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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8. 03:19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만든 더블레어입니다.


요즘 GS시티를 돌고 있는데..


저주의 토템 쓸 때마다 짜증이 확 몰려와서...[...]


안그래도 재료도 좀 모여있었고.. 겸사겸사 해서 만들었습니다. 있으니까 한결 편하네요.




지금 87클이네요


100클까지 13 남았습니다.


요즘엔 소걸하다가 딴짓을 조금씩 하다보니.. 진도가 좀 늦어요.


근래에 몸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못했던 것도 있고..


신던전, 신카는 꼐속 튀어나오는데..


달려야겠어요.. 으하



GS 시티 전용덱입니다.


특징은.. 무덤 버닝 카드가 많다는거죠.


추종자중에 기사단방문자 언더테이커, 기다림의 기사단 루티카가 강력한 무덤 버닝을 자랑합니다.

파괴의 기사단원 핀테일은 다크로어 추종자 상대로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용하고요.

교국의 적 루티카는 블레스폼 넥시아의 특수능력과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무덤카드를 가져오거나 셔플추가가 용이합니다.


소녀를 만나다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인데 상대 무덤을 최대 10까지 지워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성역의 유산도 8장까지 지워주죠.


사상간섭은 지워주지는 않지만 내 카드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해는 저주의 토템 저격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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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8. 02:54 음악이야기




처음 데뷔했을때는 말괄량이 같은 느낌이 좀 났던 것 같은데.. 요즘 뭐하나 궁금해서 검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작년 12월에 결혼을 하셨더군요. 아마도 지금은 한참 신혼생활 즐기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듣고 싶어서 검색하던 차에.. 2012년에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한 영상을 봣는데, 솔직히 좀 감동했습니다.

가슴에 확 뭉클하게 다가오더군요.

예전엔 아가씨 같았는데 이제는 여인이구나.. 하는 느낌?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들어보시라고 영상 올려봐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3. 18:30 일상이야기

좀전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잠시 내려가서 마트에서 음료수하고 도넛 하나 사옴

근데 공장제 도넛이지만.. 그래도 맛있더라.

이거 먹고 나니 제과점에서 파는 진갱이 도넛이 먹고 싶어짐. ㅠㅠ

요즘 일 바쁘다보니까.. 그냥 먹는 생각만 계속 떠오르네

힘든걸 먹는걸로 푸는...


덕분에 살 많이 찐다.. 으아악..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2. 23:1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크헉...!


...



아.. 저 담배 안핍니다. 하핫..


혹시나 담배 생각하는 분이 계실까봐 원천봉쇄..


아침에 약 사서 먹고 있는데.. 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1. 23:39 일상이야기

매번 최불암 아저씨 나와서 나레이션 할때마다 으아악.. ㅋㅋㅋㅋㅋㅋㅋ


요리 프로그램도 보고 맛집 소개프로그램, 음식다큐도 보는 편이지만..


한국인의 밥상 만큼 볼때마다 괴로운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 보는 이유는 그만큼 중독성이 심해요. ㅎㅎ


오늘도 보면서 마음속은 웁니다 흐흐..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1. 18: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나진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


기대되네요 ㅎㅎ


지금 방송 시작하니까 보러 갑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1. 17:29 이런저런 이슈

러브라이브와 아이돌마스터


아이돌마스터와 러브라이브





.. 뭐 어떤게 앞으로 가든지 상관없지 않나요? ㄱㄴㄷ순서로? 아니면 오래된 순서대로?


....






아이돌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논쟁의 중심은 '어느 컨텐츠가 더 우월하냐'인데요.


..그냥 같잖습니다.


제이슨 므라즈하고 라디오헤드 비교하면서 누가 우월하냐고 물어봐요


'저새끼 병신아님?'하는 반응 나오지.




컨텐츠는 그 자체로 즐기면 되는것이지, 누가 우월한지를 따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물며 아이돌마스터, 러브라이브 둘 다 현실의 아이돌보다는 한참 떨어지잖아요?


아이돌 실력이 어쩌구 타령해도 실력 넘치는 아이돌이 얼마나 많은데.. 니들이 그정도 실력은 된답니까?




결국엔 그저 애정이예요.


누구 말마따나 좋은게 좋은겁니다.




예전부터 양쪽 다 쭉 지켜본 입장에서는.. 솔직히 애정도에서는 러브라이브가 앞섭니다. 저는 그래요.


