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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에 해당되는 글 4

  1. 2014.12.22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2
  2. 2014.12.22 줄임말 싫어하는데
  3. 2014.12.22 요 근래 파폭때문에 고심중이네요
  4. 2014.12.22 어려운 말들
2014. 12. 22. 18:0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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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2. 17:08 이런저런 이슈

문득 답정너라는 말이 생각난다


정확한 뜻(?)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라는 말이라고 한다.


딱 어울리는 것 같아 요즘

posted by 별빛사랑

할 줄 알면서 손 안대는 것은 왠지 모르게 저 자신에 대한 죄악같은 느낌이..[...]


파폭이 조금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보여서 완벽하게 싹 털어버리고 다시 설정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귀찮은데...[...]


놀고 싶다 젠장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2. 00:29 이런저런 이슈

겨우 이틀새인데 통진당 해산 판결을 보며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졌다.


정말 민주주의가 뭔가 싶기도 하고..


민주주의 같지도 않은 간접민주제의 폐해를 한껏 맛보며, 자유가 뭔지, 민주(民主)가 뭔지, 사회가 뭔지 고민하고 있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며 욕도 많이 하고..


국가기관의 불법감시, 사찰, 돌고도는 권력과 불법의 폐해, 무고한 희생자들, 되살아나는 반공광풍,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치인


피곤해진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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