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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3. 07:08 일상이야기
이틀동안 제대로 확인을 못했더니.. 많이 밀렸습니다; 한 400 가량 밀린 듯;

지금 아침도 먹었구.. 차근차근 확인중이네요. 그러면서 컴퓨터 정비도 하고.. 음냥..

아침은 왠지 모르게 나른해지네요..=ㅁ= 의욕이 어중간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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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2. 05:12 일상이야기



아니 대체 어디를 클릭하라는 말입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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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 08:04 일상이야기
최근 갑자기 네이버의 검색포탈을 통한 유입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제가 원래 이런것을 지향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지 않는 것도 아니다 싶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 들어오시는 분들중에 뭔가 더 원한다거나.. 부족하다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답변을 드리거나 해당 글에 대해서 보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유입되는 검색어를 보고 일부 보충을 하긴 했습니다만, 들어오시는 분들이 바라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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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1. 계란이 충분히 잠길정도로 차가운 물을 담고 강불에 올려 물을 끓여줍니다. 이 때 뚜껑을 열어둡니다.

2. 물이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8분정도 삶아줍니다. 

3. 불을 끄고 뜨거운 물이 담긴 상태 그대로 차가운 물을 틀어서 계속 부어줍니다.

냄비안이 차가운 물로 스스로 바뀔 때까지 물을 틀어 두세요.

냄비안의 물이 다 차가워졌으면 물을 끄고 냄비의 물을 버립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limji2001/20107492539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 02:15 일상이야기
사실 그 계절이 오기전에 사던지.. 아니면 계절이 갈때 사는 것이 맞습니다...만..

저는 한창 그 계절일때 사네요. 예. 전 답이 없는 인간인거예요.[...]



지금 짧은 옷들이 얼마 없습니다. 상의, 하의 모두 없어요,. 흑흑..ㅠㅠ 나 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야..
그래서 이번에 월급 받으면 옷을 좀 사둘까 싶습니다. 딱히 패션! 이라기보다는 그냥 그냥 싸고 입을 만한 거...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그리고 속옷들까지 갑자기 헐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엥?!]


양말은 구멍이 나지.. 위아래 속옷들은 찢어지지.. 아아아아아.. 답이 없어;;;[데자뷰?]

양말은 그나마 있는데.. 위아래 속옷들도 사야겠네요.



어휴...

재난은 몰려온다더니.. 딱 그 말대로..



일단 옷 몇벌 사두고.. 가을이 다가와서 싸게싸게 처분하는 시기가 오면 그때 몇벌 더 사야겠어요.




라고 다짐해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 01:40 일상이야기


지식 iN에 질문을 해 놨었는데 답변이 달렸다고 하길래 확인해봤더니 저런것이.. Orz

답변왔다고 두근거린 내 맘 물어내 이것들아!;ㅁ;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 01:38 일상이야기
RSS가 엄청 쌓였네요. 대략 250개 정도 쌓인듯...
토런트쪽 RSS를 제외하면 150개 정도 쌓였나봅니다.


원래 수시로 확인하다보니 설마 했는데.. 일어나서 보니 기겁할정도로..[...]

그래도 착실하게 하나하나씩 보면서 넘어가서 거의 다 봤네요.



음.. RSS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SNS보다는 낫다믐 느낌입니다. 제가 귀챃게 주고받는거 싫어하기도 하고..
대략 릿쨩같은 느낌?

적당히 신문보는 듯한 느낌으로 보면 되는 것 같아요.그게 블로그의 장점같기도 하고요.

