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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2. 02: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이 글을 쓰기 전에 뭔가 생각하고 그걸 쓰려고 했는데..


막상 까먹어버림


...



요즘 자주 깜빡깜빡한다



아니.. 원래 이랬잖아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 17. 19: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저딴 소리는 엔하위키에서나 할 소리이지, 위키백과에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는데.


하여튼 빠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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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손을 아무것도 대지 않았는데도 가끔씩 문제가 생겨요..[...]


컴퓨터 쓰다보면 이게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구..


사람도 가끔 그렇잖아요.. 손도 안댔는데 문제 생기고.. - -


아 건강검진 좀 받아야 하는데..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 2. 17:47 일상이야기

요즘 어디 다른분들 블로그에 찾아가서 댓글을 달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바쁘고.. 제 블로그도 그다지 활동이 없으니 다른 여유는 더더욱 없는게 당연할지도 모르지만요.





블로그의 관리창을 보면서 예전에 제가 달았던 댓글을 확인해봣는데.. 상당히 오래됐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링크를 눌러봤는데.. 몇몇 블로그가 아예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좀 기분이 묘하네요.


굳이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참고로 제 다른 블로그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다른분들께 보여드리기 뭣한 글들은 따로 닫아놓기도 했지만요.


좋든 싫든 자랑스럽든 부끄럽든, 어쨋든간에 제가 여태까지 남겨온 흔적들이기도 하고요. 그걸 굳이 지워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해서 과거를 지운다면, 당신은 대체 어디에서 시작했고 어디에서 온 걸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30. 12:09 일상이야기

나 자신은 씹덕인 것에 비해서 현재 내 블로그는 덕질과는 관계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물론 소걸하는게 덕질이라면 덕질이겠지만.. 그것도 거의 공략글이잖아..[...]



이쯤되면 씹덕인증에 가까운 글이라도 하나쯤 올려야 하는건가.. 하는 자기 정체성(?)에 관함 의문이 좀 생기긴 함..




근데 약간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내가 흔한 씹덕과는 다르긴 다름..





애초에 '뭐시기쨩 하악하악'하는 그딴거 존나게 혐오하기도 하고..


근데 정작 나자신은 러브라이브같은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한때는 샤나짱 하악하악 댔던 시절도 있긴 있었음. 뭐 몇달 가지도 않았지만..


게다가 벌써 그짓거리 한지 7년지났음;




솔직히 나같은 씹덕후 입장에서는 맨날 자기가 덕후니 애니 많이 본다느니 뭐쨩 하악하악 대는 새끼들 보면 같잖은게 사실..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그런새끼들이 애초에 오래가지도 못할 뿐더러.. 하악댈때는 언제고.. 작품에 대한 충성도따위도 없으며.. 지 좋아하는 것밖에 모름.


아주 그냥 일반인들이 덕후라면 이를 가는 요소는 다 가지고 있지..


내가 블로그를 일상블로그같이 하게 된 이유도 그런녀석들때문에 괜시리 내가 피해를 받은적도 있고.. 같이 묶이기 싫어서이기도 함.





아주 가끔씩 내가 이야기 할때도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같잖은 새끼들이 부심질할때 훈계하려고 말함


여기까지 적고서 다시 되새김질해보니..나는 숨덕이네 흐흐..




그래.. 이렇게 숨덕으로 계속 지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음. 여럿 모여서 덕질하는 것도 즐거울때가 있지만, 요즘엔 답답할때가 더 많아서 지금 이대로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도 너무 그쪽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니 지금 보니까 좀 슬프기도 하다.


...후새드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27. 17:57 일상이야기

매번 용량부족부족하는데..


정말 요즘엔 부족합니다.



한동안 컴퓨터 부품에 관심 끊고 있다가 하드디스크 값을 보니.. 많이 내렸네요.


3테라짜리가 저렇게나...




4테라엔 웨스턴디지털 그린이 엄청난 가격.. 이긴 한데.. 차마 그건 살 생각이 안듭니다.


왜냐면 제가 예전에 웨스턴디지털 그린에 엄청나게 대였거든요.. 당시 10만원에 육박하던 500기가짜리를 제대로 수리도 못 받아보고 버렸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순식간에 그 모델이 단종되는 바람에 매번 해외로 교환을 보내야 했는데.. 두번 그짓을 했는데도 하드가 제대로 작동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보낼때마다 2주정도씩 걸렸죠. 배송비도 제가 전부 부담해야 했고요.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유통사의 대응도 정말 욕이 나올 지경이었고요..


