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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8. 16:29 이런저런 이슈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는 절대 야한 취향의 행위가 아닙니다. 솔직히 코스프레가 왜곡당해서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차라리 성인샵 가서 SM플레이 용품을 보든가. 메이드복이 무슨 변태취급 받는거 같아서 굉장히 기분나쁘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28. 10:13 이런저런 이슈

방송에 나온 인터뷰 대상들중에 4대강관련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 관련자들 구글 검색만 해도 쭉 나옴


뻔한 4대강 홍보다큐.. 진짜 개뻔뻔하다는 생각은 안드나?


4대강이 모두 죽어가는데 뭐? 쏘가리가 돌아와? 기가 차는구만.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47694


이 기사는 올해 4월 15일의 경인일보 기사인데


'처인구 모현면 신안 인스빌 아파트 주민들은 "인근 경안천에 거품이 나는 물이 상류에서 계속 흘러들고 녹조로 인해 물이 탁해지는 등 수질이 나빠지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을 냈다.'


라는 내용이 기사에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가 개쓰레기라는 건 이제 온 세상이 다 알지만. 뻔한 조작 쳐 하면서 세상 부끄럽지는 않나요?


제작진들은 '위에서 압박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같은 변명은 필요없고 바로 자리 내놓고, 경영진들은 진짜 전부 사퇴해야 됨.


저런 새끼들이 무슨 시청료 인상타령인가.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21. 06:51 게임이야기/LOL학개론

2015 시즌엔 마스터리가 딱히 바뀌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쓰는 마스터리가 여전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9/21 마스터리입니다.


주로 소라카, 잔나, 럭스, 베이가, 제라스 등의 메이지 서포터가 이용합니다.


블리츠크랭크는 예외적으로 이 마스터리를 이용하는데요. 유틸리티의 이동속도때문에 이용합니다.



마나 소모가 많지 않은 탱커형 서포터가 이용합니다. 저는 레오나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탱커형이지만 마나도 적당히 사용하는 서포터가 이용합니다. 알리스타, 타릭, 말파이트, 브라움, 쓰레쉬 등에 이용합니다.



라인전에서 적극적인 견제를 펼쳐야 하는 서포터가 많이 이용합니다.


소나, 카르마 같은 서포터가 이용하는데요. 방어에 적당히 투자하여 딜교환시의 적과의 체력교환효율을 높이고 유틸리티의 마나회복과 이동속도, 추가 골드획득도 신경써야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20. 22:44 게임이야기/LOL학개론

이럴때 내가 봇듀오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드에 올라가서 미드를 지원해야 할까요?


상대 봇듀오가 미드에 합류해서 우리 미드를 압박하니까?




아닙니다.


이럴때는 상대가 미드에 올라간 사이에 상대 봇타워를 깨주세요.


우리 봇타워가 먼저 깨졌다는 것은 '이미 봇듀오가 상대 봇듀오에게 밀렸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상대에게 밀렸는데 상대가 미드에 합류한다고 해서 숫자를 맞추면 3:3으로 비등비등해질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이미 봇싸움에서 밀렸기 때문에 대로 전력상 비등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합류해봣자 다시 밀리기 때문에 또 내줘야 하죠. 시간낭비가 될 뿐입니다.




이럴때는 상대의 빈틈을 노려야 합니다. 상대가 무언가를 얻으려 할 때는 상대도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금같은 상황은 바로 '봇 라인이 비워지게 된다'라는 것이 빈틈이죠.


이러한 빈틈을 노려서 상대가 설령 우리 미드를 밀더라도 우리도 상대의 봇라인을 밀어서 상대 봇듀오가 다시 봇라인을 밀러 내려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드에서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고, 상대의 전력을 분산시켜 더 틈을 노리기 쉬워지니까요.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행동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내가 가는 것 보다 상대방이 오도록 만드세요.




상대도 사람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는 없지만, 최대한 많은 격차가 벌어지지 않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도록 움직이세요'.


이것이 추격전략의 기본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9. 07:02 게임이야기/LOL학개론

뭔가 매뉴얼처럼 목차를 하나하나 만들어서 글을 쓰게 되면 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잘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냥 하나하나씩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6. 07: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지금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네요.


키보드도 겨우칩니다


오래 이야기는 못하겠고 여튼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어야겠어요.


오른손이 너푸 아픕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23 게임이야기

문명4 아주 가끔한다

오스 약간약간

롤 하루에 많아봤자 서너판 보통 한두판

던전크롤 조금씩 해보는 중. 재밌다.

도타2 아주 약간. 오늘부터 시작함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21 일상이야기

진지도와 재미도를 따지자면


진지도는 뉴스룸>뉴스현장>정치부회의


재미도는 뉴스룸<뉴스현장<정치부회의


인 것 같다.


