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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9. 17:53 일상이야기


그래봤자 아직 고수다..

언제 초인, 지존, 신급레벨 되보나..[...]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달리는 중...


지식인이 좋은 점이라면.. 답변을 달아서 채택이 될 경우 해피빈 콩을 3개씩 준다.
저 콩이 1개에 100원인데 3개면 300원... 저걸 가지고 이곳저곳에 기부를 하면 그 기부한 콩의 금액만큼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론 나름 알고 있고, 정확한 답변만을 주려고 노력중이다.[그래서 애매모호 하다거나 잘 모르는 건 아예 답변 안합니다. 그런걸 괜히 알려주니까 지식iN이 욕먹는거죠.]


그리고 콩 받으려면 일정 등급 이상이 되어야 한다. 괜히 한개 채택될때마다 콩을 3개씩 주는게 아니다..
나름 시간을 들인 결과..[...]



지금 바라는 것이라면 초인등급이나 식물신 등급정도는 되서..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에디터를 해보고 싶다.


애니메이션 카테고리가 쓸데없는 글이 굉장히 자주 올라온다.. 스캔본이나 번역본을 보내달라든지.. mp3파일[애니메이션 노래]보내달라든지..

아니면 아예 대놓고 애니 보내달라든지.. 불법 다운로드 방법을 알려달라는 글이 올라온다.-_-

에디터는 해당 카테고리의 글 삭제 및 카테고리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쓸데없이 권력남용 하면 안되지만.. 그런 불법 글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더 욕먹는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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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10. 14. 04:36 일상이야기

이래저래 개인적인 계획이 꼬이고 있습니다.

몸도 안 좋고..[...]



감기 걸려서 목이 굉장히 아프네요.

목감기가 자주 오는 편인데.. 한동안 안 마셨던 모과차를 좀 마셔봐야겠어요. 안그래도 모과철이라서.. 충분한 양을 만들어둬야겠습니다.




할게 많은데.. 몸이 않좋다 보니 뭔가 하고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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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9. 22. 03:47 일상이야기
제가 아는 모 IRC채널...

아니 뭐 한군데 밖에 안가니까 뻔한가..[...]


거기에서 누구씨한테 "XX님은 XX안하시죠?ㅇㅅㅇ"

하고 물었더니..


"그딴거 왜함여?"


이런다.



좀 짱인듯.






누구인지 내가 닉은 안 밝히지만 얼굴 맞대고 저렇게 말하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채널에서 모씨가 저보고 "이 채널 사람들 대부분 질이 좋지 않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당시에 그분이 안좋은 일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기에 오히려 제가 달래줬었는데요.


이번에 저런걸 보니 참 진상 지대로네요.



나 왠만하면 누구 욕은 안 보이는데서는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행동하지 맙시다.

저러니까 욕을 안 할수가 있나요.




ps.잘났다고 옹호해주는건 뭔 짓?

그 말에 이어서 옹호해주는 말을 보고 내가 기겁을 했네요. 그래서 아무말 안했음.

앞으로 저 채널에서 필요한 말, 그나마 친한분들 이외엔 말 안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 건 내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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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8. 28. 00:33 일상이야기
지금 너무 힘듭니다..[...]


대충 원인은 파워로 결정난 것 같은데..


일단 두개있는 파워중에 하나는 아예 전원이 안 들어갑니다.[...] 먼지가 많이 끼어서 청소 겸 혹시 이상있나 점검도 부탁하려고 보낸건데...
갔다와서 안되니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이녀석이 문제인걸로 생각됩니다. 전원은 인가가 되는데.. 다른 부분에 문제가 일단 없으니 저기에 문제라고 생각 할 수밖에요..



근데 지금 솔직히 택배 보낼 돈도 없습니다..

ㅠㅠ

울고 싶네요..


택배 보낼 돈이 생기거든.. 바로 보낼 예정입니다.




....


