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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승패만 따지자면.. 오늘 하루 한 게임은 5승 4패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죠 ㅇㅂㅇ



이게임은 트린이 정말 노답이었습니다. KDA만 봐도 아시겠죠? 탑에서 아주 그냥 줘 터지더군요.


그리고 아군 루시안도 더럽게 못하던..


라인에서 킬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도 대여섯번은 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 스코어는 저 꼬라지입니다. 결국 중간에 쳐 나가더군요. 신고했죠. 개새끼야.



봇에서 아주 터트러버렸던 게임입니다. 팀원들이 다 잘 해줘서 참 행복했지요 흐흐



3연 레오나입니다. 흐허. 레오나가 요즘 참 좋은 것 같아요.


같은 팀 원딜이 베인이었는데.. 요즘엔 베인도 호응을 잘 해주네요. 예전엔 원딜들이 호응을 안해서 레오나 하기가 참 괴로웠는데..


그리고 상대 나미와 징크스가 어지간히 못하더군요. 이게임도 봇을 완전 터트려버렸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게임.. 저는 열심히 했고 그만큼 아이템도 잘 나왔고 KDA도 준수하죠. 게임 자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


문제는 탑과 미드더군요. 결국엔 게임이 터졌습니다.


가장 문제는 역시 리븐이었죠. 템을 아무것도 안사고 아예 처음부터 히드라만 사더군요. 신발도 없네요. 노답.


야만의 몽둥이는 히드라가 완성된 이후에 샀습니다.


ㅅㅂ 새끼야 공략 좀 보면서 하자.



무난히 잘 풀린 게임이었습니다.


참 재밌는게..


이 게임에서 제가 꽤 활약을 했고 상대 봇듀오도 압도했는데 말이죠. 근데 제가 킬이 엄청 안 먹어져서.. - -


어시만 줄줄이 먹다가 트리플 킬 했던가..?


애쉬가 그런 원딜이긴 하지만.. 정말 어지간히 괴롭더군요. 템이 안 나와요 템이 안 나와.. 덕분에 딜까지 잘 안나와서 참 힘들었던..


그리고 잔나 하셨던 분이 좀 미숙하더군요. 라인 밀리는데 구경만 하고.. 같이 쳐주면서 라인 정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봇 밀고 올라가는데 시야 확보도 안해주던..


서폿 연습 좀 더 하셔야 할 듯.. 예전 제 성격같았으면 뭐 이따위로 하냐고 쌍욕이..[...]



상대 봇을 아주 파괴해버렸던 게임입니다.


르블랑 서폿이더군요. ㅎㅁㅎ


근데 영 못하던.. 그래서 탈탈 털어버렸습니다.


스코어는 보시다시피~



제가 시즌 3 모스트 4가 블리츠크랭크인데.. 무려 37게임이나 했더군요. 아니 어째서.. 랄까 어떻게 그렇게나 했는지..


과거에도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하고 앞으로도 싫어할겁니다.


워낙 어렵기도 하고.. 뭐 여튼 그래요.


그냥 앞에 게임들이 나름 잘 풀려서.. 한번 해볼까? 하고 했는데 역시나..


그냥 저는 블리츠크랭크는 안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폿 많은데 이거 연습하느니 다른걸.. 아 슬프네요. 하핫..


그리고 이즈새끼가 저보고 뭐 지랄지랄 거리던데.. 저새끼 더럽게 못하던.. 어떻게 이즈리얼이 그랩에 계속 끌려가는지.. 사람새끼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라인에서도 베인 상대로 굉장히 잘 풀렸고요. 무엇보다 케일님이 잘하시더라고요. 근데 정작 해놓고도 본인도 놀라더라는.


섬광 케일 정글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이긴 한가 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저것까지 파기엔 그럴 시간도 없고요..



막게임입니다. 이게임이 정말 막게임이자 개막장게임이었지요..


일단 썰을 하나하나씩 풀자면..


말파이트 7데스중 5데스가 탑에서 가렌한테 던져준 데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어시나 킬은 주워먹은거고요.


또 미스포츈은.. 노답년이죠 네. 서폿없이 혼자서 다니질 않나.. 오라고 해도 안 오질 않나.. 그냥 여러모로 개년이었습니다.


