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저번에 랭 좀 하고서.. 한동안 계속 ai만 했는데.. 오늘 팀빌더로 세판 했어요.


결과는 1승 2패 했습니다.





첫판은 제가 너무 못하는 바람에 져서 그동안의 공백도 많이 느꼈고 더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분명 빠져야 하는 상황인데 판단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들이대다가 죽는 상황도 많이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안습..ㅠㅠ





두번째 판은 아군 원딜이 심각하게 못하더군요.


아니 그냥 돌아이인듯..


원딜이.. 그것도 애쉬가 지 혼자서 솔라인 밀다가 죽지를 않나..


그냥 노답이었네요.


아무무하고 문도도 못하더라고요. 노답노답 - -



두번째 판에서 원딜이 너무 답답해서. 세번째 판은 제가 직접 원딜을 했습니다.


고른 원딜은 애쉬! >ㅅ<


아군 블리츠크랭크님도 잘했지만 제 자신이 생각해도 꽤 잘 풀려서 무난하게 캐리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도 지뢰는 있었는데.. 티모새끼가 더럽게 오더 안 듣고..


카직스는 킬딸만 하고 정작 도움이 안되더군요. 블리츠크랭크보다 못한 딜량이란.... - - 반성해라 반성..





역시 사람하고 하니까 AI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뭐 고작 브론즈이기때문에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습니까만은..


무엇보다 오랜만에 한 게임이라 저 자신이 얼마나 못하는지 새삼 느꼇다는 것이 제일 큰 훈장이 아닐까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롤에 더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다 소걸때문이예요..[탕!]




이번에 IP가 또 모였는데..


모인 IP로는 브라움을 사려고 합니다.


ㅋ_ㅋ



오랜만에 서폿 신챔이 나왔기도 하고요..


스킬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사려고 합니다.


나오자 마자 바로 살 건 아니고요. 2주였던가요?? 6300 IP로 내려가면 사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모이는 IP는.. 더 모아서 룬페를 살지, 아니면 챔피언을 살지.. 그 부분은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아마도 챔피언을 살 것 같습니다만.. ㅇㅂㅇ




모든 챔피언 구입까지는 36개 챔피언이 남았습니다!


기다려라 롤켓몬마스터! ㅋㅋ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22. 01:34 게임이야기

몇일전에 시작한 새 이벤트때문에 도는 던전입니다.


어느던전을 선택하든 주는 것도 동일하고 나오는 적들의 카드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냥 크룩스를 선택해서 하고 있어요.




1회 클리어마다 케이크를 하나씩 줍니다. 그러니까 총 200게임해야 찬란한 보석을 하나 줍는 셈..



오늘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에휴.. 아주 사람의 진을 빼놓네요.



보시다시피 선물을 하면 저 카드들 중 하나를 줍니다.


이건 특이하게도 캐릭터카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추종자를 줍니다..만..


다른 캐릭터카드의 경우에 마지막 다섯번째는 보통 웨딩드레스 카드인데.. 이건 아이언메이든이라고 되어있네요.


던전 1층에서 만나는 아이언메이든하고는 좀 다르고요.. 특수능력도 다릅니다. ^^




일단 보석 하나당 다섯개의 카드를 만들 수 있으니.. 다 만들려면 보석이 20개.. 즉 던전을 2000클리어 해야 합니다.. 만..


그건 아무래도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 -;;


열심히 달려보고는 있습니다만.. 가능할 것 같지가 않아요.. Orz



여튼.. 원래 적당적당히 하려고 했던 이벤트..인데.. 저렇게나 많이 필요했다니..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붙었네요.. ㅎㄷㄷ...


좀 지칩니다.. 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21. 09:46 게임이야기

'책의 내용'을 돌아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른 걸 많이 하다보니 한번도 못 돌았네요.



아직 클리어는 못했는데.. 일단 결론은 '엄청 어렵다'입니다.


하드 난이도인데.. 시즌 1이랑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ㄷㄷ


거의 매층마다 보스같음;;


족보 다 짜려면 오래 걸리겠지만.. 천천히 플레이 하면서 짜고 있습니다.


이벤트 던전만 도니까 제가 돌아버리겠더라고요. -ㅂ- ...


