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50만원으로 맞춰달라고 하길래.. 맞춰봤는데..
하다가 저도 깜짝 놀랐네요.

프로푸스가 저렴한 녀석이긴 하지만.. 저 가격에 쿼드코어가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 것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다음달에 업글하게 될 것 같아요.

구입할 부품은 정해놨습니다.



CPU - AMD 투반 1055T

메모리 - DDR3 2G 4개

메인보드 - ASRock 880G Extreme3



메인보드에서 제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 보드가 S-ATA 6개, E-SATA 1개로 되어있는데, 문제는 FDD와 IDE가 없다죠..
이전엔 IDE에 ODD와 OS용 하드. 두개를 물려쓰고 S-ATA포트엔 따로 하드만 물려썻는데.. 이번엔 포트도 부족하고..


아무래도 저용량 하드는 세컨이 될 녀석에게 물려주거나 일부는 처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시기가 온거라고 생각해야 되겠네요..^^;

그래픽카드와 케이스, 파워서플라이는 이미 쓰고 있던 녀석으로 계속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좋은 녀석들이라 새로 구입할 이유가 없기도 하구요.



어쨋든 드디어 기대하던 헥사코어로 업글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두근거리네요..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아.. 드디어 일 났습니다..


맨날 술먹고 댕기더니..

...




제 이야기 아닌 것 아시죠?
[저는 1년에 술마시는 날이 한손에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여튼.. 그래서 술먹고 오더니.. 제 컴퓨터와 씨름 한판을 벌이더니.. 잘 돌아가고 있는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를 뽑아버리네요??
...



뒤에 점검해봤는데..

파워서플라이 이상무[제가 귀차니즘에 아직 안 보낸 NT690이 이럴때 도움이 될줄이야..]
그래픽카드도.. 이상없는 듯한 느낌[현재 놀고 있는 HD 2600XT D4를 잠시 투입해봤지만 반응이 똑같습니다.]

CPU가 갈 이유는 없고.. 메모리도.. 갈 이유는 딱히 없죠.

하드디스크를 다 뽑아봤는데도 반응 똑같음..[하드디스크 다 뽑아도 기동은 합니다. 바이오스는 뜨죠. 그대신 하드 어디갔음여? 하고 반응할뿐..]

결론은 보드가 간 겁니다.




아.. 최악의 상황..[...]


이거 지금은 유상일텐데.. 게다가 이녀석 잘못되서 아예 수리 못 받으면.. 다른거 사야하는데.. 지금 제 사정으로는 AM2+, AM3, LGA1156 모두 가기 좀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결론은 일단 AS.. 안되면 새 보드인데...

새 보드도 문제인게.. 저렴한 보드가 대부분 S-ATA가 4개라서.. 제가 하드 숫자가..[...]
핫스왑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녀석이 접속불가가 됩니다.





아.. 참을성이 한계에서 왔다갔다하는 중...

여태까지 컴이 어쩌고하면서 제가 돈달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엔 그냥 못 지나가겠습니다.





제가 손대서 고장냈다면 아무말 안하죠..

[것보다 제가 손 대서 저렇게 고장 낼 일이 절대 없습니다.. 다 아는 사람이 저런 고장 낼 것 같나요?]



하지만 이번엔 그 쪽(...)이 직접 바보를 만든데다가.. 미안한 마음도 안 갖고 있나봅니다.

여튼.. 가만 안 넘어갑니다..






하아...

내가 빨리 독립하던지 해야지...
posted by 별빛사랑
2.9G는 접속이 안되더라.

그리고 NT BETA는 미완성으로 배포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2.9버전보다 더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2.9D~



ps. 제로 아얄씨 프로젝트가 다시 된다는 소문이 있네요.

http://www.zeroirc.org 참고
posted by 별빛사랑
그다지 달라진 모습은 없다고 봐도 됨..

흔들린 사진은 수전증의 여파..?[...]





은근슬쩍 출현한 문어파워 박스..


제가 LED팬을 안 써서.. 표가 잘 안 나지만 측면 120mm x 3입니다.