제가 봇라인에 갱을 네번갔는데.. 호응을 한번도 안하더라고요. 한.번.도.


블리츠크랭크는 조금 하던데.. 뭐 그냥그냥 고만고만입니다. 나머지새끼들이 개 막장이라..



그리고 게임이 25분 쯤 되었던가요? 갑자기 말파하고 니달리가 동시에 나가더니.. 이새끼들이 한참동안 안 들어오다가 들어오더니 둘이서 같이 사이좋게 던지더군요.


그렇게 게임이 끝났죠. 결국 저는 빡쳐서 욕하고 신고하고 난리.. 근데 니들이 해놓은게 있는데, 욕먹는다고 징징대면 정말 개새끼죠. 네.


니달리는 욕 안하려고 했는데.. 저새끼가 같이 말파하고 나가는거 보고 너무 울화가 치밀어서..



정말 초반에 잘 풀렸고 게임이 잘 굴러가고 있었는데.. 물론 그 순간에도 탑에서 말파가 병신짓을 계속 하고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희망은 충분히 남아있었습니다.


근데 개새끼들이 갑자기 나가더니 결국..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것도 아니고요. 'ㅈㅅ'정도만 쳤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거예요.


상대 탈론님하고 트위치님이 제가 분전한 것을 생각해서 명적을 찍어주긴 했는데.. 솔직히 좀 많이 짜증났었죠.



있잖아요. 니들 혼자 하는 게임 아닌데 그딴 식으로 쳐 하지 마세요. 정말 니들 개보다 못한 새끼들이네요. 아 인간 말종새끼들.




posted by 별빛사랑

저번에 랭 좀 하고서.. 한동안 계속 ai만 했는데.. 오늘 팀빌더로 세판 했어요.


결과는 1승 2패 했습니다.





첫판은 제가 너무 못하는 바람에 져서 그동안의 공백도 많이 느꼈고 더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분명 빠져야 하는 상황인데 판단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들이대다가 죽는 상황도 많이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안습..ㅠㅠ





두번째 판은 아군 원딜이 심각하게 못하더군요.


아니 그냥 돌아이인듯..


원딜이.. 그것도 애쉬가 지 혼자서 솔라인 밀다가 죽지를 않나..


그냥 노답이었네요.


아무무하고 문도도 못하더라고요. 노답노답 - -



두번째 판에서 원딜이 너무 답답해서. 세번째 판은 제가 직접 원딜을 했습니다.


고른 원딜은 애쉬! >ㅅ<


아군 블리츠크랭크님도 잘했지만 제 자신이 생각해도 꽤 잘 풀려서 무난하게 캐리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도 지뢰는 있었는데.. 티모새끼가 더럽게 오더 안 듣고..


카직스는 킬딸만 하고 정작 도움이 안되더군요. 블리츠크랭크보다 못한 딜량이란.... - - 반성해라 반성..





역시 사람하고 하니까 AI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뭐 고작 브론즈이기때문에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습니까만은..


무엇보다 오랜만에 한 게임이라 저 자신이 얼마나 못하는지 새삼 느꼇다는 것이 제일 큰 훈장이 아닐까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롤에 더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다 소걸때문이예요..[탕!]




이번에 IP가 또 모였는데..


모인 IP로는 브라움을 사려고 합니다.


ㅋ_ㅋ



오랜만에 서폿 신챔이 나왔기도 하고요..


스킬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사려고 합니다.


나오자 마자 바로 살 건 아니고요. 2주였던가요?? 6300 IP로 내려가면 사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모이는 IP는.. 더 모아서 룬페를 살지, 아니면 챔피언을 살지.. 그 부분은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아마도 챔피언을 살 것 같습니다만.. ㅇㅂㅇ




모든 챔피언 구입까지는 36개 챔피언이 남았습니다!


기다려라 롤켓몬마스터! ㅋㅋ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22. 01:34 게임이야기

몇일전에 시작한 새 이벤트때문에 도는 던전입니다.


어느던전을 선택하든 주는 것도 동일하고 나오는 적들의 카드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냥 크룩스를 선택해서 하고 있어요.