그 이후로 웨스턴디지털꺼는 절대 안쓰고.. 아주 이가 갈립니다.




여튼 다음달에 월급받고 여유가 생기면 하드디스크를 한두개정도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하드 정말 싸네...

posted by 별빛사랑
2013. 12. 27. 17:46 일상이야기
인터넷을 하다보면 말이죠. 악플도 관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악플은 무관심이라는 말도 있죠.


사실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 일인데.. 가끔씩 상처를 받곤합니다.





그것도 그럴게.. 저도 사람이거든요.


제 성격이 남한테 화도 잘 내는 편이고 격할때도 있는데.. 사실 실상은 말 자체를 잘 안합니다.


누구한테 표현도 잘 못하고요.


그러다보니 좋은 일이 있으면 웃고, 안좋은 일이 있으면 속으로 담아둡니다.


입으로, 행동으로 표현을 안해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제가 평소에 무슨 생각 하는지도 잘 모르죠 ㅎㅎ






여튼.. 요 몇달동안 블로그에 가끔씩 이상한 댓글이나 악플들이 좀 달렸었습니다.


거의 한 20개가량 지운 것 같네요.




제가 이 블로그를 한지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악플이 더 늘어나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딱히 누구한테 욕먹을 짓을 인터넷에서 한 기억은 없는데;


여튼 맘이 좀 심난합니다.


그만둘까.. 하는 생각은 안하고 있지만 댓글이 많지도 않은 블로그에 그나마 있는 댓글도 지우는 일이 되니 좀 심난합니다.


'그냥 놔둘까'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걸 '두고두고 보면서 상처받는 것도 참 미련한 짓이다' 싶어서 그냥 지우고 있어요.


제가 그렇게 매사에 무덤덤한 인간이 못됩니다.. 주위에 이야기는 안하지만 고민도 많고요.





여튼 결론이라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않는 댓글을 부탁드린다는 겁니다.


제가 뭔 유명인도 아니고.. 저한테 악플 달아서 도움될거 하나 없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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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16. 23:58 일상이야기

[음악이야기] - 우리들은 미래의 꽃(러브라이브 中)


여기에 들어간 라이브 동영상이 삭제됐는데..



아니 같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얼마나 많은데 왜 내꺼만 삭제된거여?


이해불가..





유튜브 자체 문제때문에 삭제된 것 같은데..


왜냐면 저작권 문제라면 영상 눌렀을때 삭제설명문이 떠야 하는데, 그런게 없이 그냥 재생이 안되거든요.



언제 시간날때 재업로드 해야 하겠지만... 귀찮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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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11. 10. 22:58 일상이야기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김정은씨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요즘에도 꾸준히 작품활동 하시는 것 같은데..


최근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니 김정은씨 보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보는 드라마에는 나오시지 않고..




파리의 연인 이후로는 저는 멜로물은 보지 않습니다. 파리의 연인만큼 재밌는 작품도 없었고요.


파리의 연인은 지금 봐도 진부한 작품인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진부한 스토리로 재밌게 만드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는 걸 보면 그 이후 대한민국 드라마가 정체되어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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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9. 24. 12:2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너무 아픕니다.


...



평소에 운동을 안하니.. 에휴


다 내 잘못이지

posted by 별빛사랑

저는 몰랐는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ㅇㅂㅇ




언제 사서 다슬기 국이나 끓여먹을까.. 부추에 다슬기 국 시원하게 끓인거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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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근육통이..[...]


근데 생각해보니 최근 잡담란에 아프다는 말을 정말 많이 쓰는 것 같네요.


...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된거지




팔을 올리려고 하면 너무 아프고요..


발 뒤꿈치의 인대쪽도 아파옵니다.


말그대로 서있기도 힘들고 팔도 움직이기 힘든 지경..



사실 손가락도 아픈데 키보드정도는 칠 만하고요. 그 이상은 아마 무리겠죠.. 가위질도 힘들어요. 하하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3. 8. 23. 06:3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제 몸한테 미안해집니다..[...]



