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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5. 09:25 게임이야기

플스 3, Wii U의 세팅?을 끝냈습니다. 아 아직 끝낸 건 아니네요.

 

일단 플스 3는 듀얼쇼크 3나 SIXAXIS의 대용품으로 사용할 패드를 사야 하는데, 이제는 저것들이 다 단종되어서 서드파티 패드를 살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서드파티 패드는 사두면 플3에만 사용할 수 있는데 컨버터 사면 기존 패드들 돌려가면서 사용 할 수도 있고 컨버터 자체가 패드에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아케이드스틱 같은 것에도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컨버터가 아무래도 이득일 것 같아서 컨버터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Wii U도 Wii U 프로콘이나 Wii 프로콘 또는 클래식콘을 사볼까 하거든요. 이쪽은 좀 더 구하기 쉽습니다. 물론 신품 아니고 중고요.

 

다만 중고를 사게 되면 머지않아 자가수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니 자가수리 관련해서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만약 자가수리 대책이 서지 않을 것 같다 싶으면 무리해서 구매하기보다는 위유도 컨버터로 해결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컨버터의 지원 제품에 다른 기기도 많이 포함되지만 플스 3, 위유도 포함되기 때문에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컨버터로 해결해야죠.

 

위유 버추얼 콘솔 게임들도 구매하려고 하는데 지금 우선구매목록을 작성해놓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게임은 이미 구매가 막혔더군요. 하아.. 뭐 어쩔 수 없죠.

 

 

 

 

3DS는 니세트로 장착해야 하는데 이것도 많이 늦어서 가격도 오르고 뭐 그랬죠.

 

하지만 이제라도 해야죠. 더 늦으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지금 집에 New 3DS LL 1대, New 2DS LL 1대, 2DS(안 접히는 그거)가 1대 있습니다.

 

하지만 세개 다 거의 새거 같은거라 아무래도 니세트로 같은 건 못 달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중고 New 3DS LL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택배 진행상황을 봤는데 아마 금요일이나 토요일쯤이면 집에 택배가 도착 할 것 같아요. 오늘이 목요일이죠.

 

그거 받아서 한번 확인해보고 니세트로 장착 하려고 합니다. 이게 일단 현재 제가 하려고 하는 일 중에 1순위예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돈도 지금 이거 도착하고 테스트하고 니세트로 장착 보낼 때까지 안 쓰려는 상태입니다.

 

 

 

 

아 PS VITA TV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 와서 사려니 이것도 비싸네요... 아 살짝 욕 나온다.

뭐 아시듯이 캡쳐때문에 사려는거고요. 근데 어쩌면 안 살수도 있어요.

생각만 해두고 있는 건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요...

 

 

 

플스 3는 캡쳐 할 때 HDCP가 걸리죠. 그래서 분배기도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동네 콘솔매장 사장님게 분배기 추천 받았고 이건 여유 생기면 사려고요. 급한 것들부터 하고나서.

 

 

 

 

플스 4 프로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이것도 바로 위의 분배기건과 마찬가지로 거의 가장 뒤로 밀린 우선순위네요.

 

아시다시피 플스 4 프로의 하위호환 문제가 많이 불거지고 있죠.

 

그래서 하위호환이 잘 되면 "이미 거르다 싶이 되어버린 플스 4. 이 기회에 그냥 거르고 플스 5 가야겠다."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상황이 그렇지가 못하네요.

 

그래서 플스 4 프로를 중고로 사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7218이 아마 마지막버전이죠?

 

 

 

 

 

 

 

대충 이런 상태입니다. 차세대 콘솔 에약 못했을 때는 솔직히 약간 스트레스 받긴 했었어요. 근데 뒤돌아보니 전화위복 같습니다. 이렇게 돈 나갈 곳이 많고 그거 사봤자 당장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도 많지 않거나 나중에 해도 늦지 않은데.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될 것이 미뤄지면서 더 중요한 것들을 처리 할 수 있는 자금적 여유가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예상이긴 한데 내년엔 현세대 기종 게임은 많이 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위유 버추얼 콘솔 구매애 꽤 많은 돈이 들어갈 것 같고 다른 것도 사야 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 해결되면 그제서야 비로소 차세대로 갈 수 있겠죠?

