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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곳저곳 사이트 돌아다니다보니 은근히 우클릭, 드래그 할 일이 많은데, 막아놓는 곳이 너무 많아서 그걸 해제하려고 받아봤어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 그리스몽키는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부가기능]중 하나로, 여러가지 스크립트를 입력시켜 구동하는 기능입니다. 그걸 통해서 단순히, 우클릭, 드래그 해재부터, 여러가지 일이 가능하게 되죠.
저 같은 경우는 우클릭해제, 드래그가능 정도만 필요했기 때문에 그 스크립트만 추가했습니다.


가장 우를릭이 필요했던 때는 역시 ADblock 때문이었네요.
우클릭해서 차단시켜야 할때가 있는데, 그게 안되니 짜증이 나서 받아버린거죠.[....]


저것 이외에도 그리스몽키는 홈페이지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스크립트들을 받아서 추가시켜 사용가능합니다. 언제 여유있으면 몇가지 더 추가해놔야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예전엔 HanRSS를 사용하다가 한동안 이글루스 마이리더를 사용해왔는데요.
이번에 다시 파이어폭스 라이브 북마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Xmark[각주:1], Brief[각주:2]를 함께 사용중이예요.

가장 큰 장점은 굳이 이글루스 마이리더를 들어갈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창만 띄워놓으면 어느페이지를 바라보고 있던지 수시로 RSS 리더가 읽어들이니 한결 편해졌어요. 그리고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마이리더의 공용성을 대신해서 Xmark를 써서 공용성을 높였습니다.

이글루스 마이리더에는 딱히 불만은 없어요. 하지만 좀 더 편한 것을 찾다보니 현재의 모습으로 왔네요.

파이어폭스 라이브북마크는 기본적으로 Opml[각주:3]을 지원하지 않다보니 Brief의 Opml지원은 참으로 편리합니다.
더불어 Xmark도 opml은 지원안하네요. 으음...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1. Xmark -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플러그인]으로 서버상의 내 계정에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의 즐겨찾기, 열린창, 방문기록 등을 동기화 시켜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동기화시켜주기때문에 동기화 주기만 정해주면 되요. 물론 처음 실행할때 아이디생성은 필수입니다. 간단하게 가입 가능한것에 비해서 기능이 좋아요. [본문으로]
  2. Brief -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플러그인]으로 파이어폭스의 라이브 북마크 기능을 강화, 보조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좀 더 편리하게 RS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본문으로]
  3. Opml - 쉽게 이야기하면 RSS목록을 압축해놓은 파일입니다. 저 파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저걸 입력하면 어디서든 동일한 RSS 목록을 볼 수 있어요.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들의 RSS를 다른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거나 할때에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정확한 의미는 제가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 언급하기 힘드네요.^^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근데 GUI를 엄연히 지원하면서 패키지 다운로드에 크리티컬을 맞아버려서 터미널 써야 한다네요.

.... 아아아...

은하가 보인다..[...]



DOS 이후로는 거의 키보드로 뭐 쳐 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우분투님 젭알..ㅠㅠ


날 살려주시오!!


우분투 : 자비없음여
나 : `ㅅ

터미널 가지고 끙끙대야 할꺼같은데.. 키보드를 저런 이유로 손대본지는 대략 10년이 넘은 것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포기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 않을까 하는 예감..[...]
posted by 별빛사랑
예전엔 플러그인도 이것저것 썻는데, 포맷 이후로 귀찮아서 플러그인도 거의 안 깔고 쓰고있었네요.

가끔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플러그인도 이것저것 깔아놓을 예정입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도 한동안 하지 않았는데, 아바스트 설치해서 바이러스 검사도 하고 있구요. 용량이 용량이라서 그런지 검사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



이번 기회에 한동안 귀찮아서 손도 안댔던 컴퓨터를 좀 변화시킬 필요가 있을듯 해요..

프로그램들도 설치 안했던 것들이 많은데 이번에 싹 설치해야겠네요.

어휴.. 벌써부터 정신없는 느낌...



아래는 현재 손보고 있는 화면입니다.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컴퓨터가 계속 절 괴롭히시네요..[...]


