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사랑의 Work

음..

역시 핸드조절이 쉽지가 않네요.

이걸 의도적으로 조절한다는게 좀..[...]

일단은 5이상의 대형 사이즈의 추종자들을 많이 사용하면 핸드 조절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넥시아는 핸드가 0장, 5장일때 핸디캡 또는 역효과가 나는데... 

저런 상황이 좀 자주 발생하네요.

신성연구회덱을 쓰면 좀 나으려나...

여튼 나중에 더 연구를 해봐야..

일단은 다시 크룩스기사단 로제로 돌아가야지;

근성의 산물;;

어휴;;

Orz

이제 남은건 20클인가. ㅇㅂㅇ

월요일인가 화요일쯤에 얻었던거 같습니다.

이 카드 웃긴게..

특능은 거의 청십자회에나 어울릴만한 특성...

뭐 사이즈 -1을 생각 안한다면 그냥 무특능 추종자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도 되긴 하는데.. 음..[...]

좀 쓸만한걸로 내주지..;;

뭐 공/체 +2라는 부분은 괜찮긴 합니다. 일반 캐카는 저거보다 더 그닥일때도 있으니..

왼쪽부터 아이비, 세츠카, 소피티아, 타키, 카산드라, 힐데, 티라, 성미나, 샹화, 타림, 에이미

누가 이걸 보고 '아이비가 제일 크네요'라고 하던데.

아니 그런 식이면 롤 기준으로 소나가 아니라 그라가스가 제일 가슴이 큰거냐[...]

컵사이즈를 따져야지. 가슴둘레 가지고 슴가크기를 비교하다니 뭐하자는거야...

문득 이 이미지 보니 생각나서 스리슬쩍 [야]

-결론 : 소피티아 슴가가 제일 크다는거

30층도 자주 해서 40층이라고 크게 부담은 안 가졌는데..

이게 중간중간에 중보스들이 계속해서 나오다보니.. 피로감은 거의 60층정도 도는 것 같은 기분;;

금방 클리어가 안되는 것도 좀 지치고...

특히 지금 재료가 많이 안 나오니까.. 클리어 시간에 비해서 성과가 적다보니 피로감이 더해집니다

일단 10클이라도 해서 넥시아라도 얻고나면 좀 괜찮아지련지..ㅠㅠ

이 정신나간 짓을 드디어 했네요..[...]

재료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어휴...ㅠㅠ

이제 선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ㅁ;

파워 좌절;;

아니 겨우 저거 남았는데;;

한장만 더 만들면 되는데 더이상 안된다뇨!!

내일을 기약..ㅠㅠ

HARD 던전 중 하나인 여신의탑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슬슬 올라가야 하지않나 싶어서 말이죠.^^;

첫번째 등정은 넥시아를 너무 만만하게 봤는지 40층에서 굴렀습니다.

...

40층에서 구르고 나면 일단 샤워를 한번 해야..[야]

두번째 등정에서 바로 승리했네요.

굉장히 많은 양의 재료를 주는 던전이기 떄문에 등정은 꼭 필요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이미, 리디아[EP1], 기사단 핀테일과 프렛을 슬슬 강화해야 하기때문에.. 재료가 필요하긴 하죠. ^^;;

언제 5강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접기전에 한번쯤은 해보고 접어야...ㅎㅎ

여신의 탑 등정 목표

1. 20회 클리어

역시 재료가..

21차 클리어부터는 5종의 재료를 20장씩, 총 100장을 줍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양..

하드던전의 보상들이 다 저런데.. 당연히 클리어 해야죠.

2. 연결의 무녀 넥시아

턴 개시시 자신핸드 카드 수에 따라 다음 효과를 적용한다.

●1장 : 셔플 +1

●2장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공/체 +3

●3장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방/체 +1

●4장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2의 공/체 +1

●5장 : 자신 캐릭터의 라이프 -1

[구름 위에선 볼 수 없었던 것들…세상은 참으로 신비하군요.]

10회 클리어를 하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연결의 무녀 넥시아 카드입니다.

특수능력이 상당히 특이한데, 자신의 핸드카드 숫자에 따라 특수능력이 발현되죠.

그 중 주목할 능력은 바로 ●1장 : 셔플 +1이라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나온 온천셋이 셔플을 늘려주는 특능이 있지만, 온천셋은 실질적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돈지랄이라면 몰라도요.


