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1. 12. 22. 05:46 게임이야기
페니카 먹었을때


유적 보스 보상! 11클째



아따 교티카 옵션봐봐;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2. 1. 18:53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소걸 붙잡았는데, 버닝중입니다.-0-

노 캐쉬로 플레이 하다보니 재료때문에 좀 골골대네요;

특히 특정색의 광석[저 같은 경우엔 청색 광석]이 많이 모자랍니다.

또 시즌 2 업데이트때문에 시즌 1 파이트 재료가 줄어든 것도 많이 문제...




지금 한참 덱 맞추는 중이라 많이 힘듭니다;

던전도 딱 클리어가 확실히 가능한 곳만 도는 중.

사실 던전 도는 것 자체가 효율성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파이트 재료를 노리면서 돈다면 확실히 클리어가 가능한 곳만 도는 것이 좋아요

20층, 30층 올라가서 보스 못 잡고 1층 떨어지면 정말 그것만큼 밥맛 떨어지는 것이 없음;;



지금은 일부 재료교환도 하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재료 교환이라는것이.. 이거 참 유저 엿 먹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4:1이라는 저질비율이 눈에 떡하니 보이면서도 안 할수가 없더군요.- -;;

모든 던전을 마음대로 돌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안하겠지만... 아, 그리고 앞서 말했던 광석의 경우엔 정말 재료교환 안 할수가 없음..[...]

지금 필요한 청광만 해도 대략 500장정도 되는데..

이것도 더블레어를 배제한 숫자입니다.

더블레어 한장에 수백장씩 청광 쳐먹는거 보면 정말..ㅠㅠ 악마의 게임;;



오늘도 던전이 기다린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1. 22. 02:26 게임이야기
결국 승리자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1. 16. 20:18 게임이야기
게임가드 들어간 게임들끼리 충돌나서 서로 실행이 안된다;

아 지랄같아;;



아니 게임가드 왜 쳐써; 아 진짜;;

키보드 매크로키도 그거때문에 안 먹히더니 이젠 실행까지 지랄맞네;

진짜 엔프로텍트하고 게임가드는 사라져야됨;

물론 AxtiveX도!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1. 16. 03:51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팡야를 할 일이 생겨서 팡야를 들어갔는데..


제 쿠가 없어요!!!!!!!!!!!!!!

;ㅁ;


ㅗ%뽀$ㅃㅆ%$ㅉ^%$뻐%^쬬&^$쩌ㅑ%&ㅛ#ㅉ$ㅉ&@ㅕㅛ^ㅗ#뽀$%#뽀#

[카오스상태]




검색해보니 한빛소프트에서 엔트리브로 팡야가 이전되면서 캐릭터 이동을 시킬 기간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손 안댄사람은 아예 초기화됐다고 하네요.



...........

야이 ㄲ$#ㅛㅎ$#뽀ㅕ%$ㅃ@ㅗㅕ^%#ㅉ^%#ㅉ%^ㅉ#%^@ㅃ!!!!!!!!!!!!!!!!!!!!!!!!!!!


아니 니들이 이전시켜줘야할거 아냐!!! 캐릭 정보 다 날려쳐먹으면 아와!!!!!!!!!!!!!!!!!!!!!!!!!!!!!!!!

아...

니믜 기운빠져;ㅁ;




아 씨불 이걸 계속 해야되 말아야되..ㅠㅠ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하나 잡는데 13턴이라니;;  (0) 2012.01.21
소걸 스샷모음  (0) 2011.12.22
요즘엔 소걸에 버닝중!  (0) 2011.12.01
덱사 VS 체력 제로  (0) 2011.11.22
아이씨 게임가드;  (0) 2011.11.16
헤에..  (1) 2011.10.31
[플레이일지]수평선까지 몇마일? 1일차 플레이  (0) 2011.10.05
주캐를 바꿔볼까..  (0) 2011.09.26
[HOMM3-WOG]전쟁무기에 맛들렸어요  (0) 2011.08.04
Osu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0) 2011.07.14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0. 31. 08:03 게임이야기

Fate/Stay night가 음성패치가 있었군요..'ㅅ'


그냥 문득 'PS판은 음성이 있었지.. 혹시..?'하는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있네요.

