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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백업해둡니다.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셔도 무방..

 

 

 

아래에 업체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놓으니 되도록이면 홈페이지에서 받아서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http://www.ez-net.co.kr/

 

 

 

NEXT-200D Lancard_driver.zip

 

이 파일은 2017년 2월 4일 기준 최신버전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7. 1. 27. 17: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쓸데없다 싶은건 없애고 줄일것도 약간 줄이고.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더 깔끔해진 것 같기도 하고.


뭐 다시 되돌리는 것 보단 낫긴 하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http://www.chrasher.com/


지역차단된 유튜브 영상도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각주:1]


다만 화질은 360p, 480p, 720p만 있고 360˚ 영상도 볼 수 없는 것 같네요.


화질이 많이 신경쓰이거나 360˚ 영상 등을 보고 싶다면 프록시를 사용해서 우회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속도도 느리고 좀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간편함을 원하고 화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분에게는 나쁘지 않는 방법 같습니다.



  1. 영상이 지역차단 되어있을 경우, 한국 유튜브, 한국 구글에서 검색하면 영상의 링크 자체가 안뜹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가지고 있는 USB 허브 제품 정보 백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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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actto) Ultra Slim USB Hub
액토(actto) 울트라 슬림 USB 허브



* 전원공급 어댑터 사이즈 및 규격
DC 5V/1A, 외경 : 3.72mm / 내경 : 1.7mm


*어댑터 구입 가능한 곳

디바이스마트[각주:1] - http://www.devicemart.co.kr/


* 제품정보


  1. 일반 어댑터뿐만 아니라 모니터용 어댑터나 각종 전자·전기기기 구입가능.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2017. 1. 12. 15:55 이런저런 이슈

대체 왜 저러나 싶습니다.


할 말 못할 말 다 뱉고 있으니 이건 뭐... 그것도 하루에 몇개씩..


이제는 세는 것도 귀찮네요.


박원순이 바보가 아닌 이상은 자기를 서울시장으로 만들어 준 지지자층을 모르지 않을텐데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일부에서는 '대통령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라는 말도 나오더랍니다.




뭐 답은 간단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정말 미친거고요.


미친 것에 대한 분석은 필요없겠죠?


두번째는 '당내 경선을 이기기 위해서는 분열된 보수층의 표를 끌어와야한다.'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경선룰도 외부의 영향력이 늘어나는 쪽으로 바꾸자며 난리인 것을 보면...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해도 박원순이 경선에서 이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게다가 문재인을 연일 공격해서 민주당 및 범야권 지지자들이 분노의 원기옥을 모으게 만들더군요.


그 타겟이 박원순이 될 것은 불 보듯 자명합니다만.


심지어 '맞을수록 강해지는 문재인' 드립까지...




저 영감이 왜 저러는지 진심은 모르겠지만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박원순 본인이 상처입는 건 둘째치고


박원순에게 온 정이 다 떨어져서 이번 시장 임기가 끝나면 더이상 안 보면 좋겠습니다.


정권교체를 해야 할 상황에 야권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맛이 간 박시장을 위해서 이 노래를 선사해주고 싶네요.




CR~AZY!


posted by 별빛사랑
2017. 1. 11. 09:47 음악이야기





스테레오포니는 2007년에 네명의 여고생이 MIXBOX라는 4인 멤버의 밴드를 만든것이 시작입니다. 그 후 2008년에 '섬광 라이엇'이라는 틴에이지 락페스티벌에서 중간에 멤버 한명이 빠지게 되고 남은 세명의 멤버가 소니뮤직 관계자에게 스카웃되어 2008년 11월 5일 첫 싱글인 ヒトヒラのハナビラ(한장의 꽃잎)을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됩니다.


기타와 보컬을 맡은 아이미(90), 베이스의 노하나(89), 드럼의 시호(90) 세명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마오(92)가 기타서포트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2012년 12월 27일을 마지막 라이브를 끝으로 팀은 해산되었습니다. 아이미는 그 후 ALiCE IN UNDERGROUND 라는 팀으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솔로로 활동중이고요.


노하나와 시호, 마오는 다른 두명의 멤버와 함께 Draft King이라는 팀으로 활동중입니다. 다른 두명의 멤버는 차례로 나가고 지금은 노하나와 시호, 마오만 있네요.


스테레오포니의 대부분의 곡은 아이미가 거의 대부분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ヒトヒラのハナビラ도 마찬가지고요.


해산한지 벌써 4년이 넘어가지만 저는 아직도 스테레오포니가 좀 그립습니다. 밴드문화가 일반적인 일본에서도 걸즈밴드는 상대적으로 적고 그중엔 이만한 실력의 밴드는 거의 없을겁니다.