아니면 의외로 재료가 엄청 많은 분들...


여튼 획득 가능성이 없다고 치고.. 셔플을 늘려주는 캐릭터 카드는 이 카드가 유일합니다.


핸드를 1장 만드는 것이 어렵다, 고 하실 분도 있지만, 소드걸스에는 핸드를 이용하는 카드가 무수히 많죠. 기사단 핀테일과 프렛 같은 카드를 이용하면 셔플을 죽죽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장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공/체 +3, ●3장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방/체 +1, ●4장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2의 공/체 +1  모두 충분히 강력한 특수능력이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가지고 싶었던 카드이기때문에 등반의지가 불타오릅니다.ㅎㅎㅎ

문명에는 유지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문명의 전체적인 재정의 지출상태를 알리는 것이죠.

그중 유닛에 따른 유지비 문제도 있습니다.

유닛은 존재 자체로 유지비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것은 사회제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사회제대로 따라서 유닛을 조절하기보다는 그 상황에 맞게 사회제도와 유닛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유닛을 증감 시키기보다는 최소한의 유닛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리고 사회제도나 건물등에 따라 유지비가 적용되지 않는 최소한도의 유닛량이 있습니다. 그것도 참고하는것이 좋겠죠.

단 유닛 유지비를 줄여준다고 전체적인 사회 유지비가 올라가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제도 자체로 유지비 상승이 되는 것도 있거든요.

전투유닛의 경우 공격을 안하면 잔뜩 뽑아놓아도 무용지물입니다.

유닛 유지비에는 외지 유닛 보급비도 존재합니다

일명 현대전에 있어서의 '보급'의 개념이죠.

아군의 영토를 벗어날수록 보급이 늘어나게 되며 그것은 재정에 심대한 타격을 줍니다. 한 유닛이 존재하기만 해도 유지비를 소모하는데, 나가게 되면 추가적인 보급비가 소모되는거죠.

601턴째입니다. 이전에 찍었던 스샷에서 170턴 정도 지났네요

아직 기원전 2696년입니다. 서기까지 넘어가는데도 한참 걸리겠네요 ㅎㅎㅎ

도시가 3개에서 1개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듯이 개척자를 또 생산하고 있죠.

굉장히 생산속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멀티 속도가 부쩍 상승..

무역마차를 통해 멀티 안정도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죠.

골드, 생산량, 식량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영토는 좀 적은데, 솔직히 지금은 문화권이 커져도 활용자체가 불가능 한 타일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인구는 2위네요. 지금 수도는 제가 일부러 억제를 시키고 있고 연속으로 계속 멀티를 해나갈 거니 크게 신경 안씁니다.

수출 - 수입은 무역이 활성화 되어야 하기때문에 지금은 아무의미도 없습니다.

군사력이 낮은데..

지금은 저게 의미가 없다죠.

애초에 견제해야 할 적이 근처에 없으니...

여튼 지금은 확장우선입니다.

1. 가령 rise of mankind를 하고 싶다면 rise of mankind를 깔고 난 후, BTS 바로가기를 하나 복사합니다.

2. 아이콘 이름을 원하는 MOD 이름으로 바꾸고, 우클릭을 해서 등록정보[윈도우 7은 속성]을 누릅니다.

3. 대상에
"C:\Program Files (x86)\Firaxis Games\Sid Meier's Civilization 4\Beyond the Sword\Civ4BeyondSword.exe" "mod=\Rise of mankind"
같 은 식으로 입력합니다. 앞부분은 이미 들어가있을테니 뒷부분에 저렇게 넣어주세요, mod=이후의 글자는 MOD폴더 안에 있는 실행시키고자 하는 모드 폴더의 폴더명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Fall From Heaven 2라면 그대로 Fall From Heaven 2 같은 식으로 넣어주시면 되요.

4. 시작위치에

"C:\Program Files (x86)\Firaxis Games\Sid Meier's Civilization 4\Beyond the Sword\Mods" 같은 식으로 입력해줍니다.
아 마 기본은 "C:\Program Files (x86)\Firaxis Games\Sid Meier's Civilization 4\Beyond the Sword"같은 식으로 뒤의 \Mods가 빠져있습니다. 그걸 입력해주시고 적용, 확인을 눌러주세요.

5. 이제 실행시켜서 제대로 실행되나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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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문명 카페에 제가 올렸던 팁인데.. 블로그에도 살짝..

