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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3. 09:58 게임이야기

정말 수십개 깔아놨었는데 몇개 빼고 다 지웠네요.

 

다크사이더스 2,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폴아웃 4,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페인, 패스파인더 어드벤쳐스, 리멤버 미, 문명 3는 한글패치 깔아서 확인해보고 나서 한글패치 백업하고 지워야겠네요.

 

요즘 스팀게임중에는 트로피코4를 제일 많이 하고 돈스타브 투게더는 간간히 합니다.

 

DOAX VV는 소셜게임이니까 그냥 계속 하는거고요. 하는 소셜게임은 저것밖에 없네요. 메탈슬러그 X, 라이덴은 기분전환용으로 가끔씩 합니다. 잘은 못하지만 재밌어요. ㅎㅎ

 

림월드는 지울까 말까 모르겠네요. 좋은 게임인데 손을 계속 안대고 있어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하고 있지를 않을 뿐.

 

저번주에 엑박패드 하나 구매해서 이제 할로우나이트, 다크소울 3도 해보려고요. 두 게임 다 플레이 시간이 굉장히 긴 게임이니까 뭐 언제까지 하겠다느니 열심히 하겠다느니 그런 건 없습니다. ㅋㅋ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전번에 램을 64기가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할 준비를 해놔서 깔아놨습니다.

 

 

 

여튼 오늘 스팀게임 깔아놓은 것 정리 하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 봤습니다.

 

뭐 닌텐도 스위치게임이나 유플레이, 에픽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은 게임, 험블번들 TROVE의 무료게임 등 게임이야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요. 스팀 게임 정리를 좀 해 놓으면서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9. 7. 13. 03:07 일상이야기

새 데스크탑 맞추면서 16기가 램 한개만 구입해서 싱글로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에 16기가 램 3개를 추가로 구입해서 64기가 풀뱅크를 맞췄네요.

 

아베의 경제보복때문에 순간 램값이 올라서 타이밍이 아주 약간 어긋난 바람에 2만원정도 지출이 더해지긴 했지만 이전의 코인파동 때에 비하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맞춘 것 같습니다.

 

이제 혹여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몰라도 램 업그레이드는 DDR4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할 일이 없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9. 6. 13. 23:13 일상이야기

항상 adblock, ublock 같은 광고제거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광고를 안 보고 넘겼는데, 몇몇분은 광고를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광고를 보기로 했다.

 

따로 설정하기도 귀찮아서 광고 없이 볼 것은 기존에 보던 크롬으로 계속 보고, 그분들 유튜브는 Edge 브라우저를 새로 켜서 볼 예정.

 

평소에 켜지도 않는 Edge 브라우저를 이런 용도로 켜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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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9. 4. 5. 12:16 카테고리 없음

Don't Starve Together(굶지마 투게더) 100시간 넘게 하면서 얼음을 음식 재료로 쓸 수 있다는 걸 몰랐네...

 

그래서 그걸 모르고 겨울에 육포만 먹느라 개고생을...

 

... ㅠㅠ

 

아 씨.. 어쩐지 겨울에 너무 힘들더라... 남들보다 이렇게 힘들다니... 뭔가 요상한데 하고 생각햇었는데. 

 

아... 욕 나와..

 

이제라도 알았으니 이게 어디냐

 

... 십알..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9. 4. 5. 08:04 게임이야기

이전에는 Daum에서 서비스 하던 별플레이어를 썻었는데, 다시 설치 하려고 하니 별플레이어라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많이 해봤네요. 어렵게 찾아냈는데 올해 3월에 서비스 종료를 했다고 합니다.

 

검색해도 찾기 힘들었던 이유가 서비스 종료때문이었나보네요.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NOX플레이어를 깔고 있습니다. 잘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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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서 해보니 느린 건 둘째치고 하고 싶었던 게임이 성인인증을 하라네요. 근데 제가 휴대전화가 없어서 휴대전화인증만 가능한 구글플레이스토어는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 안해.

 

삭제했네요. 흑흑...

posted by 별빛사랑
2019. 3. 9. 04:48 게임이야기

요즘 게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캡쳐카드를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아마 이번달 내에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캡쳐카드 사기 전까지는 한동안 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분명 게임을 즐기는 경험 자체도 좋지만 그 게임을 하면서 내가 느꼇던 감정도 좀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 그러면 캡쳐카드를 사서 플레이를 저장해보자' 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인터넷 방송 하는 사람들처럼 그런 이유때문에 사는 건 아니지만 나름 기대중입니다.


찍은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려놓으려고 생각중이네요. 공개 든 비공개 든 말이죠.


구매하려는 캡쳐카드는 AVerMedia Live Gamer 4K 입니다.


4K 60fps 캡쳐를 지원하니 지금 스펙을 생각하면 고장만 안난다면 10년은 충분히 쓰지 않을까요.


4K 게이밍이 마치 1080이 기본처럼 되는 때처럼 되려면 최소 10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튼 많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3.1절이 공휴일이기 때문에 택배가 쉬는군요.


