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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8. 09:36 일상이야기
여태까지 그림이라곤 제대로 그려본 적도 없지만.. 최근 가끔씩 시간나고 생각날때 따라그리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나이에 이제와서 그림그린다고 뭐도 안된다는 것은 저도 알지만..;;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도 미술, 음악같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보고 즐기는 것은 좋아하지만 직접 하는것은..[...]
학창시절에 제대로 미술, 음악 실기를 해본 일이 한번도 없다는 것도..[...]

그래도 좋아는 해서.. 요즘 무지 늦었지만 가끔씩 따라그리기를 해보고 있어요.

근데 정작 졸라맨이라도 그리려고 하면 도저히 손이 안 움직이더군요.ㅠㅠ
아마도 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인체구조가 어떤 형태를 띌때 어떠한 각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머리에 떠오르지가 않아요.
나중에 뭐 철사모형이라도 만들어봐야 하는건가.. 아니면 작은 인형하나를 사던지...


ps.그림 잘 그리는 분들보면 여전히 신기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8. 03:43 일상이야기
바로 이전에 적었던 앞으로 이글루스가도 정치적인 글에는 일체 답글을 안 달 생각입니다라는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이오공감에 정치, 사회이야기가 올라와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된 토론은 보기 힘들고 당파논리, 지역감정, 신상비방, 조롱 등으로 얼룩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것까지 감수하면서 볼 정도로 제가 정신력이 좋지가 못하네요.


보통 정치, 사회이야기들은 특정된 몇몇 블로거가 많이 쓰고 그 글들이 이오공감으로 많이 올라오는 편인데.. 특정 블로거의 글은 자신의 이오공감 화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설정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차피 기본적으로 공통된 정보가 올려지고 거기에서 개인의 기호가 들어가는 것이니 공평성, 형평성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되는거니까요. 보기 싫다는데 억지로 보여주는 것도 썩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뭐 어차피 저런 소리를 해도 정작 저런 기능은 없으니 그저 꿈이야기 일 뿐이구요.. 그리스몽키에서 차단해도 Brief를 통해서 RSS를 읽어내고 거기서 누르면 무시하고 들어가더군요.[에잇...]
결국 방법은 이오공감 RSS 제거밖에 없는가 봅니다.


이오공감 알고부터 좋은 글도 꽤 읽은 듯 하지만, 갈수록 스트레스 받는 글만 더 많이 눈에 띄는 것 같구요. 아예 저렇게 할 바에는 각 테마의 인기글 RSS를 걸어놓는게 제가 좀 더 귀찮아져도 훨씬 나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8. 03:28 일상이야기
예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또 실수를 해버렸네요.
진흙탕에 자진해서 발을 밀어넣는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보나마나 좋지 않은 결말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들어간 제 자신을 탓해야겠죠.
SKY樂님의 블로그 가서도 앞으로는 그저 보기만 하고 나오는 일이 많아지겠네요.



저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곧 다가올 대선에서 대체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를 기분입니다.
저는 보통 선거에서 후보를 찍을때 일반인에게는 세가지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소속당을 보고 찍고, 두번째는 공약을 보고 찍고, 세번째는 인물을 보고 찍는거죠.
저는 세번째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이라는 석자를 달고 있는 인물 중 깨끗한 사람은 솔직히 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지역논리와 당파논리때문에 해당인물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에휴.. 세상 정말...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7. 14:21 일상이야기
산왕님 블로그 - 노래방체인 마네키네코 한국 1호점 가격표
산왕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오전 6시-12시 가격이네요.너무싸다;;ㅠㅠ

토, 일요일 아침같이 여유있는 시간이 혼자가서 몇시간 불러도 될듯...

평일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아쉬운 것은 역시 서울이라는 겁니다..ㅠㅠ
나중에 비슷한 가겨으로 대구에도 생긴다면 대환영! >_<

한동안 노래방을 가지 않았는데.. 저런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애니송 마음놓고 부를수가 없어서..ㅠㅠ
혼자서 노래방 가기엔 가격이 좀 부담이 됐었는데..


여튼 참 좋습니다! 으흣!


ps. 생각해보니 전 극장에 조조할인으로도 잘 안 가네요;
가끔 갈때마다 조조로 가야지.. 싶기도 한데 이상하게 잘 실천이 안되요; 게을러서 그런가;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7. 05:41 일상이야기
저도 이제 인기 블로거인가요?

갑자기 안 날아오던 스팸이 다 날아오는..[...]




