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4. 2. 17. 14: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간단하게 감상 적자면..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너무 정해진 길만 딱딱 따라가는.. 반전같지도 않은 틀에 박힌 진행밖에 없었고요.


좀 실망이었습니다.



로보캅이라는 작품이 쏘고 부수면 되는 단순한 작품이 아니긴 하지만 이번엔 그냥 단순한 작품으로 나왔네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6. 13:5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하도 한지가 오래되서.. 저도 몇번이나 설치, 삭제를 반복하면서 시행착오를 벌이고 있네요 ㅠㅠ


아마 일주일 내로 자료 정리가 될 듯 합니다..


달랑 WOG 하나 설치하는데도 뭐가 이리 복잡한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6. 12:4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일주일 전쯤부터 몸살과 감기로 고생하다가 거의 다 나은 것 같은데.


여전히 몸의 컨디션 자체는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이게 참 묘한 상태라서..



시간내서 검진이라도 받든가 해야겠네요. 정말 몸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4. 11:11 일상이야기

몸살 감기 있던게 좀 잦아들었습니다.


몸살기운은 사라졌고요. 아직 목감기가 완전하게 나은건 아니지만 꽤나 호전됐습니다.


기침, 가래도 많이 줄었고요.


이대로면 내일 아침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몸이 아프니까 하루종일 축 쳐져있다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3. 02: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씩 외국분들이 '한국은 정말 좋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는 '정말?'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한국 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니.. 가끔 이 나라가 싫다.


정말로.


뭐.. 다른 나라 가서도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면 싫어질지도 모르겠지.


'개인차'라는 단어는 참.. 마법의 단어다.



요즘 따라 슬프다.


쪼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2. 17:08 일상이야기

아니 슬퍼서 아픈건 아니고요..


몸이 아픈거랍니다.


기침도 많이 하고..


어제 주사도 맞고 약도 가져와서 먹고 있는데..


가슴이 좀 많이 답답하네요.


덕분에 아파서 잠도 맘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하하하!


...


아 슬프다 정말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1. 13:04 일상이야기

오늘은 출근 안하고 집에서 쉽니다..


아까 죽을 시켜서 먹고 약먹었어요.




죽가게 아는 곳이 본죽밖에 없어서 본죽에서 시키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본죽에서는 배달을 안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찾다가 죽이야기 라는 곳에서 시켯는데.. 예상외로 양이 많아서 지금 반만 먹었습니다.


나중에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도 타서 왔습니다. 지금 먹는게 그 약..


좀 컨디션이 나아져야 할 텐데.. 내일은 출근하니까요.





그래도.. 오늘만은 걱정 풀고 있으렵니다.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0. 23:06 일상이야기

지금 감기, 몸살, 두통의 삼위일체 크리티컬을 맞은 바람에.. 상당히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놓고 블로그질은 잘도 하는구나'라고 하셔도 제가 할 말이 딱히 없긴 하지만..




컨디션이 바닥을 향해 계속 곤두박질 치고 있어서..


제 마음이 편한 잡글은 팍팍 쓸 수 있을지 몰라도, 정리가 필요하다거나 자료 수집이 필요한 글들은 한동안 못 쓸 것 같습니다.




HOMM3 - WOG 관련글, 컴퓨터 케이스 추천 글, μtorrent 관련글 등을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짧게는 3, 4일, 길게는 2주가량 정리할 시간 자체를 가지지 못할 것 같아요.





내일은 출근도 하지 않고 집에서 쉬기로 마음 먹어서.. 이런 저런 생각 하지 않고 푹 쉬려고 합니다.


겨우 하루 쉬는 것 가지고 얼마나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사이에 완쾌하기보다는 내려가고만 있는 컨디션을 올라가게 하는, 그런 시작을 맞이하는 하루로 삼으려고요.




네, 뭐 그렇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몸이 안 좋다는 얘기를 점점 자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큰일입니다..[...]