깜빡 잊고 있었던...


택배 오늘 언제 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내일이 토요일인데 토요일에도 배송은 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 내일 도착하겠죠.


구매한 외장하드를 wii U에 꽂아서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받아 좀 해보려고 했는데 하루 늦춰졌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9. 1. 24. 19:20 게임이야기

* 닌텐도 DS - 중고 팩 사면서 게임하고 있습니다.


# EXIT - 틈틈이 하는 중. 타임 클리어는 뭐 됐고.. 올 클리어 올 100점을 향해 고고싱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아직 엔딩도 못 봄. 스테이지 5개 남았는데, 그거 깨고 엔딩 보고 나머지 스테이지 다 클리어 및 동전 모으기 가즈아~


# 마리오 카트 DS - 아니... 드래프트 기술이 분명히 있고 버튼도 알겠는데 안 써짐... 이거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여튼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플레이중.


# 호시가미, 거짓의 윤무곡,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 플레이 하려고 대기중인 게임. 공식한글화 된 DS용 롤플레잉게임들이다.



* PC - 틈날때... 아래 두개의 게임 말고도 수많은 게임이 있지만 좀 하나하나 하고 싶다. 


# Don't Starve Together - 플레이 시간이 얼만데... 아직도 겨울을 한번도 넘겨보지 못하고 있다. 계속 죽네. 한번 죽을때마다 끄고 정신 가다듬고 다시 하고... 그렇게 반복중.

# Elder scroll IV:Oblivion - 한글패치 다시 깔아야 한다. 전번에 한번 한글패치 깔았던 것 같은데... 어떻게 까는지도 잊어버렸고... 뭐 거의 플레이도                                     안 했음. 스카이림? 전편이라도 좀 하고 하지 뭐.




* 닌텐도 Switch - 게임이 쌓이고 있다. 또 쌓이고 있다고... 일단 중요 게임은 사놓고 있는데... 이러면 안돼! 하면서 하나하나 클리어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닌텐도 스위치 게임은 손에서 놓고 있는 상태.


#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 - 구매해서 택배 받고 첫날, 이튿날은 엄청 달렸던 것 같은데... 그 이후 이런저런 일 때문에 손을 못 댔다. 현재 체육관 배지는 여섯 개. 틈틈이 하고 있으니 다음 달 중순 가기 전엔 깨지 않을까. 다른 게임 하면서 기분 전환 하면서 플레이 하고 있으니까 더딘 건 당연.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스페셜(얼티밋), 무쌍 오로치 3 - 둘 다 손을 놓고 있다. 왜냐면 손이 아파서... 요즘 손 아플 일이 많아서 손 아픈 게임은 손 대지 않고 있는 중... 언젠간 해야지... 하는 정신 상태로 살고 있다 (큭큭큭...)


#젤다의 전설 Breath of the Wild - 집중 할 시간이 없어서... 롤플레잉은 정말 집중 빠악! 하고 해야 하는데, 그게 지금 내 상황에선 힘들어서 일단 가지고는 있지만 플레이는 하지 못하고 있다. 미안...


#옥토패스 트래블러, 밤이 없는 나라 2 - 한동안 일본어를 놓고 살다 보니 리스닝은 여전히 되는데, 읽기가 안되더라. 그래서 놓고 있는 게임. 일본어 수준이 다시 좀 올라오면 플레이 할 생각이다. 그렇지 않은 상태로 하기엔 아무래도 외국어라서 내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한다고 해도 장시간 하기엔 피로가 너무 쌓이더라.


#저스트댄스 2018 - 집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을 여건이 안됀다. 고정 잘 되는 무선 이어폰 찾고는 있는데... 찾으면 할 생각. 몸을 좀 움직이니 살도 빠질 것 같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아무렴 억지로 시작해야 하는 운동보단 훨씬 나을 것 같다. 아직 하지 않고 있지만 기대하는 게임.

posted by 별빛사랑
2019. 1. 4. 18:50 게임이야기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게임기를 만드는 것에 쭉 관심이 있었고 라즈겜동의 존재도 알고는 있었지만 한동안은 손을 못 댈 것 같아서 가입을 하지 않았는데요.


오늘 일단 가입을 해 놓았습니다. 


언제 라즈베리파이에 손을 댈 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것적서 보면서 눈에 익힐까 싶어서 말이죠.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먹는 속도보다 집에 먹을 것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빨라서 큰일입니다.


그래서 음료수 외에는 거의 먹을 것을 구입하지 않고 있네요.


게다가 지금은 빵이 계속 쌓여서 참...


보관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계속 먹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9. 1. 3. 07:42 일상이야기

보다 보면 계속 보게 되는..


TV는 아무리 계속 본다쳐도 어느정도 방송되는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기에 더이상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없으면 그만 보게 된다.


