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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5. 14: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모니터님이 사망하셔서 소걸을 못한다는거



[....]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12. 22:40 일상이야기

딱히 병원을 간 건 아닌데.. 그냥 가만히 있다보면 어느샌가 우울해져있네요.


여태까지 산 걸 뒤돌아보면 내가 뭐했나 싶기도 하고..



하루하루 재밌게 사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왓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앞일을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도 들고요.




여러모로 마음이 좀 힘듭니다.




헤헤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9. 22:52 일상이야기

언제부터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우연히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적용!!


티스토리의 문제점 중 하나가 완전 Free는 아니기때문에 플러그인 설치는 제한이 있다는거예요.


티스토리에서 주는대로밖에 못 쓴다는 것...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있어도 그냥 기다려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9. 22:45 일상이야기

갑자기 왼쪽 상단부터 어두워지시기 시작하시더니.. 아예 까매지셨네요.



...망



패널이 사망한건지, 보드가 사망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수리비도 없으므로 당분간은 꼼짝없이 피시방 신세입니다.


피시방 사장님! 손님 하나 늘어서 좋으시겠어요!


[야]




뭐 여튼 그런 상태입니다. 하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2. 5. 6. 00:25 일상이야기

제가 혼자 지낸다는건 몇몇분들은 잘 아는 사실이구요..


그래서 제 식사는 제가 혼자 준비해서 먹습니다.


그러니까 요리를 직접 다 하는거죠.




근데 요리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국이나 볶음밥 만드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만들어도 혼자잖아요.. 게다가 제가 학생도 아니고.. 집에서 하는 식사의 양이 많지는 않다보니 그렇게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지는 못해요. 설령 만든다고 해도 처리가 곤란하고요.




뭐든 많이 해야 느는데 일단 상황이 그렇지를 못하니 경험보다는 지식을 많이 얻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실제로 어머니께도 많이 물어보고요.^^


뭐 양념하는 노하우라든지 재료를 손보는 방법이라든지..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보니 좀 아쉬웠는데, 토렌트 돌다보니 우연히 요리방송을 발견해서 보고있네요.


확실히 좋습니다.ㅎㅎ



아직 실행단계까지는 아니지만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보고 있는데.. 어휴 꼴리네요.ㅠㅠ 위꼴 엉엉ㅠㅠ




음냐 식사한지 그렇게는 오래 안되서 나중에 식사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2. 3. 12. 08:53 일상이야기



중요한건 '복숭아쥬스'는 아니라는거예요.

음..

뭐랄까..


아!

칡즙 이라든가.. 뭐 그런거 있죠?? 달인거예요.ㅇㅂㅇ


달인 음료라서 그런지 맛은 좀 색다르답니다. 입에 익숙해지면 쐐 맛있어요.=ㅁ=
끝맛이 안남고 깔끔한 것도 마음에 들고요.

처음엔 저도 안 익숙해서 한동안 안 먹었는데.. 익숙해지니 중독성이..=ㅁ=

근데 이제 얼마 안 남아서.. [...]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27. 13: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개 더 끼워드립니다!

라는 말만 보아도 얼마나 설레는지.. 엉엉

약간 그쪽이 가격이 높아도 마법의 '+1'때문에 두근두근 한다는 말이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23. 01:31 일상이야기
랄까 제목부터 잘못된거 같아.

왜이리 많냐가 아니라 그냥 다 개념없어[...]

개념인본다는게 너무 힘들다.

개념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멸종위기종 인 것 같아.



평소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기분나쁘게 반말 싸지르길래 '반말 왜 하는데요'라고 하니까 '그걸 가지고 뭘'이라든가 '질풍노도의 시기?'라는식의 반응을 한다.

...반말 싸지르는 새끼나 그렇게 답글 달아대는 새끼나 다 병신새끼네.



왜? 인터넷이니까 개념없이 반말 싸질러도 아무도 뭐라 안할것 같아서? 그래서 그러냐?

그럼 인터넷에서 욕했다고 경찰에 신고되는 건 뭘까?

키보드 치고있으니까 현실감각 잃어버렸나봐?



랄까 그냥 병신.



에휴..