어떻게 고쳐보고 싶은데.. 대체 어디가 문제인건지..




알 수가 없잖아!!! Orz



하아...ㅠㅠ 울고 싶다..



ps.오픈 케이스 사용 석달째입니다. 여태껏 이렇게 조립 안하고 오래쓴건 처음..[...]

랄까 조립할 기력이 안 생김..



괴..괴롭다..Orz
posted by 별빛사랑

그래도 게임도 안되고...ㅠㅠ


문제가 아직 많아서.. 돈에 여유가 생기면 무조건 고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역시 인생에서 돈은 빠트릴 수가 없군요..Orz




이 기회에 산속에 들어가서 살까요.. 엉엉..ㅠㅠ




뭐 지금 기본적인 돈도 부족한 것이 문제라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거지만요..;; 기본적인 자금만 충족되도 이런건..- -;;

흑흑..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5년 10월 2일 글 업데이트

하드웨어 모니터 1.28버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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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하드웨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입니다.

CPU, 메인보드 등의 전압을 보여주며, CPU, 칩셋, GPU, HDD등의 온도를 볼 수 있습니다.


HWMonitor_115.zip

2015년 10월 2일 기준 최신버전

hwmonitor_1.28.exe


최신버전은 공식사이트에서 받으셔도 됩니다.^^



요즘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CPU등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빠르게 끝낼 수 있지요.
이전에 많이 사용하던 스트레스 프로그램인 프라임에 비해서 단시간에 테스트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오버클러킹이 시행착오를 통해서 최적화를 하는 것이다보니, 시간의 단축은 굉장히 중요하지요.

IntelBurnTest.zip


posted by 별빛사랑
50만원으로 맞춰달라고 하길래.. 맞춰봤는데..
하다가 저도 깜짝 놀랐네요.

프로푸스가 저렴한 녀석이긴 하지만.. 저 가격에 쿼드코어가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 것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다음달에 업글하게 될 것 같아요.

구입할 부품은 정해놨습니다.



CPU - AMD 투반 1055T

메모리 - DDR3 2G 4개

메인보드 - ASRock 880G Extreme3



메인보드에서 제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 보드가 S-ATA 6개, E-SATA 1개로 되어있는데, 문제는 FDD와 IDE가 없다죠..
이전엔 IDE에 ODD와 OS용 하드. 두개를 물려쓰고 S-ATA포트엔 따로 하드만 물려썻는데.. 이번엔 포트도 부족하고..


아무래도 저용량 하드는 세컨이 될 녀석에게 물려주거나 일부는 처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시기가 온거라고 생각해야 되겠네요..^^;

그래픽카드와 케이스, 파워서플라이는 이미 쓰고 있던 녀석으로 계속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좋은 녀석들이라 새로 구입할 이유가 없기도 하구요.



어쨋든 드디어 기대하던 헥사코어로 업글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두근거리네요..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아.. 드디어 일 났습니다..


맨날 술먹고 댕기더니..

...




제 이야기 아닌 것 아시죠?
[저는 1년에 술마시는 날이 한손에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여튼.. 그래서 술먹고 오더니.. 제 컴퓨터와 씨름 한판을 벌이더니.. 잘 돌아가고 있는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를 뽑아버리네요??
...



뒤에 점검해봤는데..

파워서플라이 이상무[제가 귀차니즘에 아직 안 보낸 NT690이 이럴때 도움이 될줄이야..]
그래픽카드도.. 이상없는 듯한 느낌[현재 놀고 있는 HD 2600XT D4를 잠시 투입해봤지만 반응이 똑같습니다.]

CPU가 갈 이유는 없고.. 메모리도.. 갈 이유는 딱히 없죠.

하드디스크를 다 뽑아봤는데도 반응 똑같음..[하드디스크 다 뽑아도 기동은 합니다. 바이오스는 뜨죠. 그대신 하드 어디갔음여? 하고 반응할뿐..]

결론은 보드가 간 겁니다.




아.. 최악의 상황..[...]


