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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7. 13:46 일상이야기
네이버 카페, 메일, 쪽지등을 정리하고 있던 도중.. 쪽지로 카페에 중요한 설문조사가 있다면서 참여해달라는 말이 있길래 카페에 갔더니...
알고보니 운영진중 한명이 자기 과제 할려고 설문조사를 했더군요.



... 장난하냐 이 XXX야!!

아아아...- 0-
빡돈다는게 이런건가..[...]


그러고보니 제가 모 클럽 운영진 한지도 어언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
그 클럽도 운영진이 나이가 얼마 안됐죠 아마.. 게다가 대딩도 아니고 고딩이었던가..[...]

저것도 과제 어쩌구 떠드는 것을 봐서는 대딩정도입니다만.. 요즘 대학생은 저렇게 개념이 없나요..[...]

제가 클럽 운영진 할때도 그녀석들이 카페 말아먹었는데.. 저녀석도 딱 봐서 별 다르지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운영진 잘렸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구요.


에휴.. 뭔 개념인지..[...]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