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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7. 21:01 일상이야기
정말 이렇게 아픈건 처음인듯...

뭐 병 걸린 것은 아니고요..

좀 근육통이랄까.. 그런게 심합니다.


좀 심하게 움직였는데..

하루 움직여서 이렇게 됐네요.


수저로 밥 퍼먹는것도 힘든 상태입니다.

세수하려고 손을 올리려고 해도 안 올라가요.


허리도 아프고...



컴퓨터가 다행히 제 침대 근처에 있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어쨋든 그런 이유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네요..



ㅠㅠ




아.. 정말..



한 일주일은 못 움직일 것 같아요. 외출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움직이는 자체가 힘듭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6. 18:50 일상이야기
그렇다고 일을 안 할수도 없고요.

하아...



좀 마음편하게.. 뭔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이 즐겁다면 이렇게 고민이 있을 필요따윈 없을텐데 말이죠.



아 울고싶다...


지친 몸을 끌고 일하러 가 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4. 17:02 일상이야기
제목은 트랜스포머 2 - 폴른의 복수!

블루레이로 봤는데..

우왕..

화질이..[덜덜덜]



캡쳐 몇개 나갑니다!>ㅁ<




우왓....

캡쳐하고 내가 압도당했다..-ㅁ-!;;;

티스토리는 정말 이미지 올릴때 좋아요. 이미지의 용량이 제한을 안 받으니까 PNG로 팍팍 찍어도 무방!>_<




어쩃든.. 1편도 극장 가서 보지 않았네요.. 둘다 블루레이로 감상한..ㅠ.ㅠ


3편은 꼭 극장가서 보리라고 마음먹어봅니다!;ㅅ;






ps.섬머워즈는 저답게 극장가서 봤지요.. 훗..[...이..이런.. 안되겠어 이녀석!!]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9. 11:52 일상이야기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배너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389

김대중 대통령님의 추모배너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446

두분의 추모배너입니다.


두 대통령님께서 머나먼 곳에서도 우리나라를 지켜보고 지켜주시길 빕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5. 15:05 일상이야기
음...

거의 거슬러 대략 1997년정도로 올라가네요.

대략 12년전이죠?^^;;;

헤에.. 이렇게 말하니까 좀 쑥스럽습니다..[부끄부끄;;]




저는 당시 중학생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저희집엔 컴퓨터가 없었어요.

뭐 그당시에 컴퓨터가 그리 보급이 많이 된 것은 아니었죠.

그대신 친구들은 게임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그때 그런것도 없었거든요.

그땐 정말 바보같아서.. 누군가를 원망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이게 다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으니까요.



처음으로 컴퓨터게임을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의 집에 놀러갔었을때 였습니다.

당시에 유명한 게임이라면... 삼국지 4와 삼국지 영걸전 정도였습니다. 대항해시대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MAX라면서 개인가.. 사람인가.. 하여튼 대화하는 그런것도 있었던가요..?? 컴퓨터로 타자쳐서 말걸면 대답해주고..ㅎㅎ

그때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네 집에 삼국지를 하러 갔었답니다... 그게 별빛사랑이 처음으로 게임에 맛을 들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오락실도 가지 않았었거든요. 초등학교 4학년[11살]까지는 오락실이란게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자랐을 정도입니다.-_-;;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새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서.. 반에서 어떤 친구와 친해지게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중학교 3년의 학창시절 동안 엄청난 악연의 씨앗을 불러올 줄은 그당시에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좀 아둔했습니다.[아둔하다라는 표현이 정말 100% 적절한 케이스였음]

하지만 뭣도 모르는 저는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냈는데요.. 제 생애 처음 그 친구덕분(?)에 미연시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집에 놀러가서 그 유명한 동급생 1을 플레이 하게 된 것이죠.


...

그 당시의 충격은 지금으로써는 정말 말로 못할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어머니와 둘이서 공중목욕탕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에로비디오라는 것의 존재를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알았고요.

