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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8. 11:43 일상이야기

대한민국에 눈이 이렇게 안 오는 동네도 드물껍니다 아마..[...]

근데! 이 대구에 눈이 왔습니다!!

게다가 쌓이고 있어!!

눈 치우고 있다고!!

나 혼자 흥분중<--[어이]


그럼 사진 몇컷~


지나가던 할머니 허락없이 찍어서 죄송합니다..;;


우산을 찍어봤습니다. 잠깐 걸었는데도 우산에 금새 눈이 쌓였어요..


대구은행 신암동지점의 주차장 공터입니다. 사람이 안 지나가니 허옇네요;


차들때문에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모래를 뿌립니다.


나..낙서하고싶다?!


밟고 지나가도 쌓일정도로 많이 내린 눈..


제설하고 계신 분들이네요.


나머진 심심해서 찍은 영상들.. 말은 없으니까 소리는 줄이셔도 되요.^^ 근데 제가 걷는 소리까지 다 들리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2. 7. 13:51 일상이야기
2009년과 2010년은 4대계획으로 꾸며왔습니다만..

이제 작은 목표들은 전부 이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것만 남았기에 그만큼 숫자가 줄은대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1. DSLR 구입

네. 드디어 저도 DSLR의 대열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남들처럼 렌즈값 왕왕 들일 생각은 전혀 없구요. 아마 번들렌즈로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설혹 렌즈를 구입한다 해도 한두개정도 더 사겠죠?

DSLR로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똑딱이는 그저 줌이 폰카보다 나을 뿐, 폰카와 별 다를 바 없다는 걸 느꼇기 때문입니다.

아마 똑딱이에서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딱히 집어서 설명 안해도 잘 느끼실듯..



2. 거처 이사

현재 있는 곳에서 이사예정입니다. 내년 3-4월, 늦어도 5-6월엔 이사할 예정입니다.
지금 방이 워낙 좁기도 하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심하게 좁습니다. 네.[...]

제가 남들처럼 옷장 두세개를 꽉 채울정도로 옷을 가진것도 아닌데.. 그런 옷 마저도 둘곳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사를 해야될 것 같아요.

물론 이사를 하는 이유가 그것 뿐만은 아닙니다. 컴퓨터를 두기에도 좀 좁긴 해요...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내후년[2012년]에도 이사 할 것 같구요..
2015년쯤엔... 훗.. 그때는 그때가서 이야기를..^^


3. 애니메이션 DVD 및 블루레이 구입

PS3 구입과 연동되는 프로젝트입니다.ㅇㅅㅇ
아마 매년 계속 될 겁니다. 아마도..

당당하게 '난 애니메이션 본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중이구요. 2012년 or 2013년 즈음엔 위성 안테나 설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때쯤 되면 아마 OVA나 극장판중 국내 개봉이 안되는 것 이외엔 전부 정당한 경로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내년 계획을 전부 계획대로 이루게 된다면.. 그 이후엔 대형 TV사기, 집사기, 차사기 정도밖에 안 남을 것 같습니다.
우선순서는 [1]대형 TV, [2]집, [3]차가 되겠지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13. 18:35 일상이야기
이전에도 적었습니다만..

제 방은 장난아니게 덥습니다.

http://hoshito.tistory.com/entry/%EB%8D%A5%EB%8B%A4


현재 이 글을 적는 상황에도 더워서 죽겠..Orz



컴퓨터의 온도 센서라도 켜볼까요..?-_-;;




아무래도 이 더위는 절대 안 가실듯 합니다. 이게 내부 전체에 난방을 하는데다가.. 제 방은 계속 켜놓으니 당연히 더울수밖에..[...]

그래도 여름엔 못 견딜듯 하니.. 여름이 오기전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쓸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이야 그나마 추우니까 다행이지.. 더위에 이 열기가 더해지면 완전 사막의 열기..


어쨋든.. 더워서..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13. 17:59 일상이야기
혼자 살게되니 점점 알뜰함이 몸에 배이는군요.