헤에...[...]



별로 다른 성우는 관심이 없고, 카와스미 아야코님[세이버 - 아르토리아 팬드래건]과 우에다 카나[토오사카 린] 목소리가 들어보고 싶어서 다시 재탕해봐야겠네요.

Hollow Ataraxia는 음성패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검색해볼까낭...


저게 생각난 이유라면 역시 Fate Zero 때문이죠. 오랜만에 목소리를 듣다보니 '더 듣고 싶어어어어어~~!!'라는 욕망에..[어이]




뭐 이제 커리어가 커리어고.. 후배들이 가득 있으시다보니 점점 레귤러에서 엑스트라쪽으로 옮겨가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팬으로써 슬픈 마음은 감추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저는 하나자와 카나 팬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네.


여튼 오늘부터 한번 해봐야겠네요.

[가능하다면 시로목소리 따윈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네. 랄까 세이버빼고는 목소리 다 안나와도 무방. 린은 애교로.]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0. 12. 10:16 게임이야기/osu 리플레이
전 Osu를 시작한지 꽤 오래됐습니다.

네. 은근히 오래됐어요. 거의 3년 가까우니...

그럼 왜 실력이 아직도 이꼴인가?

에에.. 사실 정확히 따지면 실력이 안 늘은건 아닙니다. 눈꼽만큼 늘은거지만요.[...]


그 이유를 한번 따져봅시다!



1. 기록에 대한 집착이 없다.

리듬게이머들은 대부분 기록에 어느정도 집착하는 편입니다. 하다못해 같은 곡을 해도 좀 더 나은 기록을 바라는 법이죠.

하지만 저는 기록에 거의 집착이 없습니다.

에? 왜일까요?

이건 제 성격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남과 경쟁하기 싫어한다는 것이죠.
누구는 패배자의식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전 피곤한거 싫어서..[...]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2. 곡을 가린다.

네. 곡을 가립니다.

특히 밴드사운드가 아닌, 즉 드럼이 안들어가는 곡들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드럼이 안 들어가는 곡들은 박자 잡는게 힘들거든요.

그리고 뭐 괴상한 리믹스라던가, 니코동출처의 영문을 알 수 없는 것들이라든가.. 그런건 굉장히 배척합니다.



3. 모드를 일체 걸지 않는다.

뭐 이건 아직 모드를 걸지 않아도 모든 곡을 깰 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되지않는다라는 변명거리 이유가 있어서 이기도 하고, 모드를 걸면 피곤해지기때문에 걸지 않는다는 것도 있다.[...]

또 모드를 걸면 즐기는 것보다 기록집착이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모드를 배척하고 있기도 하다.



4.Spun Out을 걸고 한다.

사실 이 모드를 거는 것은 연습을 위해서입니다. 근데 정작 제가 어느정도 클리어했다 싶으면 거기서 손을 안 대거든요.

누군가와 멀티를 위해 같은 곡을 손대지 않는 이상은 Spun Out이 풀릴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기록이 안 올라갈 수 밖에..[...]





요 몇달간 오스를 쉬다가 지금 한달정도 다시 붙잡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쉬기전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연타능력이라든가 박자감각이 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여기가 문턱인 것 같네요. 안 오를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미친듯이 하는 것도 아니고요;

사실 3년이라고 해도 그 사이에 쉬었던 일이 몇번 있었고, 이 게임이 한번 쉬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상황을 몇번 겪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뭐 크게 실력이 늘은건 아니예요.

여전히 즐기는 레벨입니다.

여튼 글을 마치면서 오랜만에 한 리플레이 하나 올립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10. 5. 17:28 게임이야기
히라야마 소라타. 맨날 쓸데없이 놀고 의미없는 활동만 하는 우주과학회의 회원.

의미없이 부실을 점령하고 부비를 갈아먹는 우주과학회에 드디어 집행위원회의 철퇴가 내려지는 것인가.

벽보 경고에 이은 집행위원회장의 등장.

그리고 우주과학회는 존속의 위기를 맞는데...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위기의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회장과 허둥대는 회원들.

그리고 엉뚱한 회장은 다음날 비행콘테스트의 이야기를 들고와 회원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자작? 게다가 거기에 탑승?'