최근 점점 RSS 보는 양이 늘어나는데.. 그만큼 활력소가 늘어가는 느낌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30. 07:18 일상이야기

그것의 이름은 바로 모기...;;


예.. 모기물렸어요..ㅠㅠ 밤새 두번 정도 물린듯... 어휴..[...]
모기들도 먹고 살아야겠죠.. 네.. 근데 말이죠.. 제발 그러면 간지럽게 하지 말아달라규..ㅠㅠ

으아악... 진짜 간지러운거 짜증나요..Orz


슬슬 이제 모기향을 피우면서 자야 하는 시기인가봅니다. 여기 이사오고 여름을 아직 한번도 맞이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홈매트 사와야겠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30. 07:10 일상이야기
요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 많은 광고들을 달아놓습니다.
구글이나 다음의 광고부터 별 해괴한 광고까지...


광고를 달아놓는 것은 블로거 주인 본인의 의지이기때문에 딱히 그걸 가지고 누가 손가락질 해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누군가' 찾아오기 위한 블로그를 만드는데에는 광고를 달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간혹가다가 광고에 불편함,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거든요.
정작 저부터 그런 사람이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는 광고들을 보면서 '헤에.. 나도 한번 달아볼까..'라는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거짓말쟁이겠죠.^^
하지만 곧 '내가 불쾌한데 다른 이는 안 불쾌해 할까'라는 생각을 했기에 그런 생각은 금새 버렸죠.

가끔씩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자신의 블로그의 광고수익을 이야기 하는 블로거가 있습니다. 대충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굉장히 구체적인 액수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모습을 보면 개인의 블로그가 아니라 왠지 기업 블로그를 드나드는 것 같이 순간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저 사람에게게는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이 돈으로 밖에 안 보이나 싶기도 하고요.




저는 파이어폭스 사용자입니다. 아마 몇몇분들은 잘 알고 계실꺼에요. 파이어폭스의 장점은 수많은 부가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뭐 지금은 개나 소나 다 지원하니까 딱히 파이어폭스만의 장점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그중 Adblock이라는 부가기능이 있는데 바로 광고차단기능을 가진 부가기능이죠. 특정 url을 통하거나 하는 객체들을 차단해줍니다.


아까도 어떤 블로그를 들어갔는데.. 제 눈에는 광고가 하나도 안 보이는데 그 블로거가 광고를 언급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임시차단해제기능을 통해 해제했더니 왠걸.. 화면을 채우는 수많은 광고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기분은 굉장히 불쾌해졌죠. 아마도 다른 사이트에서도 보이던 광고들이었기에 제가 이미 차단을 해놔서 안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바로 그 블로그 창을 닫아버렸네요.


이렇게 말은 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를 달아놓는 사람입장에서는 저처럼 Adblock 같은 부가기능을 쓰는 사람이 썩 반갑지 않을지도 몰라요. 뭐 저도 반갑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렇다고 광고를 다는 사람을 탓하고 싶다는 것은 아니예요. 그 사람도 나름의 생각이 있겠죠. 방문자들이 수익의 대상이라고 해도 그것 자체도 무조건 부정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저는 저렇게 생각하는 편이라는 것이고 설명을 하는 것인데 어느새 글을 쓰다보니 굉장히 장황해져버렸네요.. 여튼..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설령 방문자가 많이 늘어난다고 해도 광고가 달리지는 않을겁니다. 만약 제가 광고를 달게 된다면 어딘가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겠죠 아마.. 여기엔 달기 싫으니까...


ps. 일부러 차단 안했던 광고들이 꽤 있습니다. 구글광고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일체 차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 방문으로 돈 벌어먹는 꼴을 보기싫다.. 라는 것은 아니고요. 광고차단해서 보기 시작했으니.. 이왕이면 정말 깨끗한 화면을 보고 싶어졌어요. 뭐 그런겁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9. 19:52 일상이야기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그냥 변덕으로 인해서..[...]


오늘은 핑크기분이야! 라는 느낌에 바꿔봤습니다.

으항항 이쁘장하죠? ;ㅅ;b


근데 가젯이 좀 눈아프네요.[...]

