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Comment

Archive

2017.04.12 14:09 이런저런 이슈

어제부터 이슈가 된 안철수의 보육공약 이슈(유치원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1. 안철수가 사립유치원 사람들 모인 곳에 가서 


 - 대형 단설 유치원(공립유치원) 신설 자제


 - 사립유치원 독립운영보장


 - 규제 프리존


이 세가지를 언급했습니다.





2. 이후 기사가 퍼지고 인터넷 상에서 난리가 납니다.


특히 아이를 앞으로 가지거나 아이를 이미 키우고 있거나 출산을 앞둔 맘들 사이에는 기절 초풍했지요.


왜냐면 현재도 공립(단설+병설)유치원이 모자라서 유치원 뽑기에 뽑히지 못하면 거액을 들여야 하는 사립유치원을 가야 하는데다가


안철수가 사립유치원에 대해 규제프리 및 독립운영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모자란 공립유치원을 안 늘린다고 하니 맘들이 폭발했죠.


독립운영을 언급한 것은 실질적으로 국가에서 관여하는 부분을 줄이고 감시를 거의 없앤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요 근래 일어나는 유치원에서 일부 폭력교사의 아동학대 때문에 민감도가 극에 달해있는 맘들에게도 좋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사립의 특성상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에 비해 보육의 질을 아예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





3. 이후 안철수는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단설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다. 병설을 말한 것이 아니다"


라고 추가 발언을 하고 박지원 및 주요 캠프 임원도 이에 힘을 보탭니다.


일부 신문에서 단설이 아닌 병설로 언급햇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서 추가로 폭발하는 것이 맘들의 선호도가 "단설>>병설>넘사벽>사립"인데다가 병설은 초등학교의 특성상 운영시간, 기간 등이 제한적인 데다가


독립된 시설인 단설에 비해 병설은 초등학교가 무조건 있어야 하니 늘릴 수 있는 숫자는 한정되어있고, 학교에 무조건 붙어있어야 하니 지리적 조건도 좋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알려지자 맘들은 또 추가로 폭발합니다.




4. 문재인은 2012년에 같은 행사에 가서 "공립(단설+병설)을 늘리겠지만 사립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주목받습니다.


참고로 그 자리에서 문재인이 그런 발언을 하니 당연히 분위기는 무지하게 싸~~했지요.


MBC가서 MBC 폭파하더니 자리를 못 가리는 문재인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공약도 공립을 40% 이상 확충하겠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가지 보육공약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4.11 14:58 이런저런 이슈

제가 구독 또는 자주 들리는 동물(강아지, 고양이)채널 소개해봅니다.


아마 동물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유튜브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는 채널이 몇개 있을거예요.


각 목차의 채널명을 누르시면 해당 채널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haha ha


일부 냥덕후들 사이에서 '배스 잡아서 길냥이에게 주시는 그분'으로 알려진 haha ha님입니다.


과도한 고양이 집착때문에 영상의 댓글에 온갖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좀 생겨서 한동안 영상의 댓글을 닫아놓으셧었는데요.


얼마전부터는 다시 풀어놓으셨습니다.


한적한 동네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덕분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근처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소리가 필요없는 퓨어한 길냥이들의 생선 먹방이 보고 싶으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데리고 계신 진돗개인 천하와 태평이의 영상도 가끔 올라옵니다.





*Ari 는 고양이 내가 주인


토종고양이 아리와 동거중이신 분이십니다.


아리가 성격이 있는 아이다보니 이분 손을 자주 뭅니다. 


그거 보러 가는 분들이 여길 자주 가시는..


집사가 손 물리는 것 구경하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근데 추천사가 어째....(...)





*Gavin McCormick


영국의 외국인가정입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만 그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진돗개 백구와 함께 거주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원래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한국어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굳이 댓글을 영어로 달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한글 댓글도 아시더라고요.


외국에 사는 진돗개는 어떨까? 궁금하시다면 보시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크림히어로즈


귀여운 고양이들 일곱아이와 거주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냥이들이 많다보니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도 아이들을 능숙하게 다루시는 모습이 저는 인상적이더라고요.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9시에 라이브를 진행중이십니다.


여기 소개하는 분들중에는 유일하게 라이브를 진행하는 분입니다.


생방송중 댓글로 소통도 해주시니까 라이브를 보셔도 되고, 짧은 클립도 따로 올리실때도 있으니 그걸 보셔도 되고요.






*Jindo Dog Couple Story


고창 바닷가 마을에서 진돗개 아이들과 지내시는 분입니다.


영상은 요즘엔 이틀에 하나꼴로 올리시고 계세요.


부부 진돗개커플과 아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알기론 아이들은 다 입양을 내보내시고, 지금은 금동이 & 복실이 커플과 딸 장금이. 이렇게 셋만 있습니다.





*관찰남


길냥이들에게 밥도 주고 아픈곳을 돌보아주시는 분입니다.