안전하다며 웃는 회장을 바라보지만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 게다가 회장은 전혀 탈 생각이 없어보인다.

남은 회원 셋중 누군가가 탑승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그들은 그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ps. 와카모토 노리오씨 나오셔서 깜짝 놀랬어요. 갸루게에 은근히 많이 나오신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놀라운 것도 여전.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엔 소걸에 버닝중!  (0) 2011.12.01
덱사 VS 체력 제로  (0) 2011.11.22
아이씨 게임가드;  (0) 2011.11.16
뭐야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2011.11.16
헤에..  (1) 2011.10.31
주캐를 바꿔볼까..  (0) 2011.09.26
[HOMM3-WOG]전쟁무기에 맛들렸어요  (0) 2011.08.04
Osu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0) 2011.07.14
요즘 스포츠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0) 2011.07.14
잠시 문명 4 - ROM 놓았습니다  (0) 2011.06.20
posted by 별빛사랑
2011. 9. 26. 13:03 게임이야기
메이린을 메인으로 하고 파츄리를 보조로 하는데, 요즘 유카리가 많이 끌립니다.

근데 워낙 어려운 캐릭터다보니 잘 안되네요;

유카리의 기술들도 다들 희얀한 것들이고.. 기본기위주로 하려고 하니 이건 아니다 싶고..



개인적으로는 좀 다양한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아. 아니 다양성이 있는 캐릭터를 좋아해요. 파츄리가 부캐인것도 그 이유.




유카리는 정말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애초에 틈새요괴라는 것 자체부터 특이하지만 그래서인지 기술도 하나같이 특이한 것들..

그래서 그걸 활용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역시나 어려운 캐릭터네요.



접근전이나 중거리에 쓰는 기술도 분명 있긴 하지만 역시 특이한 쪽이 매력이 있달까요.

뭐 심심할때 만져볼 생각입니다. 요즘 칰 생각도 많이 줄었고;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4. 00:30 게임이야기
제목그대로 요즘 전쟁무기에 맛이 들려버렸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최소한의 병력만으로 초반에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는거죠.

몇가지의 옵션을 체크해줄 필요가 있는데 아래의 옵션들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Skills, Monsters and Heroes: Enhancements and Balancing 탭으로 갑니다.

<Hero Enhancements and Balancing>에서

Choose Commander Class
Enhanced War Machines I






<Skill Enhancements>에서

Artillery
First Aid I
First Aid II
warfare (Artillery/ballistics/First Aid)

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Enhanced War Machines I 은 전쟁무기들을 강화시켜주는 옵션입니다. 3가지가 있는데 I, II, III중 I가 제일 쓸만해요. 2는 언제 시간날때 시험을..




Choose Commander Class는 다른 종족의 부관들도 고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옵션입니다.

영웅창에서 부관을 누르면 왼쪽 가장 아래에 왼쪽과 같은 버튼이 있는데 저걸 누르시면 해고가 되요.
그리고 마을에 들어가면 고용창이 뜹니다. 이미 마을에 들어가 있을 경우엔 필드화면으로 나가서 스페이스바를 눌러주세요.^^
부관고용에는 1000 골드가 소모됩니다.

다른종족의 부관을 쓰는 이유는 전쟁무기 중 가장 강력한 것이 포술인데 오우거리더가 레벨에 비례해서 발리스타의 숫자를 늘려주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부관으로는 신비의 사제가 구급텐트 개수를 늘려주죠.
하지만 구급텐트 개수는 First Aid II를 체크하면 영웅의 레벨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그이상으로 늘어나도 갯수가 늘어나지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오우거리더가 훨씬 좋아요. 그리고 오우거 리더가 없으면 레벨이 아무리 올라도 발리스타 숫자가 1입니다;;



<Skill Enhancements>의 Artillery,First Aid I, First Aid II는 옵션설명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킬 강화예요.



warfare (Artillery/ballistics/First Aid)는 저 세개중 하나만 찍어도 나머지 두개도 익히게 됩니다. 고급 포술을 배우면 치료술도 고급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개는 보너스개념이라서 만약 스킬갯수가 10개제한이라면 다른스킬을 9개 익히고 포술을 익히면 나머지 두개도 함께 익히게 되요.
총 스킬이 12개가 되는거겠죠.