 

그래서 솔직히 내년엔 차세대는 제가 손댈 수 있는 여유를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스위치쪽에서 구매해야 할 게임이 있을때만 좀 손을 대려고요.

 

이번 젤다 무쌍도 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한정판은 건너뛰었고 신품도 건너뛴 상태입니다. 나중에 중고로 사려고요. 중고로 사도 될 것 같은 게임이고요. 뭐 그렇습니다.

 

 

이상 제 게임라이프 근황이야기 끝 ^^

posted by 별빛사랑
2020. 11. 4. 00:25 게임이야기

에뮬레이터가 법으로 불법은 아니라고 하지만,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법행위를 많이 하긴 하죠.

 

그래서 저도 에뮬레이터를 어디에서 공개적으로는 잘 언급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야 뭐 집에 게임기도, 게임도 넘치고요.

 

실기로 패미컴,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 게임보이, 게임보이 컬러,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DSi. 3DS. 닌텐도 스위치, Wii, Wii U, 플레이스테이션 1, 2, 3, PSP, PS VITA를 돌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기 디스크, 카트리지도 수백개 되고요. 스팀게임도 수백개 갖고 있으니 합치면 게임이 천개가 넘겠죠?

 

그래서 돈이 없거나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구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서 에뮬레이터로 불법다운로드를 받아 플레이 한다거나 그래야 할 환경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좀 손대보고는 있습니다. 에뮬레이터는 에뮬레이터 나름의 장점도 있기도 하고요. 해상도나 그래픽품질을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하는 설정도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팅이 완료되면 레트로아크 세팅에 관한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좀 이야기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레트로아크를 켜서 좀 살펴보니 재밌는 기능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도전과제(업적) 지원

 

retroachievements.org/

 

RetroAchievements

Were you the greatest in your day at Mega Drive or SNES games? Wanna prove it? Use our modified emulators and you will be awarded achievements as you play! Your progress will be tracked so you can compete with your friends to complete all your favourite cl

retroachievements.org

retroachievements라는 사이트와 연동을 해서 도전과제를 지원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보이지만, 도전과제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의 레트로게임들의 도전과제를 지원하네요.

 

가령 최근에 성공적으로 리메이크 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DX"의 도전과제를 지원합니다.

 

retroachievements.org/game/5371

 

Legend of Zelda, The: Link's Awakening DX (Game Boy Color)

Game Info for Legend of Zelda, The: Link's Awakening DX (Game Boy Color)

retroachievements.org

 

제가 제일 사랑하는 JRPG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도 있고요.

 

retroachievements.org/game/2209

 

Tales of Phantasia (SNES)

Game Info for Tales of Phantasia (SNES)

retroachievements.org

지금은 만날 수 없는 게임인 환상수호전 2도 있습니다.

 

retroachievements.org/game/11241

모든 게임을 다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좀 더 유명한 작품 위주로 도전과제가 존재하죠. 그리고 언어는 영어만 지원하는 듯 합니다. 다만 일본어는 좀 지원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 번역서비스

 

게임 화면을 번역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위의 도전과제처럼 ㅇ것도 번역사이트와 연동해서 작동하는 기능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레트로게임들은 번역이 미흡한 면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가 부족하면 그대로 플레이 하기엔 어려윰이 많으니까요. 전 일본어 게임은 그냥 합니다만 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20. 10. 28. 01:00 게임이야기

스팀에서 사놓고도 제대로 실행이 안되서 계속해서 방치중이었다. 계속해서 고치려고 시도하는 것도 짜증났고. 진전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받아서 방치해놨었다.

 

게다가 해결방법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근데 드디어 해결했다.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알지 못하지만 일단 해결방법은 알았음.

 

일단 스팀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락스타소셜클럽을 실행해서 접속하니까 그제서야 켜지더라 씨발. 난 당연히 스팀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계속 실행을 눌러서 실행하려고 했거든. 어느 누가 씨발 "스팀을 켜서 실행하니 안되니까 스팀 끄고 실행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겠냐. 존나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얼탱이 터진다.