뉴스현장은 잘 중심 잡는 듯.


근데 게스트중에 김진명은 좀 아니잖아.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정치부회의보다 더 개그같기도하고.


여튼 관련 전문가들 데려다놓고 이야기 하니 좀 더 전문적인 느낌도 좀 나는 것 같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1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인터넷에서 뭐만 하려고 하면 인증에 인증.


메일인증으로 충분하잖아.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1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더 힘내보기로 했다


겨우 나정도 가지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건 왠지 부끄러워서


여러가지 마음이 가슴속에서 오락가락한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08 일상이야기

예전에 한번 해봤을때 너무 어렵고 복잡한 나머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상태였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손대봤습니다.


여전히 복잡하네요. ㅎㅎ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한꺼번에 전부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조금씩 노력해서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도타2는 워낙 개성있는 영웅들이 많다보니 뭘 해볼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일단 재미를 들이는게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예전부터 도타2 하면 꼭 해보고 싶었던 영웅 중 하나인 인보커를 해봤습니다.


굉장히 복잡한데다가, 어렵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다른 사람과 하면 뭔가 폐가 될까 싶은 마음도 들어서 일단 1인 모드로 했습니다.(나머지는 아군도 적도 모두 봇이죠)


해보니까 봇이 저보다 더 잘하네요. ㅋㅋㅋ;;


조금씩 해보면서 익숙해져야겠죠.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0. 21:33 일상이야기

근데 그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라는 말을 어떻게 이렇게 반복하게 될까.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0. 16:25 이런저런 이슈

FTA 같은 조약으로 인해 좋지 않은 후폭풍이 생긴다면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 것이 당연히 옳겠지만, 지금의 정부와 대통령, 현재 여당인 개나라당의 꼬라지를 본다면 어차피 언젠간 해결 될 FTA... 이제와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해서 쓴맛 좀 느껴보고 늦게나마 변화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겠죠.


아무리 전문가들이 말해도 백날 못 알아먹거나 지들 권력만 챙기는 인간들에게 미리 앞서서 변화할 것을 요구한다는 것은 무리도 한참 무리라고 봅니다.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언제까지 '비싸도 품질좋은 신토불이 마케팅'이 통하느냐겠죠. 한국사람들이 좀 편견이 있는데.. 중국의 물건들이 중국산이라고 해서 품질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값싸게 들여와서 마진 남겨먹으려는 인간들때문에 그러한 이미지가 많이 자리잡은거죠. 안좋은 물건만 골라서 들여 온 것 뿐입니다. 이제는 과거와는 다를겁니다. FTA 때문에 저렴하지만 품질좋은 것들이 물밀듯이 밀려오겠죠.



지금 가장 주시하고 있는 것은 스마트폰입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회사 제품들이 밀려오게 될 겁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이 기회에 국내 유통구조 개선 및 제조사들의 가격횡포 개선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제품에 호감은 있지만 한국 제조사들의 가격횡포까지 눈 감아 줄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여튼 FTA로 인해서 많은 파장이 예상되네요. 자기들 이권 챙기기에 바쁜 정치인들이 사태파악을 제대로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애쉬는 좋지 않는 원딜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애쉬가 잘 활약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챔피언과 조합되면 좋을까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챔피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워윅


대표적인 시너지가 좋은 챔피언입니다. 워윅은 궁도 좋지만 애쉬에게는 워윅의 W(사냥본능)이 큰 도움을 줍니다. 애쉬는 강력한 CC기와 유틸리티 기능이 있지만 딜적으로 부족한데, 그 딜을 사냥본능 스킬이 크게 올려주죠. 5레벨기준으로 워윅에겐 80%, 아군에게는 40%의 공속을 추가시켜 줍니다.


궁극기로 애쉬에 붙는 적을 제압해 줄 수 있는 측면도 있지요.



*누누


누누는 워윅보다 딜적인 측면은 좀 낮은 반면 보조적인 측면은 높습니다. W(끓어오르는 피)로 단일 아군의 45%의 공속과 12% 이속을 추가시켜주고, E(얼음덩어리)로 상대의 공속감소(25%)와 이속감소(5레벨기준 60%), 절대영도로 적의 이동속도를 50%감소, 공격속도를 25% 감소시켜주죠.


생존력과 딜링측면이 부족한 애쉬에게는 좋은 측면이 많습니다.




*잔나


생존력이 부족한 애쉬에게 참 좋은 서포터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탈출기가 없는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에게 해당되죠. 




리그오브레전드는 팀 게임입니다. 상대의 조합이나 아군의 조합을 생각하여 챔피언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플레이합시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2. 18:45 일상이야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083069


제 눈이 문제인거겠죠? 유기견이 저렇게 생겼을리가 없잖아요. 하하하! 농담도 참 짖궂으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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