좀 더 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했던 데에는 아마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7. 1. 6. 14:17 이런저런 이슈

길어져서 줄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글이 이렇게나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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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들 중 한 지류가 묵가입니다. 그 묵가의 시조가 묵자고요.


춘추전국시대는 삼국지를 아시는 분들이 알아듣기 위해 설명하자면 삼국지의 세나라로 갈라지기 전의 국가가 한(漢)이고요. 그 한이 세워진 전쟁이 초한지의 초한전쟁입니다. 유명한 항우와 유방의 초한쟁패기죠. 삼국지의 삼국시대가 마무리 되는데에는 거의 100여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지만 초한전쟁은 10년도 안되는 시간만에 마무리 되었죠. 물론 그 이전의 진나라의 분열기간이 좀 있었습니다만.


초한전쟁은 중국의 실질적인 첫 통일왕조인 진(秦)이 내부에서 분열하고 무너지면서 분열된 나라들이 초와 한이라는 큰 두덩이로 합쳐지면서 유방과 항우가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전쟁입니다.


그 이전의 진(秦)은 그 유명한 진시황이 이룩한 실질적인 통일왕조입니다. 실질적이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면 진나라 이전에도 은, 주 등의 왕조가 있긴 했지만 중국 본토 전역을 제대로 다스릴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중국으로 따지면 마카오나 홍콩같은 곳이 이때는 야만족으로 득실대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한참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만. 만약 중국을 한민족에 비교하자면 압록강 이남 지역을 지배하지도 못하던 고려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바로 저 진(秦)의 이전이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춘추전국시대는 상(商)을 뒤엎은 주(周)가 패권을 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지방에 대한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제후국들이 분열하여 서로 천하를 제패하기 위해서 싸우던 시대인데 이때를 쉽게 설명하면 정말 '개판 오분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의 시대였습니다. 게다가 춘추전국시대의 초기엔 그래도 병력끼리 싸워서 상대를 어느정도 억누르면 항복 or 지배 같은 느낌이었다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총력전의 개념이 도입되어서 정말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피도 눈물도 없이 상대국가의 국민마저 쓸어버려야 승리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이런 개판이 몇백년이나 중국 전역에서 계속 벌어지니 그야말로 천하의 혼란이 삼국시대의 황건적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강호에서 시체가 없는 곳이 없었죠. 그리고 상(商)과 주(周)의 시대는 쉽게 말하면 '고대국가'의 시기라서 고구려와는 상이 1600년, 주가 1000년 전쯤의 시기였습니다. 이때는 아직 윤리의 개념도 없던 시기인데다가 토테미즘이라든가 원시적인 형태의 종교가 지배를 하던 시기이고 인신공양마저 흔히 벌어지던 시대입니다.


주(周)의 지배력이 무너진 후 진(秦)이 천하를 통일 할 때까지 약 500여년동안 중국 전역의 혼란이 지속되는데, 이때 이 혼란을 타계하기 위해 고민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등장하게 된 지식인층이 제자백가입니다. 묵가는 그 중 하나의 줄기죠. 초한전쟁이 약 10년전후, 삼국전쟁이 100년전후인 것에 비해서 춘추전국시대가 약 500여년을 피비린내 나는 혼란의 시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사상사들이 나온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묵가는 수많은 제자백가중에서도 굉장히 특이하고 딱히 제자백가를 따지지 않더라도 동서양의 철학, 사상 등을 따져도 특이 중의 특이 케이스입니다. 제가 보는 묵가의 가장 큰 특징은 초월성입니다. 묵자와 그를 따른 이들은 초월적인 사상과 행동력을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백가들은 난세를 극복하고 천하를 태평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활동을 했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어떠한 세(勢)에 편입해서 그 세를 자신들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함을 통해서 난세를 극복하려는 시도를 했는데, 묵가는 특이하게도 그 세(勢) 자체를 부정하고 민중속에 섞이는 행보를 취합니다. 게다가 욕심을 버리라는, 어찌보면 인간의 본능을 버리고 인간을 초월하라는 가르침을 설파하죠. 천하를 제패한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그래서는 안된다'라고 말합니다.


