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특별하게 한 일도 없이 매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네요.
동시에 시간의 부족함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피곤하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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