이걸 설정하는 이유는 포술과 함께 치료술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 설정하고 하게되면 거니슨으로 시작할경우 딱히 병력보충을 하지 않아도 7레벨 한두마리는 너끈히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정말 거침없이 사냥하게 되더군요.-ㅅ-;;

저 옵션 없으면 이제 재미없어서 못할지도..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4. 12:04 게임이야기
현재 제가 Osu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한다고 해도 재밌게 플레이 하기가 힘드니 그냥 손을 안대고 있어요.

헤드폰도 수리해야하고.. 상황이 안좋아서 언제 다시 할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IRC에서 같이 하자고 해도 이제는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신곡도 계속 나올테고.. 안그래도 못하는데 더 못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4. 11:57 게임이야기
뭐 스포츠게임이라는 말보다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라는 말이 더 적당하겠지만요.
여튼 얼마전 프로야구 매니저와 야구 9단이라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두 게임 모두 직접 컨트롤해서 이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포츠와는 별 상관이 없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아예 관련 없는 게임보다는 어쩌면 훨씬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저한테는 컨트롤하는 것보다는 매니지먼트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승리했을때의 재미도 컨트롤했을때 만큼이나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 키우는 재미도 있고요.^^



왠지 일반 온라인게임보다 더 시간들이는 것 같기도 한데.. 그나마 야구 9단은 시간을 많이 안 먹더군요. 프로야구 매니저는 다른거하면서 하고있고요.



아.. 그런데 선수관리하려고 엑셀시트 건드리는 건 어쩌면.. 음..[...]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0. 20:29 게임이야기
요즘 정신이 없기도 하고.. ROM을 파고 있기엔 제가 너무 체력이 떨어져있다보니 ROM은 잠시 놓았습니다.
대신 Heroes of might and magic 3 - In the Wake of gods를 시작했어요.


In The Wake of Gods는 줄여서 통칭 WOG라고 합니다. 비공식 확장팩..이라기보다는 MOD라고 보시면 됩니다. 새로운 유닛, 건물추가, 부관시스템 채용, 각종 옵션들의 추가등을 통해서 내부를 일신한 MOD죠. 너무 많은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기본의 HOMM의 모습이 많이 사라져서 답답함을 느끼게 될 수도 있지만 일부 옵션만 적절히 사용하면 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옵션들 중 아티팩트 옵션의 변경과 각종 스킬의 변경은 굉장히 유용합니다. 기존에는 별쓸모가 없었던 아티팩트들의 옵션을 쓸모있게 변경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죠. 스킬들도 독수리의 눈, 교육술등 쓰레기로 분류되던 스킬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이 많으니.. HOMM3 좋아하시는 분들중에는 기회되면 한번 해보세요.^^
부분 한글화패치도 되어있는데, 현재 그 이상의 진행은 아마도 멈춘듯 싶습니다. 저도 거기가서 돕고 싶은 마음이긴 하지만, 대부분 번역일이다보니 영어에 조예가 없는 저는 도움이 안되는 존재네요;; 카페도 새로운 글이 끊긴지 꽤 되어보이고요. 작업이 진행이 멈춘것을 봐서는 실상 패치는 더이상 안된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HOMM시리즈 팬사이트로 유명한 http://www.hereos2.com 에 관련 정보들이 있는데.. 다른분들이 거기가서 찾아보기는 힘들테니, 시간될때마다 제가 퍼오도록 하려고 합니다. 작성하신 분께 허락을 얻어볼까 햇는데,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는 듯 하네요. 그러니 불펌같아보여도 일단은 가져와야 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12. 06:53 게임이야기
1. Advanced Start [고급시작]