근데 중동쪽 분이신가 봅니다. 꼬부랑 글자라서 제 우매한 이해력으로는 대체 뭔 이름인지 알아 볼 수가 없네요..
이건 저보다는 사피윳딘님한테 가야 옳은 것 같은데요;;

어쨋든 차단했습니다.(__) 오랬동안 잊고 살던 차단기능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6. 20:54 일상이야기
산왕님의 글을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파티를 결성했다! - 산왕 파티의 위용

http://shindanmaker.com/132519
위 페이지에 가셔서 닉네임을 입력하신 후에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별빛사랑のパーティ・・・『별빛사랑LV.105』『ガンナーLV.43』『ゲーマーLV.107』『堕天使LV.102』『ビエロLV.164』です。
별빛사랑의 파티・・・『별빛사랑LV.105』『건너 LV.43』『게이머 LV.107』『타천사LV.102』『피에로LV.164』입니다.




....

타천사와 피에로야 있을 수 있다쳐도 게이머는 뭡니까;
posted by 별빛사랑
제목대로 간편하게 누룽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1.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후라이팬을 달굽니다.

2. 밥을 올립니다.

3. 밥주걱으로 잘 눌러 펴줍니다. 이때 밥주걱에 계속 물을 발라주면서 펴주세요. 그래야 밥주걱에 밥이 달라붙지 않고 밥주걱이 녹는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4. 적당히 되면 뒤집어서 반복. 뒤집은 후에는 밥주걱에 물을 바를 필요는 없겠죠?

5. 끝~



요즘 간식을 여러모로 생각해봤는데.. 과일 이외엔 누룽지정도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딱히 이상한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손도 별로 안 가고 보관도 용이하죠.
만들어뒀다가 어디 돌아다니면서 으그적 으그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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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6. 18:41 일상이야기
....

한게 없는데!!!!!!


ㅠㅠ

아 정말 좌절스러워요..Orz

여러분들.. 시간은 알차게 쓰는겁니다.. 크흑..ㅠㅠ

ps.전 알차게 하루종일 잤음..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6. 04:37 일상이야기
딱히 탈퇴를 한 것은 아니고.. 해당 계정으로 날아오는 메일들을 지금 주로 쓰고 있는 네이버 메일로 돌렸습니다
.
특히 다음쪽은.. 제가 상당히 신경을 끄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 완전 아수라장이 따로 없더군요;

정리하면서 저도 모르게 '아아아아~'라는 목소리가..;ㅅ;


몇몇 곳은 제가 아이디를 까먹었는지.. 접속이 안되서 그냥 나중에 손보기로 했습니다. 썬더버드에 나머지 계정들도 연결해뒀으니 언젠가 메일 오면 알게 되겠죠 뭐..^^;;

여튼.. 무슨 일이든지 쌓아두면 나중엔 처리가 곤란해지는 것은 당연한가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5. 20:33 일상이야기

이전에도 이야기 했는데.. mixsh가 자동카테고리 분류기능이 있지만 이게 제대로 작동을 안합니다.
그래서 글 쓰고 확인을 해줘야 하는데.. 신경을 좀 안썻더니 분류가 잘못되었거나 아예 안 된 것이 있더군요.

역시 세상에 100% 자동이란 없나봅니다;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것을 보니..
뭐든 신경쓰고 유지보수가 필수... 아.. 공돌이 발언..[...]

여튼 그렇다는 거예요...

사이드바에는 카테고리가 안떠서 매번 mixsh 쪽을 눌러줘야 하는데.. 이것도 은근히 불편합니다.
사이드바에 좀 떳으면 좋겠어요..

아.. 건의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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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5. 14:30 일상이야기
조국을 위해 싸우셨던 호국영령들을 마음속으로나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 순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5. 03:22 일상이야기


혼자서 자축해봅니다.>_< 으흣


이번달부터 마음먹고 글쓰는 양을 늘리기 시작하니 방문자 숫자가 좀 늘어나는 것 같네요.

아무도 덧글을 달아주지도 않던 이 블로그에 덧글도 좀 달리고!


음음 이 기세를 몰아서 2만, 3만도 고고씽씽~

10만 100만은 너무 멀어서 현실감이 떨어지니 제외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5. 01:00 일상이야기
미성시계도 그렇고 미성비서도 그렇고...


왜 저런 앱은 아이폰에만 있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울고 싶다...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편리한 점이 많긴 하지만.. 진짜 저런걸 볼때만 좌절감이 무럭무럭.. Orz



잡스횽 : 별빛사랑도 사과나무 하나 심어보지 그래?

