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8. 21:2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대략 제 블로그의 1/4 정도는 제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여튼.. 죽을 맛이네요.
겨우 쉬는 주말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누워만 있느라.
지금도 음식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게...
계속 좋지 않으면 병원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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