어찌되었든 1학년동안 그 친구와 놀면서 이런저런 매체를 접하면서 저는 타락하기 시작한겁니다.-_-;; 지금 다시 돌아보면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군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진행됨과 동시에.. 어느날 어머니와 함께 동네 슈퍼마켓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슈퍼마켓 주인아주머니의 아들. 즉 저한테는 윗사람이죠.[저보다 나이가 몇살은 많아요]

그분이 컴퓨터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그 유명한 영웅문

http://lelocle.tistory.com/177
[윗분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당시엔 지금같은 광통신은 커녕.. ADSL도 없는 28k, 56k모뎀을 통한 게임이 주류였습니다.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같은 PC통신을 통해서 게임을 즐겼죠.

영웅문은 바람의 나라와 함께 한국의 초창기 온라인게임시대를 열어준 게임입니다.^^ 저에게도 매우 추억이네요..

이때는 텔넷을 이용하면 전화통화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들이 왜 갑자기 전화가 되지 않느냐고 의아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저때 처음으로 네트워크라는 것을 접하고.. 이런저런 것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게 되었죠..

처음엔 영웅문을 하다가.. 뒤에 헬브레스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리 인기게임은 아니지만.. 당시만 해도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었죠. 바람의 나라, 영웅문에 비해서 훨씬 향상된 그래픽을 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본격적인 대립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점이 신선했거든요.

그리고 리니지도 그쯤에 나왔지만.. 초창기의 헬브레스에 비해서 리니지는 굉장히 답답한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리니지를 아주 오래전부터 했었기 때문에.. 아마도 2000년 이후에 시작한 사람만 해도 이런 이야기는 선뜻 감이 오지 않으실지도 몰라요.^^

어쨋든..

포트리스, 영웅문, 레드문, 헬브레스, 리니지 등의 게임들로 인해서 저는 점점 모범생에서 본격 막장스토리로 틀어지기 시작한 겁니다..-ㅅ-;;;




그럼 다음번에 계속해서 또 이야기를 이어가요..=ㅁ=/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2. 04:52 일상이야기
그걸 보니..

나의 인터넷 생활의 흔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여태까지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


하아..



제가 방랑벽이 심해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이제 별로 남지 않았네요..

^^


좀 가슴이 아픕니다..


저한테 나름 잘 해줬는데.. 그랬을텐데..

저의 작은 실수나 잘못, 착각 등으로 넘겨짚어버렸던 일들..

그리고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바람에.. 소중한 사람들이 제 곁을 전부 스쳐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2. 01:15 일상이야기
...

저희집이 좀 노출(?)되어 있긴 합니다만...


꼽등이라니!!!!!!!!!!!!!!!!!!!!!!!!!!!!!!!!!!!!!!!!!!!!!!!




그것도 제 방 앞에서 뛰어댕깁니다...



간간히 방안으로 침투도 하네요..[...]


여름이라서 방 문도 못 닫고.. 아 죽겠다...ㅠㅠㅠ




이쯤에서 나와주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中 꼽등이 장면..[...]



캭!!!!!!!!!!!!!!!!!!!!!!!!

ps. 새벽에 자다가 깻는데 방에서 꼽등이가 뛰어다니면.. 왓더헬!!!

어릴떄처럼 바닥에서 안 자는게 다행.. 지금은 침대에서 자니까...

자다가 얼굴로 꼽등이가 뛰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ps2. 자다가 얼굴로 바퀴벌레가 날아온 적은 있음

...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2. 01:07 일상이야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는게 바로 나..


다른 사람보다 그게 몇배는 심하답니다.



공부 해야한다면서 손도 안대고 있어서.. 결국 오늘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역시 쉽지가 않네요. 아니 쉬울리가 없잖아..[...]




이 나이먹고 공부 한다는게 쉽지 않은가봐요.. 머리가 굳었어.. 하하하하..[좌절]





어쨋든.. 이번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지박약, 체력저조, 작심삼일을 모두 골고루 가지고 있는 별빛사랑이랍니다.[...]



캬악!!!!!!!!!!!!!!!!

ㅠㅠ



ps.카페에서 "저 초보인데 20대예요." 이런말 하는게 무섭습니다.. 용자소리 듣는게 왠지 비웃음으로 느껴지네요...[...]

뭐 우울한 상상하는 것은 제 특기입니다만...[...]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 23:10 일상이야기
저는 다른사람보다 최소 1.5배는 우울한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뭐 원래 좀 우울합니다만..Orz




그럼 몇몇분들은 추석연휴 뒤에 뵈요!