2. No City Razing [도시파괴없음]

3. No City Flipping From Culture [문화에 의한 도시배반 없음]

4. City Flipping After Conquest [정복 후 도시의 배반]

5. No Barbarians [야만족 없음]

6. Raging Barbarians [파괴적인 야만인]

7. Aggressive Ai [공격지향적인 AI]

8. Unrestricted Leaders [지도자 제한없음]

9. Random Personalities [랜덤성향]

10. Choose Religions [종교선택]

11. No Technology Trading [기술의 거래 없음]

12. No Technology Brokering [자가 개발기술만 거래]

13. Permanent Alliances [영구 동맹]

14. Always War [항상 전쟁]

15. Always Peace [항상 평화]

16. One-City Challenge [한 개의 도시로 도전]

17. Permanent War or Peace [영구적인 전쟁 또는 평화]

18. New Random Seed on Reload [새로운 랜덤 배정]

19. Lock Modified Assets [편집한 내용을 잠급니다.]

20. Require Complete Kills [적의 전멸이 필요]

21. No Vassal States [종속국을 인정하지 않음]

22. No Tribal Villages [오두막 형성 금지]

23. No Random Events [랜덤 이벤트 없음]

24. No Espionage [첩보 활동 없음]

 

여기까지는 BTS에도 있죠? 아니 없던가.... -_-)?

 

25. Barbarian World [바바리안 월드]

 문명국들이 시작하는곳 이외에는 모두 야만인 도시가 지어져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들이 새로운 문명국으로 변하게 되는데, 난이도가 높을수록 가지고 나오는 유닛이 많기때문에 기존의 문명국이 쉽게 멸망하곤 합니다.

 

26. No Revolutions [반역없음]

 도시불안정성/국가불안정성 개념이 삭제되어. 문명국 내에서 새로운 문명국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노예반란이나 그런건 상관없음.

 

27. Limited Religions [제한된 종교]

 이미 성지를 가진 문명국은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지 못합니다. 종교를 만드는 특정 기술들이 이미 개발된 시대에서 시작할경우, 그 종교들은 생기지 않습니다.

 

28. No Inquisitions [이단심판 없음]

 "편협된 종교" 사회제도를 채택하더라도 이단심문관을 생산할수 없습니다.(국교 이외의 종교를 도시에서 제거하는 국가유닛)

 

29. No BarbarianCivs [야만문명 없음]

 야만도시가 문명국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30. No TechDiffusion [기술보급 없음]

 기술보급 = 이미 널리 알려진 기술은 점점 비용이 싸게 되는 설정. 극단적으로는 꼴지로 개발할경우 필요한 비커가 1이됨. 

 

31. Start as minor civs [마이너 문명으로 시작]

 초기 몇십턴동안에는 문명국들도 야만국과 동등한 취급을 받습니다. 외교불가, 선전포고없이 전쟁 등

 

32. Multiple Production [다수 생산]

 망치가 넘쳐나는 도시의 경우. 한턴에 여러개의 유닛을 생산합니다.

 

33. Multiple Research [다수 연구]

 비커가 넘쳐나는 문명의 경우, 한턴에 여러개의 기술을 완성합니다.

 

34. Usable Mountains [산의 이용]

 Peak 타일이 망치3 방어력50% 의 이용가능한 타일이 됩니다.

 

35. Fixed Cultural Borders [문화적 경계 고정]

 ROM에서는 국가간 국지전의 승패에 따라 해당 타일을 이용하는 도시의 문화적 경계가 한단계씩 위축되는데. 체크하면 그런 설정을 쓰지 않습니다.

 

36. Surround and Destroy [포위 섬멸]

 적의 도시를 완전히 포위할경우 군사적인 보너스가 있게됩니다.

 

37. Advanced Dipolmacy [진보된 외교]

 새로운 여러가지 외교가 생겨나며, 대사관을 통해 군사유닛/일꾼유닛을 거래할수도 있습니다.

 

38. Unlimited Wonders [불가사의 무제한]

 ROM에서는 월드원더라고 하더라도 도시마다 4개만 지을수있는 제한을 받습니다. 체크하면 BTS처럼 없어집니다. 내셔널원더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39. Barbarian Generals [야만인 장군]

 AND에서는 야만국가에서도 장군이 출현합니다.-_-);

 

40. Assimilation [융합]

 다른 문명도시를 점령할 경우, 해당도시의 원래 문명의 UU와 UB가 생산가능합니다.

 

41. Final Five [최후의 5문명]

 매 50턴마다 가장 후진국이 제거됩니다. 5개의 문명만이 남겨질때까지.

