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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1. 09:12 이런저런 이슈

결국 철수가 또 철수했다


개나라당은 맨날 개구라


새정치민주연합은 맨날 철수&철수


언제까지 철수?


차라리 정의당을 찍는게 나을 것 같다


이새끼나 저새끼나 다 개새끼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10. 12:41 이런저런 이슈

동물원에 가면 아직도 많은 동물들이 학대받으면서 동물쇼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자연에서 뛰노는 참돌고래들보다 동물원에 갇혀있는 돌고래들이 행복할까요?


인간의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동물쇼보다는 자연에 있는 동물들을 관찰하는 체험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7. 02:08 게임이야기

검 643

안경 165

구두 212

양말 6

리본 91

고양이 인형 593

책 388

백색 광석 317


백색광석과 양말이 좀 부족하죠.


리본의 경우는 애초에 매주 교환으로 수급하고 있습니다. 하드던전은 양쪽 다 리본을 안줘요.

리본만 주지 않죠.

그래서 리본은 교환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백색광석의 경우는 초,중,고급 던전 및 일부 던전에서 구해지는데.. 그쪽은 솔직히 시간낭비 같습니다. 색광 4가지의 보유량이 몇천장에 달하다보니..


결국 교환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뭐 애초에 백광 쓸 일도 잘 없고; 교환해서 써도 적당히 남습니다.




단검 133

팬더인형 522

트럼프 339

장갑 272

향수 219

립스틱 190

팬던트 421


시즌 2 재료는 적당적당히 남는데.. 시즌 2 조합이 아예 필요치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근데 신경을 많이 덜 쓰게 되다보니.. 재료는 적당히 쓰네요.


그래서 이것이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뭐 그때 부족하면 많이 구하려고 노력하게 되겠죠. ^^;




레이피어 288

토끼인형 481

다이어리 727

이어링 709

콤팩트 파우더 573


시즌 3 재료는 확실히 많습니다.


근데 시즌 3는 만들어야 할 카드도 많아요. 그게 문제.


시간이 지나다보면 아마도 부족해 질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예상해보고 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7. 01:56 게임이야기





전에 이야기 했다시피.. 공립 카드들도 차근차근 만들고 있습니다. ^^


입장자유 퇴장불가의 경우엔.. 추종자가 어떤 카드냐에 따라서 영향 받는것이라... 일단 많이 놓기는 했는데.. 덱을 좀 건드려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근데 요즘 공립덱은 준비만 하고 거의 굴리질 않아서..


수정이라는 것이 플레이 - 수정의 반복이라서 일단 만들어만 놨네요.


요즘 이벤트때문에 공립덱을 여유있게 굴리면서 테스트 할 시간도 없으니.. 지금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코멘트는 몰아서 달겠습니다. ㅇㅂㅇ


다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니까요.


이건 진저 앨범카드인데.. 제가 이걸 만들게 된 이유가 이벤트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근데 정작 굴리지를 않고 있어요.


가장 큰 문제가.. 이 카드가 무속성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크룩스를 쓰죠.


원래 높은 등급의 추종자, 스펠카드일수록 소속에 종속되거나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소속에서는 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 카드를 만들어놓고도 쓰지를 못하고 있어요.. 무소속이라서 다른 걸맞는 추종자나 스펠들도 필요합니다.


참 곤란한 상황이죠..


위에 만든 더블레어들도 제가 평소에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그럴 기회도 없기에 만들지 않았는데.. 정작 이렇게 앨범 채우려고 만들었고 앨범카드를 먹었는데..


이 앨범카드를 써먹을데도 없네요.


재료는 많이 있었고 결국엔 언젠간 만들었겠지만.. 후회 아닌 후회 같은 기분을 조금 맛보고 있습니다. ^^;



기분 전환을 조금 해서..


변경유적 100클리어를 했습니다.


제가 던전러이고 게임도 꽤 했는데.. 은근히 100클리어를 한게 별로 없어요.


골고루 돌았고 하드던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게임 횟수에 비해서 적은거죠.


여튼 기념샷 ^^








벼르고 벼르던 기다리는 시타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공립 캐릭터카드가 참 끌리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이걸 만들어야겠다..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라든가 개인적인 사정이라든가.. 이것저것 엮이는 바람에 몇달을 미루다가 지금에야 만들었네요.


만들어놓고 아직 굴리진 못했지만 참 이쁩니다. ^^






모여있던 마일리지 카드 중 일부를 사용해서 조합한 무속성 더블레어 카드입니다.


이게 제 처음 무속성 더블레어예요.


무속성 더블레어중에 참 괜찮은 카드도 많고.. 물론 애초에 그런 고급, 고성능 카드니까 끌리는 카드도 많았는데..


워낙 돈이 돈이고 기회가 기회이다보니 뭘 만들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걸 만들었는데.. 예전 초기에 비해 상향도 참 많이 된 카드죠.. 지금 잘 써먹고 있습니다. 후회 안하고 있어요. ^^



무속성 트리플레어 카드 두장입니다.


헐? 이정도나 많이 질렀냐고요?


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건 아닙니다.


충전 이벤트로 생긴 카드니까요. 충전한 캐쉬는 아직 미사용입니다. 물론 언젠간 사용하게 될거예요. 언제가 될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요.


아직까지는 그 충전한 캐쉬로 부스터 100부, 200부짜리를 지른다거나 한 일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니 고스란히 있는 상태죠.


여튼 이 트리플레어들은 잘 사용중입니다.


던전을 돌아서 마련할 수 있는 카드를 캐쉬사용으로 구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거예요.


그런 부분은 여전히 던전돌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무속성 더블레어, 트리플레어들도 그냥 재료가 모이거나 이벤트가 자연히 가능해서 만든거지..


이것들도 충전한 캐쉬들을 사용해서 만들 생각은 없어요. 천천히 고민중입니다. 여러방향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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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3. 23:19 일상이야기

요즘같이 인터넷 병신 많은 세상에.. 뭣하러 커뮤니티 활동을 했나 모르겠다.


그런걸 깨닫고 난 후 몇년동안 안했었는데.. 롤 시작하면서 인벤 활동 왜 했나.. 다시 돌아보면 나 자신이 좀 후회스럽다.


평소에 탈퇴해야지.. 하는 생각이 좀 있었는데, 오늘 논리도 없는 병신종자새끼하고 말다툼 하고 난 후에 '아.. 시간아깝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련가지지 않게 바로 탈퇴 했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아이디도 있었고 가끔 들어갔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라서 탈퇴


시간낭비다 시간낭비


에휴


후회스럽지만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나. 그냥 잊어야지.

posted by 별빛사랑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거..


일 끝나고 나면 너무 피곤하다. Orz


매일마다 운동하는 분들은 참 존경스러움.. 그 버릇 들인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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