풍량의 주축.. 왑 120mm


CPU의 여름나기를 책임져 줄 울익입니다.


올해도 여전히 현역으로 돌아가는 두개의 팬컨들..

둘 다 합치면 무려 10채널이 가능합니다.[MFC-1의 경우 마지막 두채널은 팬선을 잘라야 하기때문에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음..]


마지막으로 우정출연 해준 반병신 1T하드와 120G IDE하드 + 드라이버


두번째 우정출현.. 먼지 많이 드셔서 건강검진 겸, 내부청소 받으러 갈 NT690...




posted by 별빛사랑

80 mm 쿨러 입니다.
본체 케이스나 파워안쪽에 장착되는 쿨러 입니다.

먼지가 가장 많이 흡착되는 쿨러중의 하나 입니다.

가운데 보시면 정격전압과 전류가 표시되어 있는

스티커가 잇습니다.

저 스티커를 떼어내세요

스티커를 떼어내면 옆의 사진과 같이 고무박킹이 보입니다.

이 고무박킹을 핀셋이나 바늘로 떼어 내세요

쉽게 빠집니다.

고무박킹을 떼어내먄 그림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하얀색이 보이시죠

저것이 쿨러가 회전할때 쿨러날개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저것을 빼 내셔야 하는데~ 잘 안빠집니다.

 

 

확대된 사진입니다.

잘 보시면 갈라진 부분이 있는데 그곳을 핀셋으로 잘 잡아주시고 빼 주셔야 합니다.

부러지면 큰일납니다.

하얀것을 빼 내시고 쇠부분을 이쑤시개 같은것으로 밀어주면 쿨러와 날개가 분리됩니다.

날개는 물로 세척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물기를 완전히 말려 주셔야 합니다.

 

쿨러 부분을 확대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구리선이 감긴것이 정확하게원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외쪽부분이 약간 굽어져 있는것을 볼수있을겁니다.

저 부분이 그림보다 더 심하게 굽었을 경우 기계음이 날수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휘어지지는 않으니 저정도는 그냥 내버려둬도 상관은 없습니다.

전 교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 저곳에 먼지가 끼여서 고체 윤활유가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말끔히 닦아 내시고

새 고체 윤활유를 발라 주시면 됩니다.

보통 WD많이 뿌려 주시는데 효과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합니다.

액체 윤활유라 열에 약해서 오래 안가서 윤활유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고체 윤활유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날개 부분 확대해 놓은것입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 주시거나

물로 깨끗이 씻어 주시면 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dong0114/5110538

-----------------------------------------------------------------------------

*별빛의 코멘트

소음때문에 팬을 분리해서 기름을 발라줘야 할때도 있지만, 청소때문에 팬을 분리해야 할때도 있답니다. 분리를 하지 않아도 청소를 할 수 있긴 하지만, 꽤나 불편한데다가 날개를 분리해서 물로 닦아주는 것만큼 깨끗하지가 못해요.

그리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쿨링팬은 볼베어링을 추천합니다.^^ 볼베어링이 내구성이 우수하거든요. 소음이 많이 난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1년에서 1년 반정도에 한번 저렇게 분리를 하고 기름칠을 해주면 다시 쌩쌩하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신제품이 많이 나왔네요.

드디어 슬슬 헥사코어[6코어]도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고, 엔비디아는 페르미를 내놓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AMD의 헥사코어 투반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네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또, AMD는 5870 Eyefinity 6를 내놓았던데..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다음번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면 저걸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의 그래픽카드 업글은 반영구적으로 없어지는거죠. 네.





어쨋든... 투반의 소식때문에, 올해 업그레이드 목표를 투반으로 바꿔볼까.. 하고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제가 게임도 그다지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니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큰 멀티코어 CPU가 끌리거든요.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거죠.^^



어쨋든 차후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진짜 오랜만에 투하트 2를 했다.

사실.. 이런게임 많이 하는 분들은 순식간에 다 클리어해버리고 하든데..

나는 그게 안 되더라..[...]

이번에도 루트 하나 클리어 하고 또 정체중이다..

