 빵이 맛있어!


냠냠 냠냠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9. 23:5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블로그 유입 검색어를 보면 해당 검색어를 통해 오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줘야겠다..


그러니까 이왕 방문 해주시는 분들에게 좀 더 좋은 정보를 주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정작 생각만 하고 끝나네요.


하하하.. 이러니까 다메닌겐(ダメ人間)이라고 저 자신도 중얼거리곤 합니다.


알면서 반대되는 행동 하면 정말 나쁜놈인데 전 정말 나쁜 놈인가봐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9. 23: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나도 모르게 또 시간낭비에 감정낭비를 해버렸다.


하아.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귀찮다. 짜증나고. 특히 병신들은 자기가 병신이라는 것 조차도 알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참..


다시 되새김질.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6. 07: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지금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네요.


키보드도 겨우칩니다


오래 이야기는 못하겠고 여튼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어야겠어요.


오른손이 너푸 아픕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1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인터넷에서 뭐만 하려고 하면 인증에 인증.


메일인증으로 충분하잖아.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1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더 힘내보기로 했다


겨우 나정도 가지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건 왠지 부끄러워서


여러가지 마음이 가슴속에서 오락가락한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0. 27. 05:1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니 안 그래도 방문자도 별로 없는 블로그인데 너무 하잖아..


스팸 트랙백은 또 뭐여..


아..



기운 제대로 빠지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0. 10. 07:5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번만 해도 고생줄이라는 그 방송을 세번이나 하는 것을 보면


1. 다른 방송일이 없거나


2. 오지 탐험에 대한 꿈이 있거나


한 것이겠죠.


1번은 물론 농담으로 한 이야기이고요. 박재민씨같은 사람이야말로 정글의 법칙 같은 방송에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요.


뭐 저는 정글의 법칙 안 좋아하니까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 출연하시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 잘 보고 있고요. 앞으로도 활동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0. 2. 01:2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잡상다운족님 댓글을 보고 링크 사이드바를 다시 돌려놓을까 고민되네요.


워낙 댓글도 안 달리는 블로그라서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09: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참 좋네요.


이럴거면 진즉에 끊을걸 그랬나봐요.


걍 앞으로는 E스포츠 관람정도로만 즐겨야 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0. 11: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으아.. 최불암선생님 왜 또 우리들을 괴롭히세요.. ㅠㅠ


가만히 집에서 자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또 수난이..


내일 방송인데.. 크흑..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