1회 클리어마다 케이크를 하나씩 줍니다. 그러니까 총 200게임해야 찬란한 보석을 하나 줍는 셈..



오늘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에휴.. 아주 사람의 진을 빼놓네요.



보시다시피 선물을 하면 저 카드들 중 하나를 줍니다.


이건 특이하게도 캐릭터카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추종자를 줍니다..만..


다른 캐릭터카드의 경우에 마지막 다섯번째는 보통 웨딩드레스 카드인데.. 이건 아이언메이든이라고 되어있네요.


던전 1층에서 만나는 아이언메이든하고는 좀 다르고요.. 특수능력도 다릅니다. ^^




일단 보석 하나당 다섯개의 카드를 만들 수 있으니.. 다 만들려면 보석이 20개.. 즉 던전을 2000클리어 해야 합니다.. 만..


그건 아무래도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 -;;


열심히 달려보고는 있습니다만.. 가능할 것 같지가 않아요.. Orz



여튼.. 원래 적당적당히 하려고 했던 이벤트..인데.. 저렇게나 많이 필요했다니..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붙었네요.. ㅎㄷㄷ...


좀 지칩니다.. 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21. 09:46 게임이야기

'책의 내용'을 돌아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른 걸 많이 하다보니 한번도 못 돌았네요.



아직 클리어는 못했는데.. 일단 결론은 '엄청 어렵다'입니다.


하드 난이도인데.. 시즌 1이랑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ㄷㄷ


거의 매층마다 보스같음;;


족보 다 짜려면 오래 걸리겠지만.. 천천히 플레이 하면서 짜고 있습니다.


이벤트 던전만 도니까 제가 돌아버리겠더라고요. -ㅂ- ...


기분전환삼아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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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7. 02:08 게임이야기

검 643

안경 165

구두 212

양말 6

리본 91

고양이 인형 593

책 388

백색 광석 317


백색광석과 양말이 좀 부족하죠.


리본의 경우는 애초에 매주 교환으로 수급하고 있습니다. 하드던전은 양쪽 다 리본을 안줘요.

리본만 주지 않죠.

그래서 리본은 교환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백색광석의 경우는 초,중,고급 던전 및 일부 던전에서 구해지는데.. 그쪽은 솔직히 시간낭비 같습니다. 색광 4가지의 보유량이 몇천장에 달하다보니..


결국 교환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뭐 애초에 백광 쓸 일도 잘 없고; 교환해서 써도 적당히 남습니다.




단검 133

팬더인형 522

트럼프 339

장갑 272

향수 219

립스틱 190

팬던트 421


시즌 2 재료는 적당적당히 남는데.. 시즌 2 조합이 아예 필요치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근데 신경을 많이 덜 쓰게 되다보니.. 재료는 적당히 쓰네요.


그래서 이것이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뭐 그때 부족하면 많이 구하려고 노력하게 되겠죠. ^^;




레이피어 288

토끼인형 481

다이어리 727

이어링 709

콤팩트 파우더 573


시즌 3 재료는 확실히 많습니다.


근데 시즌 3는 만들어야 할 카드도 많아요. 그게 문제.


시간이 지나다보면 아마도 부족해 질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예상해보고 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7. 01:56 게임이야기





전에 이야기 했다시피.. 공립 카드들도 차근차근 만들고 있습니다. ^^


입장자유 퇴장불가의 경우엔.. 추종자가 어떤 카드냐에 따라서 영향 받는것이라... 일단 많이 놓기는 했는데.. 덱을 좀 건드려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근데 요즘 공립덱은 준비만 하고 거의 굴리질 않아서..


수정이라는 것이 플레이 - 수정의 반복이라서 일단 만들어만 놨네요.


요즘 이벤트때문에 공립덱을 여유있게 굴리면서 테스트 할 시간도 없으니.. 지금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코멘트는 몰아서 달겠습니다. ㅇㅂㅇ


다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니까요.


이건 진저 앨범카드인데.. 제가 이걸 만들게 된 이유가 이벤트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근데 정작 굴리지를 않고 있어요.


