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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6. 20:14 이런저런 이슈

동영상이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각주:1]

 

 

 

 

 

와아 둘다 멋지네요.


그나저나 다니엘이 회사를 그만뒀대요.


하고싶은 일이 많아져서 그만뒀다는데.. 정말 멋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꿈도 있고 뭔가를 하고싶은 욕구가 매번 생겨나는데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런데 그걸 실제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비정상회담은 본방사수는 못하고 매번 VOD로 보고 있는데 말도 잘하고 즐거움이 넘쳐보여서 부러워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동영상을 봐주세요.^^

  1. 저는 파이어폭스 사용자인데 SBS의 VOD 문제인지..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재생이 안되네요. 안되실 경우 익스프롤러로 틀어보세요.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13:03 이런저런 이슈

원본은 http://iamtalker.blogspot.kr/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오늘의 유머에 올린 게시글의 주소는 http://tinyurl.com/lbu7yaa입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저는 일단 스크랩을 해뒀네요.


이럴때 파이어폭스의 scrapbook이 참 좋은 부가기능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글의 양이 논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내용이라서 바로 읽을 수는 없고 시간내서 읽을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읽을만한 가치가 조금은 있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12:54 게임이야기

*본 가이드는 혈연, 인간관계, 상성, 성격, 등장을 모두 사실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본 가이드의 난이도는 모두 '특급'기준, 이벤트는 '범용만'입니다.


*본 가이드는 여성무장을 사실무장으로 설정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모든 가이드내용은 작성 순서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만약 순서가 다를경우 변수가 변할 가능성이 있어서 가이드가 통하지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웅집결


-유대




1월 1일
원유 교모 유대로 인재부 개발

1월 11일

우금으로 탐색 하후영녀 발견
포신으로 탐색 고당륭 발견(설전)


*1월 21일에 포신으로 탐색해서 유복이 나올수도 있고 모개가 나올수도 있습니다.[랜덤]

두가지 선택지를 모두 작성합니다.

--------------------------
1월 21일
포신으로 유복 발견시


유대로 하후영녀 등용

2월1일
포신으로 모개발견(설전등용) 한방이 나오거나 나오지 않더라도 지력 81대 59라서 여유있게 승리 가능

우금으로 양습발견

교모로 양습등용


2월 11일
교모로 유복등용
원유로 고당륭 등용
모개로 반장발견

2월 21일
포신으로 반장 등용


------------------------

1월 21일
포신으로 모개 발견시


(설전등용) 한방이 나오거나 나오지 않더라도 지력 81대 59라서 여유있게 승리 가능
유대로 하후영녀 등용

2월1일
포신으로 유복발견(설전)
모개로 양습발견
교모로 양습 등용

2월 11일
교모로 유복등용
원유로 고당륭 등용
모개로 반장발견

2월 21일
포신으로 반장 등용

------------------------



총 등용장수 : 하후영녀, 모개, 양습, 유복, 고당륭, 반장





-여담


이거 하나 만드는데 시간 엄청 걸리네요. 하나의 세력만 만드는데도 시간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09:39 이런저런 이슈

http://bit.ly/YN2aXV


군대라는 집단의 특성상 외부의 개입은 아무래도 좋지 않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네요.


정부, 군대, 정치권과 거리가 있는 개혁위원회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게 없던 것이 최근 생긴것도 아니고, 분명 과거부터 있었던 것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가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젠 딱히 뭐라 표현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네요.


희생자가 나오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09: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참 좋네요.


이럴거면 진즉에 끊을걸 그랬나봐요.


걍 앞으로는 E스포츠 관람정도로만 즐겨야 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09:31 이런저런 이슈

대한민국 법원이나 검찰이나 참으로 관대하십니다.


그리고 MB 쥐새끼나 그네씨는 한 20년쯤 쳐 넣었으면 하는게 제 맘이네요.


저런 새끼들에 대한 엄벌이 없으니 대한민국 정치와 민주주의의 발전이 없는겁니다.


나라 참 잘 굴러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4.16 패치 집중토론은 1주일이 지나가는데도 안올라오고 있고.. Road to Worlds 에피소드 2도 한글자막이 늦게 올라왔죠.


입롤의 신이나 최근 올라오는 롤드컵 인사이드처럼 자체 컨텐츠를 올려주는 것은 고맙지만, 라이엇 본사의 글로벌 컨텐츠도 충분히 신경써야 하지 않나 싶네요.


우선도는 그쪽이 더 높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07:53 게임이야기

과거엔 워크래프트 3가 스타리그와 함께 양대 게임리그의 역활을 했다.


물론 워크래프트3의 인기는 스타만큼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스타크래프트의 위치를 리그오브레전드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워크래프트 3의 위치를 대체하는 게임리그가 존재하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는 이미 대세에서 멀어진지도 오래고, 일이 그렇게 된데에는 분명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2 자체가 과거의 워크래프트3 정도의 인기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자체가 인기가 없는데 그 리그가 인기를 가질 수 있을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국제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와 인기를 양분하는 도타2가 국내에서 잘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 그래야 E스포츠 전체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도타 2를 굳이 꼽은 이유는 비슷한 AOS류 이기도 하지만,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를 따라갈만한 게임성을 가지면서 E스포츠로 들어올 수 있는 게임이 도타정도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글을 적으면서도 본인 조차도 도타2를 하고 있지는 않다. 뭐 지금은 리그오브레전드도 안하고 있지만. ㅎㅎ AOS류 자체가 가지는 피로함에 좀 많이 지쳐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는것과 보는 것은 다르듯이, 여전히 롤챔스나 LCS는 시청하고 있고, 앞으로 도타2에도 재미를 가져보려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


어쨋든 결론을 짓자면, E스포츠의 발전이 계속되기 위한 여러가지 길이 마련되길 빌어본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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