몸 덜 아퍼야하는데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아프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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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8. 9. 11:23 일상이야기

1. 몸이 안 좋습니다. 어떻게든 추스리고 있어요.


2. 어머니께서 김치를 주셨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저는 화려한 음식보다는 이런 반찬 하나하나에 기뻐하는 편입니다.


3. 엠마를 읽고 있습니다. 신부 이야기는 5권까지 봤고요. 엠마를 보고 있습니다. 좋네요. 애니메이션이 있는 것도 알고 있는데 챙겨봐야겠습니다.


4. 물이 맛있어요. 이번기회에 음료수를 아예 끊어야겠습니다. 제가 음료수 중독이 좀 있어서.

posted by 별빛사랑
2013. 8. 7. 03:46 일상이야기

엊그제부터 8월 5일 밤부터 방송하는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를 딱히 보지 않는 제가 이걸 보게 된 이유는 최정원씨가 나오신다고 해서죠.




브레인 이후로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으셨는데, 이번에 나오신다길래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2회까지는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3회나 4회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최정원씨 연기가 궁금하신 분이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3. 8. 2. 06:56 일상이야기

제 블로그엔 비공개글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저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나.. 여튼.. 많은 자료들이 백업되어있어요.


아마 실제로 보게 되면 '..블로그에 뭘 저렇게 많이 우겨넣었어요;;'하는 반응이 나오는게 당연할 정도로...




이게 다 부족한 ㅈ....제 하드때문입니다[나때문이 아니라고]




여튼 매일 우겨넣는 걸 보면 저도 참 신기한 인간.. =ㅂ=

posted by 별빛사랑
2013. 7. 22. 19:5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접속한 채널마다 전부 옵이 붙어있고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원래 사람있는 채널들이 아니긴 하지만 왜 나밖에 없지..[...]



한아얄 또 맛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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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7. 15. 18:49 일상이야기

제가 얼마전에 더 지니어스 : 차민수 선생님 탈락 논란에 관해서라는 글을 썻습니다.


단순히 내용 요약만 한 것이었지만요.^^


근데 오늘 거기에 이런 댓글이 달렸네요.




첫번째는 제가 댓글에 단 스샷을 찍은 것이고 두번째는 제가 직접 관리자에서 저새끼의 Ip인증사진스샷 까지 때려넣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지울까 생각했는데요.


첫번째 스샷에 달린 제 댓글처럼 그냥 남기려고 마음을 바꿧었습니다.


근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댓글을 달려니...




화가 나네요.




저런 씹병신한테 내가 왜 설명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하나하나 적다보니 분노가 일었습니다.[...]


여튼 그런 이유때문에 삭제를 했는데요. 그래도 증거는 남겨야 될 것 같아서요.




아니 그러면 저 글에 그냥 남겨놓지?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겨놓으면 그냥 보이니까 별반 차이가 없잖아요?




이렇게 분리해놓으면 혹시나 해서 클릭하는 분은 보시겠지만, 검색등으로 오시는 분은 대부분 안 보실테고, 낮은 가능성이겠지만 저새끼만 읽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너새끼는 차단했으니까 댓글 달고 싶으면 피시방이라도 가시던가요.^^




간단하게 그래도 코멘트 달자면요.


1. 풍요와 기근 게임 다시 보시고요. 너새끼 대가리로 다시 이해가 안되면 너새끼는 그냥 '답없는 새끼'예요.

2. 나도 이준석씨 좋아하는데요. 너같은 새끼때문에 이준석씨 안티라도 늘어날까봐 걱정되요 ㅅ ㅂ 새끼야.

3.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뇌의 동작은 그 문제마다 달라요. 너란 새끼는 그런거도 구분할 줄 모르죠? 그러니까 넌 안되는 새끼예요.^^

4. 너때문에 참 욕 많이 쓰네요. ㅅ ㅂ 새끼야. 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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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3. 7. 15. 14:52 일상이야기

예전에는 그리스몽키 스크립트로 특정사이트는 애초에 클릭 안하도록 경고표시 뜨게 해 놨었는데.. 


인터넷 검색 통해 돌다보니 저도 모르게 검색사이트 이용한 낚시로 광고장사해서 돈벌어 먹으려는 블로그를 누르고 나서 기분이 확 상하네요.




좀 귀찮더라도 다시 손 좀 봐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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