 

42. High to Low

 FfH2처럼 플레이어의 점수가 1등이 되었을때, 최 후진국으로 전환하여 플레이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43. Increasing Difficulty [난이도 증가]

 매 50턴마다 난이도가 한단계씩 상승하여, 마지막에는 신난이도가 됩니다.

 

44. Ruthless AI [무자비한 인공지능]

 인 공지능들이 공격적이 됩니다. 더 많이 뒤통수를 치고, 예측할수없게되고, 더 자주 전쟁을 일으키고, 잘해준건 금방 까먹고, 원한은 평생 ..... (아직 안해봐서 잘 모릅니다. 영어로 타이핑 하기에도 이건 좀 길고.... -_-);;

 

45. Great Commanders [위대한 지휘관]

 AND 의 장군유닛은 지도자의 선택에따라 문명5의 장군처럼 필드상에 비전투유닛으로써 존재할수 있으며, 주변유닛을 지휘해 전투력을 높여주고 함께 경험치를 얻어 따로 진급합니다. 진급의 내용은 전투력증가/퇴각확률증가/지휘범위증가/지휘가능유닛수증가 입니다.

 ROM에 있던 초강력무국적 대전사의 개념은 삭제되었습니다.

 

46. Culturally Linked Starts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시작]

 잘 모릅니다. -_-);

 

47. Personalized Map [개인화 된 맵]

 타일 곳곳에 고유명사로 된 지명이 표시됩니다.

 

48. Advanced Economy [진보된 경제]

 잘 모릅니다.-_-);

 

49. Realistic Culture Spread [사실적인 문화전파]

 기 존의 문명은 문화전파가 지형을 거의 무시하고(바다만 인정하고 -_-) 확장되었으나, 이 옵션에 체크하면 험악한 지형으로는 문화전파가 늦게 진행됩니다. 강의 경우 도시국경이 두번 확장해야 넘어갈수있고, 사막같이 사람이 살수없는 타일이면 문화력이 거의 못지나갑니다. 그래서 저절로 구불구불한 국경이 그려집니다.

 

50. Larger Cities [거대도시]

 FfH2에 나오는 개념으로, 도시에서 3칸떨어진 타일까지(갯수로 치면 36타일) 이용하게 해줍니다. 처음부터 되는것은 아니고 문화적으로+인구로 대도시가 되었을때 지을수있는 건물(메트로폴리스 어쩌구 하는 건물)이 있습니다. 단, 이걸 지으면 인구성장시 필요한 식량이 왕창 늘어납니다.

 

51. Realistic Corporations [사실적인 기업]

 아직 안해봐서 -_-);

 

52. Religion Decay [종교의 쇠락]

 한 도시에 많은 종교가 있을경우, 적은 인구가 믿는 종교는 천천히 사라집니다.

 (이것도 아직 안해봐서....-_-);

 

53. No Future Era [미래시대 없음]

미래시대와 트랜스휴먼 시대를 불가능하게 하여, 현대시대에서 끝납니다.

 

54. Barbarians Always Raze [야만인은 항상 도시파괴]

 야만인은 문명국의 도시를 점령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파괴.

 

55. United Nations [UN]

 승리조건에서 외교적 승리를 해제하더라도 UN선거가 가능합니다.

 

56. Advanced Espionage [진보된 첩보]

 더욱 강력한 첩보공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사보타주에서 추가로 핵배낭, 반역지원, 무정부상태 등이 가능해집니다.

 

57. Expanded Castles[확장된 성]

 성의 역할을 강화합니다. 해자, 공성탑, 두꺼운 문 등 강력한 방어건물들을 건설가능하게 됩니다.

 이 것들을 지으면(어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_-);;, 공성무기로 방어도를 충분히 깍기전에는 다른 유닛으로 공격할수 없게 되고, 적의 유닛이 도시 주변을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없고, 도시 옆에만 있어도 자동으로 공격받습니다.

 

58. Arctic and City Parks

 극지방 고유의 건물과 공원관련 건물을 지을수있게 해줍니다. 이글루스, 얼음성, Grove 등 몇가지가 있습니다.

 

59. Meteorology [기상학]

 날씨지식, 일기예보 등 기상 관련 테크가 생깁니다. 잘은 모르지만 -_-); 어업에 큰 영향을 줍니다.

