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2. 7. 15. 05:3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하다보면 딴 생각도 많이 나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고쳐지지는 않는다는 거..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PBE 서버 들어가는 중  (0) 2013.03.13
요즘은 정말이지..  (0) 2013.03.13
할건 많은데 의욕 제로..  (0) 2013.03.12
틈새라면 사서 끓여먹어봤는데..  (0) 2013.03.07
들어가던 사이트가 성인차단에서 풀렸군요  (0) 2013.01.08
아...  (1) 2012.07.11
혼란스럽다  (1) 2012.07.06
아.....  (1) 2012.07.06
굳이 어려운 글을 써야 할까  (0) 2012.06.15
푹 끓여야 되나..?  (0) 2012.06.10
posted by 별빛사랑
2012. 7. 11. 23:4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생활 흐름이 정말 엉망이네요.


덕분에 하는것도 없는데 피곤..[...]



posted by 별빛사랑

머리속이 머엉....

posted by 별빛사랑

유체이탈...[...]

posted by 별빛사랑
2012. 6. 15. 15:5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마음을 전하는데는 아주 짧은 말이면 되는데 사람들은 긴 글을 쓰곤 한다.


이해하기도 힘들고 마음이 닿기 힘들때도 있는데 말이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2. 6. 10. 04: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머니 말씀으로는 그냥 김치하고 콩나물만 넣고 끓여도 괜찮다고 하셨고 실제로 어머니가 그렇게 끓였을때는 괜찮았는데..


왜 내가 끓이면 영 맛이 모자란거 같지;


어느정도 끓인거 같은데.. 더 끓여야 되려나..- -;;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1) 2012.07.15
아...  (1) 2012.07.11
혼란스럽다  (1) 2012.07.06
아.....  (1) 2012.07.06
굳이 어려운 글을 써야 할까  (0) 2012.06.15
'초대장'하니 생각 나는게..  (0) 2012.06.05
료코쨩 블로그 번역하면서 잠깐 든 생각  (1) 2012.06.04
오랜만에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0) 2012.05.25
하드디스크 정리중..  (0) 2012.05.24
지금 가장 슬픈 건?  (0) 2012.05.15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블로그 관리를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신규 초대장이 안 날아올까요..[...]


초대장 배포를 안하는 데는 그것도 하나의 원인이긴 한데..


어느날부터 티스토리가 초대장 배부 기준인가.. 그걸 바꾸고 나서부터 그러더라고요.


내 블로그가 그래도 누계 방문자 12만을 넘었는데 좀 너무하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1) 2012.07.11
혼란스럽다  (1) 2012.07.06
아.....  (1) 2012.07.06
굳이 어려운 글을 써야 할까  (0) 2012.06.15
푹 끓여야 되나..?  (0) 2012.06.10
료코쨩 블로그 번역하면서 잠깐 든 생각  (1) 2012.06.04
오랜만에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0) 2012.05.25
하드디스크 정리중..  (0) 2012.05.24
지금 가장 슬픈 건?  (0) 2012.05.15
'+1'이라는 것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0) 2012.02.27
posted by 별빛사랑

아...


역시 어지럽다..[...]




외국어 텍스트는 정말 쳐다만 보고 있어도 어질어질 하네요.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25. 00:5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어두컴컴한걸로 해봤는데..


음..


왠지 이게 더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ㅇㅂㅇ


깔끔함도 느껴지고...




그리고 이전의 배너같은것도 전부 제거했습니다.


역시 깔끔한게 최고!!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24. 20:2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딘가에 백업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확확 정리해버리고 있습니다 네


...



뭐 허망한거도 있지만;;


하하..[...]



여튼.. 그래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15. 14: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모니터님이 사망하셔서 소걸을 못한다는거



[....]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27. 13: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개 더 끼워드립니다!

라는 말만 보아도 얼마나 설레는지.. 엉엉

약간 그쪽이 가격이 높아도 마법의 '+1'때문에 두근두근 한다는 말이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11. 02:2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영수증을 계속 모으는데.. 요즘 이 영수증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처음엔 그냥 무작정 모으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꽤나 모였는데 정리도 안 되어있고.. 정리하려고 해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클리어파일을 구입해서거기에 정리를 할까 생각도 잠깐 해봤는데.. 영수증 숫자가 좀 되다보니 깔끔하게 정리가 될 지 걱정됩니다.-ㅅ-;;

그리고 앞으로 모이는 영수증들은 그럼 어떻게 하지..[...]


그냥 영수증 사진만 찍어서 그걸 모아볼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가는 곳마다 전부 EGG포맷으로 압축해놨네요.


[...]



.....에?


더 할말이 뭐가 필요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1. 16. 00: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여; 없어진거냐;;;

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1. 15. 08:5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밤새니 졸려요.. 흑흑;;

llOrz

일때문이라지만 이게 뭔지...



얼른 집에 가서 자야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1. 10. 04:4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전 1박2일은 김C 있엇을때가 제일 좋았거든요. 강호동이 흔드는 재미라면 김C는 굳건한 소나무같은 담담함이랄까요.

그래서 하차한 뒤로는 1박2일을 안 봤는데, 오랜만에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독일에 있다네요. 음악작업하고 있다는데 이제 머지않아 귀국도 하고 방송도 맡을 예정이라고 소속사에서 밝히니 기쁩니다. 얼른 다시 보고 싶어요.^^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