대체 컴퓨터 안되서 몇주를 이짓거리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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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8. 18. 10:40 일상이야기
여태까지 옆에서 벼텨왔던 내가 바보..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깨닫고 싶지 않았었나보다.

하지만 깨달았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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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8. 2. 18:20 일상이야기
컴퓨터 부품 주문 했습니다.^^

용산이 휴가기간이라서 부품 오는데는 몇일 좀 기다려야겠네요. 나중에 부품 오거든 또 컴퓨터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이미 입금은 되어있답니다.

ps. 남은건 PS3와 디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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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7. 22. 13:28 일상이야기
헤드셋 고치러 왔습니다..^^

동대구센터인데.. 동대구역에서 왜이렇게 먼건가요..ㅠ.ㅠ



오는데 한참 걸렸네요...



그래도 이번에 오는 길과 장소를 기억해뒀으니.. 앞으로 또 올 일이 생긴다면 훨씬 편하게 올 수 있겠죠..^^


아..



근데 또 올 일이 있을까요..[...]


Orz


ps.크엌.. 대구 찜통더워..ㅠㅠ

대구에서 오래 살았지만.. 그래도 여름이 될때마다 적응이 안될정도로 덥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자다가 깰 정도..

덕분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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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5. 27. 09:45 일상이야기
그래서 블로그질에 불을 다시 붙여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펌질이나 하고싶지는 않구요..


그건 몇년 전 이야기니까...[제가 네이버 블로그 처음 시작했던 2006년도 이야기..?]



이번엔 건실한 블로그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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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5. 8. 05:47 일상이야기
1. 함께 쓰지마라!

안약을 통해 눈병이 옮을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면 안된다.

2. 많이 쓰지 마라!

안약을 많이 넣는다고 빨리 눈병이 낫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눈에서 흘러내려 피부에 닿으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한번에 한 방울씩 자주 넣는 것이 좋다.

3. 붙여 쓰지 마라!

안약의 입구가 눈섭에 닿지 않도록 눈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해야 한다.

4. 계속 쓰지 마라!

안약에는 보존과 소독을 위해 방부제가 들어 있는데 예민한 사람은 방부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눈이 붓거나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가 일어나면 즉시 중지 해야 한다.

5. 끼고 쓰지 마라!

안약의 방부제가 콘택트렌즈에 흡수되어 자극이 될수 있으니 렌즈를 빼고 사용한다.

6. 섞어 쓰지 마라!

안약은 서로 섞이면 그 효과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면 최소 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넣도록 한다.

출처: MEDIZINE (메디컬매거진)

-------------------------------------------

제가 안경을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타입이라서 안약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문득 안약도 올바른 사용법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안약 쓰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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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4. 24. 10:00 일상이야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와 섬머워즈 이후로는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간 적이 없습니다.

전 사람이 많은 곳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시내자체를 거의 안 가거든요.



그래도 정말 보고 싶은 영화는 꼭 잊지말고 가서 보자는 신념하에 간간히 한번 씩 가기는 하는데..

이번에 또 그런 기회가 생겼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 견자단의 영화, 엽문의 후속편 엽문2가 극장개봉한다고 합니다. 견자단의 액션도 기대되지만, 함께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도 기대중이예요.

특히 홍금보씨가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직접 활약하는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립니다.ㅎㅎ

엽문 1은 블루레이가 나와서 그걸로 보았는데,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는 견자단의 영화라면 무조건 보러가렵니다.+_+



저번에 섬머워즈 보러갔을때에는 상영중인데도 잡담을 해대는 다른 관객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그래서 보고는 있었지만, 영상에 집중할 수 도 없었고, 1초라도 빨리 나가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는 아예 조조로 가든지.. 아니면 사람이 거의 없는 심야로 가든지 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공공장소에서의 매너를 알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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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29. 00:32 일상이야기
친한 지인에게서, "이제 철 좀 들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ㅎㅎ
물론 그 말의 뜻은 이해하고 있어요.