어쩌면 관찰카메라는 덤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보니 길에서 지내는 아이들과 친근하게 지내시고 아이들도 이분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뭐 가끔 경계하는 아이들도 있긴 하고요.


굳이 컨텐츠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이들의 먹방이겠지만,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음식을 줄 때 이외에 옆에 계속 둘 수는 없으니까요.


이분에게는 영상이 재밌다 없다를 떠나서 그냥 사람이라는 제 입장에서는 고마운 분입니다.





*꼬부기아빠 My Pet Diary


먼치킨종의 고양이 꼬부기, 쵸비와 함께 지내시는 부부의 유튜브입니다.


굳이 설명 안해도 많은 분이 아실 정도로 구독자수가 많은 곳입니다.


다이어리라는 말처럼 꼬부기와 쵸비의 아기시절부터 영상을 올려오셨기 때문에 정주행한다면 정말 지금까지의 꼬부기의 일생을 상당 수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엔 거의 하루꼴로 영상을 올리시는 중입니다.


먼치킨종이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고양이라서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3.30 18:31 이런저런 이슈

나도 문재인후보 지지자인데..


일단 간추리자면 '뭐 이런 병신들이 다 있나'싶었다.


헌법, 대한민국의 정치체제 등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을뿐더러 정치판에 대한 이해도 전혀없고.


무엇보다 문재인이 당선되면 당을 등에 업고 패권정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쓰레기들이었다.


하나같이 주장이라는 것들이 쓰레기라서 일일이 열거하고 싶지는 않고.


지지자라는 새키들이 어떻게 후보를 망치나 하는 것에 대해 조금은 느꼇다고 해야할까..




저런 주장의 근거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야기를 꺼냈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힘들었던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미개함이었다.


국민이 뒤에서 힘을 보내줘야 할 대통령에게 그러지 않고 비토하기에 바빳던 것이 문제가 아니었나?


저들의 저런 행동은 자신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함이라고 나는 본다. 


나는 미개한 국민이 아니었고 내가 참여정부를 말아먹는데에 일조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변명하고 싶은거겠지.




우리가 보고 싶은것은 정상적인 국정운영,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보고싶은건데.


다수당 등에 엎고 비토세력한테 종북드립치며 몰아치고 반대하면 무조건 나쁜놈으로 만들던 건 이명박, 박근혜의 정치철학 아닌가?


근데 문재인 지지한다는 새키들이 저딴식으로 '부정부패를 몰아내고 적폐를 몰아내려면 당정이 연합해서 패권정치를 해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원칙이고 국회에서 옳은 일에 반대하는 놈들에게 해야 할 일은 다수로 찍어누르는게 아니라 국민들의 비판하는 목소리가 아닌가?





여당과 행정부가 짝짝꿍해서 야당을 찍어누르겠다는 발상은 삼권분립을 헌법의 기본원칙으로 세워둔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헌정질서위배 발상이다.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가 그런 헌정질서 위배를 충실하게 실행하기도 했고.


특정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하고 싶어 안달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국가에서나 허용될만한 이야기이다.


행정부가 입법부와 의견을 논할때 그 대상은 당연히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도 속해있어야 한다.


결국 대통령은 여당만이 아니라 국회 전체와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에서 규정하는 국정운영의 기본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9년동안 나라를 말아먹은 놈들에 대해서 취한다는 방식이 저딴 방식이라니. 원리원칙은 대체 어디로 감?




혹시나 문재인 후보 지지자중에 저딴 양아치 쓰레기같은 방식을 대갈통에 심어두고 있는 인간이라면 생각을 바꾸거나 차라리 문재인대표에게서 빨리 떠나주길 희망한다.


니들같은 쓰레기 발상 가지고 있는 홍준표, 김진태에게 가서 구걸하는 것이 훨씬 이득일 것이다.


현정질서 위배를 주장하며 적폐정산을 하자니 이건 무슨 소리인가?


대통령 탄핵 시즌 3 찍으려고?

posted by 별빛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실 그들은 지지라기 보다 그냥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박쥐들이고 가면을 쓴 새누리의 뿌락치같은 존재들이죠 뭐 ㅎㅎ

    • Favicon of https://hoshito.tistory.com BlogIcon 별빛사랑 2017.04.10 16:35 신고  Addr Edit/Del

      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 대통령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대한민국 사람들이 일단 투표만 하지, 그 뒤에는 먹고 살기 바쁘니 정치인에게서 신경끄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자신의 이득이 관여될때에만 한정적으로 그런다지만...

      후보는 다르지만 같은 당후보를 지지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박영선이 '히틀러 추종자'운운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것 같습니다. 부패한 극우세력도 짜증나지만 내부총질을 자성적 비판이라며 자가포장하는 박영선같은 년놈들도 싫습니다.

      생각보다는 이번 촛불로 바뀐 것이 그다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갈길도 멀고 앞으로도 촛불을 들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좀 속상하긴 하네요. 물론 때가 오면 응당 다시 들어야겠지요.