9명의 히로인중에 4명.. 한듯?


정확하지 않은 이유가.. 저번에 누굴 클리어하고 지워버려서.. 그래서 데이터가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하여튼 기억에 의하면, 자의로 지운 적은 한번도 없다.

대부분 뭔가 이유가 있어서 포맷하거나 했는데.. 그래서 데이터가 휘잉~ 하고 날아간듯..


에휴..[...]



ps. 하나 클리어 하고나니 또 질려버리는거 같은 느낌 들고 있다.. 마이 히메가 구석에 쳐박혀 있는데.. 그걸 다시 붙잡아 볼까..

근데 근성이 없다보니.. 훗..[...]
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19. 13:07 디지털이야기
언제 생긴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고, 꽤 오래된 걸지도 모르겠어요.^^



예전의 엔디스크처럼, 1테라의 저장공간을 주고, 30일동안 자료보존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유료결제같은 것을 하면, 날짜가 연장되겠죠?

서비스하는 회사도 공짜로 서비스하지는 않을테니, 나름의 수익구조를 만들겠죠..^^

서비스하는 회사는 클럽박스, 피디박스, 아프리카를 서비스하는 나우콤입니다.



엔디스크의 경우엔 자료가 날아가는 일이 꽤 잦았습니다. 저도 엔디스크쓰다가 그것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죠..

지금은 그저 지나간 시간이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정말 많이 낙심하곤 했었습니다.



이번엔 서비스하는 회사가 괜찮으니, 자료가 날아갈 걱정은 크게 안 될것 같네요.



나우콤이 이래저래 수난이 많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리듬게임을 하면서 동체시력과 마우스의 반응속도가 어느정도 빨라졌다는 생각이 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저에게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은 너무 높은 벽 같습니다.

 

이번에 구석에 박혀있던 슈프림 커맨더 : 포지드 얼라이언스를 해보았는데.. 컴퓨터가 장난 아니게 잘 하더군요.[..]

이전에 슈프림 커맨더를 해본적이 있긴 한데.. 컴퓨터가 저렇게 잘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만.. 그 기억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뭐 그때는 오리지날이었고, 이번에는 확장팩이기 때문에 컴퓨터의 AI가 급상승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가정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연속으로 당하고 나면,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뭐 딱히 의심할 필요도 없는 제 실력입니다만..


어쨋든..그런 이유로 엊그제부터 미션만 줄곧 하고 있네요.

 

슈프림 커맨더 자체가 뭔가 거대한 전쟁분위기가 나는 게임이다보니, 미션만 해도 그럭저럭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적의 유닛을 뺏어서 적의 시험급 병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구요.-ㅁ-;;

근데 포지드 얼라이언스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미션의 난이도가 높더군요. 보통이상의 난이도도 있는 것 같던데, 보통으로 하고있지만, 컴퓨터가 굉장히 맹공을 펼쳐옵니다.

이게 미션이 맞는지 아닌지, 분간이 잘 안되고 이는 상황이네요.[...]

 


ps.치트키 있나 한번 보려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슈프림 커맨더 2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변화가 상당히 많아져서, 아쉽다는 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1이나 즐겨야 겠네요.^^; 2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볼 수 있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가끔씩 비트맵중에 이상한 맵이 있답니다.

바로, 박자가 엇박자인거죠.

...



그저 플레이만 하는 사람으로서는 만든 분의 노고를 생각하면 아무말 하지 않는것이 예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비트맵 만드는 사람이 박자감각이 없으면 어쩌란건지..ㅠㅠ

차라리 제가 싫어하는 패턴의 비트맵이라면 그냥 혼자서 "우갹!"하고 괴성 지르고 맙니다만..


[참고로 가끔씩 제 방에서 제가 괴성을 지르곤 합니다. 헤드폰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저 자신은 제 기성소리가 얼마나 큰 소리인지 전혀 자각하지 못하지만 말이죠. 여태까지 제가 헤드폰을 벗고 괴성을 지른 적은 없답니다.]


어쨋든.. 좀 박자개념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하도 같은 곡만 계속 하다보니.. 지..질리..