이거 지금은 유상일텐데.. 게다가 이녀석 잘못되서 아예 수리 못 받으면.. 다른거 사야하는데.. 지금 제 사정으로는 AM2+, AM3, LGA1156 모두 가기 좀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결론은 일단 AS.. 안되면 새 보드인데...

새 보드도 문제인게.. 저렴한 보드가 대부분 S-ATA가 4개라서.. 제가 하드 숫자가..[...]
핫스왑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녀석이 접속불가가 됩니다.





아.. 참을성이 한계에서 왔다갔다하는 중...

여태까지 컴이 어쩌고하면서 제가 돈달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엔 그냥 못 지나가겠습니다.





제가 손대서 고장냈다면 아무말 안하죠..

[것보다 제가 손 대서 저렇게 고장 낼 일이 절대 없습니다.. 다 아는 사람이 저런 고장 낼 것 같나요?]



하지만 이번엔 그 쪽(...)이 직접 바보를 만든데다가.. 미안한 마음도 안 갖고 있나봅니다.

여튼.. 가만 안 넘어갑니다..






하아...

내가 빨리 독립하던지 해야지...
posted by 별빛사랑
2.9G는 접속이 안되더라.

그리고 NT BETA는 미완성으로 배포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2.9버전보다 더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2.9D~



ps. 제로 아얄씨 프로젝트가 다시 된다는 소문이 있네요.

http://www.zeroirc.org 참고
posted by 별빛사랑
그다지 달라진 모습은 없다고 봐도 됨..

흔들린 사진은 수전증의 여파..?[...]





은근슬쩍 출현한 문어파워 박스..


제가 LED팬을 안 써서.. 표가 잘 안 나지만 측면 120mm x 3입니다.


풍량의 주축.. 왑 120mm


CPU의 여름나기를 책임져 줄 울익입니다.


올해도 여전히 현역으로 돌아가는 두개의 팬컨들..

둘 다 합치면 무려 10채널이 가능합니다.[MFC-1의 경우 마지막 두채널은 팬선을 잘라야 하기때문에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음..]


마지막으로 우정출연 해준 반병신 1T하드와 120G IDE하드 + 드라이버


두번째 우정출현.. 먼지 많이 드셔서 건강검진 겸, 내부청소 받으러 갈 NT690...




posted by 별빛사랑

80 mm 쿨러 입니다.
본체 케이스나 파워안쪽에 장착되는 쿨러 입니다.

먼지가 가장 많이 흡착되는 쿨러중의 하나 입니다.

가운데 보시면 정격전압과 전류가 표시되어 있는

스티커가 잇습니다.

저 스티커를 떼어내세요

스티커를 떼어내면 옆의 사진과 같이 고무박킹이 보입니다.

이 고무박킹을 핀셋이나 바늘로 떼어 내세요

쉽게 빠집니다.

고무박킹을 떼어내먄 그림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하얀색이 보이시죠

저것이 쿨러가 회전할때 쿨러날개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저것을 빼 내셔야 하는데~ 잘 안빠집니다.

 

 

확대된 사진입니다.

잘 보시면 갈라진 부분이 있는데 그곳을 핀셋으로 잘 잡아주시고 빼 주셔야 합니다.

부러지면 큰일납니다.

하얀것을 빼 내시고 쇠부분을 이쑤시개 같은것으로 밀어주면 쿨러와 날개가 분리됩니다.

날개는 물로 세척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물기를 완전히 말려 주셔야 합니다.

 

쿨러 부분을 확대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구리선이 감긴것이 정확하게원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외쪽부분이 약간 굽어져 있는것을 볼수있을겁니다.

저 부분이 그림보다 더 심하게 굽었을 경우 기계음이 날수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휘어지지는 않으니 저정도는 그냥 내버려둬도 상관은 없습니다.

전 교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 저곳에 먼지가 끼여서 고체 윤활유가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말끔히 닦아 내시고

새 고체 윤활유를 발라 주시면 됩니다.

보통 WD많이 뿌려 주시는데 효과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합니다.