앞으로 내 블로그 말고 글 안써야 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11. 02:34 일상이야기
일떄문에 바쁜게 아니라.. 아니 일은 일인데...


주말마다 방청소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평일에 밀린 것들을 처리해야 하니 집에서 일단 쉬기는 하는데 이게 정말 쉬는 것 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저번주에 세탁하려다가 잊고 하지 않은 점퍼 세탁도 해야하고.. 침대시트도 빨아야겠네요

또 컴퓨터도 이래저래 만져야 할 부분도 많고요..



아.. 그리고 매번 잊는데.. 바닥에서 굴러다니는 책들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아주 개판;;


정리하려면 어딘가에 넣을 곳이 필요한데.. 그것때문에 종이박스를 구해야되요.

장보러 갈때 마트에서 하나 얻는다는게.. 매번 집을 나서면 잊어버립니다[...]

뭐 마트에 뭔가 사러갔다가 그새 뭘 사러 갔는지도 잊어버리니 저정도야..[자랑이냐;;]



여튼 주말이라고 쉬는 것도 아니네요..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11. 02:2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영수증을 계속 모으는데.. 요즘 이 영수증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처음엔 그냥 무작정 모으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꽤나 모였는데 정리도 안 되어있고.. 정리하려고 해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클리어파일을 구입해서거기에 정리를 할까 생각도 잠깐 해봤는데.. 영수증 숫자가 좀 되다보니 깔끔하게 정리가 될 지 걱정됩니다.-ㅅ-;;

그리고 앞으로 모이는 영수증들은 그럼 어떻게 하지..[...]


그냥 영수증 사진만 찍어서 그걸 모아볼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10. 01:15 일상이야기



....

유입경로에서 5, 6번째를 주목하세요.


언놈이야.ㄱ-

랄까 구글 뭥미;



ps. 대체 뭐가 걸린거야? 라며 궁금하신분은 직접 해보셔도 무방합니다.

근데 장난삼아 계속 하지는 말아주세요.- -;; 신경쓰여요;

랄까 미친듯;
posted by 별빛사랑
2012. 2. 10. 00:51 일상이야기
근데 문제는.. 저걸 하나하나씩 써보면서 수정해야 하는데.. 해보다보면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Orz

그렇다고 해서 수정을 안 할 수도 없고... ㅠㅠ



저 글을 찾아서 하루에 평균 5~10 분정도가 오시는데.. 저 글 자체가 많이 부족합니다.

원래 제가 여러가지로 해보면서 계속 차근차근 수정해 나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이게 말이죠..

ㅠㅠ

그저 눈물만..



또 제가 요즘엔 IRC에서 스크립트 자체를 거의 안 씁니다;


음.. 저 글 쓴다고 아얄 여러번 다시 까느라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도 문제라면 문제고요..[...]

제가 스트레스 한번 받으면 쳐다보는 것 조차도 싫어하거든요;

그런 이유 덕분에 지금은 저렇게 업데이트가 떡~ 하니 멈추어져 있는 상황입니다..-ㅂ-[자랑이냐]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업데이트를 해나가려고 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주세요! 하하하하!!

-----------------------------------------------------------------------------------------

이런 생각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네이버에서 'irc 스크립트'로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제일 위에 뜹니다.- -;;

구글 검색에서도 블로그중에는 가장 위에 뜨고요.

아 부끄러워..ㅠㅠ

아래는 증거스샷;


posted by 별빛사랑
가는 곳마다 전부 EGG포맷으로 압축해놨네요.


[...]



.....에?


더 할말이 뭐가 필요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29. 18:26 일상이야기


맛난 자장면입니다.>_</

계란은 우정출현.ㅋㅋㅋ[제가 간식삼아 삶아놓았던거예요.ㅎㅎㅎ]


아 맛있다~


비어있는 그릇도 찍을껄 그랬나.=ㅅ=;;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29. 17:28 일상이야기
예전부터 위가 많이 안 좋았는데.. 이번에 가보려고요. 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사실 검사같은건 미리미리 해야하는건데 안좋다고 가는 걸 보면 저도 참..[...]