바닥부터 올라왔다거나..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성우들의 열의가 팍팍 느껴집니다.


아이돌바닥은 그야말로 근성문제거든요. 흔히 지하아이돌이라고 평하는 언더그라운드 아이돌들도 팬들 입장에서는 그저 애정입니다.


일부 지하아이돌 팬 입장에서는 '실력이 없어서 못 올라가는게 아니다!'라고 항변할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없는거예요. ㅇㅇ 실력 있으면 진즉에 올라가지.




러브라이브도 그렇습니다. 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건 팬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요. 그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매회 라이브 할때마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 이벤트, 라디오, 인터넷 방송등의 참여에서 느껴지는 애정도같은 부분이 좋아서 팬질하는거죠.




러브라이브 성우진 까면서 얼굴마담이 없다느니, 성우로서의 실력도 부족하다느니, 인지도 없는 애들이라느니 하시는데요.


니들은 하나자와 카나 데뷔이후 역사탐방부터 하고 오세요. 니들이 말하는 그 실력타령과 인지도, 얼굴마담 타령이 얼마나 의미없는 짓거리인지 느끼게 될 겁니다.




저도 분명 아이돌마스터 좋아하고 러브라이브 좋아하는데 굳이 저렇게 문제삼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아니 애초에 오덕들이 치고박고 해봤자 제 3자 입장에서는 '이건 무슨 병신들이야?'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글 쓰면서 러브라이브를 대변하는 식으로 글을 써서 '럽빠가 프로듀서 까내린다'라는 식으로 보실 수도 있는데요.


여러가지 면에서 러브라이브가 아이마스보다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컨텐츠의 완성도보다는 애정이예요. 그런면에서 쿠기미야 리에는 정말 반성해야 할 겁니다.


계약상에 그렇게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쿠기미야 리에 덕분에 아이마스가 영 아니거든요. 차라리 다른 성우를 쓰지 그랬냐


물론 아이돌마스터가 처음부터 미디어믹스를 노린 작품이 아니기때문에 그저 성우로서의 실력만 따져서 기용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럴 확률이 높죠.


그걸 쭉 지속해서 이모양 이꼴인거고요. 예.





아.. 뭔가 썰을 풀어놓기 시작하니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억지로 잘라내봅니다.


결론만 따지면요. '그냥 애정'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더이상 병신짓 하는 인간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돌마스터는 좀 더 분발했으면 좋겠고요. 러브라이브는 지금처럼 잘 달려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마스에 분발하라는 이유는 요 몇년 사이에 아이마스가 참 많이 삐걱인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이건 프로듀서들은 다 느끼는 문제일테니까요.


그럼 오덕어린이들 안녕~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20. 20:08 게임이야기

요근래 몸 안좋고 컨디션 안좋고 할일도 많아서 소걸에 집중하지 못했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팍팍 해서 카드도 팍팍 만들고..



소걸 한지 3년 쯤 된 것 같은데.. 강화도 좀 해보고 싶은데.. 으하하..


여튼.. 그래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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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하드웨어에 관심을 못 들이기 시작한지 대략 2년정도 된 것 같은데.. 최근의 새로운 기사들을 보니 뭔 내용인지 잘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요.. Orz



역시 한번 뒤쳐지면 따라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헉헉대고 있어요.. ㅎㅎㅎ


끄응.. =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9. 03:39 애니이야기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다보면 메카물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메카물이라는 분류에 대해서는 꽤 반감이 있습니다. 그냥 SF(사이언스 픽션)이나 스페이스 오페라 정도로 표현해주면 안될까 싶은데 말이죠.

메카물이라고 하면 '로봇'이 주가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정작 로봇이 주가 되는 작품은 정말 100개가 있으면 그 중 한개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지, 그 로봇이 중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그저 사용하기 위한 도구 정도에 불과하지, 그 로봇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는 작품은 거의 없지 않나 싶습니다.

겟타시리즈와 기동전사 건담을 그저 슈퍼로봇과 리얼로봇으로 구분하기엔...

그저 허울좋은 표지판이 하나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9. 03:38 이런저런 이슈

'선행학습 금지법' 국회 교육위 통과

http://tinyurl.com/m5gk9lf

그녜씨의 선거공약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실행단계에 올리려나요.