마트만 가도 한바퀴 돌면서 가격보는 건 기본..

길 지나가면서 가판대에서 파는 옷가격표도 눈에 전부 들입니다.

그리고 라면가격만 봐도 전부 눈에 들여놓는 편입니다.




원래 제가 평소에 돈 쓰는 편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아낀다거나 하는 그런행위는 애초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젠 혼자 지내고.. 생활비, 식비 전부 제가 직접 챙기다보니.. 점점 아낀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에 눈을 뜨게 되네요...




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버릇이 들어야 제 삶도 알뜰해지겠죠.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5. 06:43 일상이야기
전 일본위키를 굉장히 자주 들어가는 편입니다. 뭐 성우나 애니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려면, 가장 객관적이면서 자세한 정보를 위키를 통해서 얻을 수 있거든요.

한국 위키는 신빙성도 낮고 갱신도 늦으며, 정보의 양도 굉장히 부족합니다.

아 한국위키를 까버렸군요. 네. 까도 됩니다. 까일껀 까여야죠.

저도 맨날 좋은 말만 하지는 않습니다.=ㅁ= 에잇 까버려 ㄲㄲㄲㄲㄲㄲ




어쨋든.. 요즘 인기몰이중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 俺妹(おれいも) ]의 위키를 봤습니다.

근데 이게 장난 아닌게.. 엄청나게 세세한 정보를 올려놓은 데다가.. 주석이 무려 300개를 넘습니다.

설마 저걸 혼자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여러명이서 했다고 해도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한국 위키도 갱신같은게 좀 되어야 되는데... 작품정보는 고사하고 유명한 성우의 출연작 목록마저 제대로 올라와있지 않은것이 한국위키의 현실입니다..

에휴..



☆참고주소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일본 위키피디아 페이지]

http://ja.wikipedia.org/wiki/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5. 06:06 일상이야기
한번 갱신하려면 좀 피곤하기도 해서.. 일단은 준비만 해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양이 대폭 늘어날듯..?

뭐 그사이에 그렇게 많이 본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되지만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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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3. 16:04 일상이야기
몇일동안 못 들어갔다가 오늘 체크해보려고 했더니.. 페이지가 없다네요.


글 쓰는 주기가 늘어난다거나 새글의 숫자가 줄어들것이라는 말은 들은거 같긴 한데.. 갑자기 블로그가 통채로 사라지니 좀 난감합니다.''

뭐 블로거 세계에서는 흔한 일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랄까 흔했나?!]



ps. 편하고갱신 빠른.. 그런 RSS리더 없으려나요.. 한 RSS는 가볍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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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3. 05:48 일상이야기
혼자 지내다보니 사실 기본적인 식사 이외에는 잘 안 챙겨 먹게 됩니다.

사러 나가는것도 귀찮고.. 흑...ㅠ



그래도 그 와중에 땡기는 것이 있는데요.

요즘 슬슬 추운 날씨이다보니.. 감귤이 너무나도 땡깁니다.

따뜻한 이불 덮고 TV보면서 귤까먹는.. 꺄하!!!>ㅁ<



제 경우에는 TV->모니터가 되겠지만.. 아무렴 좋지 않겠어요?

안 그래도 제가 귤 너무 좋아해서.. 슬슬 귤 시즌이다보니 귤구입을 고민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바깥에서 사온 귤을 먹고 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5, 10kg 두개로 팔고 있던데, 10kg은 다 먹기 전에 상해버릴 것 같고 5kg으로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ㅎㅅㅎ 귤 만세!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1. 3. 05:15 일상이야기
이번에 10kg에 만원으로 익은 김치를 주문했습니다.

10kg라서 얼마인지 양이 감이 안 잡혔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장난아니게 많네요..-ㅅ-;;



제가 김치를 굉장히 많이 먹는 편인데.. 저거면 한달에서 한달반은 먹을 듯 합니다.

아마 일반인이면 몇달을 먹을겁니다.-0-



맛은.. 음..[...]


