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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 14:21 일상이야기
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사실 몇일전만해도 '여름아 안녕~~'같은 분위기였는데... 가을이 오기는 커녕, 용서없는 무더위입니다.Orz

날씨가 이렇다보니 정말 바깥에 나가는게 싫은데...문제는 제가 하고있는 일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일이다보니 답이 없다는거죠.ㅠㅠ

그나마 올해 비가 많은 대신 햇빛이 없어,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걱정이 많았다는데, 농민분들께는 도움이 되겠네요.

근데 그러면 과일값 좀 내려갑니까?

에이.... 그런건 없을꺼예요.

현실은 시궁창이니까요...

여하튼 너무 더워 글을 써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31. 03:07 일상이야기
뭔가 제목이 "불법!"이라는 삘인데.. 불법을 할 것 같기도 한 것 같은데.. 음..[...]

어쨋든.. 텍스트파일로 소설을 모으게 생겼습니다.


이유는 moon+ Reader라는 어플때문인데요. 무려 책장을 꾸미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책의 표지까지 넣어줄 수 있는 기능이..[으엉엉...]


되도록이면 정식발매 서적은 제외하려고 하긴 하는데.. 여튼.. 정말 좋네요..;;
폰으로 애니를 보는 건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음악 들으면서 책을 읽는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소설에 몰입할 것 같아요..

헤헷! >_<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5. 05:12 일상이야기
여러군데 손대고 있습니다. 필요한 어플들도 깔고 있구..

근데 뭐 쓸데없는게 이렇게 깔려있는지;;;


베가No.5는 아직 루팅도 안된다네요. 역시 새 기계..


여튼.. 블로그를 다시 활발하게 돌아다니기 위해서 RSS리더를 물색중입니다. 근데 의외로 rss리더 어플이 많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구글리더쪽으로 갈듯하긴 한데.. 구글리더가 별로라는 평도 은근히 보여서...




아.. 그리고 다시 웹라디오를 팍팍 들을 예정입니다. 한동안 못들었는데..=ㅅ=

밀린 라디오 많이 들어야지~ ㅎ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1. 19:59 일상이야기
전 냉장고에 과일쥬스가 끊이지 않도록 하는 편입니다. 항상 사놓죠.

얼마전에는 1+1특가로 팔길래 1.5L 오렌지쥬스가 냉장고에 4병이나 생길정도예요.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게 감귤쥬스, 오렌지쥬스다보니 그쪽을 많이 사놓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포도쥬스, 망고쥬스등도 좋아하는데 기회가 잘 없네요. 비싸고요.ㅠㅠ

[여기서 상식! 토마토 쥬스는 과일쥬스가 아닙니다. '야채'쥬스예요.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야채로 분류되기 때문이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쥬스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한데 지금은 별로 여유도 없고, 만드는 쥬스 가격이 만만한게 아니다보니 나중에 만들려고 합니다. 뭐 기억나면 해보겠죠.ㅎㅎ

여러분들도 탄산음료보다는 과일쥬스가 어떤가요? 실제로 과일쥬스도 잘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과일쥬스가 탄산음료에비해서 비싸다는 선입관이 약간 있었는데 저렴한 것도 많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14. 03:08 일상이야기
매일 야식은 거르지 않고 먹는 별빛사랑입니다.

사실 야식이라기보다는 제가 깨어나 있는 시간중에 대부분이 야간이기때문에 그냥 식사라고 봐도 무관할 것 같아요.[아마도요]



야밤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야 이래저래 많지만.. 저는 군만두를 즐겨요. 사실 준비도 간단하구.. 여튼 좋아요.ㅎㅎ


지금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서.. 그냥 야식은 간단하게 먹고 있네요.



뭐 그래도 맛있습니다! >_<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13. 17:40 일상이야기
그제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아이스크림을 하나쯤 사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하나 샀어요.