뭐 가끔씩, 주위 사람들은 제가 아직도 철없고, 그런걸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게 보일때가 많겠죠. 그렇게 행동하니까요.ㅎㅎ



하지만 말이죠.
가끔씩 생각하곤 합니다.



철이란 것이 들어 버리고.. 
'너도 어른이잖아'라는 말을 듣고..




저도 물론 항상 예전의 그 시절처럼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철이 들고, 세상의 더러움과 삭막함, 어려움, 외로움을 알고 난 후..



과연 그 다음에 남는게 뭘까요.




어릴때는 그저 막연한 동경으로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동경이란 것이 가져다 주는 결과물은 대부분 차디찬 현실 뿐이랍니다.
적어도 저는 제 주위 사람들이, 그리고 제 자신이 이전의 내 모습, 지금의 내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언젠가 서로 마주 보았을때, 서로의 가슴속에서, 서로의 눈으로 차디찬 현실만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굉장히 블루하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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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27. 03:48 일상이야기
편의점 알바같은거 하고 싶은데..

전부 피시방 뿐이다..

한숨밖에 안 나오네..[...]



그놈의 피시방 아르바이트.. 지겹게 했는데.. 당분간 또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하다...

하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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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4. 10:50 일상이야기
몸 컨디션도 안 좋고.. 그래서 의욕이 없는건지..[...]


게임에도 별 재미를 못 느끼고 있고..

게임하다가 순간' 내가 이게 뭐 하는 짓이지'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죽을때 됐나..[...]



하아...-_-
정말 돌아버리겠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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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16. 18:33 일상이야기
우연히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게임인데.. X3 Reunion이라고 하나보네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데.. 그래픽이..ㅋ




일단은 배경이 우주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홈월드, 슈프림 커맨더처럼 맵에 제한이 이쓴 느걸 ㄴ게임이 아니라, 우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끌리네요.

그래픽도 상당히 좋은 것 같구요. 뭐 제 그래픽카드 자랑은 아니지만, 제꺼정도면 어느정도 옵션은 먹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일단 슈프림 커맨더 - 포지드 얼라이언스는 항상 풀옵으로 하고 있으니까요.ㅎㅎ




스틸샷을 봤는데, 행성 궤도위에 떠있는 스테이션이나 전함, 우주를 바라보는 시선의 우주선의 모습에서 반해버렸습니다.ㅎㅎ

게임을 직접 해보는 건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틸샷은 곧 올려보겠습니다. 물론 다른분 것을 퍼와야겠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스틸샷 올릴 시간도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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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6. 17:55 일상이야기
제가 워낙 한가지에 끌리면 뻗을때까지 하는 인간이다보니.. 밤샘이 잦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뒷처리까지 될 이유는 없으니..




결론은 후폭풍으로 인해서 골골댄다는거예요..[...]

오늘도 아침부터 골골대기 시작해서.. 지금도 정신이 멍..합니다..[...]


게다가 오늘밤은 제사라서.. 내일은 제 의지와는 상반되게 골골댈 예정이네요.. 어흑..-_ㅠ

내일은 이곳저곳 돌아다닐 곳도 많은데.. 어찌해야할지.. 에휴..




ps. 홈월드 2를 오랜만에 잡아봤습니다.

역시 스타크래프트같이 유닛 몇개잡고 징징대는 게임보다는 슈프림 커맨더나 홈월드같은 게임이 재밌는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실시간 전략보다는 턴 전략을 주로 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기분전환용으로 한번씩 하면 그것도 재밌답니다. 물론 실력은..^^;
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16. 09:51 일상이야기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이다보니, 상상하는 새하얀 눈은 찍을수가 없었어요.ㅎㅎ

뭐 저정도로 만족.~




ps. 원래 눈이 많이 왔던 11일에 썻던 글인데.. 지금 공개를 해놓네요..