액체 윤활유라 열에 약해서 오래 안가서 윤활유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고체 윤활유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날개 부분 확대해 놓은것입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 주시거나

물로 깨끗이 씻어 주시면 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dong0114/5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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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의 코멘트

소음때문에 팬을 분리해서 기름을 발라줘야 할때도 있지만, 청소때문에 팬을 분리해야 할때도 있답니다. 분리를 하지 않아도 청소를 할 수 있긴 하지만, 꽤나 불편한데다가 날개를 분리해서 물로 닦아주는 것만큼 깨끗하지가 못해요.

그리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쿨링팬은 볼베어링을 추천합니다.^^ 볼베어링이 내구성이 우수하거든요. 소음이 많이 난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1년에서 1년 반정도에 한번 저렇게 분리를 하고 기름칠을 해주면 다시 쌩쌩하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신제품이 많이 나왔네요.

드디어 슬슬 헥사코어[6코어]도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고, 엔비디아는 페르미를 내놓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AMD의 헥사코어 투반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네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또, AMD는 5870 Eyefinity 6를 내놓았던데..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다음번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면 저걸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의 그래픽카드 업글은 반영구적으로 없어지는거죠. 네.





어쨋든... 투반의 소식때문에, 올해 업그레이드 목표를 투반으로 바꿔볼까.. 하고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제가 게임도 그다지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니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큰 멀티코어 CPU가 끌리거든요.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거죠.^^



어쨋든 차후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진짜 오랜만에 투하트 2를 했다.

사실.. 이런게임 많이 하는 분들은 순식간에 다 클리어해버리고 하든데..

나는 그게 안 되더라..[...]

이번에도 루트 하나 클리어 하고 또 정체중이다..

9명의 히로인중에 4명.. 한듯?


정확하지 않은 이유가.. 저번에 누굴 클리어하고 지워버려서.. 그래서 데이터가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하여튼 기억에 의하면, 자의로 지운 적은 한번도 없다.

대부분 뭔가 이유가 있어서 포맷하거나 했는데.. 그래서 데이터가 휘잉~ 하고 날아간듯..


에휴..[...]



ps. 하나 클리어 하고나니 또 질려버리는거 같은 느낌 들고 있다.. 마이 히메가 구석에 쳐박혀 있는데.. 그걸 다시 붙잡아 볼까..

근데 근성이 없다보니.. 훗..[...]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리듬게임을 하면서 동체시력과 마우스의 반응속도가 어느정도 빨라졌다는 생각이 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저에게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은 너무 높은 벽 같습니다.

 

이번에 구석에 박혀있던 슈프림 커맨더 : 포지드 얼라이언스를 해보았는데.. 컴퓨터가 장난 아니게 잘 하더군요.[..]

이전에 슈프림 커맨더를 해본적이 있긴 한데.. 컴퓨터가 저렇게 잘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만.. 그 기억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뭐 그때는 오리지날이었고, 이번에는 확장팩이기 때문에 컴퓨터의 AI가 급상승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가정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연속으로 당하고 나면,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뭐 딱히 의심할 필요도 없는 제 실력입니다만..


어쨋든..그런 이유로 엊그제부터 미션만 줄곧 하고 있네요.

 

슈프림 커맨더 자체가 뭔가 거대한 전쟁분위기가 나는 게임이다보니, 미션만 해도 그럭저럭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적의 유닛을 뺏어서 적의 시험급 병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구요.-ㅁ-;;

근데 포지드 얼라이언스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미션의 난이도가 높더군요. 보통이상의 난이도도 있는 것 같던데, 보통으로 하고있지만, 컴퓨터가 굉장히 맹공을 펼쳐옵니다.

이게 미션이 맞는지 아닌지, 분간이 잘 안되고 이는 상황이네요.[...]

 


ps.치트키 있나 한번 보려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슈프림 커맨더 2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변화가 상당히 많아져서, 아쉽다는 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1이나 즐겨야 겠네요.^^; 2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볼 수 있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가끔씩 비트맵중에 이상한 맵이 있답니다.

바로, 박자가 엇박자인거죠.

...