평소에는 바닐라, 딸기쪽을 즐겨먹는데.. 이번엔 색다른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사와봤습니다.



그..런데.. 으음..[...]

확실히 맛은 녹차맛입니다만..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느낌...ㅠㅠ

엄연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못 먹을 맛은 아니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ㅠㅠ



역시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두려움도 동반하는것이 당연한가봅니다.

그리고 저는 변화보다는 그냥 살던대로 살기로..[쿨럭]


다으엔 역시 제가 좋아하는 딸기 아이스크림을 사와야겠어요..ㅜㅜ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12. 11:52 일상이야기
다음주에 베가 NO.5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어떤 폰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가장 끌리더군요.

그리고 이제 4G시대인데 굳이 4G가 안되는 폰을 사야 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4G폰은 나오지도 않았고, 현재 나오고 있는 폰들은 초기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여유있게 바꿀 것 같습니다.

여튼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9. 01:41 일상이야기
전 음료를 즐겨마시는데 주로 과일쥬스를 많이 마십니다. 오렌지 쥬스, 포도쥬스, 망고쥬스 등등 말이죠.

그런데 얼음을 넣어 마시다보니 컵에 마시기에는 컵은 좀 많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텀블러를 하나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살짝 알아본 결과 두가지로 좁혀졌는데..

첫번째는 스테인리스 텀블러입니다. 온도 보존능력이 뛰어나 뜨거운 음료, 차가운 음료 모두 오래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휴대도 편리합니다.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두번째는 스타벅스의 빨대 달린 텀블러입니다. 일반적인 빨대컵은 많지만 텀블러라고 할만한건 스타벅스 것 뿐이더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지만 일부 텀블러의 경우 플라스틱이라서 그런지 뜨거운 음료를 수용하기 힘들다는 말도 보았습니다.




여튼 좀 더 알아보고 구입을 결정해야겠어요. 가끔 집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느꼇지만 빨대가 있으면 많이 안 마시게 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면때문에 스타벅스의 빨대 텀블러에 좀 끌리고 있기는 해요. 물론 스테인리스 텀블러도 장점이 많습니다. 둘 다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텀블러 마니아도 아니다보니 그건 또 그때 고민하게되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4. 23:53 일상이야기
한동은 정신없었는데..

주위에 벌려진 복잡한 일들이 하나둘씩 정리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제 페이스를 찾아가야겠죠.

거기에 추가로 좀 더 여유있는 생황을 하고 싶어요..

지금은 여유부족이라...ㅠㅠ



여튼.. 조금씩 하루가 충실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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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3. 23:34 일상이야기
요즘 돈이 필요한 곳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필요해진거죠.




근데 좀 더 따지고 들어가면.. 사실 돈이 필요해졌다기보다는 돈이 들어가는 곳은 별 차이가 없는데 수입이 줄은 것 뿐이예요..

... 거기서 더 따지고 들어가면 나만 손해니까 패스으으으~~




여튼 그래서 이래저래 마음 졸이면서 살고 있습니다...



... 원래 내 삶의 방향은 이게 아닌데...


..아? 원가 이전에 말했던듯한 뉘앙스..

[랄까 최근 내 블로그의 모습이라는 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군요.]

... 음.. 그냥 애니나 봅시다;  뭐 노력한다고 달라지진 않잖아요?



결론 : 현실도피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 22:25 일상이야기
문득 요즘 블로그질로 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해봤습니다.


1. 파이어폭스 관련글
제가 파폭에 관심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아마 꾸준하게 글을 써나갈 듯 싶어요.
파폭전도사~~~


2. IRC 관련글
여태까지 계속 zeroirc만 사용하다가 정식 mIRC로 갈아타고나니 많이 혼란스럽고 헤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중,고수만을 위한 글들이 인터넷에 많고 저처럼 정말 백지같은 초보는 볼만한 글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제가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 글들이 대부분이 될 겁니다. 그게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그것도 나름 좋은 일이고요.