질려요!!




요즘엔 컴퓨터 잡으면 글쓰거나 애니보는 시간 이외에는 게임이라곤 대부분 Osu밖에 안하거든요.

뭐 애니보다가도 갑자기 땡기면 애니 멈추고 Osu를 합니다만..-ㅁ-




이번에 새로 받은 곡중에는 시모카와 미쿠니씨의 True가 정말 좋아요.

시모카와 미쿠니씨라고 하면 제 기억속에는 풀 메탈 패닉으로 남아있는 분인데.. 풀 메탈 패닉의 노래들은 True같은 메탈릭한 분위기가 그다지 느껴지지도 않고, 비트가 그리 빠르지도 않거든요.

근데 저런 곡도 부르는 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찾아보니 적어도 07년 이전에 나온 듯한 곡인 것 같은데..

드래곤 드라이브에 쓰인 곡이라네요. 시간나면 애니메이션도 살짝 보겠습니다.'-'




최근 히다마리 x☆☆☆가 시작했지용.

저도 인연?이 닿게되서 히다마리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요.

이게 재밌답니다...=ㅁ=

퍼스널리티는 유노역 성우인 아스미 카나씨가 하시는데, 다른 라디오도 하신다니까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전 분위기가 즐거운게 좋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아 요점이 조금 빗나갔는데, 그런 이유로 히다마리 오프닝과 엔딩곡도 받았어요.^^ 엔딩은 쉬워서 금방 클리어 했는데, 오프닝은 제가 계속 실수해서 아직도 클리어를 못했네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클리어 하지 않을까..?까? 하고 생각해요.



뭐~ 히다마리 스케치 노래야 좋아하니까..=ㅁ=

애니메이션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뭔가 빠른 진행의.. 음.. 예를 들면 코드기아스??

뭐 그런거... 아, 재미없다는 말은 아니구요. 재미는 있는데, 한번 다 보면, 나중에 또 보는게 쉽지가 않아요.

새우깡 같은 존재는 아니죠.


그에 비해서 저런 작품은 가볍게 가볍게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비슷한 작품은 ARIA나 스케치북 같은 작품이 있는데.. 음..

ARIA나 스케치북은 너~~~~~~~~~무 느리죠..

저도 가끔 ARIA 보는데.. 보다가 잡니다..-_-;;

아.. 참고로 한참 방송할때도 봣는데.. 그때도 잤어요..^^;;

뭐 다~~~ 봤지만요~



어쨋든 히다마리 스케치 곡 좋아요~


그리고 음~


아..  그 뭐야뭐야~

바케모노가타리 스루가 몽키 op도 받았습니다.

노래 좋아요..^^



ps.에에.. 근데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본 사와시로씨에 대한 코멘트가 계속 맴돌아서 약간 심난하군요.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니 좀 살펴보고 나중에 관련글을 쓰든지 말든지 해볼께요.

posted by 별빛사랑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7862

--------------------------------------------------------------

DRAM계의 대부,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에 대대적으로 뛰어들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일단 환영입니다. 현재 TSMC가 혼자서 독식중인 파운드리 사업에 좋은 경쟁자가 될 듯 하네요.

삼성도 램만 만들면서 사는 것은 좀 답답했을런지도 모르죠.



어쨋든.. 거대 공룡기업 한둘이 남아서 해당업계를 장악하는 현대에 경쟁자가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뭐 삼성도 거대 공룡기업인 것은 똑같지만.. 그래도 라이벌이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고르는 케이스는 제 취향으로 고르며, 대부분 디자인보다는 가격 대 성능비를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 우선되니, 평가조건으로써는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디자인이 어쩌고하면서 중얼거리려면 얼른 글을 닫아주세요.


-본 글은 제품의 간략한 장점만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길게 쓰면 어지럽거든요.


--------------------------------------------------------------------------------------------------------------------


※LP 슬림


Bestech 마스터피스 시리즈

Bestech 풀하우스 초슬림 시리즈


80mm 팬을 4개 장착 가능하며 측면에어홀까지 갖추어 쿨링성능이 뛰어난 LP케이스. 표준ATX보드와 일반 ATX파워가 장착가능.