기분전환삼아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ㅎㅎ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국지 11 등용가이드  (0) 2014.09.16
도타2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항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0) 2014.09.16
아키에이지나 해볼까..  (0) 2014.07.10
트린다미어의 탱커 태그  (0) 2014.05.27
소걸일기  (0) 2014.04.22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3.16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7. 02:08 게임이야기

검 643

안경 165

구두 212

양말 6

리본 91

고양이 인형 593

책 388

백색 광석 317


백색광석과 양말이 좀 부족하죠.


리본의 경우는 애초에 매주 교환으로 수급하고 있습니다. 하드던전은 양쪽 다 리본을 안줘요.

리본만 주지 않죠.

그래서 리본은 교환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백색광석의 경우는 초,중,고급 던전 및 일부 던전에서 구해지는데.. 그쪽은 솔직히 시간낭비 같습니다. 색광 4가지의 보유량이 몇천장에 달하다보니..


결국 교환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뭐 애초에 백광 쓸 일도 잘 없고; 교환해서 써도 적당히 남습니다.




단검 133

팬더인형 522

트럼프 339

장갑 272

향수 219

립스틱 190

팬던트 421


시즌 2 재료는 적당적당히 남는데.. 시즌 2 조합이 아예 필요치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근데 신경을 많이 덜 쓰게 되다보니.. 재료는 적당히 쓰네요.


그래서 이것이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뭐 그때 부족하면 많이 구하려고 노력하게 되겠죠. ^^;




레이피어 288

토끼인형 481

다이어리 727

이어링 709

콤팩트 파우더 573


시즌 3 재료는 확실히 많습니다.


근데 시즌 3는 만들어야 할 카드도 많아요. 그게 문제.


시간이 지나다보면 아마도 부족해 질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예상해보고 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7. 01:56 게임이야기





전에 이야기 했다시피.. 공립 카드들도 차근차근 만들고 있습니다. ^^


입장자유 퇴장불가의 경우엔.. 추종자가 어떤 카드냐에 따라서 영향 받는것이라... 일단 많이 놓기는 했는데.. 덱을 좀 건드려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근데 요즘 공립덱은 준비만 하고 거의 굴리질 않아서..


수정이라는 것이 플레이 - 수정의 반복이라서 일단 만들어만 놨네요.


요즘 이벤트때문에 공립덱을 여유있게 굴리면서 테스트 할 시간도 없으니.. 지금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코멘트는 몰아서 달겠습니다. ㅇㅂㅇ


다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니까요.


이건 진저 앨범카드인데.. 제가 이걸 만들게 된 이유가 이벤트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근데 정작 굴리지를 않고 있어요.


가장 큰 문제가.. 이 카드가 무속성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크룩스를 쓰죠.


원래 높은 등급의 추종자, 스펠카드일수록 소속에 종속되거나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소속에서는 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 카드를 만들어놓고도 쓰지를 못하고 있어요.. 무소속이라서 다른 걸맞는 추종자나 스펠들도 필요합니다.


참 곤란한 상황이죠..


위에 만든 더블레어들도 제가 평소에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그럴 기회도 없기에 만들지 않았는데.. 정작 이렇게 앨범 채우려고 만들었고 앨범카드를 먹었는데..


이 앨범카드를 써먹을데도 없네요.


재료는 많이 있었고 결국엔 언젠간 만들었겠지만.. 후회 아닌 후회 같은 기분을 조금 맛보고 있습니다. ^^;



기분 전환을 조금 해서..


변경유적 100클리어를 했습니다.


제가 던전러이고 게임도 꽤 했는데.. 은근히 100클리어를 한게 별로 없어요.


골고루 돌았고 하드던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게임 횟수에 비해서 적은거죠.


여튼 기념샷 ^^








벼르고 벼르던 기다리는 시타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공립 캐릭터카드가 참 끌리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이걸 만들어야겠다..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라든가 개인적인 사정이라든가.. 이것저것 엮이는 바람에 몇달을 미루다가 지금에야 만들었네요.


만들어놓고 아직 굴리진 못했지만 참 이쁩니다. ^^






모여있던 마일리지 카드 중 일부를 사용해서 조합한 무속성 더블레어 카드입니다.


이게 제 처음 무속성 더블레어예요.


무속성 더블레어중에 참 괜찮은 카드도 많고.. 물론 애초에 그런 고급, 고성능 카드니까 끌리는 카드도 많았는데..