가장 큰 문제가.. 이 카드가 무속성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크룩스를 쓰죠.


원래 높은 등급의 추종자, 스펠카드일수록 소속에 종속되거나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소속에서는 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 카드를 만들어놓고도 쓰지를 못하고 있어요.. 무소속이라서 다른 걸맞는 추종자나 스펠들도 필요합니다.


참 곤란한 상황이죠..


위에 만든 더블레어들도 제가 평소에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그럴 기회도 없기에 만들지 않았는데.. 정작 이렇게 앨범 채우려고 만들었고 앨범카드를 먹었는데..


이 앨범카드를 써먹을데도 없네요.


재료는 많이 있었고 결국엔 언젠간 만들었겠지만.. 후회 아닌 후회 같은 기분을 조금 맛보고 있습니다. ^^;



기분 전환을 조금 해서..


변경유적 100클리어를 했습니다.


제가 던전러이고 게임도 꽤 했는데.. 은근히 100클리어를 한게 별로 없어요.


골고루 돌았고 하드던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게임 횟수에 비해서 적은거죠.


여튼 기념샷 ^^








벼르고 벼르던 기다리는 시타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공립 캐릭터카드가 참 끌리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이걸 만들어야겠다..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라든가 개인적인 사정이라든가.. 이것저것 엮이는 바람에 몇달을 미루다가 지금에야 만들었네요.


만들어놓고 아직 굴리진 못했지만 참 이쁩니다. ^^






모여있던 마일리지 카드 중 일부를 사용해서 조합한 무속성 더블레어 카드입니다.


이게 제 처음 무속성 더블레어예요.


무속성 더블레어중에 참 괜찮은 카드도 많고.. 물론 애초에 그런 고급, 고성능 카드니까 끌리는 카드도 많았는데..


워낙 돈이 돈이고 기회가 기회이다보니 뭘 만들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걸 만들었는데.. 예전 초기에 비해 상향도 참 많이 된 카드죠.. 지금 잘 써먹고 있습니다. 후회 안하고 있어요. ^^



무속성 트리플레어 카드 두장입니다.


헐? 이정도나 많이 질렀냐고요?


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건 아닙니다.


충전 이벤트로 생긴 카드니까요. 충전한 캐쉬는 아직 미사용입니다. 물론 언젠간 사용하게 될거예요. 언제가 될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요.


아직까지는 그 충전한 캐쉬로 부스터 100부, 200부짜리를 지른다거나 한 일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니 고스란히 있는 상태죠.


여튼 이 트리플레어들은 잘 사용중입니다.


던전을 돌아서 마련할 수 있는 카드를 캐쉬사용으로 구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거예요.


그런 부분은 여전히 던전돌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무속성 더블레어, 트리플레어들도 그냥 재료가 모이거나 이벤트가 자연히 가능해서 만든거지..


이것들도 충전한 캐쉬들을 사용해서 만들 생각은 없어요. 천천히 고민중입니다. 여러방향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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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요 근래부터 상대 르블랑이 크게 되면 밴쉬의 장막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원거리 딜러에게도 유효하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팀에 밴쉬의 장막이 늘어날 수록 르블랑은 점점 힘이 빠지게 됩니다.


과거에 비해서 르블랑이 아이템트리나 스킬찍는 순서, 플레이 방식이 변화되고, 동시에 유저들의 컨트롤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좋은 카드로 많이 활용되기 시작했었는데요.


밴쉬의 장막때문에 간접너프 같은 모습이 되어버려서 입장이 되게 묘해졌네요.


요즘 르블랑 연습을 좀 하고 있었는데..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나.. 싶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6. 22:32 게임이야기




공립 더블레어들도 하나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세컨으로 굴리는 공립덱이 너무 허접해서..





이건 무려 두번째 만드는 카드.. 이유는.. 묻지 마세요 ㅠㅠ



인조흡혈신 리그 니제스 카드입니다. 리니아관 10클 하면 주죠.


이걸 이제서야?? 라는 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과 다르게 당시엔 던전 층수가 상당히 많아서..


더블레어 만들때 필요한 던전재료를 굳이 10클까지 하지 않아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리니아관을 계속 돌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구하게 된거죠.