묵가의 이러한 가르침은 어찌보면 예수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예수보다 더 초월적인 발상을 합니다. 남을 사랑하라는 것보다 나의 욕심을 버리라는 것과 나 자신에게도 엄격해지라는 가르침을 하는데, 어찌보면 남을 돕는 것을 통하여 얻는 자신 마음속의 도덕적인 우월함마저도 버리라는 그런 가르침을 내뱉죠. 이러한 묵가에 대해서 그 당시의 다른 제자백가들도 '너무 현실성이 없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라는 혹평을 내놓았는데, 정작 이들은 그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어찌보면 무서울 정도의 모습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다만 당연스레 따라오는 문제는 이들을 추종할 정도로 자신을 초월 할 수 있을 정도의 존재가 많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묵가의 가르침을 존중하기는 하면서도 너무나도 실천하기는 힘들다는 것이죠. 경외심은 얻을 수 있을지언정 지지를 얻기는 힘든 그런 가르침이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오랜만에 견적을 내보려니 잘 몰라서 많이 헤맸네요.

지금 살 것도 아니고.. 그냥 시세도 확인할 겸, 한번 맞춰볼 겸 해서 해봤습니다. 그야말로 아이쇼핑.



인텔 CPU는 제가 E6300 이후로 처음 고르네요.

참고로 처음으로 가져본 컴퓨터이며 처음으로 직접 조립했으며 처음으로 제 돈 들여서 샀던 cpu가 바로 E6300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인텔이 이렇게나 장기집권을 하리라는 생각은 못했죠. 참고로 저는 AMD빠라서.



다만 빠돌이이긴 해도 사리분별은 합니다. 지금은 AMD를 고를때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죠.




그래픽은 굳이..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골랐습니다.

최신게임을 하지도 않으니... 그래픽카드가 정 필요하면 그때 싼거 하나 사겠죠 아마.




메모리는 요즘 참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16기가 두개를 펑~ 램캐쉬를 많이 이용하면 컴퓨터의 속도에도 큰 도움이 되고 특히 하드디스크, SSD 등의 수명을 오래 보존하는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조각화도 줄일 수 있고요. 조각화가 줄어들어서 성능에서도 많은 도움을 봅니다.




SSD는 이것저것 찾아보고 비교해보니 저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구입할 때가 된다면 또 다시 비교해봐야겠죠.

오늘(12월 30일)기준으로 256G가 8만5천원입니다.

하드디스크도 비슷한 이유에서...



파워는 요즘 예전보다 참 저렴해졌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한참 컴퓨터에 목 맬때는 파워가 워낙 비싸서...
그리고 지금은 저렴한걸 쓰지만 저때는 정말 흔히 말해 '고급파워'를 많이 썻었습니다.

지금은 저도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의 저는 그때를 언급하기엔 많이 부끄럽네요.



케이스는 저렴한 3R 케이스(4만원정도?)면 괜찮을 것 같고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까지 합치면 87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배송비 합치면 88만원?

고른 성능에 비해 꽤 저렴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게임그래픽 빼면 하드웨어 성능에 비해서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좀 느린 것 같아요.

저 대로 산다면 한 5년은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2. 29. 19:27 게임이야기

삼국지 11은 군주제게임입니다. 쉽게 말해서 특정 장수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세력 전체를 통제하는 게임이죠.


그렇기 때문에 장수제처럼 특정도시의 태수일 경우 마음내키면 언제든 반란을 일으키는 것과는 달리 방법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1. 이벤트로 인한 반란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삼국지 11에서는 어느정도 세력이 불어나야 반란이벤트가 일어나는데요. 반란을 하더라도 정말 거의 이벤트급이라서 위임을 설정해 놓은 하나의 군단만 떨어져 나갑니다. 그마저도 의심을 하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반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 충성도로 인한 반란


유언비어로 충성도를 낮추고 구호탄랑으로 배신을 하게 만들 수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반란은 내 세력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 경우는 상대 세력에게 강제로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게임설명은 충성도만 말하지만, 실제로는 충성도 뿐만 아니라 군단장 또는 태수의 친애, 혐오, 결혼, 의형제 관계와 의리, 야망도 따진다.


참고로 구호탄랑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차라리 일찍 망하게 하려면 유언비어로 충성도를 낮추어서 장수를 뺏어온 후 멸망시키는 것이 오히려 빠를 정도.


3. 에디트를 이용한 반란


2번과 비슷하지만 그 조건을 에디트로 만드는 것이다.


태수의 혐오에 군주를 추가하고 상성을 정반대로 만든 후 의리를 최저, 야망을 최고로 변경시키고 충성도를 0으로 만든다. 그리고나서 구호탄랑을 걸면 OK






사실 이렇게 해서라도 굳이 반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나? 싶을 수 있지만, 세이브파일을 건드려서 새로운 세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동원하는 방법이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2. 23. 19:17 일상이야기

1. 아이돌 덕질


S.E.S. 이후로 덕질을 끊었던 제가 요즘 다시 아이돌 덕질을 시작했습니다. 뭐 엄청나게 하는것은 아니고..