워낙 돈이 돈이고 기회가 기회이다보니 뭘 만들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걸 만들었는데.. 예전 초기에 비해 상향도 참 많이 된 카드죠.. 지금 잘 써먹고 있습니다. 후회 안하고 있어요. ^^



무속성 트리플레어 카드 두장입니다.


헐? 이정도나 많이 질렀냐고요?


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건 아닙니다.


충전 이벤트로 생긴 카드니까요. 충전한 캐쉬는 아직 미사용입니다. 물론 언젠간 사용하게 될거예요. 언제가 될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요.


아직까지는 그 충전한 캐쉬로 부스터 100부, 200부짜리를 지른다거나 한 일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니 고스란히 있는 상태죠.


여튼 이 트리플레어들은 잘 사용중입니다.


던전을 돌아서 마련할 수 있는 카드를 캐쉬사용으로 구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거예요.


그런 부분은 여전히 던전돌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무속성 더블레어, 트리플레어들도 그냥 재료가 모이거나 이벤트가 자연히 가능해서 만든거지..


이것들도 충전한 캐쉬들을 사용해서 만들 생각은 없어요. 천천히 고민중입니다. 여러방향으로요.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키에이지나 해볼까..  (0) 2014.07.10
트린다미어의 탱커 태그  (0) 2014.05.27
소걸일기  (0) 2014.04.22
하드 난이도 던전 '책의 내용' 족보 만들고 있습니다  (0) 2014.04.21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3.16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posted by 별빛사랑

요 근래부터 상대 르블랑이 크게 되면 밴쉬의 장막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원거리 딜러에게도 유효하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팀에 밴쉬의 장막이 늘어날 수록 르블랑은 점점 힘이 빠지게 됩니다.


과거에 비해서 르블랑이 아이템트리나 스킬찍는 순서, 플레이 방식이 변화되고, 동시에 유저들의 컨트롤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좋은 카드로 많이 활용되기 시작했었는데요.


밴쉬의 장막때문에 간접너프 같은 모습이 되어버려서 입장이 되게 묘해졌네요.


요즘 르블랑 연습을 좀 하고 있었는데..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나.. 싶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6. 22:32 게임이야기




공립 더블레어들도 하나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세컨으로 굴리는 공립덱이 너무 허접해서..





이건 무려 두번째 만드는 카드.. 이유는.. 묻지 마세요 ㅠㅠ



인조흡혈신 리그 니제스 카드입니다. 리니아관 10클 하면 주죠.


이걸 이제서야?? 라는 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과 다르게 당시엔 던전 층수가 상당히 많아서..


더블레어 만들때 필요한 던전재료를 굳이 10클까지 하지 않아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리니아관을 계속 돌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구하게 된거죠.


참고로 요 근래는 리니아관을 좀 많이 돌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있고.. ㅁㄴㅇㄹ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린다미어의 탱커 태그  (0) 2014.05.27
소걸일기  (0) 2014.04.22
하드 난이도 던전 '책의 내용' 족보 만들고 있습니다  (0) 2014.04.21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8. 03:19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만든 더블레어입니다.


요즘 GS시티를 돌고 있는데..


저주의 토템 쓸 때마다 짜증이 확 몰려와서...[...]


안그래도 재료도 좀 모여있었고.. 겸사겸사 해서 만들었습니다. 있으니까 한결 편하네요.




지금 87클이네요


100클까지 13 남았습니다.


요즘엔 소걸하다가 딴짓을 조금씩 하다보니.. 진도가 좀 늦어요.


근래에 몸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못했던 것도 있고..


신던전, 신카는 꼐속 튀어나오는데..


달려야겠어요.. 으하



GS 시티 전용덱입니다.


특징은.. 무덤 버닝 카드가 많다는거죠.


추종자중에 기사단방문자 언더테이커, 기다림의 기사단 루티카가 강력한 무덤 버닝을 자랑합니다.

파괴의 기사단원 핀테일은 다크로어 추종자 상대로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용하고요.

교국의 적 루티카는 블레스폼 넥시아의 특수능력과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무덤카드를 가져오거나 셔플추가가 용이합니다.


소녀를 만나다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인데 상대 무덤을 최대 10까지 지워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성역의 유산도 8장까지 지워주죠.


