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3. 23:19
일상이야기
요즘같이 인터넷 병신 많은 세상에.. 뭣하러 커뮤니티 활동을 했나 모르겠다.
그런걸 깨닫고 난 후 몇년동안 안했었는데.. 롤 시작하면서 인벤 활동 왜 했나.. 다시 돌아보면 나 자신이 좀 후회스럽다.
평소에 탈퇴해야지.. 하는 생각이 좀 있었는데, 오늘 논리도 없는 병신종자새끼하고 말다툼 하고 난 후에 '아.. 시간아깝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련가지지 않게 바로 탈퇴 했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아이디도 있었고 가끔 들어갔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라서 탈퇴
시간낭비다 시간낭비
에휴
후회스럽지만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나. 그냥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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