참고로 요 근래는 리니아관을 좀 많이 돌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있고..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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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8. 03:19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만든 더블레어입니다.


요즘 GS시티를 돌고 있는데..


저주의 토템 쓸 때마다 짜증이 확 몰려와서...[...]


안그래도 재료도 좀 모여있었고.. 겸사겸사 해서 만들었습니다. 있으니까 한결 편하네요.




지금 87클이네요


100클까지 13 남았습니다.


요즘엔 소걸하다가 딴짓을 조금씩 하다보니.. 진도가 좀 늦어요.


근래에 몸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못했던 것도 있고..


신던전, 신카는 꼐속 튀어나오는데..


달려야겠어요.. 으하



GS 시티 전용덱입니다.


특징은.. 무덤 버닝 카드가 많다는거죠.


추종자중에 기사단방문자 언더테이커, 기다림의 기사단 루티카가 강력한 무덤 버닝을 자랑합니다.

파괴의 기사단원 핀테일은 다크로어 추종자 상대로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용하고요.

교국의 적 루티카는 블레스폼 넥시아의 특수능력과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무덤카드를 가져오거나 셔플추가가 용이합니다.


소녀를 만나다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인데 상대 무덤을 최대 10까지 지워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성역의 유산도 8장까지 지워주죠.


사상간섭은 지워주지는 않지만 내 카드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해는 저주의 토템 저격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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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0. 20:08 게임이야기

요근래 몸 안좋고 컨디션 안좋고 할일도 많아서 소걸에 집중하지 못했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팍팍 해서 카드도 팍팍 만들고..



소걸 한지 3년 쯤 된 것 같은데.. 강화도 좀 해보고 싶은데.. 으하하..


여튼.. 그래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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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일단 기본적으로 저랭에서는 잘 먹히는 챔 같습니다.

제가 고랭은 아니라서 고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



로테쳄은 꼭 그 주에 몇회씩 ai로 돌려보기 때문에 탈론도 몇번 한 적이 있긴 했었는데..

탈론 로테가 최근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오늘 구입해서 AI 두번 돌리고 랭겜 했는데.. 꽤 결과가 괜찮게 나왔네요.




제가 제드같은 챔을 할 피지컬은 안되고.. 오리아나는 랭겜에서 좀 굴려보긴 했는데 괜찮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아직 시즌 4 시작되고 배치고사를 안 쳐서 무슨 챔으로 해야 할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낮은 랭크에서는 제드도 꽤 잘 먹힐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써보니 괜찮네요.



배치고사는 아직 1승 1패입니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시즌 4 시작되고 플레이 한 게임이 겨우 노멀 2판, 랭겜 2판, 뒤틀린 숲 2판이 전부네요. 나머지는 All AI..



여러분들도 배치 잘 치세요!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 8. 14:18 게임이야기


사람하고 대전해보는게 솔직히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ㅅ=;; 몇달만인 것 같네요.



게임은  일반 PvP였고요. 소환사의 협곡 블라인드모드였습니다.


저희팀의 바루스님이 솔직히 좀 못하시더라고요. 저분이 쿼드라킬도 했고 펜타킬도 했는데..


게임 끝나고 나서 농담삼아 '저분은 쿼드라킬, 펜타킬 다 했으니 이제 한달 운세는 다 해먹으셨네요'라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일단 이기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그다지 기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mmr이 극심하게 떨어져있는 상태라서 상당히 실력이 낮은분들과 잡혔는데요. 이기고 나서도 제가 잘해서 이겼다기보다는 상대가 못해서 이겼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딱히 자랑스럽거나 하지도 않아요. 그냥 오랜만의 PvP게임이라서 기념삼아 올려봤습니다.




지금 LoL을 자주 플레이 할 수 없는데다가 PvP게임 할 여유도 안생기고 있어서 좀 슬프기도 하고요. 실력 낮은 분들과 매칭이 잡혔다고 말을 하긴 했지만 저 mmr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면 저도 실력이 좋다고 자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게임 끝나고 자크님과 말자하님이 칭찬해주셨는데요.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더군요.


앞으로 더욱 실력 늘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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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2. 08:53 게임이야기


캐카 획득데이!