 

아니 대체 스팀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스팀에서 눌러서 실행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야... 진짜 게임 좃같이 만들어놔갖고 실행도 제대로 안되고... 여태까지 고생했던게 좀 밀려와서 존나 짜증나고 욕나온다.

 

그렇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다.

 

실행해서 그래픽옵션 변경했더니 재시작 하라길래 재시작 버튼 눌렀더니 게임이 꺼지긴 했는데 그 다음에 다시 시작이 안됨... 꺼지기만 하고.

 

재시작하기 누름 - 게임 꺼짐 - 자동으로 재시작하려고 게임이 움직임 - 근데 중간에 멈추면서 재시작 안됨

 

이런 상태...

 

그래서 수동으로 재시작 해서 들어가봤더니 그래픽옵션도 그대로다. 반복해서 시도해봐도 위의 순서를 계속 반복하게 되고 나아지는게 없다.

 

또 뭔가 해결방법을 찾아야겠지.

 

아무리 나온지 7년 됀 오래된 게임이라지만 이런 씨발 기본적인 문제는 좀 고쳐놔야 될거 아냐 락스타 씹새끼들아

 

이새끼들 베데스다 하고 똑같아. 지들 게임 많이 팔리니까 문제 생겨도 대체로 유저들이 직접 고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씹새끼들은 지들이 고쳐 줄 생각을 안해. 씨발 욕나온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0. 8. 25. 14:19 카테고리 없음

또 댓글 삭제 쳐하고 정지 먹이겠죠 ^0^

 

존나 박정희 같은 씹새끼들 ㅋㅋㅋ

 

운영은 좆같이 하면서 피드백도 안 받고 개 독재~~

 

https://archive.is/wip/5XhZS

 

posted by 별빛사랑
2020. 8. 21. 10:45 일상이야기

마트가 할인행사중이라 장을 보러 가야하는데, 할인품목 보면서 해야 할 요리들 생각해서 레시피를 검색해봤다.

 

유튜버 승우아빠님 채널을 오랫동안 구독하면서 올라오는 영상들을 거의 보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레시피 찾을 생각을 하니까 승우아빠님이 생각나더라.

 

할인 하는 것들이 두부, 우동사리, 후랑크 등이라서 두부요리, 볶음우동, 후랑크 등을 이용한 소세지 요리(대표적으로 소세지 야채볶음), 그리고 한번에 많이 할 수 있으며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짜장 레시피를 검색했다.

 

검색하니까 바로바로 나오네 ㅎㅎ

 

이제 시간 날 때 장보러 갔다와야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0. 8. 20. 11:28 게임이야기

구매한지는 좀 됐어요. 실물 카트리지로 구매했습니다.

 

구조대 이름은 タスケタイ. 발음은 타스케타이인데 "구하고 싶어" 라는 뜻의 "助けたい(타스케타이)"와 도우미라는 뜻의 "助け隊(타스케타이)"의 말장난입니다 ㅋㅋ.

 

이런 이름 지을 땐 저는 왠지 모르게 말장난을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지어놓고 나니까 왠지 뿌듯~~

 

게임 시작 할 때 나오는 질문에 대답하니 신기하게도 이브이가 나오길래, 파트너는 당연히 피카츄 골랐습니다 ㅋㅋ

 

지금 던전 도는 멤버가 이브이, 피카츄, 코일이라서 조합은 좀 꽝이긴 하지만 재밌어요 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20. 7. 2. 06:56 게임이야기

트위치 스긴이 나왔네... 그림자 도적 트위치

 

귀엽고 이쁘긴 한데 트위치 스킨 이미 많은데... 다른 스킨 고프다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20. 6. 3. 06:05 일상이야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 살 것이 좀 있긴 하다. 플스나 엑박, 스팀 등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들을 제외하더라도 좀 있다. 지금 이 시간 기준으로는 한 스무개정도?