3. 고전게임 관련글

한동안 게임 업로드가 멈춰있습니다. 은근히 이게 이래저래 신경도 써야하는 일이고, 제가 요즘 바빠서 손을 놓고 있었네요.
다시 이것저것 올라갈 예정입니다.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을 썻던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어요... 아우아우아..;;

내 블로그가 ;ㅁ;



사실 애니메이션 비중이 엄청 줄은 가장 큰 이유는 지금 헤드폰이 고장나서 애니를 거의 안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싼것도 아닌데..-_-[...]
그래서 헤드셋을 저렴한 것으로 하나 구입할 예정이예요. 그러면 다시 애니비중이 올라갈지도...?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1. 19:52 일상이야기
오늘 내일 쉬는 날입니다만..

오늘 하루가 낮에 피곤해서 좀 잤더니 그새 하루가 가버렸네요.


내일 어떻게 지나가기만 하면 얼래.. 휴일이..[...]



정말 저는 안되는 인간입니다..ㅜㅜ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1. 12:51 일상이야기
한동안 블로그를 놓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유가 없다'라는 것보다는 '귀찮아서 눈을 돌렸다'라는 것이 옳은 것 같아요.

아예 못할 상황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하고 싶은것들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하다보니 안하게 된 것 같습니다.
뭐 여유가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말이죠.


요즘에 시간날떄 한 것들을 따져보면.. 게임 조금, 의미없는 컴퓨터질 좀 많이[...], 에로만화 감상 꽤나 많이[.......] 정도의 비율이네요.



최근 한 게임이라면 HOMM3 WOG와 동방비상천칙, 야구9단 정도..
야구9단은 자주 쳐다보는 것은 아니고 그냥 하루에 한번씩 체크정도이고 시간날떄 하는것은 WOG와 비상천칙정도입니다.

WOG는 워낙 파고들 부분도 많고해서 그다지 질리지가 않네요. 여러가지 옵션을 시험해보면서 플레이중입니다. 이전에 썻던 2011/06/20 - [게임이야기] - [HOMM3-WOG]각종 옵션 해석이라는 글에서 불분명한 부분도 체크해가면서 해보고 있어요. 기능을 알게 된 부분은 글내용을 수정해가고 있습니다.


동방비상천칙은 최근 넷플은 안하고 그냥 혼자서 컴퓨터와 대전인데 주캐릭터이던 홍 메이린보다는 다른 캐릭들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파츄리 노우렛지와 오노즈카 코마치를 하고 있어요.
파츄리는 탄막형 캐릭터인데 특수하거나 유연성있는 탄막과 강력한 탄막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천칙 캐릭터들중 스킬종류가 가장 많은 캐릭터예요. 214, 121, 22, 236, 623을 모두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써봐가면서 저한테 맞는 플레이를 찾아보고 있어요.
코마치는 탄막이 특수하고 물리공격의 리치가 굉장히 긴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j2a나 dc는 거리를 벌리고 있는 상대의 허를 찌르기 제격이죠. 그런데 탄막, 스킬이 좀 특수하다보니 잘하기가 쉽지 않네요.


에에 야구9단은 딱히 할말이.. 초보라서 시행착오를 많이 격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것이 함정..[...]




의미없는 컴퓨터질의 대부분은 파이어폭스, IRC, 우분투[VMware]를 건드리는 시간입니다. 문제는 건드려도 진전이 없다는게 또 함정..[...]



에에 에로만화는.. 노코멘트..[...]
굳이 한마디 하자면, [그림이 참 이쁜게 많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23. 23:37 일상이야기
제가 일이 바빠지다보니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변화가 찾아오면 전부 내던져버리는 편이다보니 답이 없군요;


블로그를 내일부터 써가기 시작하려 합니다. rss 밀린것도 내일 투어...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9. 16:53 일상이야기
공개를 하든 말든 그것은 전적으로 블로거 본인의 의향이지만, RSS를 비공개 및 부분공개 하는 이유에 대해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그래서 앞으로 RSS 비공개 및 부분공개 블로그에 가는 일이 많이 줄어들 듯 싶습니다.