ㅎㅎㅎ


던전캐카를 몇개 획득했습니다.


허구헌날 또 늘었네요[야]



으아악!


_-_;;


2강 실패 ㅁㄴㅇㄹ


하는김에 끝까지! 가 제 가 사는 방법 중 하나인데.. 이건 좀 무리네요;


이번엔 실패하긴 했는데.. 여튼 3강까지만 가보려고 합니다.


특능이 1,3,5 구간에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3강을 찍는다고 해도 5강까지 만들려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그건 좀 무리일 것 같아요.


무난하게~




요건 성공! 헤헤


1강이지만요~


근데 빨간코인으로는 일단 한여름 시리즈를 먼저 모으기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빨간코인 6개에 한장이니.. 다 모으려면 얼마가 걸릴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 한동안 코인마스터 강화는 미뤄둬야 겠습니다.




로일 습격사건 100클 완료했습니다!


짝짝짝짝 ㅇㅂㅇ [자축자축]


한 일주일 좀 넘게 걸렸나? 음.. 잘 모르겠네요.


던전 재료들을 모으고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넉넉하게 모으는 겸.. 층수도 적고 하니 100클을 해보자~ 해서 100클을 했습니다. 첫번째 스샷은 100클에서만 주는 재료예요.


원래 클리어 재료는 저만큼은 안 줍니다. ^^; 일부 구간에서만 저렇게 한번씩 주고요.


사사로운 꽃이 1400여장 모여서 기분이 좋네요.


이제는 의문의 카드를 주는 GS 시티를 돌려고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족보도 작성해나가면서 덱 수정 및 보완하고 있네요.




여러분들 즐거운 소걸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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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4. 03:39 게임이야기


던전슬레이어 놀드를 강화했습니다.


한동안 흑사자로 얻는 재료는 놀드 만드는데에 쓰려고요.


5강을 언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달려보려고 합니다.


던전 클리어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카드라서요.


물론 난이도 높은던전에는 안씁니다. 어설프게 이런거 썻다간 개 털리는;;




청천벽력입니다. 약간의 리스크는 있지만 터지면 정말 강력한 크룩스의 대표적 디버프 카드죠.


차원의 틈 공략을 위해서 두장 만들었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승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쪽 다 덱이 0장입니다. 그럼 패배로 처리되는데요. 어떻게 이겼나?


바로 블레스폼 넥시아의 특능때문입니다.


넥시아는 핸드가 2,3장일때 그걸 덱아래로 보내거든요.


턴개시 - 캐카 특능발동 - 추종자들 특능 발동 - 남은 덱 숫자 체크 - 핸드로 덱 가져오기의 순서가 되기 때문에 제가 이긴겁니다.


넥시아 사랑해요 ㅠㅠ)b




버프 일변도의 제 덱 상태를 수정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추종자 몇개를 수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렛을 만들어봤어요. ^^


기사단 기수의 프렛이 공격력은 좀 더 뛰어나지만 안정성은 특별한 기수 프렛이 나아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크룩스의 1:1 절대강자 청십자회 로제입니다.


문제는 특능 빠지면 다음 턴 돌아올때까지 좀 허약해진다는게 단점 ㅠㅠ


파이트 즐기는 분은 강화 많이 하시죠.. 저도 하고는 싶지만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는 언제?)



왕의 귀환 제이나입니다.


능력치가 어중간하다, 특능이 어중간하다 등등 말이 많지만 저는 크룩스의 최강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얘가 든든하게 버텨주면 무덤에서 카드를 펑펑 퍼오거든요. 잔량 덱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저같은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예정했던 차원의 틈 공략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를 대비해서 재료를 모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새 카드를 만드는 일은 한동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던전클리어에 집중해서 재료를 많이 모아 놓아야 앞으로 곤란한 일이 좀 줄지 않을까 싶어요. ^^



마지막스샷입니다.