최근에 과민성위염과 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둘 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이 문제라서 답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근원이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 인데.. 저 굶을수는 없잖아요?





노답이다 증말..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9. 13:20 일상이야기

최근에 제 몸이 많이 피로하기도 하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는 터라 집에서 컴퓨터를 해도 반쯤.. 아니 거의 멍하게 있습니다.


덕분에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도 멍때리다가 잠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죠..


제 자신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고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가중되는 피로와 스트레스때문에 여의치가 않네요.



여튼.. 조만간 WOG 관련 자료를 다시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작심삼일이 안되게 빌어주세요.. 하하하..






ps. heroes2.com에 정리되어있는 자료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도 살펴는 볼 예정입니다.


근데 있을지는..[...]


이 글 쓰면서 살짝 살펴보니 안 보이네요..  더 살펴는 보겠지만.. 뭐..[...]

posted by 별빛사랑

당연히 좋다는게 아니고요. '이건 뭐야'입니다.

한동안 광고댓글이 안 달렸는데 오늘 달렸네요.

물론 차단이후 삭제했습니다



에휴 댓글 양아치새끼들..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이라서.. 지금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제품들의 실정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글입니다.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을 이제와서 비공개로 변경하는 건 좀 그렇고.. 새로 하나 글을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근데 요근래 2년가량 케이스에 집어넣지도 않고 대충 오픈으로 조립해서 쓰는 제가 케이스 추천글을 써도 되긴 하는겁니까 = =;;


ㄷㄷㄷㄷ



posted by 별빛사랑
동영상하고 전혀 상관없는 제목으로 낚시동영상을 반복적으로 다수 올렸길래 싸그리 신고하니까 해당계정 삭제먹음 ㄲㄲ

frwergrfh라는 그야말로 대충 때려넣은 아이디인데 낚시동영상만 스무개가량 올렸길래 싹 신고.

방금전에 새로고침 해보니까 규정위반으로 계정해지 됐다고 뜨네 ㅋ



역시 신고를 생활화 해야됨..


귀찮다고 넘기지 말고 신고하는 버릇을 들여야 저런 일이 줄어들지.

posted by 별빛사랑

제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그리 많지 않다보니 매일마다 접속자 로그를 보는 편인데..


아무리 봐도 제 블로그로 들어오는 구멍이 없는 곳에서 제 블로그로 통하는 접속로그가 있곤 합니다.


개중에는 정말 정체불명의 외국사이트도 존재하지만 한국 사이트도 존재하곤 하는데.. 막상 가서 물어보긴 뭣하고..


음..[...]


대체 어떻게 들어오는 걸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불법 공유는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무분별한 인터넷 검열이 난무해서 죄없는 사이트도 처벌받거나 차단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 가슴이 아프네요.


더불어서 자료 구할 곳이 좀 줄어드는 것도 슬프기도 하고.. [야]


방심위의 무개념한 차단때문에 아무 문제 없는 사이트들까지 차단되는 일이 허다하다보니 점점 검열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엊그제 겨울왕국 보고 나오는 길에 받은 티켓입니다.
이런 것 주는 것도 마케팅..ㄷㄷ

특별관 제외라는데.. 아이맥스도 해당되나 모르겠네요..


네장 받았는데 한장은 같이 일하는 동생 줬습니다. 그녀석이 써먹을지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할인인데.. 이 기회에 보고 싶은 작품 챙겨봐야죠.


기한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뭐 볼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병원 가봐야 되나..


요즘 잠을 많이 못 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몸뚱이 아픈 것 만큼 슬픈것도 없는 것 같다

posted by 별빛사랑

또 접속이 안되네요.


좀 너무하다 싶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 23. 13: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 아 쓰러질 것 같다


쓰러진다아아아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 22. 05:4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수정이라기보다는 아예 새로 만든다고 해야하나..



여튼 오랜만에 돌아보니까 특능도 변해있고 카드도 좀 변한 것 같아요..


킁킁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