저는 완전공개 되어있어도 읽고 부분적으로 답글을 다는 편입니다. 답글을 안다는 글은 애초에 거기가서 봐도 안달죠.

RSS를 몰라서 열어두지 않은 분들은 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알면서도 안 여는 분들은 참 별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그러세요? 그거 열었다고 답글이 줄어들 것 같나요? 방문자 줄어드는게 겁납니까?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RSS로 보면 마치 일방적으로 엿보는 기분이 들어 불쾌하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네요.
... 아니 리플 안달면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는데 뭔소린지 참... 그럼 서로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데 그게 그거 아닌가요.



여튼 저는 RSS 열어두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거 열어둔다고 방문자나 답글이 줄지도 않고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9. 00:09 일상이야기
은근히 밸리 인기글 RSS가 저한테 부담을 많이 줘서 더이상 유지하기가 힘들더군요. 결국 삭제..[...]

제 신변이 정리되서 여유를 되찾기 전까지는 인기글 RSS는 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 그나저나 메타블로그 괜찮은 곳 추천해주시는 분이 없네요..ㅠㅠ


글 보내려고 하는 것 보다는 읽으려고 하는 거라서..


뭐 여튼 그렇다는 겁니다.[쿨럭]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7. 22:15 일상이야기
사실 '고전게임'이나 올려서 가끔 여유있게 추억을 되새기면서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올려볼까 했는데..

최근 갸루게도 올려놓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고 있어서 그쪽으로 좀 고민을 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이 잡혀서 갸루게도 올리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더불어 '고전게임'자료실이 아니라 그냥 '게임'자료실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올라가는 게임의 기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발매일과는 무관하게 올라갑니다. 즉 최신작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최대한 저작권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 만한 작품들만 올라갑니다.
[예 - 최신발매 PS2게임등은 불가]

3.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격한 미성년자 금지게임은 지향하지 않습니다.
[특히 과격, 범죄수준의 성행위가 포함된 게임은 불가합니다.]



업로드 되는 게임은 여전히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에도 썻듯이 여기는 자료 올리고 펑펑 받아가라고 공개해놓는 곳은 아니니까요.^^
계속해서 게임자료실은 비공개로 운영될 것이고, 여전히 패스워드는 강력하게 묶어놓을 예정입니다.

단, 제가 찾아가는 블로거분들께는 언제든 열어놓을 예정이니 필요하시다면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패스워드 문의 부탁드릴께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6. 23:08 일상이야기
그냥 일상 블로그였는데.. 아니 지금도 일상블로그입니다만.. 점점 IT, 특히 인터넷브라우저 관련 글 비중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파폭글을 좀 많이 쓰고 있긴 하죠..

유틸리티 관련해서도 어느정도 쓰고있고...



음...?!

생각해보니 오덕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어요!!!!




아..앙대..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4. 13:48 일상이야기
지금 그래서 포맷을 하려고 데이터를 백업중입니다. 징글징글한 벅벅거림은 당분간 마주할 일이 없겠죠.

하지만 백업도 시간이 꽤 걸리고 손도 갈 것 같네요. 에휴.. 이래서..;ㅅ;

여튼 고고싱! 
posted by 별빛사랑
2011. 7. 14. 11:34 일상이야기
7 깔아 쓴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요즘 이곳저곳에서 컴퓨터가 탈을 많이 일으키네요.

오늘도 윈도우만 들어오면 버벅대는 일이 많아져서 손을 봤습니다. 이유는 아마 썬더버드인 것 같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점점 많아지면 피곤하게 될 것 같아서.. 조만간 포맷을 하는 것도 고려해보고 있어요.

역시 문제 생기면 포맷이 약..[...]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