사상간섭은 지워주지는 않지만 내 카드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해는 저주의 토템 저격용입니다.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0) 2014.04.22
하드 난이도 던전 '책의 내용' 족보 만들고 있습니다  (0) 2014.04.21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3.16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0. 20:08 게임이야기

요근래 몸 안좋고 컨디션 안좋고 할일도 많아서 소걸에 집중하지 못했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팍팍 해서 카드도 팍팍 만들고..



소걸 한지 3년 쯤 된 것 같은데.. 강화도 좀 해보고 싶은데.. 으하하..


여튼.. 그래요  넵.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 난이도 던전 '책의 내용' 족보 만들고 있습니다  (0) 2014.04.21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3.16
소걸일기  (0) 2014.02.28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posted by 별빛사랑


일단 기본적으로 저랭에서는 잘 먹히는 챔 같습니다.

제가 고랭은 아니라서 고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



로테쳄은 꼭 그 주에 몇회씩 ai로 돌려보기 때문에 탈론도 몇번 한 적이 있긴 했었는데..

탈론 로테가 최근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오늘 구입해서 AI 두번 돌리고 랭겜 했는데.. 꽤 결과가 괜찮게 나왔네요.




제가 제드같은 챔을 할 피지컬은 안되고.. 오리아나는 랭겜에서 좀 굴려보긴 했는데 괜찮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아직 시즌 4 시작되고 배치고사를 안 쳐서 무슨 챔으로 해야 할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낮은 랭크에서는 제드도 꽤 잘 먹힐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써보니 괜찮네요.



배치고사는 아직 1승 1패입니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시즌 4 시작되고 플레이 한 게임이 겨우 노멀 2판, 랭겜 2판, 뒤틀린 숲 2판이 전부네요. 나머지는 All AI..



여러분들도 배치 잘 치세요!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 8. 14:18 게임이야기


사람하고 대전해보는게 솔직히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ㅅ=;; 몇달만인 것 같네요.



게임은  일반 PvP였고요. 소환사의 협곡 블라인드모드였습니다.


저희팀의 바루스님이 솔직히 좀 못하시더라고요. 저분이 쿼드라킬도 했고 펜타킬도 했는데..


게임 끝나고 나서 농담삼아 '저분은 쿼드라킬, 펜타킬 다 했으니 이제 한달 운세는 다 해먹으셨네요'라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일단 이기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그다지 기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mmr이 극심하게 떨어져있는 상태라서 상당히 실력이 낮은분들과 잡혔는데요. 이기고 나서도 제가 잘해서 이겼다기보다는 상대가 못해서 이겼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딱히 자랑스럽거나 하지도 않아요. 그냥 오랜만의 PvP게임이라서 기념삼아 올려봤습니다.




지금 LoL을 자주 플레이 할 수 없는데다가 PvP게임 할 여유도 안생기고 있어서 좀 슬프기도 하고요. 실력 낮은 분들과 매칭이 잡혔다고 말을 하긴 했지만 저 mmr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면 저도 실력이 좋다고 자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게임 끝나고 자크님과 말자하님이 칭찬해주셨는데요.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더군요.


앞으로 더욱 실력 늘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3.16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12. 08:53 게임이야기


캐카 획득데이!


ㅎㅎㅎ


던전캐카를 몇개 획득했습니다.


허구헌날 또 늘었네요[야]



으아악!


_-_;;


2강 실패 ㅁㄴㅇㄹ


하는김에 끝까지! 가 제 가 사는 방법 중 하나인데.. 이건 좀 무리네요;


이번엔 실패하긴 했는데.. 여튼 3강까지만 가보려고 합니다.


특능이 1,3,5 구간에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3강을 찍는다고 해도 5강까지 만들려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그건 좀 무리일 것 같아요.


무난하게~




요건 성공! 헤헤


1강이지만요~


근데 빨간코인으로는 일단 한여름 시리즈를 먼저 모으기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빨간코인 6개에 한장이니.. 다 모으려면 얼마가 걸릴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 한동안 코인마스터 강화는 미뤄둬야 겠습니다.




로일 습격사건 100클 완료했습니다!


짝짝짝짝 ㅇㅂㅇ [자축자축]


한 일주일 좀 넘게 걸렸나? 음.. 잘 모르겠네요.


던전 재료들을 모으고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넉넉하게 모으는 겸.. 층수도 적고 하니 100클을 해보자~ 해서 100클을 했습니다. 첫번째 스샷은 100클에서만 주는 재료예요.