하지만 유튜브는 그 특성상 내 취향에 맞춰서 계속 영상추천이 뜨고, 이미 어마어마한 영상숫자가 유튜브에 누적되어있기 때문에 봐도봐도 끝이 없다.


요즘 내 시간중에 대부분이 유튜브 시청시간에 할애되는 기분이다.


그리고 내가 보는 영상들의 스펙트럼이 넓기도 하고...


해야 할 게임들이 많이 있는데, 유튜브 보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1. 29. 13:20 게임이야기

분명히 나는 '날개로때리기'를 썻는데, 정작 내 리자돈은 꼬리로 때리고 있어.(...)


리자돈의 날개란 일반적으로 통용하는 등짝에 붙은 두개가 아니었단 말인가...


왓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1. 16. 08:4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키보드에 먼지가 많이 꼇네...


이전에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그건 뭐 평소에도 일일이 언제 뭐 했다 기억을 안하고 사는 인생이라(....)


여튼 평일에 시간날때 영화감상이라도 하면서 키보드 청소를 하든가 해야겠습니다. 아. 뉴스보면서 해도 되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1. 11. 02:45 이런저런 이슈




*오뚜기라면 공식 유튜브 채널


오뚜기 진라면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앞두고 있다.  


중앙일보의 [라면로드]13년전 차승원의 예언 적중?..진라면 진짜 1위 하나 라는 기사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신라면과 진라면의 점유율이 각각 16.9%, 13.9%로 3%만 앞두고 있다. 10%도 안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진라면이 어느샌가 쑥쑥 올라 만년 1등만 할 것 같았던 신라면의 왕좌를 위협하고 있다.


사실 오뚜기가 갓뚜기라느니 그런게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어차피 돈 버는 기업인데. 다만 라면을 좋아하는 한명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신라면 자체가 맛이 없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본다. 신라면보다 맛있고 저렴한 진라면. 맛없는 데다가 가격까지 비싼 신라면. 선택은 당연지사.


신라면이 왜 그렇게 맛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때 신라면만 먹던 입장에서는 안타까움이 절로 든다. 그리고 오뚜기의 뚝심이 곧 업계 1위의 농심을 무너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앞서 말했듯 어디가 돈을 잘 벌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 난 소비자고 맛있는 것, 가성비 좋은 것 사먹으면 그만이니까. 그러나 맛없는 신라면 사먹을 일은 앞으로도 흔치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진라면이 저렴해서 점유율이 높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논리면 스낵면이 시장점유율 1위겠지.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23. 13:12 게임이야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20일을 못 넘기고 계속 죽네요.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해야 하는데...

양봉까지는 갔는데 그이상이... ㅋㅋ

정말 느긋느긋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7. 16:00 게임이야기

매뉴얼의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매뉴얼 300쪽... 

게다가 매뉴얼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이 '대략적인 설명과 스펙 및 정보표기'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볼륨이 큰 게임인지 새삼 느낍니다.

정말로 거의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하하하.

말그대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런 공부를...

posted by 별빛사랑


들락날락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다른 분들 말 보고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안된다고 하는 걸 보니 유튜브 자체가 맛이 간 것 같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7. 08:59 게임이야기

양봉 처음으로 해봅니다. 저도 이제 꿀 좀 빨고 싶어요 엉엉 ㅠㅠ

하면서 점점 규모도 늘려야겠죠.

쪼끔쪼끔 익숙해지는 중.

그나저나 사냥개들 짖는 소리는 정말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네요. 해 뜨고 다시 활동 시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냥개 짖는 소리 들려서 바닥에 고기 던지고 꼼짝 않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가끔씩 사냥개 소리 안 들리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확률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건가?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6. 08:48 게임이야기

계속 플레이 하다보니 느끼는 건데.. 초반에 거미집 빨리빨리 발견해야 수월하게 게임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텐트 없으니 초반에 다 힘든 느낌...

그리고 굶지마 영문위키페디아에서 요리 레시피도 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여전히 힘들지만 한발한발 나아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6. 08:17 이런저런 이슈

뭐 길게 쓰기는 싫고요.

아마 tvN의 수요미식회 방송 초기일겁니다. 대략 30회 전후였던걸로...

그때 제가 '너무 자기 주장만 한다', '남의 입맛은 인정을 안한다'며 비판조로 글을 썻었죠.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딱히 비난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황교익씨 본인이 어디서 그 글 링크를 보았는지, 티스토리에 차단요청을 해서 제 글이 차단되었던 적이 있죠.

차단 사유가 어이없긴 했지만, 굳이 피 터지게 싸우기엔 제 시간이 너무 아깝기도 해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나서 요즘 시끌시끌 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이후로 햇수로 한 3년쯤 지났습니다.

쌓아온 것들이 자아낸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황교익씨 본인이 판단할 일이라고 봅니다.

남 말로 어찌 될 것 같지 않아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연치 않게 황교익씨와 잠시 엮였던 기억이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살짝 기억이 나서 기억을 끄집어내 이렇게 적어보네요.

posted by 별빛사랑