5.25' x 1, 내부 3.5' x 1 지원[장착이 지극히 제한되어있음]

*위 두 시리즈는 샤시구조가 동일하며 케이스 전면의 디자인만 다릅니다.


ANTEC NSK1480[80PLUS]


80PLUS인증의 파워를 기본으로 달고 있으며, 속도 3단조절이 가능한 80mm팬 3개를 기본으로 장착. Micro-ATX이상은 장착불가.




※미들타워


*저가


3Rsystem R460 에스프레소 - 하단파워채용, 상단팬 2개, 후면팬 1개, 전면팬 1개가 기본장착 되어있어 높은 쿨링성능 보장. 측면에 쿨링팬 2개 추가장착가능,


*중가


3Rsystem K100 SE V2 - 측면하드 장착방식, 하드디스크 구동소음을 최소화함. 상단파워채용, 선정리홀 있음, 측면에 쿨링팬 2개 추가장착가능, 내부블랙도장, 일부 툴리스


INWIN FANQUA - 상단 120mm, 후면 120mm, 전면 120mm, 측면 220mm의 팬 기본장착으로 높은 쿨링성능 보장[측면 220mm팬 제거후 120mm팬 4개로 전환가능. 120mm팬은 기본 미제공], 5.25' 베이 9개지원[HDD는 기본제공되는 장착모듈을 통해 3개 장착가능. 추가장착시 추가로 모듈구입요구요망. 다나와 최저가 만원], 하단파워 채용


NZXT BETA EVO - 하단파워 채용. 측면 120mm팬 2개, 상단 120mm팬 2개, 후면 120mm팬 1개, 전면 120mm1개 장착가능[하지만 기본팬은 전면 1개뿐. 주의할 것], 선정리홀 있음, CPU 쿨러 장착홀 있음, 측면 하드장착방식 채용, 내부블랙도장, 수냉홀 2개 있음,





*중상가


HEC S506 - 튼튼한 샤시[0.8T이상], 5.25' 베이 9개 채용. 기본 제공되는 HDD장착모듈을 통해 2개 장착가능. 추가장착시 추가구입요망. 깊이가 굉장히 깊음[워크스테이션급], 미니리던던트 파워 장착가능, 4핀 - 3핀7구 팬전원 어댑터카드 기본제공. 미니리던던트 파워 장착가능, 레일가이드 장착방식 채용, 선정리홀 없음, 4-way 메인보드 장착가능.


※빅타워


ENERMAX UBER-CHAKRA ECA 5000, 5001[5000은 측면 220mm팬이 없고, 5001은 있음]

탄탄한 샤시, 측면하드장착방식 채용, 선정리홀 없음, 미니리던던트파워지원, 레일가이드 장착방식 채용


INWIN MAELSTROM - 튼튼한 샤시[0.8-1T], 측면하드 장착방식 채용, 수냉홀 4개 제공, 상단 120mm팬 2개, 전면 120mm팬 1개, 후면 120mm팬 1개, 측면 220mm팬 1개 기본제공[상단에 120mm팬 1개 추가 장착가능, 측면 220mm팬 제거시 120mm팬 6개 추가장착가능, 추가장착용 팬은 기본 미제공], 레일가이드 장착방식 채용, 선정리홀 없음


---------------------------------------------------------------------

모 사이트에 올렸던 제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그 글을 먼저 본 분은 닉네임이 달라서 제가 퍼왔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서 말해두는데..

그 글을 쓴 사람은 접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파코즈 링크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vganews&no=7723

원문 : http://www.maximumpc.com/article/news/intel_cancels_larrabee_graphics_chip

--------------------------------------------------------------------------------------

확실히 잘난척 하던 인텔이 지금의 상황에 이르러서까지 라라비를 고집할 이유가 많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좀 아쉬운 점도 있네요.

PC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지도 모를 일이었는데.. 연기에 연기를 거듭할때부터 불안해진 것 같습니다.