제가 예상했던 것과 좀 달라서 그게 문제였습니다. 물론 "앜! 못 먹겠어!-ㅠ-"라는 건 절대 아니구요.
전 원래 국거리나.. 다른 용도로 쓸 김치의 맛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온리 김치만 먹을떄의 맛을 원했는데.. 이게 예상밖의 물건이 와버렸네요.

인터넷구입은 역시 이런게 문제인 듯 합니다.. 식품을 주문해서 받으면 일단 맛이 달라서.. 음..



그래도 10kg이라는 굉장한 양이 단돈 만원이라는 것도 괜찮고.. 한번 경험 해봤다는 부분에서 괜찮은 듯 하네요. 다음번엔 다른데서 구입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0. 27. 08:10 일상이야기

혼자서 요리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야, 제가 좀 고생하고 귀찮아서 반찬을 간단한 것이라도 직접 마련하겠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도 못 되는 환경이라.. 반찬이 참 문제네요.


곧 떨어져가는 김치만해도 좀 걱정입니다. 특히 배추가격이 많이 올라서 김치가격도 많이 올랐을텐데...;;



상황보고 안되면 수입김치를 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아직은 생필품 가격도 잘 모르고 해서 정신이 없군요..=ㅅ=;;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0. 20. 13:23 일상이야기

좁은 방에 30인치 모니터를 켜놔서 그런지.. 방이 무슨 여름 날씨다..-_-;;

더워 죽겠음...ㅠㅠ


덕분에 하루에 샤워를 두번해야 될 정도..



빨리 날씨 추워졌으면..;;


ps. 덕분에 난방비는 절약되는듯..[...]
posted by 별빛사랑
2010. 10. 19. 17:53 일상이야기


그래봤자 아직 고수다..

언제 초인, 지존, 신급레벨 되보나..[...]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달리는 중...


지식인이 좋은 점이라면.. 답변을 달아서 채택이 될 경우 해피빈 콩을 3개씩 준다.
저 콩이 1개에 100원인데 3개면 300원... 저걸 가지고 이곳저곳에 기부를 하면 그 기부한 콩의 금액만큼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론 나름 알고 있고, 정확한 답변만을 주려고 노력중이다.[그래서 애매모호 하다거나 잘 모르는 건 아예 답변 안합니다. 그런걸 괜히 알려주니까 지식iN이 욕먹는거죠.]


그리고 콩 받으려면 일정 등급 이상이 되어야 한다. 괜히 한개 채택될때마다 콩을 3개씩 주는게 아니다..
나름 시간을 들인 결과..[...]



지금 바라는 것이라면 초인등급이나 식물신 등급정도는 되서..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에디터를 해보고 싶다.


애니메이션 카테고리가 쓸데없는 글이 굉장히 자주 올라온다.. 스캔본이나 번역본을 보내달라든지.. mp3파일[애니메이션 노래]보내달라든지..

아니면 아예 대놓고 애니 보내달라든지.. 불법 다운로드 방법을 알려달라는 글이 올라온다.-_-

에디터는 해당 카테고리의 글 삭제 및 카테고리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쓸데없이 권력남용 하면 안되지만.. 그런 불법 글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더 욕먹는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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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10. 14. 04:36 일상이야기

이래저래 개인적인 계획이 꼬이고 있습니다.

몸도 안 좋고..[...]



감기 걸려서 목이 굉장히 아프네요.

목감기가 자주 오는 편인데.. 한동안 안 마셨던 모과차를 좀 마셔봐야겠어요. 안그래도 모과철이라서.. 충분한 양을 만들어둬야겠습니다.




할게 많은데.. 몸이 않좋다 보니 뭔가 하고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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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9. 22. 03:47 일상이야기
제가 아는 모 IRC채널...

아니 뭐 한군데 밖에 안가니까 뻔한가..[...]


거기에서 누구씨한테 "XX님은 XX안하시죠?ㅇㅅㅇ"

하고 물었더니..


"그딴거 왜함여?"


이런다.



좀 짱인듯.