별빛사랑 : -_-ㅗ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4. 23:57 일상이야기
지식iN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 왜 지식iN이 욕을 들어먹는지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이거 뭐 답변을 해주고 싶어도 질문다운 질문부터가 없습니다.
애니 카테고리니까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진짜 막발로 병신이 약 95%인듯...

나머지 3%는 좀 덜떨어졌고 2%정도가 정상...


답이 없어!!!


ps. 그래도 뒤적여봐야겠네요. 뒤적뒤적...

ps2. 애니 추천해달라는 사람들.. 자기가 봤다는 목록을 그렇게 줄줄이 쓸 정도면 어느정도는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뇌 어디다 팔아드셨습니까..

ps3. 니들때문에 애니보는 사람들이 욕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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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4. 12:53 일상이야기
예전에 내가 살던 동네에 황산테러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한참 언론에서 시끄러웠으니 일부는 기억하고 있을지도...

당시 사건 발생지역이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곧 밝혀지고 난 후 충격이었던 것이, 내가 바로 그 동네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내가 당했을지도 모를 일..

당시 두명의 피해자중 꼬마는 두달남짓한 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고 나머지 피해자는 아직도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고담대구라는 말은 대구사람들에게는 별 감정이 없는 말이다. 홍어라든지, 전라디언같은 '정치색'을 띄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대구에서 큰 사건사고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니까...
지하철 공사가 시작하고 나서 상인동 가스폭발사고나 중앙로 지하철역 방화사건등.. 많은 인명을 앗아간 사건이 있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다.

덕분에 지하철에 대한 시민의 불신이 커져서 지하철의 이용자가 급감소했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난다. 뭐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나만해도 하루에 두번은 기본으로 지하철을 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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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3. 00:44 일상이야기
안 그래도 좀 말랐는데 더이상 살빠져서 뭐하냐고 지인들이 말할지도 모르지만.. 멀쩡한 살이 빠진것은 아니고 군살들이나 뱃살들이 좀 빠졌어요.
요 몇일사이 계속 걸어다니다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살이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필요없는 군살들이 좀 빠지면 그때부터는 영양을 좀 섭취하면서 적당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근육맨같은 몸매는 바라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으니, 적당히 날씬하면서 근육붙은 몸매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위해서 다음달부터 하루에 계란 3-4개씩 먹으면서 운동해볼까 싶네요. 계란이 가격도 저렴하고 단백질 섭취하기엔 딱이라...
당연히 노른자도 먹을생각입니다. 저정도는 괜찮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얼굴살 좀 쪄야하는데 말이죠.. 제가 어린시절에는 얼굴이 통통했는데... 갈수록 얼굴살이 심하게빠지니 주위에서 인상이 날카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 그런사람 아닌데말이죠..ㅠㅠ

아.. 좀 까칠한 면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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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향이 대전입니다. 대전 중구 문창동출생이죠. 어린시절은 대부분 석교동에서 지냈습니다. 문창동에서 길하나 건너면 되는 동네죠.

대구에서 벌써 2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습니다만.. 전 참 대구가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란 사람 대구 안 어울려요..[...]
이 동네 분위기는 음.. 뭐랄까.. 와글와글.. 우글우글..시끌시끌.. 야!!!!!!
... 정도?


조용한거 좋아하는 저에게는 복잡한 마음이 많아지는 동네입니다. 뭐 이쪽사람들의 성격이 대부분 그렇지만요..
그래서 어린시절의 조용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대전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아마 가게되는 일은 몇년후가 될 것 같지만 말이죠.

일본도 다녀와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대전에 가게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 같으니 말이죠.





음.. 뭐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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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0. 21:37 일상이야기

''a

이 페이스라면 이번주 내에 방문자 누계 1만 돌파하겠네요.

원래 제가 쓰던 블로그는 이미 방문자누계가 4만에 가까워 지고 있긴 합니다만.. 거기는 손 뗀지 오래고요. 지금은 여기에 제 애착을 쏟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지금은 워낙 제가 삶에 여유가 없다보니 핟고 싶은 이야기들도 아직 못 싸나가고 있는 것이 많은데, 언젠가는 써나갈 기회가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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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15. 04:25 일상이야기
조금은 상태가 나아지긴 했는데.. 소화도 잘 안되고 다리도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벌어먹고 산다고 돌아댕기려니 온몸이..[ㅎㄷㄷ]


얼른 주말이 돌아오길 바래볼 뿐입니다.

잠을 푹 자야 하는데 숙면이 힘들어서 좀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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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13. 21:47 일상이야기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앉아있기도 힘드네요

댓글은 나중에 달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