방금 전 글을 쓰고 나니 목록에 비공개로 되어있어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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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16. 09:50 일상이야기
아침에 급하게..먹은 밥이..

.. 좋지 않은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있나.. 봅니다.. 으읔..



지금 컴퓨터를 눈앞에 하고 있지만, 심하게 온 몸이 안 좋네요..

아무래도 오늘 하루종일 고생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들고 있네요.

으흑..



그냥 배고프더라도 아침 안 먹을걸 그랬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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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10. 09:59 일상이야기
아침에 보니 꽤나 쌓여있더군요.

지금도 오고 있구요.

있다가 가는 길에 사진을 간단하게 좀 찍어봐야겠습니다.^^



원래 눈이 자주 오지 않는 동네인데다가, 오더라도 쌓일 정도로는 잘 오지 않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꽤나 오고 있네요.

밤이나 새벽부터 오기 시작한 것 같은데.. 깨끗한 눈이 소복이 쌓인 모습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집 근처에 차도 많이 지나다니고, 새벽부터 이웃에서 눈을 길가로 밀어놓으니, 흙과 섞여서, 검게 되어버린 눈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런때에는 괜히 눈이 많이 오는 동네가 부러워지곤 합니다. 그쪽도 그쪽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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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7. 09:54 일상이야기
할 것도 없고..[...]


내일은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되서..




주말 알바 구해야되는데.. 이 귀찮음이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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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0. 3. 2. 03:15 일상이야기
요즘엔 인터넷 라디오를 듣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라디오는 동시에 다른 것도 할 수 있으니 그게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LIVE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말그대로 生이라는 거죠.

^^



뭐 이런저런 부분은 당연히 약간 짜여진 것도 있지만, 퍼스널리티와 게스트들의 토크가 짜여진 각본대로 무조건 되는건 아니니까요.

애니메이션만 보다보면, 저런 것이 좀 부족할 수 밖에 없거든요.ㅎㅎ


뭐 그래봤자, "그쪽 계열의 연장선 아니냐?!"라고 하면 저도 딱히 할 말은 없지만..=ㅁ=



사실 인터넷 라디오이기도 하고, 바로바로 나오는 걸 듣는게 아니라서, 예전것만 듣고 있네요.ㅎ



최근 듣는건 예전에 끝났던 오토보쿠 라디오입니다.

퍼스널리티가 고토 유코씨와 마츠키 미유씨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고토 유코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성우로서죠.ㅎㅎ



티아티아 스테이션때도 재밌게 들었고요.

개인적으론 이벤트를 즐겁게 하시는 성우분들이 너무 좋아요.ㅎㅎ



아.. 그러고보니 고토 유코씨가 이전에 러브돌 관련 이벤트를 하셨다든데..[러브돌 레귤러 성우 중 한분이시죠]

제가 러브돌 DVD를 본 적도 없고..[물론 방영분은 다 봤습니다.]

거기에 특전영상이 들어가있는지.. 어쩐지..

러브돌 좋아하다보니.. 라이브도 하셨다는데.. 궁금하네요..ㅠㅠ


아.. 본론에서 벗어났는데..



하여튼 요즘엔 게임하거나, 글 쓰면서 라디오 듣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재밌어요~~ 하하하...


물론 일어 실력이 기본적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한마디 알아듣는것도 힘듭니다만..-_-!

[그렇다고 해서 제 일어실력이 대단하다는 건 아니예요. 저도 많이 못 알아듣지만, 그나마 그럭저럭 알아듣긴 해요. 저보다 일어 실력이 뛰어난 분은 정말 많으시죠.]



음.. 하여튼..

애니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헉! 뭔가 내가 현실에서 많이 멀어진거 같아..Orz"이라고 느껴지시는 분은 라디오를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뭐 부작용으로 "성우덕이냐!"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흑흑..=ㅁ=[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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