한글패치의 모든 저작권은 네이버 문명메트로폴리스 카페의 lesslol님께 있으며 요청시 이 글은 비공개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설치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올려봅니다.

물론 문명 4는 돈내고 사야 하는 게임이니까 그런건 제 알바가 아니고요..[...]

1. 문명 4를 설치한다

2. 문명 4 Beyond the sword를 설치한다.

3. program files - firaxis games - Sid Meier's Civilization 4 안의 warlords 폴더의 이름을 warlords(J)로 바꾼다.

4. http://varagi.tistory.com/20의 패치를 받아서 압축을 해제 한 후 문명 설치폴더에 덮어씌운다.

일단 여기까지가 문명 본게임 한글 패치수순입니다.

BTS 영문판으로 하시면 ROM-AND 한글패치판을 설치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글판으로 하시고 싶으면 한글판으로 설치 해주세요.

6. ROM-AND 1.75를 설치한다.

http://tinyurl.com/cbzjaqx

7. ROM-AND 2.0 한글패치버전을 설치한다

rom-and_v2.0_upgrade_ko v7.exe

실행시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싶으면 Sid Meier's Civilization 4\Beyond the Sword\Mods 폴더의 rom 폴더만 지우고 6-7을 다시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이상하다 싶으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솔직히 설치순서가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문명 4 ROM을 플레이중입니다.

카페에서 어떤분이 한글화도 해서 한번 오랜만에 해보자 하고 손에 잡아보네요.

굉장히 느긋느긋하게 플레이 할꺼라.. 언제 끝을 볼지는 저도 모릅니다.

위와 같은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면 알 수 있듯이 ROM에만 있는 설정인 영원과 매우거대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엄청나게 많은 세부옵션이..=ㅅ=

매우거대는 기존의 초대형의 4배[가로, 세로 2배]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엄청난 크기가..[...]

또 영원은 기존의 마라톤보다 몇십배 느립니다.

ㅁㄴㅇㄹ....

보통 이정도 정찰하면 1,2개의 문명은 시야에 보이기 마련인데.. 상대방의 정찰병력과 만나긴 했지만 문명은 발견 못했네요.

역시나 엄청난 맵의 크기..[...]

뭐 어쨋든 맵이 엄청 크다는 겁니다;

지금 428턴인데.. 확장을 겨우 저거밖에 못했네요;

워낙 영토가 크다보니 일단은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다가 국경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부터 안정을 좀 가지는게 좋겠죠.

뭐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천턴 안에 지금 보이는 지역 전체에 확장이 가능할지..

뭐 여튼 느긋느긋하게 하는 겁니다.ㅎㅎㅎ

GO 세계정복!!!

신성연구회 덱에서 강력한 위엄입니다.ㅇㅅㅇ

근데 저걸 만들어놓고 정작 비타학교 도느라 쓸일이 없단 말이죠..[...]

그리고 비타학교 돌다보니 내방자, 비오의 질풍일섬 같은 카드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요.

만들어야 되나..ㅠㅠ

비타학교도 여유있게 돌정도의 전력은 만들어놔야겠죠 아마...

지금 들고 다니는 덱은 좀 빠듯빠듯해서 솔직히 힘듭니다.

챔프를 몇개 샀습니다.

슬슬 ip모아서 룬페이지 하나 사긴 해야 되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이전에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노멀을 돌지 않기때문에 ai대전 하루에 몇번하고 시간 소모한뒤에 끄는게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제가 하는 것의 전부입니다.

정말..[...]

지금 룬 페이지를 하나 더 맞춘다면 역시 원딜용 룬페이지를 맞추는 것이 선결사항이겠죠?

물론 가능할때 이야기입니다만;;

롤에 그다지 의욕도 없고 그래요;;

이 빌어먹을 비타학교를 드디어 깻습니다 엉엉엉 ㅠㅠ

덱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더블레어가 네장 포함되어있네요. 하지만 균형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른걸로 대체해도 괜찮을 겉아요. 전 시험해보고 싶지 않지만요;

여태까지 몇번이나 낙방했는데 새로 꾸며본 덱으로 한방에 가볍게 이겨버리니 좀 시원섭섭하네요;;

절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S는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네요.

A는 많이 해봤는데;;

아 정말 피를 말리는 접전이었던..[..,]

라이프가 1:1까지 갔었는데.. 아마 저게 제가 탈주를 써서 6을 올려서 7:0이 된 것 일거에요.