 

60. Civic Buildings [시빅 건물]

 여기 아래글에 써놓은 건물들이 건설가능해집니다. 판잣집(도시성장에 필요한 식량 -25%), 고아원(모든 도시에서 인구+1) 등...

 

61. Early Buildings [고대 건물]

 고대시대에서 마라톤속도로 시작할경우 써먹을만한 고대시대 건축물들을 추가합니다. 보통속도에서는 요구하는 자원을 갖추기도 전에 퇴보해버립니다. -_-);

 

62. Historical Wonders [역사적인 원더]

 ROM에도 없는 여러가지 원더가 추가됩니다. 첨성대(황금기가 길어지고 무료기술 1개) 라던지...

 

63. Gulids [길드]

 해제하면 길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64. Modern Corporations [현대시대의 기업]


 

65. Advanced Nukes [진보된 핵무기]

..... 이것도 아직 못쏴봐서...-_-);


-------------------------------------------------------------

출처 - 네이버 문명메트로폴리스 카페

앙페르님의 글

http://cafe.naver.com/civilization4/65939


☆내가 사용하는 옵션 모음

제한된 종교, 다수생산, 다수연구, 산의 이용, 포위&섬멸, 진보된 외교, 융합, 위대한 지휘관, 사실적인 문화전파, 거대 도시, UN, 진보된 첩보, 확장된 성, Arctic and City Parks, 기상학, 시빅건물, 고대건물, 역사적인 원더, 길드, 현대시대의 기업, 진보된 핵무기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11. 14:52 게임이야기
-본 팁은 수시로 갱신됩니다.

☆교역로는 Trade 기술이 없으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ROM AND는 BTS에 비해 노동자의 자원개발시설 설치가 오래걸립니다. 더 많은 턴을 요구해요.
☆일부 자원개발시설은 숲을 갈아내지 않아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술을 갈아내지 않고 자원개발시설을 설치할 경우 더 많은 턴을 요구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9. 14:25 게임이야기


현재 시작해서 315턴이 지난상황입니다.

현재 50개의 문명이 서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하나죠.


일단 GNP는 2500만으로 16위입니다. 평균인 2200만을 약간 상회하고 있네요. 금광을 찾았지만 아직 광산을 설치 안한 상태라는 것을 따진다면 준수합니다.
두번째는 생산력입니다. 무려 2위네요. 대부분의 생산력을 건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딱히 전쟁을 할 상황도 아니라서 확장을 하다가 다른 문명과 국경을 마주하기 이전까지는 계속 연구 및 생산력 향상을 위한 건물들과 노동자, 개척자를 생산해야하는 타이밍이예요.

식량생산량은 1200만으로 딱 평균입니다. 하지만 랭크는 29위네요. 이 문제는 바로 강의 유무와 관계를 지어야 하는데.. 문명 4에서 강의 유무, 해양타일과 근접의 유무는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이게됩니다. 저는 현재 해양타일도 근처에 없고 강도 없는 산중에 있는 상황이라 굉장히 어려운 상태죠.. 그런것 치고는 나름 선전이기도 싶습니다.

네번째는 병력보유상황으로 8위인데 이건 지금은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확장상황과 자원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차후 뒤바뀔 수 있으니까요.

다섯번째는 영토네요. 평균정도입니다.

여섯번째는 인구입니다. 인구는 평균이하인데, 자원부족이 좀 문제가 있네요.. 식량 부족이 큽니다.. 빨리 식량이 풍부한 곳으로 확장을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이예요.

국민 지지도네요. 72%로 평균이하입니다. ROM-AND에서는 지지도가 좀 관련이 있으니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하겠어요.

평균수명입니다. 그냥그냥이네요.

마지막은 무역입니다. 아직 무역이 활성화 된 국가는 없군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로 확장을 북쪽이나 동쪽으로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추가자원을 생각하면 동쪽이 유효하겠네요.
더 먼 지형은 아직 확인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잉카나 바빌로니아, 둘다 동쪽에 위치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가까운 경쟁국은 동쪽에 바로 있는 비잔틴이네요.



추가적인 동쪽의 지도입니다.