 

근데 중고가도 좀 비싸거나 애매하고 급하게 안 사도 될 것 같은 게임들이라 그냥 넘기기로 마음먹었다. 마음에 걸리는 게임들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그 게임들은 지금은 좀 애매하다. 애매한 상황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그냥 사기엔 가격이 꽤 비싸다. 그것들을 다 사게되면 3-40만원은 그냥 빠져버리는 상황이라서.

 

여튼 그런 이유로 돈을 좀 모아놓기로 맘 먹었다.

 

마침 플스 4 할인행사가 하는데 35만원이다. 작년 연초 1월쯤에 했던 그 플스 대란의 그 가격이다. 35만원.

 

하위호환 여부도 애매모호하고 그래서 플스 4 신품을 하나 사긴 하야 하는데 돈이 넉넉하지 않는 한은 이번에 사는 건 넘기기로 했다. 플스 5 나오고도 플스 4 한동안은 계속 팔테고 플스 5 나오고 나면 할인가가 지금의 35만원보다 더 내려갈 것 같아서. 어차피 난 플스 무료게임 받는 것도 다 타이밍 놓쳤겠다... 굳이 이제와서 사는 것은 아니다 싶다.

 

연말에 XSX도 사야하고 위유도 샵 닫히기 전에 게임 사야하고 그러니까. 결국 한동안은 특별한 게임들 한정판 사는게 아니면 넘기기로 마음 먹었다. 여러번 생각해봐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그리고 머지않아? 아니 사실은 언제 도착할 지 알 수 없는 프로젝트 디바 메가믹스 컨트롤러 관세와 배송비도 내야 하니까. 그리고 갑자기 뭔가 사야 할 때 대비할 돈도 있어야 하고.

 

최근에 이것저것 사다보니 지금 주머니에 여유가 별로 남아있지 않아 뭔가 급하게 사야 할 일이 생긴다고 해도 손도 못대고 지나가야 하는 일이 많아 질 수가 있다. 앞서 말한 플스4도 사실 돈의 여유가 꽤 있다면 "그래. 어차피 사야 하고 이런 기회에 사자." 하고 샀을수도 있는데, 지금 구매를 하지 않는 선택을 한 것도 그런 부분의 영향이 꽤 있다.

 

여튼 뭐 이렇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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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20. 5. 28. 06:49 일상이야기

요즘 짜장라면 먹을 때 마다 유성스프(올리브유라든가) 넣는 걸 계속 잊는다...

 

- - 다 먹고 나서야 유성스프를 발견하며 "아..." 소리가 절로 나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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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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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MB
The_Witcher_Enhanced_Edition_5.2.part03.rev
9.9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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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파일 올릴 때 본 파일만 올려놓는 사람들이 있죠. 뭐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그럴 경우 일부 파일이 손상되면 나중엔 어찌 할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파일도 그런 경우인데요. 올리신 분이 그런 대책을 안 세워둔 경우라서 제가 추가로 RAR 복구파일을 3개 덧붙여서 올립니다. 일부 파일이 손상되어도 RAR 복구파일로 복구가 가능하니 훨씬 안전하겠죠.

 

일부 게임들의 한글패치나 소중한 패치파일 등이 복구대책을 세워놓지 않아서 소실된 경우가 많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생기겠어? 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일이 은근히 많이 생겨요.

 

패치 방법은 위처 폴더에 덮어씌우기를 하면 되고요.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을 해주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0. 5. 19. 08:34 게임이야기

실수로 녹화 안 눌러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 2시간 정도 플레이 한 것 미녹화됐네요. 왓더...

 

ㅠㅠ 아 시무룩해진다....

 

다음부터 꼭 잊지말고 녹화 눌렀는지 확인해야지.

posted by 별빛사랑
2020. 5. 6. 19:54 게임이야기

요즘 일본어 한문을 공부해야 해서 게임을 좀 찾아봤다.

 

플랫폼은 닌텐도 DS

 

역시 NDS하면 기능성 게임! 기능성 게임 하면 NDS!

