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4/12/23'에 해당되는 글 3

  1. 2014.12.23 가끔6
  2. 2014.12.23 전두환의 개 김원치의 책을 소개하나?
  3. 2014.12.23 병역의무거부가 자랑할 일이냐?
2014. 12. 23. 22: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 내 블로그는 너무 적적하다는 말을 내 자신에게 던져본다.


'흉가같아!(...)' <-- 떠올라서 적었는데 적고나니 나 자신에게 상처받았다...




외로움을 즐기니까!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거 즐기지 않으니까.


사람 많은 거 싫어하지만 외로움도 딱히 즐기지 않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런.


근데 어쩌다가 이런 말이 나온걸까.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3. 20: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jucktoma&logNo=70119354262


이미 뒤진 놈 무덤에 침 뱉는 것도 무의미하긴 하다만, 이따위 쓰레기같은 인간의 자서전이라니 끔찍하다.


전두환의 개 따위가 나라를 지킨다느니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을 믿는다면 어느 누가 정의(正義)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타쿠의 계절관념  (0) 2014.12.29
하아  (0) 2014.12.26
건프라는 RX-78인데  (0) 2014.12.26
  (0) 2014.12.24
가끔  (6) 2014.12.23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  (2) 2014.12.22
알려하지 않는 것은 죄다  (0) 2014.12.19
이슈 카테고리가 채워지는게 싫네요  (0) 2014.12.19
비공개 구글 커뮤니티를 만들어봤습니다  (0) 2014.12.18
들개가 불쌍한가  (0) 2014.12.18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3. 18:43 이런저런 이슈

http://durl.me/7wu245


'병역의무가 신성하지도, 명예롭지도 않으니 거부하겠다.'라...


겨우 그 정도에 신성, 명의 따지는게 우습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너같은 새끼가 이 땅위에 살아가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딴 새끼들은 영구적 국외추방 해야 됨.


감방에 넣는 것도 돈 아깝잖아.




사명당같은 분들은 신성하고, 명예로워서 절 밖으로 나가서 그렇게 싸우셨던 줄 아냐?


니들 아버지, 니들 할아버지는 그렇게 좋아서 군생활 하셨나?


남의 희생은 모른 척하고 지들 희생은 잘난 척하는 이딴 새끼들이 진보를 입에 담으니까 진보의 가치가 계속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거다.


그리고 이딴 병신들이 입에 담는 입진보를 보수같지도 않은 보수를 내세우는 쓰레기같은 놈들이 악성선전에 이용해 먹는거고.


답답함을 뛰어넘어 끔찍하다.

posted by 별빛사랑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