좀 연한 색으로 바꿔볼까....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9. 02:12 일상이야기
범인은 바로 네이버였군요; 급격하게 증가한 네이버 검색유입;;


유입검색어들을 보고 여기 들어오는 분들 편하라고 해당 글들의 일부를 손보긴 했는데.. 음...
네이버쪽의 검색유입이야 심심치 않게 있었지만 갑자기 늘어나니 좀 놀랬네요. 딱히 그런거 노린것도 아닌데;


뭐 그래도 여전히 답글은 남기는 분들이 대부분 남기시니 크게 개의치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블로그의 방향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음.. 왠지 오늘도 평안한 하루..[...]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8. 09:36 일상이야기
여태까지 그림이라곤 제대로 그려본 적도 없지만.. 최근 가끔씩 시간나고 생각날때 따라그리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나이에 이제와서 그림그린다고 뭐도 안된다는 것은 저도 알지만..;;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도 미술, 음악같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보고 즐기는 것은 좋아하지만 직접 하는것은..[...]
학창시절에 제대로 미술, 음악 실기를 해본 일이 한번도 없다는 것도..[...]

그래도 좋아는 해서.. 요즘 무지 늦었지만 가끔씩 따라그리기를 해보고 있어요.

근데 정작 졸라맨이라도 그리려고 하면 도저히 손이 안 움직이더군요.ㅠㅠ
아마도 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인체구조가 어떤 형태를 띌때 어떠한 각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머리에 떠오르지가 않아요.
나중에 뭐 철사모형이라도 만들어봐야 하는건가.. 아니면 작은 인형하나를 사던지...


ps.그림 잘 그리는 분들보면 여전히 신기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8. 03:43 일상이야기
바로 이전에 적었던 앞으로 이글루스가도 정치적인 글에는 일체 답글을 안 달 생각입니다라는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이오공감에 정치, 사회이야기가 올라와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된 토론은 보기 힘들고 당파논리, 지역감정, 신상비방, 조롱 등으로 얼룩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것까지 감수하면서 볼 정도로 제가 정신력이 좋지가 못하네요.


보통 정치, 사회이야기들은 특정된 몇몇 블로거가 많이 쓰고 그 글들이 이오공감으로 많이 올라오는 편인데.. 특정 블로거의 글은 자신의 이오공감 화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설정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차피 기본적으로 공통된 정보가 올려지고 거기에서 개인의 기호가 들어가는 것이니 공평성, 형평성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되는거니까요. 보기 싫다는데 억지로 보여주는 것도 썩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뭐 어차피 저런 소리를 해도 정작 저런 기능은 없으니 그저 꿈이야기 일 뿐이구요.. 그리스몽키에서 차단해도 Brief를 통해서 RSS를 읽어내고 거기서 누르면 무시하고 들어가더군요.[에잇...]
결국 방법은 이오공감 RSS 제거밖에 없는가 봅니다.


이오공감 알고부터 좋은 글도 꽤 읽은 듯 하지만, 갈수록 스트레스 받는 글만 더 많이 눈에 띄는 것 같구요. 아예 저렇게 할 바에는 각 테마의 인기글 RSS를 걸어놓는게 제가 좀 더 귀찮아져도 훨씬 나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8. 03:28 일상이야기
예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또 실수를 해버렸네요.
진흙탕에 자진해서 발을 밀어넣는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보나마나 좋지 않은 결말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들어간 제 자신을 탓해야겠죠.
SKY樂님의 블로그 가서도 앞으로는 그저 보기만 하고 나오는 일이 많아지겠네요.



저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곧 다가올 대선에서 대체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를 기분입니다.
저는 보통 선거에서 후보를 찍을때 일반인에게는 세가지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소속당을 보고 찍고, 두번째는 공약을 보고 찍고, 세번째는 인물을 보고 찍는거죠.
저는 세번째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이라는 석자를 달고 있는 인물 중 깨끗한 사람은 솔직히 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지역논리와 당파논리때문에 해당인물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에휴.. 세상 정말...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7. 14:21 일상이야기
산왕님 블로그 - 노래방체인 마네키네코 한국 1호점 가격표
산왕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오전 6시-12시 가격이네요.너무싸다;;ㅠㅠ

토, 일요일 아침같이 여유있는 시간이 혼자가서 몇시간 불러도 될듯...

