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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3. 03:03 게임이야기

모르면 검색!!


검색해서 대응법을 알아 낸 후 드뎌 때려잡았습니다 흐규...

이제는 체력 보충에 대한 걱정을 좀 해봐야겠네요.

체력 관리가 안 돼서..

역시 게임도 스텝 바이 스텝이죠.

스텝 바이 스텝이라고 하니까 옛날 노래가 생각나는 아재...

굶린이 가즈아~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1. 14:37 일상이야기

*게임하기(당연한 것) - 갖고 있는 게임이야 많지만 요즘 하는 게임은 림월드, Don't starve Together,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섀도우버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정도.


*TV프로 영상 시청 - tv가 없으니 당연히 컴퓨터로 해결합니다.


*유튜브 보기 - 정보, 음악, 뉴스, 힐링, 리뷰 등... tv 없으니 유튜브로 많이 봅니다.


*네이버 카페 돌아다니기 - 한동안 카페 활동 같은 것은 안했었는데 요즘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스팀(gog, Uplay, 오리진 등) 저렴한 게임 할인 없아 돌아다니기 - 거지예요. 돈 아낍시다...


*뉴스보기 - 신문도 안보고 집에 컴퓨터도 없다보니 tv뉴스, 유튜브 언론채널, 인터넷 뉴스 등등을 다 컴퓨터로 봅니다.


정도입니다.


일하는 시간 제외하면 정말정말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함께 하고 있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정확히 말하면 구글크롬의 알림이 윈도우 10에도 뜨게 되어있는데, 그게 너~무 늦게 뜬다.


어쩔때는 아예 안뜨기도 하고...


그래서 유튜브의 라이브 알림도 너무 늦게 떠서 원래 같았으면 볼 수 있는 라이브를 그냥 놓쳐버리기도 하고 있다.


음....


이거 어떻게 좀 안되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21:54 게임이야기

오늘은 사냥개 무리에게 씹혀 죽고 난 이후에 사냥개 관련 검색을 해봤습니다.


곧 사냥개를 다 때려잡아버리는 날도 오...긴 하나?

어쨋든 하나하나 시행착오 겪으면서 나날이 아주 조금씩 나아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03:08 애니이야기

타나카 코헤이 선생이 직접 작곡가로서 데뷔하고 영 일이 없었는데 어느 날 원래 작업을 하기로 했던 작곡가가 어떠한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펑크가 나는 바람에 그 일을 맡게 되었다.


근데 3일만에 76곡의 OST를 작곡해야 한다는 조건.


저런 거의 말도 안되는 듯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일이 고팠던 타나카 선생은 그 의뢰를 받아들이고 실제로 3일만에 76곡을 작곡하고 녹음까지 참여했다고 한다.


... 역시 천재는 다른가봐.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00:57 일상이야기

질문자가 자기 기분이 어떻게 변할지를 정해달라는 질문이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한 예시


* 뭐가 재밌을까요?

* 뭐가 맛있을까요?

* 뭐가 좋을까요?


뭐 이런 것들


아니 다른사람이 니 감정까지 정해줘야 되나요. 아니면 니 감정이 어떻게 변할지 맞춰봐야 되나요.


뭐 어쩌라는거야.


결정을 하기 위해 참고를 하기 위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 기분이 존내 좋아지기 위한 답 좀 뱉어봐' 뭐 이런거.


심지어 '제 취향이 뭐 이래저래 한데'라며 기본적인 바탕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뭐가 좋냐' 뭐 이런...


한심하다 한심해.


대갈통 좀 굴리고 살아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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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7. 01:25 게임이야기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기본가 자체를 내렸네요.


스팀에서 평가숫자도 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또 평가 자체도 엄청 좋은 것은 아닌 편...


저는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안 팔리면 가격이 내려 갈 수 밖에 없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5. 23:2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올 초 사고(...) 아니 사건 때문에 수술 했던 오른쪽 눈이 엊그제부터 갑자기 좀 안 좋다.


딱히 고통같은 것은 없는데, 눈 주위가 부웠다. 그때문인지 오른쪽 눈이 초점이 맞지 않아서 한동안 없던 쌍시? 쌍안? 뭐였더라. 여튼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도 좀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좀 있다가 생활 좀 하다보면 괜찮아지는데, 자고 일어나서 그러니 좀 걱정된다. 하아...


좀 더 차도를 지켜보고 뭔가 좀 심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봐야겠다...