비잔틴은 주위에 충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강까지 끼고 있는 국가입니다. 저보다 스타팅이 좋죠.

저 비잔틴을 얼마나 빠르게, 효율적으로 함락시키느냐에 따라 초반부의 승패가 갈릴듯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확장을 해서 비잔틴과 국경을 형성시켜야 서쪽으로 확장하는 비잔틴의 세력을 견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텐데.. 좀 버겁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8. 23:55 게임이야기
전번에 뭔가 잘 안되서 새로 깔았는데..

이번엔 잘 되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큰 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 하더라도 몇달은 할 것 같네요.

아니 진짜로...[...]


문명 4 BTS의 초대형 사이즈도 사실 작은 것은 절대 아닌데.. 그래도 좀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이것저것 차아보다가 이걸 하고 있습니다.-ㅅ-;;



기원전 6천년부터 시작하는데.. ROM-AND 전용의 속도인 eternity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BTS의 마라톤보다 훨씬 느립니다. =ㅅ=;; 꽤나 턴을 보낸것 같은데 아직도 5천년대군요..


이건 월드맵입니다. 전체를 다 찍었어요. 그냥 대륙의 형태만 대충 알 수 있을 정도.. 왼쪽아래의 뭔가 글자가 가득한 부분이 제가 있는 곳입니다.



이건 제가 있는 곳이네요.

월드빌더로 찍었는데.. 이거에 월드빌더 썻다고 해서 딱히 뭐라고 할 것도 없는게.. 수정한것도 없을 뿐더러, 맵이 너무커서 저도 일일이 기억 못합니다..- -;
그럴생각도 애초에 없고요..

그나저나 지역하나만 제압하는데도 한세월 걸리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11eyes]Ayane-Shinjitsu he no Requiem[Crimson Tears]

진실로의 레퀴엠



[Koiiro Soramoyou]Duca-Futari Iro[Hard]

二人色



[Nursury Rhyme op]Anenew.feat Sakura saori-True My Heart[insane]


True my heart



[Strike Witches]Kadowaki Mai & Nakai Erika-Sweet duet[collab]

Sweet duet




[Amagami SS OP]Azusa-Kimi no Mama de[Hard]

君のままで



아직 안 올린 영상이 좀 있어요..

아 느려..-_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7. 23:21 게임이야기
UCC 어디에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유튜브에 올리네요.
확실히 다른 UCC에 비해서 화질도 좋고, 광고나 따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 오래걸리는 것만 빼면 말이죠..[...]


영상 하나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유튜브 서버가 한국에는 없나봐요... 하긴.. 정부놈들이 구글이니, 유튜브니, 눈에 보이는대로 태클이니.. 있고 싶겠습니까..[...]

나 같아도 서비스 하기 싫어질듯...ㅠㅠ



리플레이는 대방출해서.. 총 14개 찍었습니다. 여태까지 했던것들 거의 다 찍은듯하네요. 날아간거 빼고..
못한 것까지 합치면 더 많지만, 그런건 어디 보여주기 부끄러우니까;;


요즘 다시 문명 4 하면서 오스 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어요. 실력이 많이 무뎌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실력이 올라가야 하는데.. 현실은 무섭네요..ㅠㅠ


일부곡들은 제가 클리어 할 수가 없는데.. 그런거 언제 깨볼지.. _-_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5. 00:58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Osu 한다고 무리를 좀 했더니 손가락이 다 아프네요..ㅠㅠ

지금 중지가 아파서 타자칠때 중지를 안쓰고 있습니다;ㅅ;

자고나면 나아지겠지만 흐미..ㅠ



쉬운거지만 서너곡을 올콤해놧으니.. 아직 영상을 안 찍어서.. 내일 올릴것 같네요.

다음팟 말고 Youtube로 올리려고 합니다. 다음팟은 화질도 많이 열화되서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아직 실력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데.. 1분 30초에 오브젝트가 350이상되면 버거워서 올콤하기 힘들더군요.. 에휴..

2분이상의 곡은 대략 분당 170이상되면 버겁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딱히 엄청난 굇수가 되고 싶은건 아니지만, 괜찮은 노트인데 일부 제대로 깨기도 힘든 비트맵 만나면 좀 괴로워요.-_-;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