근데 저런게 과연 효과가 있을지.. 그리고 선행학습이 꼭 나쁜 것은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독일처럼 '들어갈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라는 식으로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그래야 쓸데없이 입시에 열 안내고, 그 대신에 입학 후 공부는 더 열심히 하게 되겠죠. 그게 가장 효율적인 방식일텐데.

보여주기식, 무의미 행정이 또 하나 추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7. 14: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간단하게 감상 적자면..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너무 정해진 길만 딱딱 따라가는.. 반전같지도 않은 틀에 박힌 진행밖에 없었고요.


좀 실망이었습니다.



로보캅이라는 작품이 쏘고 부수면 되는 단순한 작품이 아니긴 하지만 이번엔 그냥 단순한 작품으로 나왔네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02/07 - [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 그래픽카드 쿨러를 사려고 합니다



DEEPCOOL DRACULA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국내에서는 단종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중고 매물을 찾아봤는데.. 다행히 운이 좋게도 중고가 하나 있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이 써멀테이크 120mm팬 4개도 함께 끼워줘서 싸게 산거죠..




택배는 엊그제 받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조립은 못했습니다.


온도가 얼마나 나올지 기대되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6. 13:5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하도 한지가 오래되서.. 저도 몇번이나 설치, 삭제를 반복하면서 시행착오를 벌이고 있네요 ㅠㅠ


아마 일주일 내로 자료 정리가 될 듯 합니다..


달랑 WOG 하나 설치하는데도 뭐가 이리 복잡한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6. 12:4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일주일 전쯤부터 몸살과 감기로 고생하다가 거의 다 나은 것 같은데.


여전히 몸의 컨디션 자체는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이게 참 묘한 상태라서..



시간내서 검진이라도 받든가 해야겠네요. 정말 몸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5. 03:02 이런저런 이슈

절라 개 편식쟁이 김신영이 맛집소개 방송 나와서 뭔 소개를 한다고..

매주마다 어린이 입맛 드립치는거 보면 소화불량 걸릴 거 같음

ㅅ ㅂ 가게 주인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현영, 박지윤 할때는 안 저랬는데

두 MC가 아이 출산한다고 줄줄이 하차하더니 김신영이 프로그램 말아먹는 것 같은 느낌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4. 11:11 일상이야기

몸살 감기 있던게 좀 잦아들었습니다.


몸살기운은 사라졌고요. 아직 목감기가 완전하게 나은건 아니지만 꽤나 호전됐습니다.


기침, 가래도 많이 줄었고요.


이대로면 내일 아침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몸이 아프니까 하루종일 축 쳐져있다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3. 02: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씩 외국분들이 '한국은 정말 좋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는 '정말?'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한국 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니.. 가끔 이 나라가 싫다.


정말로.


뭐.. 다른 나라 가서도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면 싫어질지도 모르겠지.


'개인차'라는 단어는 참.. 마법의 단어다.



요즘 따라 슬프다.


쪼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2. 12. 17:08 일상이야기

아니 슬퍼서 아픈건 아니고요..


몸이 아픈거랍니다.


기침도 많이 하고..


어제 주사도 맞고 약도 가져와서 먹고 있는데..


가슴이 좀 많이 답답하네요.


덕분에 아파서 잠도 맘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하하하!


...


아 슬프다 정말

posted by 별빛사랑


일단 기본적으로 저랭에서는 잘 먹히는 챔 같습니다.

제가 고랭은 아니라서 고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



로테쳄은 꼭 그 주에 몇회씩 ai로 돌려보기 때문에 탈론도 몇번 한 적이 있긴 했었는데..

탈론 로테가 최근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오늘 구입해서 AI 두번 돌리고 랭겜 했는데.. 꽤 결과가 괜찮게 나왔네요.




제가 제드같은 챔을 할 피지컬은 안되고.. 오리아나는 랭겜에서 좀 굴려보긴 했는데 괜찮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아직 시즌 4 시작되고 배치고사를 안 쳐서 무슨 챔으로 해야 할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낮은 랭크에서는 제드도 꽤 잘 먹힐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써보니 괜찮네요.



배치고사는 아직 1승 1패입니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시즌 4 시작되고 플레이 한 게임이 겨우 노멀 2판, 랭겜 2판, 뒤틀린 숲 2판이 전부네요. 나머지는 All AI..



여러분들도 배치 잘 치세요! ^^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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