하아... 왜 또 아픈거야.... 몸아... 왜 그러니...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4. 22:55 게임이야기

돈 스타브(Don't Starve)를 하는데 정작 굶어죽기보다는 맞아죽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그야말로 돈 파이트(Don't Fight)...


몇번 맞아죽고 나니 멘탈이 좀 터지네요 크큭... 아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4. 15:51 게임이야기

사놓고 안하던 돈 스타브(Don't Starve)를 다시 깔았습니다.


안하고 있었다는 것도 맞긴 한데, 사실 안했다기보다는 거의 잊고 있었다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오늘 다시 깔았습니다.


저는 한 게임만 푹 파는데에는 소질이 없어서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체질에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이 최저가(70%) 할인을 해서 구입했네요. DLC 구입은 나중에...


오늘 돈 스타브 투게더를 깔면서 보니 돈 스타브 투게더의 DLC도 구입을 안했더라고요. 나중에 할인추이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워낙 MOD가 많은 게임이라 당장 DLC가 필요치는 않지만, 저렴하게 나왔을 때에 구입해야겠죠.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제가 3D멀미 때문에 깔짝깔짝 하다가 몸에 부담이 좀 된다 싶으면 바로 끄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게임이 섀도우버스,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정도인데, 세개에서 빙빙 돌다가 좀 질리면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돈 스타브같은 로그라이크가 깔짝깔짝하기에 참 좋은 게임이기 때문에 틈날때마다 하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4:56 게임이야기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3:2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형광등기구 사러 전파사 갔더니 전파사 두 곳이 모두 주인이 자리를 비움... 결국 다시 집으로 왔다.


운도 이렇게 없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2:37 음악이야기

 우연하게 들은 노래인데 좋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나온지 2년(2016) 됀 노래더라고요. 저는 최근에 나온 신곡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노래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줘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28. 13:55 게임이야기

열개의 재앙 티켓 11개 받았네요. 일단 다 까봤습니다.


레전드 1개


골드 8개가 나왔네요.


나머지는 그 밖~


자세한 스크린샷도 올립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

레전드는 안식의 재앙 마윈을 얻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하나하나씩 해보고 있네요


지금은 과격한? 느낌의 플레이보다는 가볍게 겉부터 들어가는 느낌으로 플레이 중


산적? 도적? 도적! 도적들 잡아서 팔아먹는 플레이로 돈 벌고 동료들 하나 둘씩 모으는 중


근데 도적들 잡아서 돈 버는 것도 나름의 방법이 필요하네요. 게다가 보병으로 말 탄 도적놈들 따라가려니 도저히 잡을 수가 없음...


결국 저도 말 탄 도적 잡으려고 함께 기병으로 전환하게 되는...

posted by 별빛사랑

컨이 저질이다보니 육탄전은 겁나서 활질만... 이거 뭐 마운트 앤 블레이드가 아니라 마운트 앤 보우...ㅠㅠ


육탄전 하고는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 하아...


익숙해지면 좀 나으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12:41 애니이야기

블로그(아메블로) : https://ameblo.jp/maitablog/


2017년 말 이후로는 갱신이 없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adomaita/


성우 카도와키 마이 보다는 두 아이의 어머니 카도와키 마이의 공간. 쭉 보면 알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기록공간이라는 것이 확 다가온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kadomaita


트위터의 사용률이 매우 높은 일본답게, 트위터를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 문득 안경 관련 글을 보아서 '안경? 안경하면 역시 카도와키 마이지!'라는 '어휴 나이 먹은 덕후는 어쩔 수가 없어...' 라는 느낌의 행동을 저지른 결과...


이것저것 링크를 따 놓았다.


성우로서 행복한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으로서 행복해보여서 더욱 응원하고 싶다.


행복하세요.




ps. 주소에 많이 보이는 maita는 카도와키 마이의 별명.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06: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월요일에 그래픽카드를 주문하고 구입하고...


그러고나서 이것저것 하니 통장이.. 엥?!


그래서 이번주 한정으로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 ㅋ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RX580은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05: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따로 블로그 스킨 만들고 그런건 '솔직히 할 생각이 없어'서 매번 남의 스킨만 쓰는 그런 삶입니다.


이번엔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스킨 바꿔 본 것 같네요. 이게 몇년 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전 글을 검색해봤더니 6년만이네요 ㅎㅎㅎㅎ


2012/05/25 -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 오랜만에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와.. 정말 오래됐다...


깜짝 놀랐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http://magnet2torrent.me/


magnet을 torrent 파일로 변환해주는 사이트이다. magnet을 입력했는데 너무 다운로딩이 오래 걸릴 때 이용하자.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