누구인지 내가 닉은 안 밝히지만 얼굴 맞대고 저렇게 말하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채널에서 모씨가 저보고 "이 채널 사람들 대부분 질이 좋지 않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당시에 그분이 안좋은 일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기에 오히려 제가 달래줬었는데요.


이번에 저런걸 보니 참 진상 지대로네요.



나 왠만하면 누구 욕은 안 보이는데서는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행동하지 맙시다.

저러니까 욕을 안 할수가 있나요.




ps.잘났다고 옹호해주는건 뭔 짓?

그 말에 이어서 옹호해주는 말을 보고 내가 기겁을 했네요. 그래서 아무말 안했음.

앞으로 저 채널에서 필요한 말, 그나마 친한분들 이외엔 말 안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 건 내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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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8. 28. 00:33 일상이야기
지금 너무 힘듭니다..[...]


대충 원인은 파워로 결정난 것 같은데..


일단 두개있는 파워중에 하나는 아예 전원이 안 들어갑니다.[...] 먼지가 많이 끼어서 청소 겸 혹시 이상있나 점검도 부탁하려고 보낸건데...
갔다와서 안되니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이녀석이 문제인걸로 생각됩니다. 전원은 인가가 되는데.. 다른 부분에 문제가 일단 없으니 저기에 문제라고 생각 할 수밖에요..



근데 지금 솔직히 택배 보낼 돈도 없습니다..

ㅠㅠ

울고 싶네요..


택배 보낼 돈이 생기거든.. 바로 보낼 예정입니다.




....


대체 컴퓨터 안되서 몇주를 이짓거리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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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8. 18. 10:40 일상이야기
여태까지 옆에서 벼텨왔던 내가 바보..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깨닫고 싶지 않았었나보다.

하지만 깨달았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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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8. 2. 18:20 일상이야기
컴퓨터 부품 주문 했습니다.^^

용산이 휴가기간이라서 부품 오는데는 몇일 좀 기다려야겠네요. 나중에 부품 오거든 또 컴퓨터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이미 입금은 되어있답니다.

ps. 남은건 PS3와 디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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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고치러 왔습니다..^^

동대구센터인데.. 동대구역에서 왜이렇게 먼건가요..ㅠ.ㅠ



오는데 한참 걸렸네요...



그래도 이번에 오는 길과 장소를 기억해뒀으니.. 앞으로 또 올 일이 생긴다면 훨씬 편하게 올 수 있겠죠..^^


아..



근데 또 올 일이 있을까요..[...]


Orz


ps.크엌.. 대구 찜통더워..ㅠㅠ

대구에서 오래 살았지만.. 그래도 여름이 될때마다 적응이 안될정도로 덥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자다가 깰 정도..

덕분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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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5. 27. 09:45 일상이야기
그래서 블로그질에 불을 다시 붙여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펌질이나 하고싶지는 않구요..


그건 몇년 전 이야기니까...[제가 네이버 블로그 처음 시작했던 2006년도 이야기..?]



이번엔 건실한 블로그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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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8. 05:47 일상이야기
1. 함께 쓰지마라!

안약을 통해 눈병이 옮을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면 안된다.

2. 많이 쓰지 마라!

안약을 많이 넣는다고 빨리 눈병이 낫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눈에서 흘러내려 피부에 닿으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한번에 한 방울씩 자주 넣는 것이 좋다.

3. 붙여 쓰지 마라!

안약의 입구가 눈섭에 닿지 않도록 눈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해야 한다.

4. 계속 쓰지 마라!

안약에는 보존과 소독을 위해 방부제가 들어 있는데 예민한 사람은 방부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눈이 붓거나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가 일어나면 즉시 중지 해야 한다.

5. 끼고 쓰지 마라!

안약의 방부제가 콘택트렌즈에 흡수되어 자극이 될수 있으니 렌즈를 빼고 사용한다.

6. 섞어 쓰지 마라!

안약은 서로 섞이면 그 효과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면 최소 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넣도록 한다.

출처: MEDIZINE (메디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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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경을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타입이라서 안약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문득 안약도 올바른 사용법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안약 쓰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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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