원래 클리어 재료는 저만큼은 안 줍니다. ^^; 일부 구간에서만 저렇게 한번씩 주고요.


사사로운 꽃이 1400여장 모여서 기분이 좋네요.


이제는 의문의 카드를 주는 GS 시티를 돌려고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족보도 작성해나가면서 덱 수정 및 보완하고 있네요.




여러분들 즐거운 소걸 되세요! >_</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3.16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4. 03:39 게임이야기


던전슬레이어 놀드를 강화했습니다.


한동안 흑사자로 얻는 재료는 놀드 만드는데에 쓰려고요.


5강을 언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달려보려고 합니다.


던전 클리어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카드라서요.


물론 난이도 높은던전에는 안씁니다. 어설프게 이런거 썻다간 개 털리는;;




청천벽력입니다. 약간의 리스크는 있지만 터지면 정말 강력한 크룩스의 대표적 디버프 카드죠.


차원의 틈 공략을 위해서 두장 만들었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승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쪽 다 덱이 0장입니다. 그럼 패배로 처리되는데요. 어떻게 이겼나?


바로 블레스폼 넥시아의 특능때문입니다.


넥시아는 핸드가 2,3장일때 그걸 덱아래로 보내거든요.


턴개시 - 캐카 특능발동 - 추종자들 특능 발동 - 남은 덱 숫자 체크 - 핸드로 덱 가져오기의 순서가 되기 때문에 제가 이긴겁니다.


넥시아 사랑해요 ㅠㅠ)b




버프 일변도의 제 덱 상태를 수정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추종자 몇개를 수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렛을 만들어봤어요. ^^


기사단 기수의 프렛이 공격력은 좀 더 뛰어나지만 안정성은 특별한 기수 프렛이 나아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크룩스의 1:1 절대강자 청십자회 로제입니다.


문제는 특능 빠지면 다음 턴 돌아올때까지 좀 허약해진다는게 단점 ㅠㅠ


파이트 즐기는 분은 강화 많이 하시죠.. 저도 하고는 싶지만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는 언제?)



왕의 귀환 제이나입니다.


능력치가 어중간하다, 특능이 어중간하다 등등 말이 많지만 저는 크룩스의 최강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얘가 든든하게 버텨주면 무덤에서 카드를 펑펑 퍼오거든요. 잔량 덱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저같은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예정했던 차원의 틈 공략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를 대비해서 재료를 모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새 카드를 만드는 일은 한동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던전클리어에 집중해서 재료를 많이 모아 놓아야 앞으로 곤란한 일이 좀 줄지 않을까 싶어요. ^^



마지막스샷입니다.


뮤지시터 랜드 도는데.. 보시다시피 1턴입니다. 근데 까놓는 카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기긴 했지만 약간 황당했어요. 뭐 저런것도 랜덤의 재미니까..ㅎㅎ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0) 2014.03.16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7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1. 02:32 게임이야기

11

사사로운 꽃 - 로일 습격사건


찻잎 - 황금의 요람


의문의 카드 - GS시티


눈사람 - 눈요정의 방문00


향로 - 위안의 방


의문의 털뭉치 - 지하도시


고풍스러운 가면 - 교국의 지하로


마녀의 모자 - 퍼시피카 저택


붕대 - 복수의 여정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7
소걸일기  (0) 2013.11.21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1. 02:04 게임이야기









대체 저걸 어느 세월에 다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인데.. 어느샌가 완성은 하게 되는군요 = =;;


굉장히 뿌듯합니다.^^


여덟장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아이리예요.


아이리 캐카들이 대부분 퀄리티가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이제 올해 크리스마스 캐카 이벤트를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ㅠㅠ



아.. 앞이 캄캄합니다...  화이팅.... ;ㅅ;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7
소걸일기  (0) 2013.11.21
덱정보 백업  (0) 2013.11.09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9. 23:33 게임이야기

가끔씩 덱 슬롯을 하나쯤 추가 하는 것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좀 더 생각해보니 달랑 그거 하나 늘리려고 돈을 들이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돈을 약간 더 들이더라도 의미가 있는 스트럭쳐덱을 구입하려고요.