뮤지시터 랜드 도는데.. 보시다시피 1턴입니다. 근데 까놓는 카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기긴 했지만 약간 황당했어요. 뭐 저런것도 랜덤의 재미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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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 02:32 게임이야기

11

사사로운 꽃 - 로일 습격사건


찻잎 - 황금의 요람


의문의 카드 - GS시티


눈사람 - 눈요정의 방문00


향로 - 위안의 방


의문의 털뭉치 - 지하도시


고풍스러운 가면 - 교국의 지하로


마녀의 모자 - 퍼시피카 저택


붕대 - 복수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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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1. 02:04 게임이야기









대체 저걸 어느 세월에 다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인데.. 어느샌가 완성은 하게 되는군요 = =;;


굉장히 뿌듯합니다.^^


여덟장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아이리예요.


아이리 캐카들이 대부분 퀄리티가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이제 올해 크리스마스 캐카 이벤트를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ㅠㅠ



아.. 앞이 캄캄합니다...  화이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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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9. 23:33 게임이야기

가끔씩 덱 슬롯을 하나쯤 추가 하는 것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좀 더 생각해보니 달랑 그거 하나 늘리려고 돈을 들이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돈을 약간 더 들이더라도 의미가 있는 스트럭쳐덱을 구입하려고요.


구입하는 것 밖에는 구할 방법이 없는 스트럭쳐덱 전용 캐카도 구하고.. 슬롯도 늘리고..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크룩스 스트럭쳐덱을 구입할거고요. 아직 다른 소속은 생각이 없습니다.


구입은 그때그때 여유있을때 한둘정도씩 구입하고.. 몰아서 살 생각은 아직 없네요.


































특능을 보면 아시겠지만 각 집단의 특화덱에 쓰이는 캐카들입니다.


특수능력이 특이해서 상당히 끌리네요.


기존의 캐카들은 대부분 범용캐카들이기 때문에 상황적응력은 좀 더 낫지만, 덱을 짜고 굴리는 점에서는 이런 특화캐카가 재미는 훨씬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갖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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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9. 22:49 게임이야기



이제 겨우 2만게임 돌파했네요.


아직 3만, 4만.. 갈길이 멀지만 기념삼아 담아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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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7. 08:25 게임이야기


틈틈이 만든 덥레중 하나입니다. 이제 시즌 1에서 쓸 수 있는 공용덥레는 거의 다 만든 것 같네요. ^^



이제 할로윈 캐카는 세장 남았습니다. 시니아, 리누스, 헬레나. 어흥 분발분발 ;ㅅ;



플린테입니다. 캐카중에 던전 클리어가 가장 빠른 캐카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지던전의 경우는 이런 캐카가 필요해요. 이지던전 스피드 클리어덱을 준비중인데 그래서 하나 만들어놨습니다.


오늘의 LTD...


라이프 2남기고! 으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퀘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뭘 만들까.. 하고 고민해보다가 만들었습니다.


기존 넥시아에 비해서 셔플 얻기가 상당히 쉽고 핸드 5장일 경우의 패널티가 없어서 라이프 관리가 쉽고 무덤의 추종자를 살려오는 능력도 있어서 덱관리도 좋습니다. 여러모로 기존의 넥시아에 비해서 강해요.


넥시아 즐겨 썻었는데.. 이제 안녕하려니 좀 시원섭섭하네요



코인샵에서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추종자 및 스펠은 코인걸 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제 코인 모이면 한여름 캐카 시리즈만 모으면 될 것 같아요.


평애때문에 꼬여서 24턴이나 갔습니다. -ㅂ-;;


만약에 제 캐카가 로제가 아니었거나 추종자 강화를 얼마 안해놨다면 졌을겁니다.


넥시아 잡다보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더군요;;


게다가 넥시아가 평애를 써대면 왤케 코인이 넥시아쪽으로 기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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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두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의 마스터리 시뮬레이터로 이동합니다.



메이지 서포터 마스터리





탱커 서포터 마스터리





만약 유틸리티쪽을 일정부분 포기한다면 이렇게 할 수도 있겠죠.


방어중시형 마스터리


하지만 마스터리의 욕심과 주워먹기가 상당히 많은 양의 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솔랭에서 유틸리티를 포기하고 방어에 올인하는 마스터리는 상당한 도박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즌 3에서 1/13/16 이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유도 유틸리티와 공방의 균형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니까요.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