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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2. 11:36 일상이야기
감기와 몸살이 겹쳐서.. 침대위에 쓰러져있다가 결국 제발로 걸어서 약국을 가는데.. 왜이리 힘들던지.......

혼자 사는게 이럴때 좀 고달픕니다.


어제 저녁부터 종일 끙끙대다가 아침이 되니 나아졌습니다. 뭐 덜 아프게 된 정도고요.. 지금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는건 사실이예요

어제 낮에 식사를 했었는데 그걸 전부 개워냈기때문에 실제론 아무것도 어제저녁부터 안 먹은것과 같은..

지금 도저히 식사를 못 할 것 같아서 일단 유자차만 마시고 있어요.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