HD3XX0시절에는 라라비도 해볼만했겠지만.. 지금 HD5XX0시리즈가 나오는 때까지 와서.. 라라비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쉽지 않겠죠..




어쨋든.. 이번기회로 AMD+ATI에 좋은 바람이 불어왔으면 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정말 시도때도없이 고장납니다[...]

그나마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니까.. 이렇게 고치면서 쓰지.. 다른 사람같으면 정말 열받아서 어떻게 썻을까..;;





웃긴게.. 계속 메인보드가 키보드를 박살내는 기분이랄까요..[벌써 3번째임]

그래서 결국 지금은 무선키보드 쓰는데... 진작에 무선으로 할 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하드가 두개나 바보가 된 상황..[...]


예전엔 이런적 없었는데..Orz




뭐 점점 갈수록 제가 컴퓨터를 격하게 쓰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쉽게(?) 고장나버리면 어쩌란거야!

;ㅁ;



특히 대용량 하드가 바보되면.. 정말 난감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에 크게 여유를 두고 쓰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되어버리면 자..자료가..[좌절]




이번에 아무래도 메인보드 교체를 한번 받아야 할 것 같긴 해요..

마음같아선 아예 확 바꿔버리고 싶습니다만.. 세상만사가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술술 되면..

...


그럼 벌써 제가 대통령됐죠.




어쨋든.. 정말 컴퓨터때문에 이게 뭔지...


없으면 안되지만.. 있어도 이렇게 짜증나게 할때가 있네요..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이건 저도 다른분에게서 배운건데..

기존 캡쳐를 JPG로 할 경우, 플레이에어 따라서 약간씩 뿌옇게 되거나 노이즈가 낄 수가 있답니다.

'ㅅ'



하여튼.. 원래의 화질이 나오지 않아요.



그럼 PNG로 하면 어떻게 되냐??

PNG의 경우엔 JPG보다 원본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올릴때 용량 제한이 있을때가 있죠.. 이럴때는 PNG로 캡쳐해서 JPG로 파일 포맷을 변경해주시면 큰 차이가 없답니다.

알씨같은걸 쓰시면 될꺼에요.^^


이게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그 차이를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ps.하드웨어에 따라서는 PNG캡쳐를 할 경우 많이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PNG가 JPG보다 많이 무거운게 사실이거든요.
posted by 별빛사랑
AMD에서 애슬론Ⅱ-X4라는 이름으로 새제품을 내놨습니다.

드디어 15만원 이하의 보급형 쿼드코어가 나왔네요.

일단 성능은 제쳐두더라도.. 상당히 매력있는게 아닌가싶네요.

Q6600의 경우 좋긴 했지만.. 계속 30만원-20만원 중반대를 유지했기 때문에.. 접근하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거든요.


AMD가 인텔에 밀린다는 소리를 하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는 꽤 좋은 제품을 내줘서.. 꽤 만족중입니다.

뭐 인텔이 지금 같지 않다면 AMD도 저렇게 싸게 팔진 않으려나요..?^^;;


어쨋든.. CPU+메인보드가 25만원 정도로 쿼드코어가 가능하다는게.. 정말 끌리네요.

저거 내 CPU보다 좋아요..Orz
posted by 별빛사랑
QQVGA : 160×120
QCIF : 176×144
QCIF+ : 176×200
VGA : 640×480
WVGA: 800X480
CIF : 352 X 288
QCIF : 176 X 144
QVGA : 320 X 240
WQVGA : 432 X 240
SXGA : 1280 X 1024
SXGA+ : 1400x1050
UXGA : 1600 X 1200
UWXGA (Ultra Wide XGA) : 1920 X 1200
posted by 별빛사랑
웨스턴디지털 1테라하드..

또 수리보내야되네요..


사실은 진작에 보냈어야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ㅠㅠ


하아..[...]




웨스턴디지털에 악감정은 없지만.. RMA나 갔다온 하드가 꽂아보니 안되니..[...]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네요...


[...]


역시 저에겐 시게이트하드가 맞나봅니다...ㅠㅠ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