저런경험 싫음;;

남이 이 카드 쓰는거 보면 무지 부러웠는데 말이죠..;;

드디어 저도 만들었습니다.=ㅅ=

이뻐요 ㅎㅎㅎㅎ

이건 간단하게 만들어본 신성연구회 덱입니다.

본문에서 '간이'라고 표현했듯이 완벽한 신성연구회 덱은 아니고요. 제대로 구사하려면 몇장의 카드가 더 필요하고, 신성연구회 타라스의 경우는 강화도 어느정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번 돌려보니 신성연구회 리디아[EP5]의 필요성도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필드에 상주하는 스펠카드가 많은 것이 신성연구회 덱의 특징 중 하나인데 그것을 장점으로 살리기 위해서 신성연구회 리디아를 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고난이도 던전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하려면 아직 더 카드가 필요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신성연구회를 기반으로 한 100포인트 이하 파이트덱도 구성해보려고 합니다.ㅇㅂㅇ

이건 정말 언제 할지도 모르는거.

이제 남은 더블레어는 몇장 없습니다.

EP2의 재회, 흑막의 꼬리, EP6의 조우, 진격, 충격, EX2의 망연자실 정도가 남았어요.

여섯장이네요.

근데 일단 먼저 시즌 2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강한 던전 돌기에 추종자가 일부 약하기도 하고..

비타학교 같은곳은 좀 더 강력한 스펠이 필요한데.. 제가 갖고 있는 더블레어들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특화덱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렇게 만들어볼까..도 생각은 해봤지만 저만 짜증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포기했습니다.-ㅅ-;

시즌 1에서 얻는 스펠들로는 약간 한계가 느껴질 것 같아서.. 여러가지 생각해 본 결과 시즌 2로 넘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태까지 만든 더블레어입니다. 11장이네요.

이건 앞으로 사용할 시즌 2용 재료들..

이리저리 하다보니 모아둔겁니다. 꽤 많죠?^^

일단 던전특수재료들 위주로 하면서 노리던 추종자들 만들어가고.. 그러면서 시즌 2 던전 하나하나씩 클리어 해가며 시즌 2 더블레어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계속 시즌 1만 돌다보니 솔직히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곤했는데.. 시즌 2로 넘어간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ㅎㅎ

일본 소드걸스는 아래의 주소에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ord.bg-time.jp/

일본 소걸은 트위터 아이디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생전 쓸 일도 없는 트위터 아이디를 소걸을 위해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

일본은 한국과는 다르게 던젼이 락이 되어있습니다. 한국섭은 모든 던젼이 열려있죠.

그리고 현재 에피소드는 1~6, EX1까지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EX2, 시즌2이후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어요.

ps.한국섭에서 어떤분이 국섭도 락이 되있다네요?

잉?

난 그런거 못봤는데?

그리고 클리어 하면 아래처럼 락이 풀립니다.

퀘스트중에는 이런것도 있습니다. 무려 10000GP;;

500승은 일주일도 안되서 하는데.. ㄷㄷㄷ

국내섭은 이런 퀘 없죠.. 네..ㅠㅠ

초보자용 gp 받는 퀘가 있긴 하지만 이정도는 안줍니다 -ㅂ-;

그리고 그건 일섭에도 있음...

이건 연금공방. 중요한점은 한국서버와 위아래가 바뀌어있다는 겁니다.

주의 ㅇㅅㅇ

글자는 생각 안하고 눌렀더니 안되길래 거꾸로 해보니 그제서야 되는..[야]

음 여튼.. 이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엄청 큰 차이는 아닌데, 조금??

게임의 플레이 자체는 똑같으니 그 부분은 문제가 없겠죠.

이상 일본 소드걸스 체험기였습니다.ㅇㅂㅇ/

ps. 일본 소걸을 계속 해나갈지는 재고를 해봐야...

ps2. 일본 소걸의 일부 카드 일러스트가 다른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표적인게 효월의 무희 카타플리나

... 왜인지는 굳이 말로 안해도 아실테니 패스

ps.3 사립 기본덱으로 초보던전을 깨봤습니다.

제가 사립 카드 잘 몰라서 가이드 보면서 했네요;;

기본덱도 모름;;

일본서버는 부스터종류가 3가지입니다. 예전 국섭하고 똑같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