구입하는 것 밖에는 구할 방법이 없는 스트럭쳐덱 전용 캐카도 구하고.. 슬롯도 늘리고..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크룩스 스트럭쳐덱을 구입할거고요. 아직 다른 소속은 생각이 없습니다.


구입은 그때그때 여유있을때 한둘정도씩 구입하고.. 몰아서 살 생각은 아직 없네요.


































특능을 보면 아시겠지만 각 집단의 특화덱에 쓰이는 캐카들입니다.


특수능력이 특이해서 상당히 끌리네요.


기존의 캐카들은 대부분 범용캐카들이기 때문에 상황적응력은 좀 더 낫지만, 덱을 짜고 굴리는 점에서는 이런 특화캐카가 재미는 훨씬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갖고 싶네요 ㅠㅠ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7
소걸일기  (0) 2013.11.21
덱정보 백업  (0) 2013.11.09
AI 1000승 기념  (0) 2013.09.11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9. 22:49 게임이야기



이제 겨우 2만게임 돌파했네요.


아직 3만, 4만.. 갈길이 멀지만 기념삼아 담아봅니다. ㅎㅎ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7
소걸일기  (0) 2013.11.21
덱정보 백업  (0) 2013.11.09
AI 1000승 기념  (0) 2013.09.11
osu 힘드네..  (0) 2013.07.22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7. 08:25 게임이야기


틈틈이 만든 덥레중 하나입니다. 이제 시즌 1에서 쓸 수 있는 공용덥레는 거의 다 만든 것 같네요. ^^



이제 할로윈 캐카는 세장 남았습니다. 시니아, 리누스, 헬레나. 어흥 분발분발 ;ㅅ;



플린테입니다. 캐카중에 던전 클리어가 가장 빠른 캐카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지던전의 경우는 이런 캐카가 필요해요. 이지던전 스피드 클리어덱을 준비중인데 그래서 하나 만들어놨습니다.


오늘의 LTD...


라이프 2남기고! 으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퀘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뭘 만들까.. 하고 고민해보다가 만들었습니다.


기존 넥시아에 비해서 셔플 얻기가 상당히 쉽고 핸드 5장일 경우의 패널티가 없어서 라이프 관리가 쉽고 무덤의 추종자를 살려오는 능력도 있어서 덱관리도 좋습니다. 여러모로 기존의 넥시아에 비해서 강해요.


넥시아 즐겨 썻었는데.. 이제 안녕하려니 좀 시원섭섭하네요



코인샵에서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추종자 및 스펠은 코인걸 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제 코인 모이면 한여름 캐카 시리즈만 모으면 될 것 같아요.


평애때문에 꼬여서 24턴이나 갔습니다. -ㅂ-;;


만약에 제 캐카가 로제가 아니었거나 추종자 강화를 얼마 안해놨다면 졌을겁니다.


넥시아 잡다보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더군요;;


게다가 넥시아가 평애를 써대면 왤케 코인이 넥시아쪽으로 기우는지;;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일기  (0) 2013.12.04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1
덱정보 백업  (0) 2013.11.09
AI 1000승 기념  (0) 2013.09.11
osu 힘드네..  (0) 2013.07.22
동방프로젝트 캐릭터들의 전투력 순위는?  (18) 2013.07.08
posted by 별빛사랑

대략 두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의 마스터리 시뮬레이터로 이동합니다.



메이지 서포터 마스터리





탱커 서포터 마스터리





만약 유틸리티쪽을 일정부분 포기한다면 이렇게 할 수도 있겠죠.


방어중시형 마스터리


하지만 마스터리의 욕심과 주워먹기가 상당히 많은 양의 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솔랭에서 유틸리티를 포기하고 방어에 올인하는 마스터리는 상당한 도박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즌 3에서 1/13/16 이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유도 유틸리티와 공방의 균형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니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21. 03:54 게임이야기



메카시그마를 아슬아슬하게 이겼을때..


메카시그마가 정공법으로는 힘들어서 상당히 시간이 많이 드네요.


파훼법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카나 LTD를 라이프 1차이로 이겼을때 ㅋㅋ


평소엔 쉽게 잡는데 이때는 덱이 많이 꼬였어요. ㅠㅠ



최근 세컨소속으로 공립덱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오의 질풍일섬을 만들어봤어요.



공립 더블레어인 내방자입니다.