평일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아쉬운 것은 역시 서울이라는 겁니다..ㅠㅠ
나중에 비슷한 가겨으로 대구에도 생긴다면 대환영! >_<

한동안 노래방을 가지 않았는데.. 저런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애니송 마음놓고 부를수가 없어서..ㅠㅠ
혼자서 노래방 가기엔 가격이 좀 부담이 됐었는데..


여튼 참 좋습니다! 으흣!


ps. 생각해보니 전 극장에 조조할인으로도 잘 안 가네요;
가끔 갈때마다 조조로 가야지.. 싶기도 한데 이상하게 잘 실천이 안되요; 게을러서 그런가;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7. 05:41 일상이야기
저도 이제 인기 블로거인가요?

갑자기 안 날아오던 스팸이 다 날아오는..[...]




근데 중동쪽 분이신가 봅니다. 꼬부랑 글자라서 제 우매한 이해력으로는 대체 뭔 이름인지 알아 볼 수가 없네요..
이건 저보다는 사피윳딘님한테 가야 옳은 것 같은데요;;

어쨋든 차단했습니다.(__) 오랬동안 잊고 살던 차단기능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6. 20:54 일상이야기
산왕님의 글을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파티를 결성했다! - 산왕 파티의 위용

http://shindanmaker.com/132519
위 페이지에 가셔서 닉네임을 입력하신 후에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별빛사랑のパーティ・・・『별빛사랑LV.105』『ガンナーLV.43』『ゲーマーLV.107』『堕天使LV.102』『ビエロLV.164』です。
별빛사랑의 파티・・・『별빛사랑LV.105』『건너 LV.43』『게이머 LV.107』『타천사LV.102』『피에로LV.164』입니다.




....

타천사와 피에로야 있을 수 있다쳐도 게이머는 뭡니까;
posted by 별빛사랑
제목대로 간편하게 누룽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1.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후라이팬을 달굽니다.

2. 밥을 올립니다.

3. 밥주걱으로 잘 눌러 펴줍니다. 이때 밥주걱에 계속 물을 발라주면서 펴주세요. 그래야 밥주걱에 밥이 달라붙지 않고 밥주걱이 녹는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4. 적당히 되면 뒤집어서 반복. 뒤집은 후에는 밥주걱에 물을 바를 필요는 없겠죠?

5. 끝~



요즘 간식을 여러모로 생각해봤는데.. 과일 이외엔 누룽지정도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딱히 이상한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손도 별로 안 가고 보관도 용이하죠.
만들어뒀다가 어디 돌아다니면서 으그적 으그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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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6. 18:41 일상이야기
....

한게 없는데!!!!!!


ㅠㅠ

아 정말 좌절스러워요..Orz

여러분들.. 시간은 알차게 쓰는겁니다.. 크흑..ㅠㅠ

ps.전 알차게 하루종일 잤음..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1. 6. 26. 04:37 일상이야기
딱히 탈퇴를 한 것은 아니고.. 해당 계정으로 날아오는 메일들을 지금 주로 쓰고 있는 네이버 메일로 돌렸습니다
.
특히 다음쪽은.. 제가 상당히 신경을 끄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 완전 아수라장이 따로 없더군요;

정리하면서 저도 모르게 '아아아아~'라는 목소리가..;ㅅ;


몇몇 곳은 제가 아이디를 까먹었는지.. 접속이 안되서 그냥 나중에 손보기로 했습니다. 썬더버드에 나머지 계정들도 연결해뒀으니 언젠가 메일 오면 알게 되겠죠 뭐..^^;;

여튼.. 무슨 일이든지 쌓아두면 나중엔 처리가 곤란해지는 것은 당연한가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