그저 플레이만 하는 사람으로서는 만든 분의 노고를 생각하면 아무말 하지 않는것이 예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비트맵 만드는 사람이 박자감각이 없으면 어쩌란건지..ㅠㅠ

차라리 제가 싫어하는 패턴의 비트맵이라면 그냥 혼자서 "우갹!"하고 괴성 지르고 맙니다만..


[참고로 가끔씩 제 방에서 제가 괴성을 지르곤 합니다. 헤드폰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저 자신은 제 기성소리가 얼마나 큰 소리인지 전혀 자각하지 못하지만 말이죠. 여태까지 제가 헤드폰을 벗고 괴성을 지른 적은 없답니다.]


어쨋든.. 좀 박자개념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하도 같은 곡만 계속 하다보니.. 지..질리..

질려요!!




요즘엔 컴퓨터 잡으면 글쓰거나 애니보는 시간 이외에는 게임이라곤 대부분 Osu밖에 안하거든요.

뭐 애니보다가도 갑자기 땡기면 애니 멈추고 Osu를 합니다만..-ㅁ-




이번에 새로 받은 곡중에는 시모카와 미쿠니씨의 True가 정말 좋아요.

시모카와 미쿠니씨라고 하면 제 기억속에는 풀 메탈 패닉으로 남아있는 분인데.. 풀 메탈 패닉의 노래들은 True같은 메탈릭한 분위기가 그다지 느껴지지도 않고, 비트가 그리 빠르지도 않거든요.

근데 저런 곡도 부르는 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찾아보니 적어도 07년 이전에 나온 듯한 곡인 것 같은데..

드래곤 드라이브에 쓰인 곡이라네요. 시간나면 애니메이션도 살짝 보겠습니다.'-'




최근 히다마리 x☆☆☆가 시작했지용.

저도 인연?이 닿게되서 히다마리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요.

이게 재밌답니다...=ㅁ=

퍼스널리티는 유노역 성우인 아스미 카나씨가 하시는데, 다른 라디오도 하신다니까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전 분위기가 즐거운게 좋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아 요점이 조금 빗나갔는데, 그런 이유로 히다마리 오프닝과 엔딩곡도 받았어요.^^ 엔딩은 쉬워서 금방 클리어 했는데, 오프닝은 제가 계속 실수해서 아직도 클리어를 못했네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클리어 하지 않을까..?까? 하고 생각해요.



뭐~ 히다마리 스케치 노래야 좋아하니까..=ㅁ=

애니메이션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뭔가 빠른 진행의.. 음.. 예를 들면 코드기아스??

뭐 그런거... 아, 재미없다는 말은 아니구요. 재미는 있는데, 한번 다 보면, 나중에 또 보는게 쉽지가 않아요.

새우깡 같은 존재는 아니죠.


그에 비해서 저런 작품은 가볍게 가볍게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비슷한 작품은 ARIA나 스케치북 같은 작품이 있는데.. 음..

ARIA나 스케치북은 너~~~~~~~~~무 느리죠..

저도 가끔 ARIA 보는데.. 보다가 잡니다..-_-;;

아.. 참고로 한참 방송할때도 봣는데.. 그때도 잤어요..^^;;

뭐 다~~~ 봤지만요~



어쨋든 히다마리 스케치 곡 좋아요~


그리고 음~


아..  그 뭐야뭐야~

바케모노가타리 스루가 몽키 op도 받았습니다.

노래 좋아요..^^



ps.에에.. 근데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본 사와시로씨에 대한 코멘트가 계속 맴돌아서 약간 심난하군요.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니 좀 살펴보고 나중에 관련글을 쓰든지 말든지 해볼께요.

posted by 별빛사랑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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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계의 대부,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에 대대적으로 뛰어들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일단 환영입니다. 현재 TSMC가 혼자서 독식중인 파운드리 사업에 좋은 경쟁자가 될 듯 하네요.

삼성도 램만 만들면서 사는 것은 좀 답답했을런지도 모르죠.