물론 저는 추석연휴에도 계속 컴퓨터를 하지만요.~_~

집에 있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23. 23:34 일상이야기
왠만하면 애니메이션 관련 카페가입은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지식인에서 홍보하는 글을 보고 가입해버렸음..[...]



과연 얼마나 갈지.. 카페시샵의 근성이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다.



뭐 내가 보고 괜찮다 싶으면 도와줄지도..



만약 찌질이들의 집합카페라고 생각될때는 지체없이 바로 탈퇴할 생각입니다.






자.. 어떻게 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5. 22:49 일상이야기
근데 문제는 네이버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는거..[...]


뭐 이글루스도 비슷하지만..

RSS가 리플은 어떻게 하질 못하니.. 상당히 아쉽네요.



역시 네이버는 블로그라기보다는.. 미니홈피에 가깝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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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5. 19:32 일상이야기
생각해보니 나도 이제 슬슬 좀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할꺼같다..


아직도 너무 가볍게만 살고 있는듯..

기본적인 요건조차도 갖추지못한 이 상황에서 뭘 이렇게 느긋하게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다.


그렇다고 멋대로 돌릴 수 있는게 시간도 아니니까.. 아숴워해봤자 답은 안 나오겠지..




다시 일을 해야하긴 하는데..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손에 잡히지가 않는다. 그래서 매일마다 멍하니 컴퓨터나 하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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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3. 20:43 일상이야기
큰일입니다..[...]


현재 1.5T 하드디스크가 상태가 안 좋습니다.. HDDTUNE으로 돌려보니 배드섹터가 검출되는거 같네요.

...



안에는 약 1.2테라분량의 자료가 쌓여있습니다.


...지금 패닉 직전입니다..




저걸 백업할 백업하드는 존재치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혹시나 백업이 가능한지 시도를 해봣는데.. 여의치가 않은것 같네요..



아 어떻게 해야되나..[...]





일단 가능한 만큼 백업을 해보고.. 나머지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희생해야겠습니다.

힘 닿는대로 백업하면 약 500기가정도는 백업이 가능한데..

나머지는 방도가 없네요.






... 재수 옴 붙었다는건 이걸보고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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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3. 07:21 일상이야기
블로그 생활이 훨씬 업그레이드 된 느낌..=ㅁ=


지금은 몇개 추가 안 되어있는데..

앞으로 쭉쭉 많이 추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ㅅ'



아..


한가지 아쉬운 건.. 같은 태터가 아니면 태터의 댓글알림기능이 작동하지가 않아요..;ㅅ;


한마디로 댓글 보려면 다시 가서 확인해야한다는거..[...]



아흑..



다들 태터하세욧!!;ㅁ;


아 농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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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1. 22:16 일상이야기
간간히 저는 게이버지식인에 답변 달아주러 가곤 합니다.


아.. 애니, 만화 카테고리예요.


근데 오늘 물건이 걸린듯...




출연작이 궁금하다길래 링크 걸어줬더니..

시비거냐고 하네요..[...]

너 지금 나한테 시비거세요????


하아..[...]


별 돌+아이를 다 보겠네..


추가 : 열받아서 답변해줬던 거 전부 다 지워버렸음.

꺄하.. 너무 시원한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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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1. 11:43 일상이야기
저번에 제가 헤드폰을 주문했는데..

택배가 안와서 전화를 하니..

본사에서 물량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좀 더 기다렸는데.. 오늘 결국 안되겠다는 소리를 듣고 환불 받았습니다..[...]



진작에 다른데에서 주문할껄 그랬나봐요...ㅠㅠ




이 뭐..;ㅅ;



하아..OTL



다음주엔 꼭 헤드폰이 도착하길 바라며...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0. 16:26 일상이야기
개통은 내일 되네요. 우후후후후~~~


일단 받은 폰으로 사진을 좀 찍어봤어요.'-'

쓰던 폰은 좀 사진찍기에 적당치가 않아서.. 폰 말구 일단 상자랑 내부부속만 찍어봤어요~~


박스


내부 부속물.

배터리는 두개인데 한개는 폰에 껴서 찍을때는 한개만 나왔어요.

이어폰은 DMB용 안테나도 겸하고 있어요.

그리고 충전기가 보이네요.^^



이건 간단하게 찍어본거예요.