검사는 수면내시경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눈뜨고 받기 싫어서;; Orz


야튼 좋은 검사결과 있..진 않겠죠;;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24. 19:44 일상이야기
지금 쓰고 있는 4870 1G가 딱히 나쁜건 아니예요.

근데 좀 부족함을 가끔 느껴요.

뭐랄까..

원래 4870 1G 살때는 '이걸로 주글때까지 써야지.-ㅁ-'라는 마음가짐으로 샀는데..

가끔 너무 빠른 기술의 발전이 밉기도 하네요;;


여튼 사정권에 들어오는 카드는 HD6950 2G입니다.

딱 저정도..??

지금 고려하고 있는 카드는 MSI 라데온 HD 6950 R6950 파워에디션/OC D5 2GB 트윈프로져 3입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고 또 오버도 기본적으로 되어있는데다가 쿨러도 그럭저럭 괜찮거든요.



저걸 구입하면 아마 꽤 오래 쓰지 않을까요.

또 '이거 사면 주글때까지 써야지!'라고 했다가 또 어기면 아아아아~~~~~~~~~~~~~~~~~[안드로메다]



뭐 어쨋든..'ㅅ'



이번에 7천시리즈가 나온다는데.. 딱 바꾸기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7천시리즈를 사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건 초기이니 가격도 높고 후발주자가 나오면 이전 제품이 자연스레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전 제품들을 사는게 딱 좋은 방법이죠.^^

이정도면 왠만한 일에는 안 부족하겠죠.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24. 19:23 일상이야기
일본에는 별의 별 음료수가 다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한국에서 저런 음료수를 보는 건 좀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뭐 저만 신기한 걸지도 모르지만;;


근데 중요한건 말이예요.

체리'맛'이 아니라 체리'향'이라는거;

ㄱ-;;

성분을 그때 봤어야 하는데..[...]


엊그제 마신 음료수라서 지금은 솔직히 잘 기억이 나진 않아요.

조금 떠올려보자면 약간 체리향에 탄산은 콜라보다 좀 약했던 것 같아요.

아.. 그러고보니 콜라 자체를 마신지 좀 된 것 같아요. 날이 좀 지났으니 지금 이러는것도 머리속에서..[...]



뭐 어쨋든 그렇다는 말이예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22. 07:37 일상이야기
아직도 제 블로그를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기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신경을 못 썻는데 이번 기회에 이미 시간이 지나가버려서 맞지 않는 글들은 어느정도 수정해서 읽어 보시는 분들께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고 합니다.

어쨋든 찾아오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19. 18:02 일상이야기
구입한 모델은 TRANSCEND microSDHC CLASS 10 32G 예요.^^

16G를 살까 생각해봤는데 32G가 가격이 그리 높지는 않아서 이왕이면 좋은게 좋다는 생각에 이걸


구입했습니다.


택배 왔습니다!! 잇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글자로 32G라는게 보입니다. 그 위에 CLASS 10이라는 글자도 보이네요.


CLASS는 쉽게 말하면 등급인데 숫자가 클수록 읽기, 쓰기속도가 빠릅니다. CLASS당 가격차이가 지금은 그리 나지 않으니 왠만하면 높은 제품이 좋겠죠?



선명하게 32G라고 찍혀있습니다. 잘 보면 일련번호도 보이죠?



이게 좀 의아한 부분인데요... 바깥의 포장부분엔 Made in Taiwan이라고 쓰여있습니다만, 제품의 뒷부분에는 Maid in Korea라고 쓰여있습니다.


대체 누굴 믿어야하죠..[...]


뭐 일단 써봅시다!















이건 쓰기 테스트입니다.

파일은 둘다 366Mb의 동영상 파일을 사용했습니다.

쓰기는 9.5M/s가 나왔네요.

















읽기는 15MB/s를 보여줍니다.

속도는 매우 양호하네요.^^





















앞으로는 여기에 이것저것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 ㅎㅅㅎ

이전엔 용량부족때문에 좀 아쉬웠거든요.

여튼!>_<b
posted by 별빛사랑
2012. 1. 8. 18:02 일상이야기



요즘 손을 별로 못댔는데;;

여튼 방문해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방문해주실 분들께도 미리 감사드려요.ㅎㅎ


열성적인 블로그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오래오래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아 그리고 새해가 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