비타학원에서 꽤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제가 본 소속이 크룩스이다보니 최근 공립덱 사용은 좀 쉬고 있어서 자주 쓰고 있지는 않지만, 공립덱만 사용할때는 좋은 카드입니다.




공용 더블레어중 하나인 진격입니다. 대표적인 시즌 1 디버프 더블레어죠. 만들어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







기다리는 시타를 만들려고 만들어놓은 시타 선물 캐카입니다. 이제 두개 남았네요.


근데 할로윈 캐카들때문에 기시타는 조금 늦어질 예정입니다. 미뤄두어야 겠네요.




할로윈 시타입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타를 만드려고 틈틈이 선물캐카를 만드는 중이라 드레스 시타는 한번 더 만들거예요.



할로윈 로제입니다. 역시나 할로윈 시리즈..


탈렌티움 줄줄이 깨지네요. ㅠㅠ


돈 좀 덜 들이고 만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Orz




역시나 할로윈 캐카인 할로윈 루티카입니다.


개인적으로 벙어리님이 계속 해주셧으면 좋겠는데..


루티카 그림 퀄리티가 시즌 주인공들중에 제일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벙어리님이 그리실때는 안 그랬는데..



할로윈의 아스미스!


아스미스 캐카는 정말 퀄리티가 좋은 그림들이 많습니다. 근데 아직 공립까지 손댈정도로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플레이할때 써먹어보고 있지는 않네요.


예전에 비타학원을 처음 클리어 할때는 아스미스 어린이를 사용했는데 최근엔 아침의 시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타를 만들면 기시타를 쓰게 될 것 같네요.



시즌 3 더블레어는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근데 말이죠.. 사실 이걸 만들생각이 전 전혀 없었다는 거..


어찌된거냐면.. 무소속 더블레어, 트리플레어의 조합식이 변경되서 마일리지 카드라는 것이 필요한데..


그걸 주는게 탈렌티움 구슬 5개짜리(약 1만원) 살때 1개, 부스터 100장짜리(약 2만원) 살때 4개를 줍니다.


그래서 가격대 양을 비교해서 부스터가 낫겠다.. 싶어서 질렀는데 부산물이 저 카드가 되어버린거죠.


그러니 2만원 주고 더블레어 한개 산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좋냐고요?


... 뭐 제가 부스터를 뭘 지를까 고민고민하다가 지른거니 당연 성능은 좋긴한데.. 나중엔 후회했습니다.


더블레어가 아쉬운게 아니라.. 어차피 시간 좀 들이면 더블레어야 만들 수 있지만, 탈렌티움은 바닥에서 솟는게 아니거든요..


제가 소걸하면서 이런 대량부스터는 처음이었습니다. 애초에 던전이나 파이트에서도 부스터를 안 누르는 사람인데...



다음부터는 부스터는 안 지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최근 1시간마다 주는 것이 재료카드가 아니라 파란 코인으로 바뀌어서 코인이 많이 모이더군요. 빨간 코인 다섯개가 모여서 교환했습니다.


정말 좋네요. ^^ 그야말로 몸빵의 제왕. 아직 활용이 익숙치 않아서 좀 더 유용한 활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소걸 복귀해서.. 정말 카드를 많이 만들었네요.


덕분에 재료가 없어서 빈곤..Orz 열심히 던전 돌고 있습니다.


특히 재료를 많이 잡아 먹는 것이 선물 캐카입니다.


할로윈때문에 재료소모가 많아서 힘드네요. 하루 벌어서 하루 쓰는 느낌 ㅠㅠ


하루에 선물 가능한 양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선물한다거나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덕분에 빡세게 합니다. 허허..



남은 할로윈 카드는 네장이네요. 다 만들면 시즌 1 마무리 하고 시즌 2로 본격적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더블레어도 좀 바꿔야 하고 할 것이 많아요..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0) 2013.12.01
할로윈 캐카 전부 완성  (0) 2013.12.01
스트럭쳐덱을 지를까 합니다  (0) 2013.11.29
소걸 2만게임 돌파  (0) 2013.11.29
소걸일기  (0) 2013.11.27
덱정보 백업  (0) 2013.11.09
AI 1000승 기념  (0) 2013.09.11
osu 힘드네..  (0) 2013.07.22
동방프로젝트 캐릭터들의 전투력 순위는?  (18) 2013.07.08
[리그오브레전드 트롤러]Tooniversee  (0) 2013.07.01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