타유타마 블루레이 오프닝장면 찰칵.'';;

뭐 폰카라서 크게 기대하시면 곤란..Orz


아.. 근데 정작 중요한 폰은 찍지 못했어요...


ㅠㅠ




일단 느낌은.. 액정이 무쟈게 크네요..

제가 쓰던 폰의 액정보다 거의체감상 두배는 되는 느낌...;;;

그리구 굉장히 얇구요.=ㅁ=



단점을 꼽아보자면.. 저런 폰이 다 그렇듯이.. 뭔가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잘 안나요..;;

그리구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ㅠㅠ

또 DMB를 보려면 무조건 이어폰을 꽂아야한다는 점...

이어폰을 꽂으면 이어폰으로 소리가 나오는데.. 외부스피커로 소리가 나오게하는게 가능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뭐.. 나름 괜찮은듯...


중요한건 '공짜'라는거니까요...ㅎㅎㅎㅎ



자!

한 4년후면 터치폰도 공짜가 되기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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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9. 20:15 일상이야기
작년에 샀던 디카 잃어버리고 나서..

...

쭉 사진생각만 하면 우울하네요..



사진 찍고 싶어도 못 찍구..



폰카라도 하고 싶지만.. 쓰는 폰이 너무 폰카가 안 좋아서...





이번에 새로 폰 오면 그거라도 써서 좀 찍어야겠어요..ㅠㅠ

어딘가 나가면 꼭 사진직고싶어도..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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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8. 22:44 일상이야기
이번에 휴대폰 바꾼답니다~~~ 꺄하아아!!>ㅁ<

바꾸려는 이유는, 제가 4년이나 간직해오던 휴대폰이.. 이제 수명을 다해서 종종 꺼지고 그래요..ㅜㅜ




뭐.. 제가 시도 때도 없이 바닥에 떨어트려서.. 드디어 얘도 상태가 안 좋아진거겠죠.. 네.. 그런걸꺼예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퍽퍽]




하여튼간에..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몇달전에 KT에서 전화가 와서.. 장기고객이라서 공짜로 휴대폰을 바꿔주겠다고 하네요~~

물론 공짜니까 당연히 그쪽이죠..=ㅁ= 스펙기대하믄 안됨!!!





그때는 제가 워낙 좀 바빠서..[아힝..= ㅅ= 부끄럽..]

휴대폰 교체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엔 꼭 바꿔야되기도하고.. 시간도 있고..

그래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낮에 전화해서 "목록 좀 메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더니.. 보내줬네요.

열심히 비교비교비교~~~ 한 결과!!

EV-W470이라는 모델로 하기로 했어요.[일명 엑스슬림폰]



신규가입하면 터치폰도 가능하다는거 같은데.. 제가 그거까진 좀 그렇고.. 사실 귀찮아요..[...]

뭐 몇년 또 쓰다보면 그때는 공짜 터치폰도 나오지 않을까요?^^[나름 기대기대..ㅎㅎ]



한가지 아쉬운 건, 저 휴대폰이 외장 메모리카드가 안된다네요..;ㅅ;

뭐.. 저에겐 PSP도 있구 NDSL도 있구..

노트북은 없지만.. 괜찮으니까 그냥 크게 개여치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럼 내일 다시 전화해서 얘기해야겠네요..

제가 지금 쓰고있는게 처음으로 휴대폰을 가지게 된거라서.. 이번이 겨우 두번째예요.

다른분들은 1년도 안되서 바꾸던데.. 그런분들 보면 전 존경스러울정도..;;;

너무 오랜만에 만지는 폰이라서.. 기대하고 있어요.^^

꺄하~~ 오늘 잠 못잘꺼같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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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8. 22:34 일상이야기
하여튼 네이버..;;


네이버도 좀 웹기준에 맞춰줄 생각은..

예.. 쥐뿔도 없겠죠..Orz



그런거 바라는 제가 바보...=ㅁ=

[아아... 왠지 하늘로 붕떠버릴꺼같은 기분인걸..]




어쨋든.. 제가 파폭유저인데.. 방금 네이버블로그들을 들어가니...

무려 안 뜨네요?!


우왕.. 네이버.. 좀 짱입니다.. 네..[...]



결국 일일이 ie탭을 사용해줘야했네요..

으으.. 머리에 피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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