2017.02.23 18:09 이런저런 이슈

민아씨가 하시다가 갑자기 바뀌었길래...

뭐 민아씨는 원래 기상캐스터니까 아침&에서 해피하게 하다가 사건반장하면 보는 제가 적응이 안되긴 하더군요.

본인은 어찌 생각할런지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안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 맡은 고아림 리포터에 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알기론 JTBC에서 새로운 공채는 없고 기자도 아닌 것 같아서 검색을 좀 해봤어요.

찾아보니 TV조선 리포터 - tbs 교통방송 교통캐스터(2015년 3월) - CJ헬로비전 아나운서(2015년 12월)를 했고요.



이번에 JTBC 리포터로 입사한 것 같네요. 아니면 계약직 프리랜서인가?


정보출처

http://theannouncer.co.kr/bbs/board.php?bo_table=success&wr_id=108

http://www.theannouncer.co.kr/bbs/board.php?bo_table=success&wr_id=95

http://www.theannouncer.co.kr/bbs/board.php?bo_table=success&wr_id=139

http://cafe.naver.com/moreacademy.cafe


참고로 JTBC 아나운서들은 다들 맡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른 종편처럼 이상하게 아나운서를 써먹지를 않아요.

박성준 아나운서 팀장은 평일에 사건반장

안나경 아나운서는 뉴스룸

황남희, 조수애 아나운서는 매일마다 아침&

송민교 아나운서는 JTBC SPORTS

강지영 아나운서는 정치부회의, 소셜라이브

장성규 아나운서는 이하생략(...)


그래서인지 더이상의 수요가 필요하지 않아서 2015년 하반기 아나운서 공채 이후 아나운서를 더이상 뽑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2기 공채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합격하고 그 뒤로 공채가 없죠.


어쨋든 JTBC 자주 보는 시청자입장에서 공채 아나운서나 기자가 아닌 사람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2.20 22:42 이런저런 이슈

제가 왠만하면 이런 글을 안쓰는데요.

안희정에 대해서 좀 써보겠습니다.


오늘 2월 20일 뉴스룸 2부에서 안희정에 대한 인터뷰를 보신 분들은 안희정이 대체 뭔 소리를 하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속된 말로 뭐라고 지껄이는지 못 알아듣겠다는 반응이겠죠.

요즘 대선주자들을 데려다놓고 인터뷰를 하면 뉴스룸이 끝나고 추가적으로 소셜라이브를 통해 추가인터뷰를 합니다.

그 내용까지 보신 분이라면 아마 더 답답하시겠죠.



일단 안희정의 말이 뭔소린지 알아먹기 힘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안희정의 말은 권력자, 쉽게 말하면 대통령이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대통령이 어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느냐와는 별개로, 정책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냈느냐를 갖고 해당 정책과 해당 권력자의 과오를 평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더 쉽게 예를 들면, 법원에서 죄에 대해 물을때 당사자의 의지와는 별개로 행위만을 가늠하여 처벌하는 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언뜻 보면 이 생각은 굉장히 공명정대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생각은 아주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권력자도 자신의 행위를 악하다 표현하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18대 대선 과정을 보면 박근혜는 문재인의 여러 가지 공약을 자기도 하겠다며 흉내냅니다.

'그러니까 제가 대통령 하겠다는 거 아니겠어요'라는 유명한 발언도 남기죠.


그럼 우리는 박근혜를 좋은 후보라고 판단해야 할까요?

국민에게 해가 되는 공약? 창조경제, 4대강도 말만 들으면 참 좋은 공약입니다.

국민에게 해가 될 공약을 내세우는 사람은 거의 없죠. 누가??

결국엔 공약을 이행할지 어떨지는 해당 후보자의 성향과 자질을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선의??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죠?

어느 후보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어떠한 공약이 더 마음에 드냐?만으로 선택한다? 개소리죠.

그러한 행동은 제2의 박근혜, 이명박 같은 일을 불러오게 됩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던지는. 이른바 포퓰리스트에게 넘어가버리는 일이 생기죠.

박근혜와 이명박이 그 선한 의지도 없으면서 선한 의지가 있는 척 했던겁니다.


안희정의 말은 이미 과정을 거쳐 결과가 나와있는 일에 대해 이것이 선한 행위인지 악한 행위인지에 대해서 논할때는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논의할때 써먹어서는 나라 망쳐먹기 딱 좋은 논리죠.


이후는 사족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희정을 좀 괜찮게 봤었습니다. 뭐 지지자는 아니고요. 저는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라서.

하지만 오늘일로 완벽하게 마음이 떠났네요.

이대로는 대권뿐만 아니라 중앙정치무대에 발을 들이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끼는 마음에 더 심하게 비판은 안하겠지만 최소한 대통령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은 일러둡니다.

대연정 관련한 내용까지 써볼까도 했지만 안희정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는 이것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못봤던 내용인데 덕분에 배워갑니다.
    뭐.. 저도 안.. 지지자는 아닌지라 인터뷰 내용이 큰 영향은 없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