어쨋든.. 거대 공룡기업 한둘이 남아서 해당업계를 장악하는 현대에 경쟁자가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뭐 삼성도 거대 공룡기업인 것은 똑같지만.. 그래도 라이벌이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고르는 케이스는 제 취향으로 고르며, 대부분 디자인보다는 가격 대 성능비를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 우선되니, 평가조건으로써는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디자인이 어쩌고하면서 중얼거리려면 얼른 글을 닫아주세요.


-본 글은 제품의 간략한 장점만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길게 쓰면 어지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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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슬림


Bestech 마스터피스 시리즈

Bestech 풀하우스 초슬림 시리즈


80mm 팬을 4개 장착 가능하며 측면에어홀까지 갖추어 쿨링성능이 뛰어난 LP케이스. 표준ATX보드와 일반 ATX파워가 장착가능.

5.25' x 1, 내부 3.5' x 1 지원[장착이 지극히 제한되어있음]

*위 두 시리즈는 샤시구조가 동일하며 케이스 전면의 디자인만 다릅니다.


ANTEC NSK1480[80PLUS]


80PLUS인증의 파워를 기본으로 달고 있으며, 속도 3단조절이 가능한 80mm팬 3개를 기본으로 장착. Micro-ATX이상은 장착불가.




※미들타워


*저가


3Rsystem R460 에스프레소 - 하단파워채용, 상단팬 2개, 후면팬 1개, 전면팬 1개가 기본장착 되어있어 높은 쿨링성능 보장. 측면에 쿨링팬 2개 추가장착가능,


*중가


3Rsystem K100 SE V2 - 측면하드 장착방식, 하드디스크 구동소음을 최소화함. 상단파워채용, 선정리홀 있음, 측면에 쿨링팬 2개 추가장착가능, 내부블랙도장, 일부 툴리스


INWIN FANQUA - 상단 120mm, 후면 120mm, 전면 120mm, 측면 220mm의 팬 기본장착으로 높은 쿨링성능 보장[측면 220mm팬 제거후 120mm팬 4개로 전환가능. 120mm팬은 기본 미제공], 5.25' 베이 9개지원[HDD는 기본제공되는 장착모듈을 통해 3개 장착가능. 추가장착시 추가로 모듈구입요구요망. 다나와 최저가 만원], 하단파워 채용


NZXT BETA EVO - 하단파워 채용. 측면 120mm팬 2개, 상단 120mm팬 2개, 후면 120mm팬 1개, 전면 120mm1개 장착가능[하지만 기본팬은 전면 1개뿐. 주의할 것], 선정리홀 있음, CPU 쿨러 장착홀 있음, 측면 하드장착방식 채용, 내부블랙도장, 수냉홀 2개 있음,





*중상가


HEC S506 - 튼튼한 샤시[0.8T이상], 5.25' 베이 9개 채용. 기본 제공되는 HDD장착모듈을 통해 2개 장착가능. 추가장착시 추가구입요망. 깊이가 굉장히 깊음[워크스테이션급], 미니리던던트 파워 장착가능, 4핀 - 3핀7구 팬전원 어댑터카드 기본제공. 미니리던던트 파워 장착가능, 레일가이드 장착방식 채용, 선정리홀 없음, 4-way 메인보드 장착가능.


※빅타워


ENERMAX UBER-CHAKRA ECA 5000, 5001[5000은 측면 220mm팬이 없고, 5001은 있음]

탄탄한 샤시, 측면하드장착방식 채용, 선정리홀 없음, 미니리던던트파워지원, 레일가이드 장착방식 채용


INWIN MAELSTROM - 튼튼한 샤시[0.8-1T], 측면하드 장착방식 채용, 수냉홀 4개 제공, 상단 120mm팬 2개, 전면 120mm팬 1개, 후면 120mm팬 1개, 측면 220mm팬 1개 기본제공[상단에 120mm팬 1개 추가 장착가능, 측면 220mm팬 제거시 120mm팬 6개 추가장착가능, 추가장착용 팬은 기본 미제공], 레일가이드 장착방식 채용, 선정리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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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 올렸던 제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그 글을 먼저 본 분은 닉네임이 달라서 제가 퍼왔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서 말해두는데..

그 글을 쓴 사람은 접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