근데 묘하게도 얼마후에 진짜 S.E.S.가 컴백을 하네요. 어디까지나 타이밍은 우연입니다.(...)


블로그에 끄적대볼까 하다가 왠지 블로그가 아이돌 덕질 불로그로 기울어져버릴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새로 전용 블로그를 파볼까 싶기도 하고.


뭐 그렇다는거예요.



2. 정치이야기


요즘처럼 정치가 많이 언급되는 것도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뭐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때문에 정치가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항상 정치는 언급되어야죠. 왕정시대때에나 시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진들 전혀 현실이 나아질 것은 없으니 신경을 끈다지만.


민주주의는 시민의 참여를 열어주는 동시에 책임도 같이 주는 체제이니 무관심은 그야말로 나중에 재앙으로 다가옵니다. 뭐 지금이 딱 그런 상황.


그래서 정치 이야기를 끄적대볼까.. 하다가 블로그가 너무 칙칙해져버릴까 걱정되서 정치이야기는 안쓰고 있네요.


뭐 그래도 갑갑하면 가끔씩 언급하긴 합니다만. 크아앙



3. 게임이야기


요즘엔 게임.. 조금 합니다. 하도 눈에 들여놓아야 할 정보들이 셀 수 없이 쏟아지다보니 생각처럼 게임을 할 시간도 없네요. 게임하면서 쳐다보기엔 집중도 안되고.


한동안 안하던 삼국지 11을 요근래 하고 있고요. 포켓몬스터 해야 하는데 시간이...


문명도 하고 싶은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게임 이야기를 블로그에 좀 적어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 시간이.


네. 시간이 문제로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2. 7. 19:56 이런저런 이슈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6일 저녁 8시 30분에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세상을 떠나신 분들과 남아계신 분들이 잔악한 일제의 행위에 대해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2. 6. 19: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말귀 못 알아먹는 쓰레기들과 토론을 해줬다.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정말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지금은 무시.


역시 인간쓰레기는 무시가 답입니다.


제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1. 28. 20:09 일상이야기

잠시 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자세한 이야기는 패스


어쨋든 일 보고 오는 동안 어느정도 잊었다.


귀에 꽂은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이 쉽게 잊게 도와준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쓰며 생각이 다시 나려고 하는데 아마도 오늘 잤다 일어나면 거의 완벽하게 잊지 않을까.


안좋은 일은 얼른 얼른 잊어야지. 되새겨봤자 도움도 안되는데.


크앙. 이럴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야 하는데.


맥빠져. 히잉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1. 25. 15: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술을 안마시다가 조금 마셨는데..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딱히 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는 안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후 죽겄네

posted by 별빛사랑
이거 어떤가요?
좋다
나쁘다
Love Quotes


http://www.poll-maker.com/


Poll maker라는 사이트입니다.


뭔가 설문조사를 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가입도 필요없고 어디든 글 쓸때 사용하기 쉬워서 좋은 것 같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0. 29. 20: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바쁘지는 않은데 뭔가 의욕도 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하루하루 정신 놓고 있는 것 같아요.


음냐.

posted by 별빛사랑

그래서 어느샌가 뒤돌아보면 '내가 저 일을 아직도 안했었구나'하고 되돌아보게 되곤 한다.

그럴때마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하는 생각을 하지만 정말 실천을 제대로 안한다.


'못한다'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내가 가진 일말의 양심이라고 봐주었으면.


모자를 쓰고 신발을 신고 잠시 나갔다 와야겠다.

지금 할 수 있다면 지금 해야겠지.


그러니 Let's go~

posted by 별빛사랑

문득 예전에 티스토리 초기에 할때 어떻게든 배경음악 넣어보려고 발버둥 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무려 수동 html 태그로도 시도해봤던 기억이...(...)

오늘 이곳저곳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다가 우연한 계기에 스킨에 넣어봤습니다.

평소에 귀찮아서 스킨에 손을 안대다보니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좀 허둥지둥댔습니다.

플레이어 스킨이 좀 튀는 것 같긴 하지만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6. 8. 15. 20:5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티스토리의 랜덤블로그 기능을 눌러서 좀 새로운 곳도 가볼까.. 하는 생각에 꾸국 누르는데 왜 계속 수시로 같은 블로그가 여러번 뜨는건지...

정말 랜덤이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렇게 적지도 않은데 이건 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6. 8. 13. 11:0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저만 이런건지 티스토리 전체 문제인지 모르겠음...

오프라인 데이터, 쿠키 등등 다 삭제하고 다시 해도 똑같습니다.


게임하다가 버그먹어서 기분도 안 좋은데 티스토리까지 나에게 엿을 먹이는...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