 

그래서 무슨 게임이 좋을까 하고 좀 찾아봤는데... 우와... 교육용 게임이 300개 정도나 나와있었다. 이렇게 많을줄이야;;

 

참고로 저 300개는 일본 지역코드로만 나온 숫자다. 알다시피 DS와 3DS는 지역코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코드로 따지면 아마 훨씬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하... 생각해보니 감탄하는 건 둘째치고 너무 많아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네... 어떡하지.

 

 

posted by 별빛사랑
2020. 4. 22. 11:58 게임이야기

아.. 중고 삽니다~ 물건 파세요~ 이런 말 아니고요..

 

호리에서 판매하는 정품 디바콘 사려고 결정했습니다.

 

처음 호리에서 이걸 판매한다고 공지를 내걸었을때에는 솔직히 

 

"아 씨발 존나 비싸네; 저걸 어떻게 사냐. 관세도 물어야 하고 배송비도 비쌀텐데."

 

라고 말했습니다.

 

그땐 제 마음이 정말 그랬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계속 신경 쓰이고 사고 싶고 그렇더라고요.

 

마침 이번에 다시 재판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떤 기종 살지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좀 더 좋은 그래픽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퓨쳐톤 DX 용을 살지, 앞날을 기대 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메가믹스 용을 살지.

 

그러다가 결국 메가믹스에 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용으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돈이 아주 약간 모자라서 바로 주문은 하지 않을거고요. 4월 30일까지 예약을 받는데, 한 5일쯤 뒤인 일요일이나 월요일쯤에 구매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요일이 26일, 월요일이 27일이네요.

 

완전 예약제품이라 예약을 받고 나서 제작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출고는 여름쯤에 된다고 하네요. 해놓고 잊고 있어야 ㅋㅋㅋ

 

지르고 나면 또 통장 텅텅비네 ㅋ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20. 4. 17. 09:16 카테고리 없음

4월 9일에 주문한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VOEZ, Cytus α가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직접배송이 아니고 배송대행을 이용하니 정말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리네요.

 

배로 온 것도 아니고 비행기로 왔는데...

 

어제 오후에 통관절차를 끝내고 국내 배송 예정으로 들어왔으니 오늘 받을 수 있겠죠?

 

... 아니면 설마 하루 더 걸려서 내일이냐

 

이 글을 작성하다보니 불안이 엄슴해오네요...

 

... 에라 모르겠다. 문제없이만 도착해다오.

posted by 별빛사랑
2020. 4. 17. 00:49 음악이야기

 

 

애니메이션 Venus Versus Virus(비너스 버서스 바이러스)의 오프닝 곡인 Bravin Bad Brew입니다.

 

이 글을 쓰기 조금 전에 우연히 예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인 Black Blood Brothers가 생각났거든요. 그때 Black Blood Brothers를 통칭 BBB라고 줄여서 말하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비슷하게 같은 철자로 세 번 반복하는 약자가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그게 이 Venus Versus Virus입니다.

 

Venus Versus Virus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요. 아마도 이 작품 제대로 보긴 봤는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보다가 만듯하네요. 한번 본거면 웬만해서는 대략적으로라도 내용을 기억하는 편이라... 기억이 거의 안나는 걸 보면 보다가 만 것 같아요.

 

어쨌든 이 작품의 오프닝이 인상에 남았었기 때문에 이 작품 떠올리니 자연스럽게 오프닝을 다시 듣고 싶어 졌습니다.

 

곡은 참 좋죠? ㅋㅋㅋ 검색을 좀 해봤는데 원곡 가수 분은 지금은 활동이 뜸한가 봅니다. 찾아도 나오는 정보가 별로 없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0. 4. 3. 19:25 일상이야기

*이번 달(2020 March) 험블 초이스 거르려다 결국 구독했다.

 

 

저 목록에서 이미 갖고 있는 게임도 있고 무료로 구할 수 있는 게임도 있는데다가 정작 공식한글화, 한글패치가 있는 게임들은 많이 않아서 거를까 거를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고 Pause도 눌러놨었는데... 다음달 초이스 변경을 8시간 남긴 상태에서 구독했다.

 

거의 순수하게 이득봤다~ 싶은 게임은 마이 프렌드 페드로, F1 2019, 니픓헤임 정도에다 굳이 더하자면 데스갬빗정도. 플래닛 코스터와 배틀체이스는 이미 갖고 있었고 나머지는 다 한글지원이 안되서 솔직히 좀 마음이 애매하다. 다만 이정도만 따져도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게임이다 싶었고. 겨우 12달러. 한화로 따지면 만5천원정도인데 아껴봤자 뭐하나 싶었다.

 

결국 애매하게 받은 것들은 스팀기프트에 뿌려야겠다. 스팀기프트 레벨 올리는데에 사용하면 거기서라도 이득 좀 볼 수 있겠지. (라고 희망적인 생각을 해본다.   ...아 몰라)

 

 

 

* 일본 배송대행업체를 정했다. 이제 슬슬 다시 살 것들 사야지. 다음주부터 다시 또 쇼핑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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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20. 3. 27. 11:32 게임이야기

* 일본 아마존에서 게임시킨 게 아직도 안 왔다. 배송을 배로 보내는 걸로 골랐는데 앞으론 그렇게 안 해야겠음. 비행기로 보내는 게 4-5천 원? 정도 더 드는데 그걸로 해야지.  배송비 아끼려다 며칠을 더 걸리는 건지 모르겠다. 20일에 주문했고 22일에 배송이 출발했는데 지금이 27일인데도 아직도 안 왔다. 

 

*주문한 게임은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블랙 오더, 원더풀 101 위유판, 방구석의 인어아가씨, 루프란의 지하 미궁과 마녀의 여단인데 언제가 되어야 받아 볼 수 있을지... ㅠㅠ

 

*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스위치  중고 게임들은 거의 다 샀고... 이제는 배송대행으로 구매해야 하는데, 아직도 배송대행업체를 정하질 못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도 사용할 배송대행업체를 찾아보지 않았다는 것. 생각은 줄곧 하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하려니 피곤하니까 미루다 미루다 지금까지 왔다. 이제 더 이상 못 미루는데... 정말 이번 주말엔 찾아봐야겠다.

 

*요 일주일 동안 steamgift(스팀기프트)에서 게임을 4개나 받았다. 웬일로 이렇게 많이 받았지?

 

다만 PUSS!는 험블번들키로 갖고 있던 게임인데 그걸 아직 사용 안 한 상태에서 또 받은 거고. Q.U.B.E는 저 이름만 보고는 1인 줄 알고 착각해서 응모했는데 받고 난 2더라.

 

헐... 이미 2는 갖고 있는데..

 

안 받기도 뭐해서 그냥 부계정에 등록시키고 리시브 체크를 했다. 같은 게임인지 알면 애초에 응모도 안 했을 텐데... 왜 2라고 표시가 되어있지 않았던 거지...? 아니면 등록하는 사람이 착각을 했나...

 

여하튼 험블키로 갖고 있던 PUSS!는 steamgift에서 뿌려야겠다. 증정레벨 경험치 얻었다고 생각해야지...

 

 

posted by 별빛사랑
2020. 3. 17. 20:05 게임이야기

DiRT 3인데 Complete edition을 받았네요.

 

이게 더이상 일반적인 루트로 구매 할 수는 없는 게임입니다. 듣기론 2017년쯤부터 구매가 불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여튼 이제는 구할 수 없는 게임인데 이렇게 운 좋게 그것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배포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리면서...

 

이렇게 추가되었습니다.

 

당장 설치해서 플레이 하는 것도 좀 애매하고...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0. 3. 17. 15:16 게임이야기

짜식들 내가 수고 한 건 알긴 하나보네.

 

어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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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케이틀린은 덤 ㅎ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20. 3. 16. 18:38 게임이야기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즈 콜렉션, 푸른 뇌정의 건볼트 스트라이커즈 팩, 성검전설 컬렉션,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 파이널 챌린저스

 

이렇게 샀습니다.

 

재밌게도 울스파 제외한 나머지 세개는 합본게임들이네요.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즈 1, 2의 합본, 건볼트와 건볼트 소-의 합본, 성검전설 1,2,3의 합본 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